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고 사랑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의회 원내대표 김현규 의원입니다.
오늘 우리는 고유가와 고물가, 그리고 경기 침체의 이중·삼중고 속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긴급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지금 시민들께서 겪고 계신 어려움은 숫자로만 설명할 수 없습니다. 기름값이 오르면 난방비가 오르고, 난방비가 오르면 경로당과 복지시설의 부담이 커집니다. 물가가 오르면 장바구니가 무거워지고, 지역 상권의 매출은 더 위축됩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늦지 않게 지원하고, 꼭 필요한 곳에 더 두텁게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책을 통해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지방일수록, 취약계층일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겠다는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발맞추어 포천시가 긴급하게 추경을 편성한 점은 평가받아야 합니다.
이번 제2회 추경안에는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예산, 경로당 관리 예산 3억 1,100만 원, 저소득 장애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4,500만 원, 포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30억 원 등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들이 담겨 있습니다. 목적은 시민에게 빠르고 신속하게 보탬이 되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추경은 단순히 예산 숫자를 늘리는 일이 아닙니다. 가장 절박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성공하는 이재명정부를 만들기 위해, 더 따뜻하고 더 공정한 지방 정부를 만들기 위해, 민생 앞에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고, 시민의 고통 앞에서는 정치가 뒤로 물러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의회 원내대표로서, 정파를 떠나 시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며 이재명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책에 함께 동참하여 신속한 대응에 나서주신 백영현 시장님, 그리고 의회 안에서 민생 추경 심사와 협치에 함께해주신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