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재의 알라딘상사(나승협 대표)는 지난 9일 장난감 4천여만 원 상당을 포천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나승협 대표는 “아이들의 외부놀이가 제한된 코로나19 시국이지만 지역 내 어린이들이 실내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건강하게 성장을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되었다”라 소감을 밝혔다.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 이경희 회장은 “나승협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 받았다"고 전했고, 포천종합사회복지관 이종범 관장은 “관내 아이들을 위해 장난감을 기부해 주신 나승협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기부 받은 장난감은 아이들의 꿈과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받은 장난감은 포천종합사회복지관과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을 통해 포천 관내 어린이집 75곳에 전달됐다.
포천시 야생동식물보호봉사단(단장 백성기)은 지난 1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5백만 원을 포천시에 전달했다. 백성기 단장은 “우리 봉사단의 작은 정성이 코로나와 긴 싸움에 헌신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야생동물보호봉사단은 2018년 단체를 구성, 포천시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후 친환경정책과와 협력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멧돼지 포획 활동에 힘쓰고 있다.
살균소독 케어시스템 전문업체 (주)퓨어팟(대표 정지성)은 1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지품살균기 3대(금 627만 원 상당)를 포천시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소지품살균기는 코로나19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해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지성 대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지원받아 개발한 제품이 고향 포천에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 출신 청년 창업자들이 성공해 애향심을 갖고 코로나19 극복에 힘이 되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포천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차용숙)는 16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사랑의 송편 쌀 나누기 행사를 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이날 '박홍근 홈패션' 후원으로 마련한 부녀회 기금으로 14개 읍면동에 쌀 20kg, 56포를 지원했다. 14개 읍면동부녀회에서는 이 쌀로 송편과 떡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차용숙 포천시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로 힘들게 보내는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 특히 14개 읍면동부녀회 회원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봉사활동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14개 읍면동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포천시 무한돌봄희망복지센터와 공동주관하에 추석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추석선물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관내 저소득층 700가구에 전달했다. 전달된 꾸러미는 일부 읍면동에서 지원받은 1,5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과, 각 읍면동보장협의체와 포천시무한돌봄희망복지센터의 후원금으로 구매한 20여 종의 식료품 및 생필품 등으로 채워졌다. 김경애 읍면동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풍성함과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어려운 시기에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이웃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읍면동 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읍면동보장협의체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고, 나눔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한가위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포천시 설운동 소재 (주)강길텍스타일(대표 김용)은 지난 14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향균 마스크 3,000장을 선단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강길텍스타일 김정화 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시민 모두가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양영근 선단동장은 “코로나 장기화 등 기업경영에 어려운 상황에도 후원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주)강길텍스타일은 원단, 면직물 제조 및 도매업체로 2015년에 사업장을 포천으로 이전하면서 매년 저소득 자녀 장학금, 연탄, 난방유 등을 지원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포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광열)은 지난 14일 포천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광열 조합장은 “농촌사랑기금과 임직원 및 포천사랑봉사단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방역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면서 퍼천농협의 성금 기탁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과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아동 내의류 전문기업인 ㈜지비스타일은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포천시 아동에게 내의 200벌(15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지비스타일은 지난해에도 포천시에 388만원 상당의 내의를 기탁한 바 있는 회사다. (주)지비스타일 강용운 상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는 약속도 지키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야 할 아이들에게 질 좋고 건강한 내의를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 기증품이 필요한 아동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트윈(대표 서광수)은 17일 코로나19 방역 및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포천시에 전달했다. (주)트윈은 산업안전용품 및 방역용품, 음압기 개발에 주력하는 기업으로, 올해 들어 벌써 3번째로 포천시에 성금을 지원했다. (주)트윈의 서광수 대표는 “코로나19 방역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서 힘든 시기가 지나가길 바란다.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윤국 시장은 “어려운 시국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는 ㈜트윈에 감사드린다. 후원하신 성금은 코로나방역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할리데이비슨 라이더스 클럽 '탑로드'(회장 곽휘)는 지난 4일 코로나19 방역 등에 사용해 달라며 컵라면 20박스를 포천시에 전달했다. 곽휘 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운 가운데 지역사회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기남 복지환경국장은 “어려운 시기에 후원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극복 및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면 포천시청 시민복지과 희망복지팀(☎031-538-3088)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한하우징(대표 김재연)은 4일 코로나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동식 화장실(1,200만 원 상당)을 포천시에 기탁했다.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소재의 ㈜대한하우징은 뒤틀림 보강구조 컨테이너, 이동식 화장실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이번에 기탁한 이동식 화장실은 선별진료소의 격리화장실로 사용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대한하우징 김재연 대표는 “관내업체로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에 도움이 되고자 이동식화장실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니아딤채(대표 김혁표)와 대유몽베르CC(대표 김상국)는 지난 3일 포천시 취약계층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대유위니아 세탁기 50대(금 2,360만 원 상당)를 포천시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대유몽베르CC 김상국 대표이사는 “코로나19와 호우피해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나눔을 함께해 주신 ㈜위니아딤채와 대유몽베르CC에 감사드리며, 후원하신 물품은 우리시의 어려움에 놓여 있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포천시 설운동에 위치한 케이바이오텍(대표 박용현)은 지난 3일 코로나19 예방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KF94 마스크 2천 장과 덴탈 마스크 5천 장(금 330만 원 상당)을 포천시에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박용현 대표를 대신해 아들인 박준호 해솔 대표가 참석했다. 박 대표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분위기에서 지역사회의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기업경영에 어려운 상황에도 후원해 주신 뜻을 받들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극복 및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포천시청 시민복지과 희망복지팀(☎031-538-3088)으로 연락을 주면 된다.
소아암 환자를 위해 소중히 길러온 머리카락을 선뜻 잘라 기증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육군 5군단 군사경찰단 김루시아 하사다. 김 하사는 지난 8월 15일 30cm의 머리카락을 잘라 소아암 환자에게 특수 가발을 기증하는 전문단체 ‘어머나(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기부했다. 지난 2017년 당시 부사관 후보생이던 김 하사는 우연한 계기로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모발을 기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김 하사는 3년여 동안 소중히 길러온 모발 30cm를 ‘어머나 운동본부’에 전달했다. 김 하사는 “손상되지 않은 건강한 모발을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평소 모발 관리에도 신경을 써왔다”며 “병마와 싸우며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희망을 전했다. 평소 김 하사는 모발 기부 외에도 장기기증과 조혈모세포 희망등록, 56회 헌혈 등 다양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화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순엽)와 새마을부녀자협의회(회장 유용열)는 지난 8월 31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마스크 의무 착용에 대해 홍보하고 마스크를 배부했다. 박순엽 협의회장과 유용열 부녀회장은 “마스크 착용은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행위일 뿐 아니라 타인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다. 포천시 새마을회에서 추진한 '마스크 쓰기 캠페인'에 많은 시민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남 화현면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에서는 방역의 끈을 더욱 조여 나갈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민·관이 하나 되어 화현면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