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

포천도시공사, 교통약자를 위한 ‘장애인 세상나들이’ 추진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역 내 중증장애인들의 문화체험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세상 나들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4월 23일 밝혔다.

 

‘장애인 세상 나들이’는 평소 이동의 제약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과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당일 일정에 필요한 교통비, 입장료, 식대 등 비용 전액을 공사 측에서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5월 세상 나들이 참여자 모집은 오는 4월 20일(월)부터 5월 2일(토)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지역 내 중증장애인 및 보호자(활동보조사 포함)이며, 접수는 방문, 이메일 또는 팩스로 가능하다. 또한 이용중인 행복콜 운전원을 통해서도 접수 가능하다.

 

선정기준은 선착순 모집을 원칙으로 하되, 신규 참여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포천도시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타인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성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세상 나들이 사업이 평소 외출이 어려웠던 장애인분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