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산림재난 총력 대응 의지를 다지고,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1월 5일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재난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직원과 함께 산림재난 총력 대응을 결의하였다. 또한 광릉숲 인접 경작지에 방치되어 있던 영농부산물을 수거하고 파쇄하여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10년간 원인별 산불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소각에 의한 산불은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기에 「산림보호법」상 처벌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임영석 산림청 국립수목원장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광릎숲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영농부산물 파쇄에 지역주민들의 참여 및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하였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0일 엠지(MG)포천새마을금고(이사장 홍황기)가 소흘읍·포천동·신북면·선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의 좀도리’ 성금 각 200만 원씩, 총 8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소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됐으며, 각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과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엠지(MG)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옛 조상들이 매 끼니 한 숟가락씩 쌀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나눔 활동이다. 홍황기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이 된다는 좀도리의 의미처럼, 이번 성금이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2월 26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헌혈 문화 확산과 사랑 나눔 실천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헌혈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속적인 헌혈 참여와 헌혈 장려 활동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기적인 헌혈에 참여하여 310회, 200회 등 다회 헌혈자,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군인 및 도시공사 직원, 학교 기관(포천일고) 등 12명의 시민(기관)이 선정됐다. 박영숙 보건소장은 “포천시 혈액수급을 위해 힘써준 시민분들께 감사하다. 헌혈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포천시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헌혈 독려 및 홍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기자 ]
포천시는 연말을 맞아 국토방위와 지역사회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군부대 및 소방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군부대와 포천소방서 등 관내 17개 기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12월 29일 밝혔다. 시는 제5군단, 제1기갑보병여단, 포천소방서를 비롯한 주요 군부대와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국토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24일에는 제5군단을 방문해 포천시 통합방위위원회 운영, 오폭사고 및 수해복구 수습‧지원 등 각종 시정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군과 소방 관계자 여러분은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각종 재해·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 복구 활동에 힘써주셨다”며 “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사고가 잦아지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포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기자 ]
지난 12월 15일, 면암 최익현 기념사업회 유왕현 회장은 사업회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구체적이고 단호하게 말했다. 유 회장은 "선생이 신념으로 행동한 헌신, 구국의 정신은 기념사업회가 추구하는 포천을 위한 일을 실천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이것이 시대정신이며 저의 신념으로 사업 추진에 한 톨의 밀알이 되겠다"고 강하게 의지를 밝혔다. 얼마 전 '청양 면암 기념관' 준공식에 참석했다며 회원들은 위정척사 사상가이자 항일 의병장으로 활약한 선생의 충의와 절개의 뜻을 기리며, 앞으로 나가야 할 길을 마음에 새기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최익현 선생이 탄생한 포천도 25년 전부터 민간 주도로 추모 사업에 나섰다. 1991년 청성 체육공원에 면암 동상을 건립하면서 면암 숭모사업회가 출범했다. 이효종 초대 회장에 이어 2대 이구상, 3대 박왕근, 4대 양호식, 5대 박낙영 회장을 거쳐 현재 6대 유왕현 회장이 이끌고 있다. 지난 12월 9일, 면암 최익현 기념사업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유 회장은 지난 취임식에서 "면암 선생은 '제 목을 칠 수 있을지언정 상투는 자를 수 없다'는 말에서 면암의 상투는 그의 신념이었을 것이다. 저는 오늘 이런 신념을 지키고
포천시노인복지관(관장 박근환)은 지난 12월 9일 경기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경기사랑의열매 ‘2025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에 선정되어 겨울철 김장김치 지원사업 “사랑버무림”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기반 노인돌봄사업의 대상자인 독거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김장김치 10kg을 사업담당자가 직접 가정으로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포천시노인복지관은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 독거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외로움이 더욱 깊어지는 계절에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김치를 단순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AI 돌봄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세심한 정서 지원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고 전했다. 추운 겨울, 김치를 혼자 담그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은 “손녀딸 같은 효돌이도 주셔서 감사한데 김치까지 챙겨주셔서 고맙다" 또는 "혼자 김치를 담그는 것이 힘들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잘 먹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포천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노인 돌봄서비스와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포천시는 지난 12월 11일 포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희망2026나눔캠페인 포천시 이웃돕기 방송모금’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권인욱) 경기북부사업본부(경기북부 사랑의열매)가 주최하고 포천시, 희망포천추진위원회,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경기도의회 김성남·윤충식 의원, 희망포천추진위원회, 권인욱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등 내빈과 시민, 기관·단체가 대거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과 나눔명문기업 등 주요 기부자들도 동참했으며, ㈜일흥과 포천시 14개 읍면동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져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보여주었다. 특히 움트리와 삼양리소스(주)가 각각 5천만 원을 기탁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의 통 큰 기부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방송모금은 지역 내 나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는 31일까지 모금된 성금은 전액 ‘포천시 희망곳간’을 통해 긴급지원, 생계지원, 아동·노인·장애인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
포천시는 지난 12월 11일 한국농촌지도자포천시연합회(회장 김정열)과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회장 이계숙)가 군내면 다온컨벤션에서 ‘2025년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농업인단체 회장, 농협지부장, 농협조합장, 농업재단 대표이사, 읍·면·동장 등 주요 내빈과 한국농촌지도자포천시연합회(회장 김정열)을 중심으로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회장 이계숙)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5년 농업인학습단체 활동 성과 보고, 우수회원 표창, 우수사례 발표, 활동 동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우수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농촌지도자포천시연합회는 올해 농업정보지 제공, 선진 농업 현장 견학 등 정보화 시대를 선도하는 농업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폐농약 빈병·비닐 수거,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적극 참여했다. 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는 분과교육, 과제연찬교육, 선진지 견학, 다문화여성교육, 반찬 나눔 봉사, 도농 교류활동 등 실천 중심의 활동을 전
포천시는 지난 12월 10일 스마트안심센터 소속 관제요원이 음주운전 용의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마트안심센터 관제요원은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관찰카메라로 포착하고, 즉시 추적·모니터링을 실시해 경찰에 실시간으로 이동 경로와 현장 상황을 제공했다. 이러한 신속한 협조는 용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관제센터의 빠른 상황 판단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사건 해결의 핵심이었다. 앞으로도 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스마트안심센터의 범죄 검거 실적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2023년에는 1,167건 중 940건을 검거해 80.5%의 검거율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84.5%(1,124건/1,325건)로 상승했다. 올해 3분기까지는 741건 중 688건을 검거해 93%에 달하는 실적을 보이며 센터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또한 센터는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선제적 범죄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더욱 효과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취약 시간대 집중 관제를 강화하고 방범용 관찰카메라를
포천경찰서(서장 한상구)와 관내 56개 금융기관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피싱 범죄 근절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선 12월 10일에는 경찰서에서 경찰서장을 비롯한 과장단(범예·형사과장 등)과 우체국·기업은행 등 6개소*의 지점장을 초청하여 업무협약을 맺었고, 기타 기관은 지역관서에서 순차적으로 업무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포천우체국(총괄국),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이날 협약식은 112신고를 통해 피싱범죄 피해(5천만원)를 예방한 포천가산농협(정교지점)직원에게 감사장 수여, 협약식 취지 설명 및 관련 영상 시청, 기관 간 협조 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하였고, 협약을 통해 ▵피해 의심 계좌 모니터링 ▵112신고 핫라인 구축 ▵기관 간 정보공유 ▵보이스피싱 예방한 직원 인센티브 등 보상안 마련 ▵예방 홍보 등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공동 대응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한상구 포천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액 인출 의심 거래에 대한 신속한 신고 체계를 강화하여 시민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 앞으로도 금융기관, 자치단체 등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사전 차단 중심의 금융사기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