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재미있게 여기는 사람들 중 몇몇은 이런 말을 하곤 한다. '나는 내 일을 하다가 죽고 싶다' 나도 그것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 중 하나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을 보면 은근히 부러워지기도 한다.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의 거대한 산맥 중 하나였던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지난 1월 2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이라는 자신의 일을 하다 잠이 들었다. 고(故)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삶은 1970년대 유신체제에 맞선 학생운동에서 시작되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한 그는 1974년 민청학련 사건,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등에 연루되어 투옥되는 등 젊은 시절 대부분을 감옥과 투쟁의 현장에서 보냈다. 이러한 고난 속에서 다져진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훗날 그의 정치 인생을 관통하는 단단한 뿌리가 되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그는 제도권 정치에 입문하여 1988년 13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했다. 이때부터 그는 단순히 목소리를 내는 투사가 아닌, 현실 정치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정책 전문가이자 전략가로 거듭났다.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의 신임을 얻으며 정권 창출의 핵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19일 소흘읍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6·25 참전유공자 감사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 참전유공자 소흘읍지회 회원과 전몰군경의 배우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명구 소흘읍 이장협의회장은 “올해 첫 유공자 초청 감사 오찬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남은 겨울도 건강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뜻깊은 자리를 준비해주신 소흘읍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참석해주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올해에도 매월 감사 오찬 행사를 이어가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소방서는 1월 12일 오전 9시 본서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전입한 소방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은 포천소방서로 새롭게 전입한 소방공무원들의 임용을 공식화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입 소방공무원들은 부서별 직무 설명과 함께 포천 지역의 재난 특성과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 시간을 갖고, 향후 근무 방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소방서는 이번 인사로 현장 대응력과 소방행정의 연속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이번에 전입한 소방공무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해 포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핵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겨드랑이 성경 나는 내 겨드랑이를 믿는다 언젠가는 날개가 돋아날 내 겨드랑이를 믿는다 병아리가 그랬던 것처럼 꺼병이가 그랬던 것처럼 겨드랑이에 날개가 돋아나려면 빈 팔을 마구 저어야 한다 자꾸만 빈 팔을 저어 허공에 동그라미를 그리다 보면 언젠가 내 겨드랑이에는 날개가 돋아나겠지 그날이 내일일 수도 있고 10년 있다 돋아날 수도 있다 어쩌면 내가 죽어서야 관을 박차고 날아오를 수도 있을 거야 그래도 나는 내 겨드랑이를 믿는다 그래서 오늘도 할머니의 짐을 들어드리고 외국인을 만나면 짧은 영어로 길을 가르쳐준다 마치 여행 왔다가 돈이 떨어진 양 일본말을 써놓고 구걸하는 청년이 수작임을 뻔히 알면서도 만 원짜리 한 장을 건네며 밥을 사 먹으라 한다 병아리가 물 한 모금 먹고 하늘을 쳐다보는 이유는 날고 싶어서일 거야 나도 하늘을 날고 싶어 자주 하늘을 본다 땀이 날 때면 혹시 날개가 돋는 건 아닌가 겨드랑이를 들여다보면 곧 돋아날 것만 같은 날개의 기미가 보인다 나는 내 겨드랑이를 성경 말씀처럼 믿는다 그래서 겨드랑이에 돋아날 그 아름다운 날개를 믿으며 겨드랑이 밑에 감춰진 천사의 날개를 위해 팔의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오늘도 나는 마음을 나누고 물질을 나누며 사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1일 관내에 소재한 ㈜갈산환경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가구의 생계 지원과 명절 준비에 활용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갈산환경 윤종서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더불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갈산환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도시공사(사장 이상록) 행복주택은 1.12(월)~2.27(금)까지 입주자 임대료 세액 공제를 위한 연말정산 임대료 납입증명서를 입주자에게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포천 행복주택(포애뜰, 신읍동)은 입주민이 매달 납부한 월세에 대해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임대료 납입증명서를 문자, 우편을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연말정산 임대료 납입증명 발급에 관한 사항은 행복주택 임대사무실(☎540-6554~5)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도시공사 행복주택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1년 동안 낸 월세에 대해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안내하여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시청에 전시돼 있던 성탄트리 철골 구조물을 지난 1월 30일 왕방공원(포천동행정복지센터 이전 예정부지)으로 이전했다. 이번 조치는 성탄트리 철거 이후 구조물 처리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단순 철거·폐기 방식에서 벗어나 자원 순환의 가치를 행정에 적용하고 지속가능한 공공자산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는 재활용 확대 필요성을 반영해 구조물의 안전성과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재활용 대상은 나무 형태의 대형 철골 구조물 1점을 비롯해 포우리·오성·한음 캐릭터 조형물과 시 마크 상징물 등으로, 구조적 안정성과 재활용 적합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이전 대상이 확정됐다. 이전된 구조물은 봄·가을 계절별 꽃 식재로 조성되는 왕방공원의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배치됐으며, 이를 통해 계절 변화와 어우러지는 상징적 조형물로 활용돼 공원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경관 자산으로 기능하게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일회성 경관물 설치에 그치지 않고, 기존 자원을 재활용해 행정 효율성과 환경 가치를 함께 높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공시설과 경관 조성 전반에 자원순환 개념을 적극 적용해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포천시가 2026년 시정 로드맵을 '연대와 도약의 시간, 현장에서 답을 찾다'로 정하고 포천좋은신문에 보내왔다. 이에 가감없이 보도한다. 편집자 주] 포천시는 지난해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연대와 도약의 의미를 되새긴 한 해를 보냈다.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기록적인 집중호우 등 잇따른 사고와 재난으로 어려운 시간을 겪었지만,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전국 최다 선정, 포천~옥정 광역철도 포천 전 구간 착공 등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들을 차분히 만들어냈다. 위기 속에서도 도시의 방향을 잃지 않고 미래를 준비해 온 시간이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포천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교육·돌봄 강화, 시민 불편 해소,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 관광 활성화를 핵심 축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 8일부터 공감소통간담회를 시작하며, 행정이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시정의 출발점을 ‘현장과 시민’에 두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시는 시민이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정주 여건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30년까지 21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13일, 관내에 소재한 화산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내복 상·하의 세트 100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내복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1인 가구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될 예정이며, 가산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화산교회는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화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일 형제포장중기(주)(대표 김화숙)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약 100만 원 상당의 설 선물세트 3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선물세트는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명절을 앞두고 정서적·생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나눔의 의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형제포장중기(주)는 영중면에 소재한 포장 전문기업이다. 포장 사업에 필요한 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추고 최신식 장비를 도입하는 등 토공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화숙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명절에 위로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김화숙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물세트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은 1월 29일 열린 제19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흘읍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손세화 의원은 총사업비 약 50여억 원이 투입되는 소흘읍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기획 단계부터 현장 여건과 종목 특성에 대한 이해 없이 행정 편의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손세화 의원은 “해당 부지는 경사면에 조성되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전체 면적과 폭이 충분하지 못하다.”라며, “무리하게 18홀 규격에 맞추다 보니 페어웨이가 지나치게 좁아져 안전하고 재미있는 경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특히 손세화 의원은 지난 1월 23일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드러난 총체적 부실을 구체적인 근거로 들었다. 손세화 의원은 ▲소흘체육공원 내부의 좁은 진입로로 인한 교통 혼잡 우려 ▲최대 135명 수용 계획 대비 턱없이 부족한 42면 규모의 주차장 ▲파크골프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코스 설계 등을 조목조목 짚으며, 집행부가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 납득할 만한 설명을 내놓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손세화 의원은 “오는 4월 착공을 불과 3개
포천시는 관내 낙농농가인 리홀스타인목장(대표 이재홍)이 2025년 ‘올해의 최고 젖소’를 배출했다고 1월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개체는 체형과 생산능력을 고루 갖춘 고능력 젖소로, 장기간 안정적인 산유 능력과 꾸준한 개량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개체로 평가됐다. 특히 리홀스타인목장은 지속적인 개량 성과를 이어오고 있는 농가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젖소를 배출하며 포천시 낙농 기반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꼽히고 있다. 포천시는 그동안 낙농 기반시설 개선, 사양관리 및 개량 지원, 친환경 정보통신 기술(ICT) 기반 스마트 축산 도입 확대 등을 통해 낙농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성과는 시의 체계적인 낙농 정책 지원과 농가의 꾸준한 사양·개량 관리 노력이 결합된 결과로, 관내 낙농 기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재홍 리홀스타인목장 대표는 “어려운 낙농 여건 속에서도 기본에 충실한 사양관리와 장기적인 개량 방향을 꾸준히 유지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산유 능력과 우수한 체형을 갖춘 개체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포천시 낙농 경쟁
일동면은 지난 1월 19일 일동체육문화센터에서 ‘2026년 일동면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일동면 주요 기관·단체장과 각 리 이장 등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운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난 4년간 추진된 공감·소통 간담회 운영 현황과 일동면의 역점 사업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신뢰를 쌓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회전교차로 및 인도 설치, 노후 맨홀 전수조사 및 교체,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건의했으며, 관련 부서장들은 현장에서 검토 의견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며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 건축공학과는 학과 설립 35주년을 맞아 지난 1월 23일 교내에서 건축공학과 동문회 창립총회 및 제1차 동문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축공학과 동문 간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재학생·교수진과의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동문과 교수, 재학생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창립총회에서는 92학번 문정호 동문이 초대 동문회장으로 추대됐으며, 향후 동문회 운영을 이끌 이사진과 감사도 함께 선출했다. 아울러 동문회 운영의 기본 방향과 원칙을 담은 동문회 수칙을 제정·채택함으로써 대진대학교 건축공학과 동문회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어진 교류의 시간에서 참석자들은 상호 소개와 자유로운 환담을 통해 선·후배 간 소통을 강화했다. 특히 현직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이 건축 실무와 진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며 재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는 등, 학과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을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대진대학교 건축공학과 동문회는 향후 홈커밍데이 개최, 정기 동문회 운영, 건축공학전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학과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가산면분회가 지난 1월 19일 23개 리 노인회장과 총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8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열렸다. 1부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고와 감사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2부에서는 노인회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감사패·표창 전달,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산면 노인회 발전에 기여한 노인회원과 관계 공무원은 물론 기업체 관계자 등 47명에게 감사패와 표창을 전달하며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도행 가산면분회장은 “각 경로당 회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지난해에도 가산면 노인회가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노인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노인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노인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노인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