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 의회 자료 제출 요구할 때는 규정을 준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요구하면 하던 업무를 멈추고 별도 자료를 만들어야 하니 정말 힘들어요" 공직에 몸담은 지 얼마 되지 않은 공무원은 푸념과 함께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법은 시의원은 지켜야 하는 의무로 이 말을 허투루 들어서는 안 되는 이유이다. 2026년 7월 1일, 제7대 포천시의회가 들어서면서 원 구성을 마치고 7월과 8월에 걸쳐 2번의 임시회를 열었다. 시정 질문, 사업 추진 내역 파악 등을 위한 자료 확보 이유를 포함해 의원 각자가 회기 중 또는 비회기에 44건의 자료 제출을 집행부에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의회의 자료 제출 요구는 법으로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다. 우선 지방자치법 제84조에 의해 '본 회의나 위원회는 그 의결로 안건의 심의와 직접 관련된 서류의 제출을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요구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예외적으로 '폐회 중에는 지방의회 의장이 서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포천시의회도 지난 2026년 4월 10일, 당시 손 세화 의원이 대표 발의해 '포천시의회 서류 제출 요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는 개인정보 보호법, 공공기관의
백 모 전 이장은 "전투를 치르듯이 순식간에 거주하는 주택으로 차량이 들어오지 못하게 울타리 작업을 진행했다"라며 "감정을 떠나 상식적인 규범과 법에 어긋나는 행위는 당장 철회해야 한다"라며 호소했다. 마을회와 노인회의 일방적 독선과 일탈행위를 지적한 것이다. 前 이장은 울타리 설치 지번 경계, 포천시 및 국가 소유 등에 대한 처리 등은 없이 무조건 공사 진행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요구했었다. 이에 따른 답신으로 마을회, 노인회는 처음의 내용증명과 다름이 없는 '정당한 통행권 권리행사 제한이 아닌 어르신 안전'을 이유로 막무가내식 공사 강행을 했다. 前 이장은 "면장이 현장을 확인한 것으로 알고 있다. 본인도 나름대로 검토해 법적 조치 등을 진행하겠지만 면과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주기 바란다"라며 "규정과 법을 무시하는 잘못된 행위는 엄중하게 처리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홍용 영북면장에 야미1리 울타리 설치 현장 확인 앞으로 조치 계획 등에 관해 물었다. 이 면장은 "시 재산 등은 재산 관리관이 면장이다. 면과 협의도 없이 막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경고했다"라며 "여러 사정을 충분히 고려해 강제 철거 등 앞으로 조치할 계획이 있다"라고 단호
(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지회장 이주석)는 지난 10월 2일 포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주석 지회장을 비롯해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김성남 경기도 의원, 김현규 포천시의회 부의장, 최홍화·윤경례 포천시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경로당 회장, 노인회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 했다. 이날 표창은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9명에게 수여됐다. 경기도지사상은 가산면 이덕순 어르신 과 이종수 이동면 분회장 2명, 포천시장상은 소흘읍 김재원 소흘농업협동조합장 등 14명, 포천시의회 의장상은 군내면 이용석 어르신 등 14명, 국회의원상은 내촌면 남해식 경로당회장 등 5명,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상은 신북면 김분순 어르신 등 14명에게 각각 전수했다. 이주석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은 “오늘은 제30회 노인의 날이자 포천시 3만 9천여 명 노인들의 축제”라며 “포천시와 포천시의회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예산 지원에 감사드린다”라고 서두를 꺼냈다. 이어 “포천시는 65세 이상 노인이 3만 9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고, 311개 경로당에 1만 9천
권신일 대진대학교 초빙교수가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은혜)은 지난 9월 30일 권 교수를 경기도당 부위원장으로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김은혜 위원장이 강조해 온 ‘전(全) 당협 역할론’과 경기도당의 조직력 강화 기조에 발맞춰 지역 현장과 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도당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권 부위원장은 앞으로 포천·가평을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의 주요 현안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도당에 전달하고, 지역 숙원사업이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맡는다. 권 부위원장은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관광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국회 정책연구위원,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국회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계를 두루 거치며 정책과 지역관광, 홍보·소통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현재 대진대학교 초빙교수로 활동하며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와 현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 부위원장은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김은혜 도당위원장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현정부의 비합리적인 수도권규제와 호남 반도체 이
지난 29일 한 시민으로부터 "추석 전날에 가족과 함께 아트밸리를 찾아 즐겁게 구경하고 막걸리 등 농산물을 구매하려고 판매장으로 향했는데 문이 닫혀 있어 화가 났다"라며 하소연했다. 특히 "오늘 같은 날에 문을 열어야 포천 농산물 홍보가 되는 거 아니냐고 중학생 손녀가 똑 부러지게 물었을 때 당혹스럽고 창피했다"라고 덧붙였다. ‘포천 가득 아트밸리 판매장'은 포천시 농업재단에서 관리·운영하는 곳으로 지난 4월 30일에 개장했다. 판매장은 포천 지역 농산물의 소비 형태를 넓히고, 포천 가득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전진기지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목표로 삼았다. '포천 가득 아트밸리 판매장'은 기존 홍보관 중심의 공간을 농특산물 판매장으로 새로 단장한 시설이다. 판매장은 약 220㎡ 규모로 조성해 포천 지역 80여 농가의 우수 농산물 400여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포천시 농업재단은 포천시 농업인과 농식품 기업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7월 3일 아차산역 역사 내 지하 2층에 '포천 가득 상생 지역가게'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 포천의 고품질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매하고자 유동 인구가 많은 아차산역 역사 내 지
영북면 야미1리 마을에 황당한 사건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본지가 보도한 '기부자도 모른 마을 표지석 철거'로 뒤숭숭한 마을 분위기 속에서 '마을회'와 '노인회'의 공동명의로 경로당 주변에 '안전 울타리' 설치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특정 대상자에게 통보했다. 지난 9월 16일 자로 "차량 진출입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사고 위험 노출에 대한 안전 확보 차원에서 9월 21일부터 공사를 진행하겠다"라며 표지석 기부자이자 수신 대상자인 백모 전 이장에게 사전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내용증명'을 보냈다. 9월 28일까지 울타리 공사는 없었다. 야미1리 노인회 A모 관계자에게 "공사에 대해 알고 있는지, 경계는 어디인지, 측량은 했는지" 등에 관해 물었다. 주민 B모씨에는 "임원 말고는 주민들이 경계 울타리 설치에 대해 알고 있는지"를 질문했다. 이 관계자는 "공사에 대해서 알고 있다. 측량도 했고 경계 표시했다고 들었다"라며 "임원회의에서 결정했고 도로 점용 진흙 기와 건축물 소유주 강 모 씨에게도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주민 B모 씨는 "임원들 말고는 많은 주민들은 모르지 않겠나 싶다"라고 짧게 답했다. 백모 전 이장 소유의 336
"주차장이 부족해요. 토·일에는 수목원 내 다른 주차장을 개방했으면 좋겠다"라며 방문객들이 불편을 제기했던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시범 계획을 밝혔다. 그동안 한정된 차량(오전·오후 각 300대)에 따른 주차장 사전 예약제를 알지 못한 당일 방문객 차들이 주차할 곳은 인근에 포천시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주차대수 50면)의 한 곳뿐이었다. 이에 수목원 주변 마을 주민들은 토·일 주차장 개방을 2~3년 전부터 수목원 측에 건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상생의 결실. 오는 10월 3일(개천절) 연휴부터 11월 말까지 단풍철 주말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종합 연구동 주차장 88면을 시범 개방할 예정이다. 종합연구동 주차장은 매주 토·일요일 예약제로 운영되며, 가을 성수기 정문 주차장 혼잡 시 관람객이 이용할 수 있는 추가 주차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용을 원하는 관람객은 9월 28일부터 국립수목원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종합 연구동 주차장에서 국립수목원 정문까지는 데크길을 따라 약 15분 정도 도보 이동이 필요하며, 종합 연구동 내부는 관람객 출입이 제한된다. 국립수목원은 올해 주차 인프라 개선을 추진해 기존 2
읍면동장 책상 위에는 결재 서류보다 주민의 삶이 먼저 보여야 한다는 말이 오늘따라 가슴에 와닿는 이유는 무엇일까 포천시는 1,000여 명이 넘는 공무원이 일하는 거대한 조직으로 7국 3담당관 34과 및 2직속기관(보건소, 농업기술센터) 7과와 14개 읍면동 복지센터를 두고 있다. 4급 서기관이 9명, 5급 사무관이 58명이 시정의 중요 관리 책임자 또는 읍면동장으로 시민을 위해 일하고 있다. 흔히들 지방공무원에게 5급 사무관(과장 또는 읍면동장)은 '공무원의 꽃'이라고 표현한다. 옛 시절보다는 덜하기는 해도 지방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자리지만, 그만큼 오르기 치열한 자리이기도 하다. 다른 한편으로는 고인이 되어서도 사무관 이상의 공직자이었다면 제사 지방에 사무관 등 최종 직함으로 표기하는 예우받는 명예스러운 직급이다. 이는 권한이 커지는 만큼 책임지는 자리와 사람으로 자리매김하는 역할을 해냈다는 능력을 의미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5급 사무관인 시청 과장은 △6급 때는 팀과 자신의 업무를 정확하게 처리하는 능력이 중요했다면, 조직 전체의 결과에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야 하며 △시장 등 상급자의 지시를 단순히 전달하는 중간관리자가 아니라 현장의 문
시원한 바람 곁으로 푸릇한 여름 초입 2021년 6월 21일, 마을의 번창과 주민 행복의 염원을 담은 '바르고 정직하게'라는 문구의 '야미1리 마을 표지석' 개막식을 했다. 윤숭재 면장, 영북농협장, 파출소장 등 영북면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나눈 행사였다. 2026년 8월 어느 날, 길옆에 보이던 마을 표지석이 없어졌다는 한 시민의 제보를 받았다. 본 기자의 야미1리 취재 기사를 잘 안다며. 표지석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한 주민은 "그동안 마을 주민의 사랑과 자랑으로 마을의 단합과 자부심이었다"라고 말했다. 이 표지석은 2021년 당시 백 모 이장이 재능 기부로 제작된 것이었다. 철거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인근 중기 회사에 문의했으나 업체 사장은 "우리 회사가 철거한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주민 A 씨는 "철거 결정은 마을 임원 회의에서 이뤄졌고, 연말 총회에서 주민들에게 설명했다"라며 "표지석이 인도 위 횡단보도 앞에 설치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한다는 민원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A 씨는 "자세한 것은 이장한테 연락해 보는 것이 좋겠다. 모든 것은 이장으로부터 시작해서 끝나는 것이다"라며 "철거는 정상적인 절차를 거
지난 6일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효진)는 관인면에 있는 사과 농가에서 건국대학교 봉사동아리 회원 30명과 함께 사과 수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지역의 지속적인 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수확 철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사과 수확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에 참여함으로써 적시에 영농을 돕고,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데 그 의미를 더했다. 사과 농가 관계자는 “사과는 수확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제때 작업하는 것이 중요한데 많은 분이 함께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며 “추석을 앞두고 바쁜 시기에 농가를 찾아 정성껏 도와주신 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건국대학교 봉사동아리 회원은 “직접 사과를 따보니 우리가 평소 쉽게 먹는 사과 한 알이 많은 정성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농가에도 도움이 되고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어 뜻깊은 봉사활동이었다”라고 전했다. 자원봉사센터 강효진 센터장은 “수확 철을 맞은 농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적기에 함께해주는 일손인 만큼, 이번 활동이 농가에 작은 힘
시민, 시장을 위한 공직자라면 자기 진영의 이익을 놓고 상대 진영에 대해 험담, 비방하는 말과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공무원 조직 내 갈등의 피해자는 시민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의미는 혼자서는 살아가기 어렵고, 가족·지역·사회 등 공동체를 이루어 서로 협력하고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존재를 의미한다. 이는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을 '정치적 동물'이라는 데서 비롯된다. 정치적이라는 것은 인간이 공동체에서 살아가면서 결정권, 공동체 자원 분배, 이해관계 조정, 개인과 공동의 이익 조화 등을 고민하고 행동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정치는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에서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인간의 보편적인 활동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사회성과 정치성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조직이나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관계로 정치적 행동 과정이 발생하며 협력과 경쟁, 연대와 갈등, 타협과 설득도 함께 나타난다. 인간의 정치적 행위가 본질과 본능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다. 문제는 그 행위가 공익을 위한 경쟁인가, 개인과 진영의 이익을 위한 권력 투쟁인가이다. 조직 내부의 건강한 정치는 정책과 성과
시 교통행정과(과장 정충호)는 노후 공동주택 밀집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 완화와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공영 주차장 준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읍동 229-5번지 일원(옛 군 관사)에 위치한 4,662㎡(1,400여 평) 부지에 79면 주차대수를 확보해 주민 편의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비 13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올 10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애초, 이 부지는 생태공원과에서 공원 조성 목적으로 매입해 사업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2022년 시장과의 공감 소통간담회에서 주민들이 공영주차장 조성을 건의했다. 이에 2026년 실시설계 용역과 계약 심사 및 입찰을 거쳐 지난 7월에 공사 착공이 이뤄졌다. 이 지역은 한신아파트, 현대아파트, 인근 다세대 주택 거주자 차량과 대한노인회 포천시지부 회원 방문 차량 등으로 주차 공간이 부족해 좁은 통해 도로에 불법 주차가 만연하는 장소이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이곳은 단독 주택과 아파트가 혼재된 지역으로 주민 회의 때마다 주차 문제를 시급 사안으로 꼽았다"라며 "해묵은 주민 숙원이 해결돼 정말 기쁘다.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이다"라고 감사를 전했
지난 18일 앞으로 3년 동안 포천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활동을 진두지휘할 강효진 포천시 종합자원봉사 센터장(제5대)이 취임했다. 25일 센터 사무실에서 만난 강 센터장은 국장 시절과 같이 사람에게 항상 웃으며 여유의 모습 그대로 기자를 반겼다. 본인이 해야 할 일에 대해 취임 소감으로 의지를 밝혔다. "포천시 자원봉사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언제나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밝혀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센터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원봉사센터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원봉사는 단순히 누군가를 돕는 행위를 넘어 우리 사회를 하나로 묶어주는 가장 강력한 힘이자 희망의 등불입니다. 저는 이번 취임을 계기로 포천시 자원봉사센터가 더 효율적이고 온기 넘치는 공동체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음 세 가지를 약속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봉사자가 존중받고 보람을 느끼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이 안전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사기 진작과 인정·보상 제도를 더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