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와 납부를 마쳐줄 것을 4월 8일 당부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이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이다. 이에 따라 12월 말 결산법인은 2025년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2026년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에는 각 사업장별로 나눠 신고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고 한 곳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면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일반 법인은 납부기한이 지난 뒤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일부 세액을 나눠 낼 수 있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 분야 중소기업은 납부기한이 7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된다. 다만, 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포천시는 관내 법인들이 불편 없이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문 발송, 시청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SNS) 게시, 현수막 설치 등 다
내촌면은 지난 4월 15일 태사모봉사회(회장 이천희)에서 내촌면 저소득 계층을 위해 화장지(30롤) 95묶음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 릴레이 53호'에 동참했다. 이천희 회장은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내촌면 저소득층을 위해 후원하게 되었다. 오늘 기탁한 물품이 고유가 시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릴레이에 동참해 준 태사모봉사회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출산준비교실 ‘소흘, 맘편한 시작’을 지난 4월 7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임산부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돕고, 임신·분만·산후 회복 전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예비 엄마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회차는 을지대병원 간호사와 함께하는 안전한 출산을 위한 분만 준비 교실로 진행됐으며, 이어 2주차에는 턱받이 만들기 체험, 3주차에는 을지대병원 간호사와 함께하는 산후 회복 및 신생아 돌봄 이론 교육, 4주차에는 향기요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하반기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첫 수업에 참여한 임산부들은 전문 강사의 설명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임산부 출산준비교실이 예비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들이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
포천소방서는 3월 27일 포천시 군내면 소재 아파트에서 2026년 1분기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에 대비해 긴급구조통제단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서 단위 훈련과 다수사상자 대응훈련,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이 병합되어 진행됐다.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지휘체계 확립과 유기적 협력체계 점검에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재난 발생 상황에 맞춘 통제단 가동 절차를 점검하고 각 단원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지정환 재난대응과장은 “불시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에서도 흔들림 없는 대응이 가능하다. 지속적인 훈련으로 포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 선단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계향)는 2026년 새봄을 맞이하여, 선단동 주민들의 쾌적하고 기분 좋은 산책 환경을 제공하고자 선단동 인근 하천 변을 중심으로 지난 4월 15일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번 대청소는 선단동 통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등 5개 직능단체와 공무원 18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단동 인근 하천 산책로와 포천천 산책로 중심으로 일제히 청소해 쾌적한 산책 및 운동 환경을 조성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겨울 동안 하천 변을 따라 쌓여있는 쓰레기들을 청소하여 깨끗한 하천 변을 조성하였고, 향후 산책로를 이용할 주민들을 생각하니 힘들지만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 걷고 싶은 선단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육군 8기동사단은 지난 4월 9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번개여단 주둔지에서 2026년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개최했다. 이수득(소장) 8기동사단장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과 사단 장병, 지역기관 및 보훈단체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추념사 △종교의식 △헌화·분향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유해발굴 임무를 앞둔 장병들의 안전과 성공적인 발굴을 기원했다. 사단의 올해 유해발굴 작전은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고모산 일대에서 6주간 실시된다. 작전지역인 고모산 일대(소홀읍 이곡리 312고지, 고모리 386고지)는 6·25전쟁 당시 ‘38선 진격작전(’51.3.22.~30.)‘과 ‘임진강-영평전투(’51.5.20.~27.)’가 있었던 격전지이다. 사단은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고모산 일대에서 유해발굴 작전을 전개해 현재까지 총 23구의 유해와 1,017점의 유품을 발굴했다. (연도별 발굴 성과: 2022년 유해 9구 1점·유품 319점, 2023년 유해 5구·유품 126점, 2024
조진숙 의원은 지난 4월 1일 포천시의회 제1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축전염병, 사후대응에서 선제적 차단으로'라는 주제로 현행 가축 방역 체계의 한계를 지적하고, 포천시 차원의 선제적이고 근본적인 방역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진숙 의원은 최근 5년간 포천시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LSD) 등 가축전염병이 연례행사처럼 반복되어 수백만 마리의 가축이 살처분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가축전염병 확산으로 인해 축산인들이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살처분 및 방역 현장에 투입되는 행정 인력의 피로도 역시 임계점을 넘어선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조진숙 의원은 전염병이 발생할 때마다 반복되는 사후약방문식 대응에서 벗어나, 방역체계 전반을 선제적 차단 중심으로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대안으로서, 수의직 공무원 등 전문인력 감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빅데이터 모니터링을 결합한 스마트 방역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력에 의존하고 있는 기존 수동식 세척소독시설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포천시는 오는 5월 5일 포천시청 광장 및 체육공원 일대에서 실시되는 어린이날 행사에서 ’2026년 식품안전의 날‘ 행사도 함께 개최한다고 4월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포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과 함께 다양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손 씻기 체험 등 식중독 예방 교육,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홍보, 부정불량식품 근절 홍보, 음식문화개선 및 맛앤멋 음식점 홍보, 먹거리 부스 운영 등이 포함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포천시청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식품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와의 업무협약 후속 사업으로, 미래세대의 산림생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인 ‘키즈탐험대’를 운영한다고 4월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9일(토) 국립수목원(포천), 영흥수목원(수원), 해운대수목원(부산)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월 16일(토)에는 영흥수목원과 해운대수목원에서 추가로 운영된다. ‘키즈 탐험대’는 수목원의 생태적 특성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전시원을 직접 탐험하며 전시원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산림생물의 생태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및 동일 연령 어린이와 보호자로, 어린이 1명과 보호자 1명이 한 팀을 이루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추가한 후 채팅방 하단의 ‘키즈탐험대 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금)부터 4월 21일(화)까지이며, 선발된 최종 참가자는 4월 23일(목) 개별 문자(LMS)로 안내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배준규 전시교육연구과장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연을 탐색하는 경험을 통해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권보경)는 지난 4월 16일, 포천고등학교에서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새학기 친구들과의 원만한 교우관계를 위해 포천고등학교 학부모, 선생님, 학생, 포천경찰서와 파출소, 포천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되었다. 교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들 간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서로 존중하는 학교 만들기’,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등의 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권보경 포천동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지고 노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며 민관이 협력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소방서(서장 임찬모)와 포천우체국(국장 이유경)은 4월 17일 포천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119안심콜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안전취약계층의 신속한 구조·구급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천우체국은 우정서비스를 활용해 119안심콜서비스 홍보물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포천소방서는 서비스 가입을 적극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119안심콜서비스는 시민이 사전에 인적사항과 병력 등을 등록하면 119신고 접수 시 해당 정보를 활용해 맞춤형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누구나 홈페이지(u119.nfa.go.kr)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으로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여성 1인가구의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범죄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에 안전용품을 지원해 불안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가구로, △범죄피해 이력이 있는 여성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정 △차상위 계층 등을 우선 고려해 총 17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한다. 지원 물품은 여성안심패키지 3종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각각 스마트 도어 벨 등 스마트 기반 안전용품 세트, 홈 카메라와 열림 감지 센서 등 주거 안전 중심 장비 세트, 휴대용 비상벨과 창문 잠금장치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용품 세트로 구성했다. 스마트 기반 안전용품 세트와 주거 안전 중심 장비 세트에는 무선 인터넷이 필요하다. 신청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포천시 가족여성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종자은행에 약 20년간 저장된 야생식물 종자의 발아력을 확인한 결과, 다수 종에서 발아 능력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월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자생식물 336종을 포함한 총 368종 639점의 종자를 대상으로 장기 저장 종자의 발아력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분석 결과, 자생식물 202종 350점에서 발아율이 60% 이상이거나 저장 초기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만병초, 섬초롱꽃, 홍도까치수염, 자주꽃방망이, 선백미꽃 등 일부 희귀식물 종자도 20년 저장 이후 발아가 확인됐다. 국립수목원 종자은행은 야생식물 유전자원의 장기 보전을 위해 종자를 건조한 후 -18℃의 저온 조건에서 저장하고 있으며, 일정 기간이 지난 종자를 대상으로 발아 시험 등 활력 검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종자은행에 보전된 야생식물 종자를 대상으로 약 20년 경과 시점에서 발아력을 확인한 국내 최초 사례로, 장기 저장된 종자가 이후에도 발아 능력을 유지할 수 있음을 실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는 종자은행 보전이 단순한 저장을 넘어 향후 종자 증식과 생태 복원 등 실제 활용이 가능한 보전 수단임을 보여주는 결과로, 기후
포천시는 4월 15~29일까지 ’2026년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해외대학 연수를 통해 포천시 청년들의 진로 탐색 및 도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포천시가 주최하고 삼육대학교가 위탁받아 운영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항공권, 해외대학 연수비, 숙식비, 교통패스, 현지 보험 등 연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2026. 4. 15.) 기준 주민등록상 포천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9세 청년이며,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청년(6명 이상)을 포함해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자기개발계획서를 중심으로 참여자의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사전교육, 해외연수, 성과공유회,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 전 일정에 참여해야 하며, 6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4주간 캐나다의 토론토메트로폴리탄대학교(Toronto Metropolitan University)에서 해외연수를 수행한다. 또한, 팀 프로젝트, 진로교육, 기업탐방, 현지 문화체험, 홈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