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포천일고등학교(교장 한윤호)가 교육부가 추진하는 ‘자율형 공립고 2.0(자공고)’ 공모에 운영학교로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8월 27일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자공고)는 학교가 지자체, 대학, 기업 등과 협력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을 강화하는 제도로, 이번 선정으로 포천일고는 지역 맞춤형 교육의 거점 학교로 새롭게 도약하게 됐다. 지난해 전국 100개교 자공고 선정에 포천고등학교가 포함된 데 이어, 올해는 포천일고가 이름을 올리며 포천시는 미래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게 됐다. 특히 포천시는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이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 선정 성과까지 더해지며 ‘교육도시 포천’의 입지를 굳혀 가고 있다. 이처럼 시가 추진 중인 교육도시 정책이 가시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포천일고는 포천시 및 관계기관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친화교육과 포천시 국제교류 자매도시와 연계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그간 교육도시 포천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 지역 여건에 맞는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해 학교와 적극 소통하며 협력하겠다. 교육발전특구 시
지난 5일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지부장 이덕주)와 안양권역 (안양시, 의왕시, 광명시, 군포시) 농협 임직원 약 20여 명으로 구성된 농촌사랑봉사단은 호우 피해를 입은 가산농협(조합장 김창길) 관내 내촌면 포도농가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피해 복구 일손 돕기를 했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포천시지부 이덕주 지부장, 의왕시지부 박종태 지부장을 비롯한 농협 안양권역 임직원 20여 명이 포도 하우스 토사 제거 등 영농 정상화를 위한 구슬땀을 흘려 피해 농가에 마음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다. 이덕주 지부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분들이 빠른 일상으로 회복을 기원드리며,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우리 농협도 지속적은 관심과 지원으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농협(조합장 김광열)은 조합원 349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행사를 8월 21일~22일까지 이틀간 포천시 신읍동에 있는 강병원에서 진행했다. 대상포진은 전염성이 높고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이 병에 걸리면 피부 발진과 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동반하는 질병이다. 포천농협은 올해 처음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 것. 포천농협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은 2017년~2024년까지 실시했던 폐렴 예방접종 사업이 종료되면서, 조합원의 건강증진을 위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진행되는 강병원에는 포천농협의 김광열 조합장과 박헌모 감사, 유재술 상무 등이 이른 아침부터 나와 조합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고,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게 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했다. 김광열 조합장은 "평생 1회만 접종해도 대상포진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예방접종을 실시함으로써 조합원 건강을 지켜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예방 접종이 조합원님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포천농협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외에도 건강
포천시는 지난 7월 8일부터 8월 12일까지 영북면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2025년 영북면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영북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영북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의 이해’ 이론강의 2회, ‘선진지 견학’ 1회, ‘지역 의제 도출 및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 3회 등 총 6회차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낼 수 있도록 이론적 내용은 물론, 실습형·문제해결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해 주민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역 의제 도출 및 사업 아이디어 구상, 선진지 견학(고양시 능곡동 토당문화플랫폼, 화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한 시사점 파악, 사업계획서 발표 등 주민참여 실행 기반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사업계획서 발표는 수료식(12일) 당일에 이루어졌으며, 추후 우수 사업계획을 선정, 영북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아이디어 공모 및 사업화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시범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을 마친 한 수강생은 “수업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기쁘고, 영북면 마을에 대한
대한불교 자비승가연합회(회장 천궁사 진영산 주지)는 8월 25일 내촌면 천궁사에서 포천과 가평, 남양주 등에 있는 사찰에서 참석한 주지 스님들과, 법사님과 일반 회원 10분 등이 모여 8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장인 천궁사 진영산 스님을 비롯해 원로인 약천사 지일 스님, 무상사 세웅 스님, 석불사 혜선 스님, 명불사 명산 스님, 청평암 구암 스님, 성현사 원행 스님, 그리고 대토부동산 대표인 조기열 감사, 부회장인 수미사 진석 스님, 약수선원 혜전 스님, 구담사 법경 스님이 참석했다. 또 재무부장 관음사 보경 법사, 홍보부장 용주암 겸도 법사, 문화정책국장 보문사 효암 스님과 만덕사 지순 스님, 정해사 도현 스님, 구담사 보현 스님, 석불사 성묵 스님, 우성포장건설 손동우 대표, 국민에너지 박동국 대표, 보원농업 김영숙 대표, 천궁사 김행자 외 4명의 봉사단원 등 모두 25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회장인 천궁사 진영산 스님은 개회사에서 "오늘도 훌륭하신 원로 스님 몇 분께서 우리 자비승가연합회에 새로 참석하셨다. 감사한 일이다. 또 지난번에 입적한 향적사 해공 스님의 장례와 49제에 우리 회원분들이 늦은 밤에도 뛰어오셔서 십시일반으로 힘을 보태주신
CCTV스마트안심센터가 지난달 포천에서 발생한 아파트 침입 강도 사건의 용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달 포천시 아파트에 강도가 침입해 112 신고가 접수됐다. 포천경찰서는 즉시 CCTV스마트안심센터에 공조를 요청했고, 관제 요원들은 신고 지역 인근의 CCTV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파악, 이를 수사팀에 전달했다. 경찰은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용의자를 신속히 추적해 검거했다. 포천경찰서는 사건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CCTV스마트안심센터 관계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관제센터와 경찰의 긴밀한 협업이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됐다. 앞으로도 공조 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안심센터는 범죄 예방과 대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취약 시간대 집중 관제와 방범용 CCTV 확대 설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CCTV스마트안심센터의 범죄 검거 실적은 올해 2분기 429건을 해결해 검거율 87%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2025년 포천반월아트홀 반월시즌 기획전시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체험전 ‘캐치! 브릭월드’를 연다. 전시는 브릭 세계 속에서 전자(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놀이와 브릭 조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놀이와 창의를 주제로 아이들의 신체 활동과 상상력 향상을 돕는 △마법 뿅망치로 브릭 미로 속 보물을 찾는 ‘캐치! 브릭월드존’ △브릭으로 만들고 놀며 뽐내는 ‘플레이! 브릭월드존’을 운영한다. 전시는 오는 8월 15일부터 9월 28일까지 포천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진행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광복절(8월 15일)은 정상 운영한다. 입장료는 5,000원이며, 전체 관람가다. 예매는 8월 12일 오후 2시부터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NOL 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며, 8월 18일까지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중효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은 어린이를 비롯해 온 가족이 즐거운 상상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시장에서 가족과 함께 동심을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도시공사가 오는 25일 내촌 도시개발사업 민간 참여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민관공동개발(PFV) 방식으로 진행되며, 포천시의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추구하는 핵심 사업이다. 지역 주민 숙원 사업을 위해 1·2차 민간 참여자 공모를 추진하였지만, 전례 없는 부동산 경기 침체의 장기화 및 탄핵 정국으로 민간 참여가 위축되어 두 번의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대선 이후 국내 경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어, 이에 맞춰 적극적인 민간 참여 여건 마련을 위해 공모 기준을 완화하여 개발행위 허가제한 기간 내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재추진하는 것이다. 이에 공사는 변경된 사업 계획을 경기도에 통보하였으며, 향후 민간 참여자 유치를 위해 홍보 활동과 설명회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낙후된 내촌 지역이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도시 개발의 새로운 전환점을 열어갈 계획이다. 포천의 도약, 내촌 개발로 가속화 내촌 도시개발사업은 포천시의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추진하는 마중물 사업으로서 지역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데 중심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내촌의 도시
포천시는 다자녀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9월부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자동 감면제’를 시행한다. ‘자동 감면제’는 차량번호를 사전에 등록하면 공영주차장 이용 시 다자녀카드나 등본을 제시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요금 감면이 적용되는 제도다. 무인정산기에서도 감면 대상 차량이 자동 인식돼 정산 절차가 간소화되고 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자동 감면제’는 인구정책 모니터링 과정에서 접수된 시민 불편 사항을 바탕으로 마련했다. 시는 '아이들과 외출 시 주차비 정산 과정이 번거로워 감면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다자녀 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 증빙 절차 없이 차량번호만으로 감면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공영주차장 이용 시 2시간 이내는 전액 면제, 2시간 초과 시에는 주차요금의 50%가 감면된다. 신청 대상은 막내 자녀가 만 18세 이하인 포천시 다자녀가정으로, 부 또는 모 명의 차량 1대만 등록할 수 있다. 조부모나 제3자 명의 차량은 제외하며, 리스 차량은 계약서 제출 시 인정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포천시 기획예산과 전자우편(gorany23@korea.kr)으로 할 수 있다. 신청 시 신청서,
포천시 내촌면(면장 서정아)은 지난 14일 태사모봉사회(회장 이천희)가 지역 사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이웃사랑 나눔 릴레이(41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봉사회는 내촌면 저소득 계층을 돕기 위해 쌀 10kg 70포(약 220만 원 상당)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내촌면 이재민과 저소득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태사모봉사회 이천희 회장은 “피해 이재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태사모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을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사모봉사회는 2014년 창단 이후 매월 쌀·생필품·장학금 등을 후원하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민국은 일제 강점시 전쟁 등 참혹한 시련을 겪으면서도 어떻게 경제, 문화 등 여러 부문에서 세계 중심 국가의 반열에 우뚝 서게 됐는가 지역에 있는 대학의 강의를 맡으면 아침 5시대에 버스를 타는 경우가 많다.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분을 만나게 된다. 장사하는 분, 건축 일을 하는 분, 미화 일을 하는 분, 원거리 출퇴근하는 직장인, 학생 등 우리 사회의 역동적인 새벽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6시가 되면 새벽 지하철이 만원인 경우가 있다.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든 분이 이들이 아닌가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침 일찍 새벽을 여는 곳으로는 동대문 의류상가, 남대문 시장을 우선 꼽을 수 있다. 밤새 불야성인 시장이다. 언제가 하루의 끝인지, 시작인지 도무지 헷갈린다. 전국 각지의 소매상들이 관광버스로 도착하여 물건 구매를 시작하는 때가 하루의 시작이다. 그들이 도매상에서 물건을 사들인 후 해장국 한 그릇을 들고, 버스에 올라 출발하면 대충 아침 장은 끝난다. 가락동 농수산시장, 노량진 수산시장 등은 거의 24시간 개장 중이다.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이 부지런히 살아 움직이는 곳,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곳, 정직하고 소박하게 땀 흘리며 사는 모
포천시는 지난 25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우수사례로 '학생 통학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 정책은 포천시의 넓은 지리적 특성과 도시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포천시는 서울시 면적의 약 1.4배에 달하는 넓은 행정구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등학생 평균 통학 거리는 1.71km로 경기도 내 26위에 해당한다. 최근에는 공동주택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며 통학 불편을 겪는 가구가 늘었다. 이에 포천시는 학생 전용 통학버스 ‘포춘버스’, 초등학생용 스마트 안심셔틀 ‘포우리’,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위한 ‘에듀택시’를 운영하며 교통 불편 해소에 나섰다. 통학지원 서비스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동시에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 및 청소년들의 교육권과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 시군 및 공공기관이 추진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습지식물전시회 ‘숨겨진 물속 정원, 습지를 만나다’에서 ‘수련의 여왕’으로 불리는 빅토리아수련이 아름답게 개화했다고 8월 29일 밝혔다. 빅토리아수련은 남아메리카 아마존 유역이 원산지인 세계 최대 크기의 수련으로, 지름 1미터가 넘는 넓은 잎과 하룻밤 사이 피고 지는 신비로운 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열대성 수생식물인 만큼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우며, 특히 이번에 전시된 크루지아나빅토리아수련(Victoria cruziana Orb.)은 순백색에서 분홍빛으로 바뀌는 독특한 색 변화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는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특별 행사로, 빅토리아수련 외에도 가시연꽃, 각시수련, 순채 등 우리나라 자생 습지식물들이 다양하게 전시돼 있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식물로 지정된 가시연꽃은 국내 일부 습지에만 자생하는 귀한 식물로,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습지 생태계의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 배준규 과장은 “이번 빅토리아수련의 개화는 생물다양성과 습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계기”라며,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전시를 통해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고립위기가구 발굴 및 예방을 위한 '2025 뭉쳐야산다' 사업의 일환으로, 음악 활동을 통해 고립 위기 청장년의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리플레이 음악프로그램–앗싸밴드’를 7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1~2회 운영하고 있다. 22일 진행된 5회기에서는 정기 합주와 개인·분야별 연습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다시 태어난 것 같은 기분이에요”, “꿈이었어요. 드럼도 치고 무대에 서는 거요”, “너무 설레요. 그리고 함께하니 즐겁네요” 등 프로그램에 대한 진솔한 소감을 전했으며, 6회기 부터는 매주 2회 정기적으로 집중 연습을 진행하여 11월 작은연주회 및 성과 공유회를 위한 공연 준비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앗싸밴드는 '2024년 뭉쳐야산다'에 참여했던 당사자의 욕구를 반영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현재 청장년 1인 가구 5명이 보컬, 피아노, 타악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고립감 완화를 위해 운영되며, 참여 당사자들이 직접 지은 밴드명 “앗싸밴드”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과 팀워크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앗싸밴드’의 첫 공식 연습은 8월 1일 포천음악창작소를 시작으로, 이화실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오는 9월 12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기획 공연 ‘김광석과 친구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고(故) 김광석의 노래로 무대를 채우며, 그의 음악 동료이자 친구들인 동물원, 박학기, 한동준이 출연할 예정이다. 1990년대를 풍미한 밴드 동물원, 맑은 음색으로 포크 음악 붐을 일으킨 가수 박학기와 감미로운 발라드로 널리 사랑받는 가수 한동준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이어간다. 공연은 한동준의 대표곡 ‘너를 사랑해’로 시작해 故 김광석의 ‘사랑했지만’,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서른 즈음에’, ‘거리에서’ 등 명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포크송 전성기의 추억과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중효 대표이사는 “노래하는 시인 고(故) 김광석의 음악과 포크 전성시대를 빛낸 동물원, 박학기, 한동준의 무대를 통해 추억과 감동의 시간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NOL티켓(nol.interpark.com/ticket) 및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pcfac.or.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