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는 3월 31일 소흘생활체육공원 실외암벽장 개장 등의 4가지 소식을 전해 왔다. 먼저, 체육시설팀에서는 시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소흘생활체육공원 내 실외암벽장을 4월 1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실외암벽장은 리드벽, 스피드벽, 강습벽 등 다양한 형태의 인공암벽 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수준별 이용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야외 체육시설로서 시민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도시공사는 개장을 앞두고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구조물 안정성, 장비 상태, 이용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이용환경을 확보했다. 실외암벽장은 2026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평일(화~금)은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토·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정기 휴장한다. 이용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으로 가능하다. 이용자는 현장에서 이용요금을 결제하고 면책동의서를 작성한 뒤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암벽장에는 전문 강사를 상시 배치해
김성남 경기도의원(포천2선거구)이 3월 18일 예비후보 등록을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에 들어갔다. 김 의원은 출마선언문에서 "포천의 교육환경 개선, 농업 발전, 복지 확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뛰어왔다"며 지난 의정 활동을 회고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다음 의정 활동으로 "첫째, 교육은 미래입니다. 둘째, 복지는 기본입니다. 셋째, 농업은 포천의 자부심입니다. 넷째, 시민의 삶이 최우선입니다"라며 네 가지 활동영역에 대해 밝혔다. 다음은 김성남 경기도 의원의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원 김성남입니다. 저는 포천의 더 큰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포천시 제2선거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 다시 출마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포천의 교육환경 개선, 농업 발전, 복지 확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뛰어왔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포천의 미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저는 앞으로 다음의 네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포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첫째, 교육은 미래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역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포천시 제25회 포천동·선단동·군내면 체육회 축구대회가 지난 4월 5일 신북면 소재 포천축구공원에서 열렸다. 포천동체육회(회장 김승진)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25회를 맞은 지역 전통 체육행사로, 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선수단과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해 대회에 활기를 더했다. 경기는 지역별 팀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주민들도 한마음으로 응원에 나서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군내면 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선단동 축구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승진 포천동체육회장은 “이 대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1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패밀리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패밀리봉사단은 18년째 운영되고 있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 모임이다. 올해는 16가족 62명이 선발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패밀리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비롯해 쓰담 달리기(플로깅), 아나바다 바자회 등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2026년 신규 참여 가족인 ‘하이파이브’ 대표는 “새해를 봉사활동으로 시작하게 되어 가족 모두에게 좋은 기억이 될 것 같다”며 “함께 땀 흘리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거리감을 좁히고 서로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패밀리 봉사단에 참여한 16가족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한 후에 "겨울에 연탄봉사를 하는데 같이 한 적이 있다. 당시 한 어린이가 어머니와 함께 봉사를 왔길래, 기특해서 시장 표창을
드론작전사령부 드봉봉사단과 포천시미니자원봉사단 참여해 사)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설운동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장기간 방치되어 생활환경이 심각하게 악화된 주거 취약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했다. 해당 가구는 수개월간 생활폐기물이 집 안에 쌓이면서 악취와 해충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의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상태였다. 이번 환경 정비 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한 민·관·군 협력 사례로, 드론작전사령부 드봉봉사단과 포천시미니자원봉사단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집 안팎에 쌓인 폐기물을 대대적으로 수거하고, 청소 및 방역 작업을 실시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드봉봉사단 하상욱 단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현장 곳곳을 정비했고,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곽진아 봉사자는 “지역 사회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은다는 의미를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포천시
4월 10일 오전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는 비가 부슬부슬내리는 중에도 약 200여명의 장애인들이 모였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행진인 '두 바퀴로 가는 세상' 도보 행진(이하 행진)의 발대식에 참여하기 위해서이다. 이 행사는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 포천시청까지의 약 11.5km를 장애인들이 걸어서 이동하는 대회인데, 장애인의 이동권 및 보편적 권리 획득을 주장하기 위한 대회이다. 금년의 행진은 '포천나눔의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이영봉)'가 주최하고 '포천시 420 장애인 권익옹호 연대'가 주관하였으며, 이 자리에는 백영현 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 등이 함께 하였다. 행진은 발대식 후에 선단동 이마트까지 가는 여정이 1구간으로 정오까지 도착하도록 예정되어 있다. 이후 중식과 휴식 후 이마트에서 포천시청까지의 2, 3 구간을 오후 5시까지 행진한다. 이후 시청 광장에서 해단식을 하면서 행진을 마치게 된다. 백영현 시장은 "매해 행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사회에 공감과 배려를 확산하는데 앞장서 오신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 덕분에 포천시는 더욱 포용적이고, 함께 어울려 살기 좋은 도시가
신읍동 소재 ㈜디에이건설(대표 김혜은)은 지난 3월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가산면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복지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디에이건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디에이건설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에이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지난 3월 14일, 신북면 '청산솔둥우리 농장(대표 유재근)'에서 '나만의 전통 된장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포천시 농업재단(이사장 석영환)이 NH 여행사(농협 네트웍스)와 제휴해 '2026년 농촌 융복합 교류 체험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산솔둥이리 농장'은 유 대표가 손수 농사지은 콩으로 만들어낸 깊은 장맛을 만들고 알리는 데 40여 년 인생을 바쳐온 포천 농업의 산증인이다. 2024년부터 진행한 이 행사는 참여 대상을 지역민으로 한정해 운영했다. 3년차로 접어든 이 상황에서는 더 이상 발전이 없다며 농업재단과 유재근 농장 대표는 변화를 모색했다. 포천 밖으로 농업 가치를 새롭게 알리는 방향 전환을 결정했다. 올해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선정해 30명을 모집했다. 예상보다 전국 곳곳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전국 모집으로 확대해 체험 관광을 시도한 것이 일 단계 성공한 것으로 보여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한국의 장담그기 문화'는 지난 2024년 제19차 유네스코 무형유산 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런 배경과 분위기도 크게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우리나라의 관광 문화 흐름
포천시는 3월 30일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며, 접경지역의 안보 희생을 미래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포천형 평화경제특구 추진에 본격 나선다. 시는 이번 후보지 선정을 계기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첨단농업 기반, 수도권 접근성 등 포천의 강점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특구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관광과 농업을 양축으로 체류, 소비, 가공, 유통이 선순환하는 복합형 특구를 조성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향후 남북 관계 변화에 대비해 경제협력과 평화관광을 선도할 수 있는 접경 거점도시 기반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그동안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해 연구용역, 정책세미나, 시민설명회, 관계기관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후보지 선정은 이러한 선제적 준비와 지속적인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앞으로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평화경제특구의 실행 논리를 더욱 구체화하고,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후속 연구용역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광과 농업, 정주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특구 모델을 마련해 나간다는
김성남 도의원(국민의힘, 포천2)과 윤충식 도의원(국민의힘, 포천1)이 국민의힘 광역의원 후보로 각각 단수 공천을 받으며 포천 지역 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제17차 회의를 열고 광역의원 선거구 중 단수 신청 지역에 대한 종합 심사를 진행한 결과, 총 55명을 광역의원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경기도 내 각 지역에서 단독 입후보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현역 의원들의 의정 성과와 지역 기여도,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후보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남 도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농정위원장을 역임하며 농정·축산 분야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 단수 추천을 통해 같은 지역구에서 3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 윤충식 의원 역시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발굴에 꾸준히 힘써온 점이 높이 평가되며, 재선 도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성남 의원과 윤충식 의원은 “포천 시민들의 기대와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오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승용차 5부제보다 강화된 고강도 에너지 절감 대책으로,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우선 포천시청을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 지방공사, 재단 등 공공기관 직원들의 승용차 운행은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전환된다.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 31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교육지원청과 정부 산하기관은 기관별 별도 기준에 따라 운영된다. 출퇴근 차량뿐 아니라 공용차량도 2부제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장애인 및 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은 예외로 인정된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부제가 아닌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적용받는다. 적용 대상은 포천시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노상·노외 유료주차장 등이며, 요일별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포천시는 3월 17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경기북부 경원권 5개 시군(포천·의정부·양주·동두천·연천)과 함께 ‘과천경마공원 이전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체성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경기북부 5개 지자체가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전략적 가치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시군 단체장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의 경기북부 이전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국방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시군 간 경계를 넘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포천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군 사격장이 밀집한 경기북부의 희생이 국민 모두가 누리는 평화의 기반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한 보상’의 핵심 과제임을 밝혔다. 이어 5개 시군은 “경원권 유치가 확정되는 날까지 100만 시민과 군민이 함께 전진할 것”이라며 “미래형 첨단 신산업 전략 거점 조성을 위해 지역 경제 활
포천시 자율방범대는 지난 3월 1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내촌여성대(이임 강태복, 취임 김금녀)·선단지대(이임 신상영, 취임 민성철)·포천지대(이임 김경록, 취임 김민철)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안전과 범죄 예방 활동을 이끌어 갈 새로운 지대장들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 자율방범대 관계자와 대원을 비롯해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윤충식·김성남경기도 의원, 포천시의회 손세화·서과석·안애경·조진숙 의원, 황의출 포천예총 회장,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 서정아 내촌면장과 내촌파출소장, 이계향 선단동장과 선단파출소장, 양성환 포천동장과 포천파출소장 등 지역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로패 전달, 이임사 및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치안과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이임 지대장들의 노고를 기리는 한편, 새롭게 취임한 지대장들이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각오를 밝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임 지대장들은 “그동안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해 준 대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지난 4월 6일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2026 꿈의 극단 포천’ 1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꿈의 극단 포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포천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하나로, 기능 습득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예술 공동체 안에서 협력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1기 단원은 서류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포천 관내 학생 21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단원과 학부모, 교육인력,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꿈의 극단 포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이향하 예술감독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교육인력 및 단원 임명장, 단원증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교육인력, 단원, 학부모, 재단 등 4개 주체가 각 분야 대표 낭독과 전체 제창 방식으로 실천 선서를 함께하며 예술 공동체로서의 다짐을 나눴다. 발대식 이후에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일일 체험 프로그램’이 열려 예술감독과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단원과 학부모가 함께 국극의 기초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꿈의 극단 포천’
소흘읍주민자치회(회장 김상혁)는 지난 4월 3일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주민자치회를 방문해 ‘2026년 주민자치회 위원 워크숍 및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소흘읍주민자치회와 죽왕면주민자치회가 서로의 운영 사례와 지역 특성을 공유하며 교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죽왕면주민자치회는 다양한 활동과 운영 방식을 소개했고, 소흘읍주민자치회도 지역 특화사업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자기소개와 의견 교환을 통해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또한 죽왕면장과 소흘읍장은 각각 지역의 특성과 대표 특산물을 소개하며 상호 이해를 높였으며, 이번 만남은 주민자치 활동뿐 아니라 지역 문화와 자원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김상혁 소흘읍주민자치회장은 “죽왕면과의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운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죽왕면의 선진 사례와 지역 특산물을 직접 체험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눈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의 중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