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3월 10일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안심가맹점 5곳을 신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선단동 3곳, 자작동 1곳, 소흘읍 1곳 등 총 5곳으로 △우정부대찌개 △재주담 떡집 △포웨더스포천카페 △포천설렁탕 △대기문구사다. 해당 업소들은 치매에 대한 이해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의 배회 상황을 발견할 경우 임시 보호와 신속한 신고 등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지역 상점과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맹점 종사자들은 치매에 대한 기본 이해를 비롯해 의사소통 방법, 위기 상황 대응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치매 환자가 길을 잃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치매안심가맹점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지역 상점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가맹점 지정과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 조기검진 및
포천시·대한건축사협회·포천지역건축사회는 지난 3월 10일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포천시 안전도시국장과 주택과장, 대한건축사협회 포천지역건축사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등 효율적인 주택 신축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조 제1호에 따른 재난이 발생할 경우 포천시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포천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참여할 관할 지역 건축사 인력을 구성·관리하고, 재난 피해주택을 신축하는 시민에게 건축사법에 따른 업무대가 기준 대비 설계·감리비를 50% 감면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민우 포천지역건축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천지역건축사회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적극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보금자리로
포천시는 포천시농업기술센터(센터장 이경숙 소장)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3월 11일 밝혔다.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성과평가는 도내 3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농업기술 보급, 농업인 교육, 청년 농업인 육성, 농기계 임대사업 등 농촌진흥사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기존 영농 방식을 인공지능(AI) 기반의 과학영농으로 전환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관내 농가에 데이터 수집 장비와 자동화 농기계를 시범 보급해 노동력을 줄이고 적기 방제를 통한 병해충 방제 효과를 높였다. 또한 스마트팜 정밀 환경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작물 생육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정 관수와 커튼 개폐 시점, 정밀 양액 관리 등을 지도해 냉해 예방과 난방비 절감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기상이변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한 농업현장기술지원단의 활동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작목별 전문 지도사를 현장에 밀착 배치해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농가에 신
포천시는 지난 3월 10일 대진대학교 대진교육관에서 경기북부 지역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기국방벤처센터 2026년 상반기 협약기업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 경기도, 포천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위산업 지원 기관이다. 민간 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을 확대하고 방위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 이후 상반기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38개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협약서를 수여하고, 국기연의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해 기업들의 국방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협약기업들이 관심을 보인 기술개발(R&D)과 경영지원 등 2026년도 주요 방산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현재 공고가 진행 중인 ‘국방벤처 지원사업’은 일반 과제의 경우 최대 2년간 5억 원, 혁신 과제는 최대 3년간 20억 원까지 개발비의 75%를 지원한다. 또한 올해 신규 사업인 ‘케이(K)방산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로드맵 수립부터 국방전환 연구개발(R&D)까지 3단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방산 분야의 혁신 스타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지난 3월 7일 센터 교육실에서 ‘2026년 청소년봉사단’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선발된 관내 중·고등학생 30여명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자원봉사를 시작하기 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소양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난해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자원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향후 진행될 프로그램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자원봉사 O/X 퀴즈’는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 한과 동시에, 단원들끼리 서먹함을 깨고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발대식에 참여한 송우중학교 김예서 학생은 “언니와 함께 청소년봉사단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석유화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이 미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 센터는 청소년자원봉사자들이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낼 것이다”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최광석)는 상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정영훈), 더그린상생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성균), 한국그린자원 주식회사(대표이사 김한진), 환경일보(편집대표 김익수)와 함께 기후탄력적 발전(CRDPs)을 위한 탄소중립의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3월 11일 밝혔다.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이들 4개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이행하는 주체로서 최근 탄소중립과 기후적응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자연기반해법(NbS)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탄력성 회복에 공동 대응하기로 하고 지난 3월 10일 서울 양재동에 소재하고 있는 재단법인 숲과나눔 회의실에서 ‘기후탄력적 발전(CRDPs)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탄소중립의 이행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동협력을 통하여 협약 기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자연기반해법(NbS)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의 확산과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내 및 글로벌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공동으로 추진하며,
포천시는 지난 3월 1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정책적 필요성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포천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적 가능성과 단계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문가 발제를 시작으로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발제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지향점과 향후 과제’와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타당성 및 단계별 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발제에서는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의미를 짚고, 포천의 산업·관광·농업 자원을 연계한 발전 가능성과 단계별 추진 전략이 함께 제시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실효성과 포천의 지역 여건에 적합한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돼 평화경제특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차원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포천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평화경제특구 지정 필요성에 대한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한편
본지 2026년 3월 5일자 지면신문 3면에 보도한 바와 같이 파평 윤씨 판서공(휘 세징)파 종중[이하 '종중'이라 한다]의 입향조인 윤세징을 비롯한 두 아들의 묘역과 그 주변에 설치된 석물 26점이 포천시의 새로운 포천시 향토 유산으로 2026년 2월 24일 포천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정식으로 지정되었다. 포천시는 10일 오전 10시, 포천시청 신관 2층 백영현 시장 집무실에서 파평 윤씨 종중 임원들과 포천시 문화체육과 담당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윤경환 종중회장에게 '윤세징 일가 묘역과 석물'이 포천시의 새로운 향토 유산이 되었음을 알리는 지정서를 수여하고 축하를 전했다. 지정서에는 '위치 : 포천시 군내면 용정리 192-1, 명칭 : 윤세징 일가 묘역 및 석물, 수량 : 봉분 3기, 석물 18건 26점, 지정일 : 2026년 2월 24일'이라고 적혀 있고, '위 윤세징 일가 묘역 및 석물을 향토 유산 제57호로 지정합니다'라고 명기되어 있다. 한편, 수령식에 참석한 윤경환 종중회장은 "포천시의 새로운 향토 유산으로 지정되도록 도와주신 포천시와 포천 시민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포천시청 관계자 여러분, 모든 종원들과 힘을 합하여 후손들에게 훌륭
더불어민주당 나 지역구에서 시의원 후보로 뛰어든 오명실 씨가 3월 10일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파란 점퍼를 입고 뒷 모습도 찍어달라던 그의 등에는 '밝고(明) 맑은(實) 포천’을 위해 성실하고 확실하게, 명실상부 오명실'이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박혀 있다. 그는 75년 생으로 50대 초반의 나이가 되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께 이런 말을 들으며 자랐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살아라' 이 말은 우리 집 가훈이었고, 삶의 기준이다"고 밝혔다. 그는 "그 기준을 지켜가며 23년 동안 시민사회 활동가의 길을 걸어왔다. 성실함은 책임이었고 확실함은, 옳다고 믿는 일을 끝까지 해내는 힘이었다. 돈보다 더 중요한 건 사회적 가치와 선한 영향력이라고 믿어왔다"고 역설하는 그의 사회 운동이력을 살펴보았다. 20대 후반부터 15년 동안 참교육학부모회의정부지회회장과 의정부교육연대 회장을 역임하며 교육운동을 했다. 의정부 고교평준화를 실제로 만들어냈다. 학부모들과 함께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반환청구소송을 진행해 전국적으로 폐지의 물꼬도 텄다. 김상곤 교육감과 함께 무상급식을 실현하며, 지금의 보편적 무상교육복지의 토대를 놓는 데 힘을 보탰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2월 10일 오전 예비후보등록을 하고, 오후 본인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출사표를 던졌다. 박 후보는 후보등록 하기 전 충혼탑을 들러 헌화와 분향을 하며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박 후보의 예비 후보 등록 현장에서는 포천에서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와 당직자 드리고 지지자등 50 여명이 함께 하였다. 다음은 박윤국 시장 후보의 출마 선언문 전문이다. 위기의 포천! 지금은 박윤국입니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포천시장 선거에 출마합니다. 멈춰버린 도시의 현실 앞에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의 포천, 이대로 가시겠습니까? 더 이상은 안됩니다. 16만명을 넘어섰던 도시는 이제 14만 붕괴 직전에 와있습니다. 기업은 줄도산에 이르고, 청년은 떠나고, 상권은 무너졌습니다. 농촌은 활기를 잃은지 오래입니다. 주말에도 불이 꺼진 거리, 텅 빈 상가, 활기를 잃은 도시 이것이 우리가 맞닥뜨린 현실입니다. 도시는 방향을 잃으면 무너집니다. 현 시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7호선을 민락에서 직결하겠다던 본인의 1호 공약을 취임 직후 스스로 파기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9일 직동4리(직골)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경로당 건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축사, 준공 테이프 절단,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득 노인회장은 “이번 직동4리 경로당 신축으로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됐다”며 “경로당 건립을 위해 힘써주신 포천시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이자 주민 화합의 장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동4리(직골) 경로당은 2024년 8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308㎡, 건물 연면적 113.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농업대학장인 포천시장을 비롯해 총동문회 역대 회장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8대 유태균 회장이 이임하고, 환경농업대학 12기 졸업생인 김진선 신임 회장이 제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유태균 이임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총동문회 활성화와 회원 간 단합을 위해 함께해 준 임원진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개교 20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히 치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진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회장님들의 열정을 이어받아 더욱 소통하는 리더십으로 총동문회를 이끌어가겠다”며 “동문 모두가 한마음으로 포천 농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포부를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포천 농업의 핵심 산실인 환경농업대학이 미래 농업을 선도하고 지역 농업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포천시환경농업대학은 2025년 21기까지 총 1,392명의 전문 농
포천시는 지난 3월 8일 서울아산병원 의료진 10여 명이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번째로 진행된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에는 필리핀과 캄보디아 등 8개국 출신 외국인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내과와 가정의학과 진료를 받았다. 추가 검진이 필요한 경우에는 대형 진료버스를 활용해 엑스레이(X-ray) 촬영,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검진도 함께 진행했다. 검사 결과는 당일 안내했으며, 의약품 처방까지 제공해 외국인주민들이 종합적인 건강 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원활한 진료를 위해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 소속 캄보디아·중국·베트남 통역상담사와 가산이주노동자센터의 필리핀 통역상담사가 함께 참여해 의료진과 환자 간 의사소통을 도왔다. 포천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을 위해 의료봉사에 참여해 준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포천시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총 3회 무료 의료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 의료봉사는 오는 7월 12일
포천시는 지난 3월 9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1회 박물관 콘서트–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서트는 한국의 전통주이자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인 ‘포천 막걸리’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요리쇼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흑백요리사 출신 배경준 요리사가 진행한 ‘포천 막걸리 페어링 음식 요리쇼’는 막걸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을 요리사의 시선에서 소개하고 조리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음악 공연 ‘음악 한 상’, 포천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소개하는 강연, 시민들의 막걸리 사연을 나누는 ‘시민의 막걸리 한 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에는 포천 시민과 지역 주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포천 막걸리를 지역 문화 콘텐츠로 재조명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 막걸리를 포천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 콘텐츠로 새롭게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막걸리와 같은
포천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와 함께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짜 석유 유통과 부당 이득 편취 등 불법행위 차단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며 국내 석유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불공정 행위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천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석유제품 품질과 유통 질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단순 미흡 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계도 및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행정처분 대상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영업정지나 과징금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엄중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석유제품 가격 변동으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석유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중앙부처의 정책 상황을 예의주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는 건전한 석유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