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송학, 민간위원장 김영호)는 지난 4월 13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던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우리집을 부탁해’ 15호점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으며, 도배와 장판 시공, 천장 수리 등을 지원받았다. ‘우리집을 부탁해’는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특화사업이다. 지원을 받은 주민은 “오래된 도배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싶어도 경제적인 문제로 하지 못했는데,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영호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가 마음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한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 가구를 보며 늘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이렇게 정성껏 봉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대상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026년 봄, 시민과학 참여 프로그램 「벚꽃엔딩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과 함께 전국 벚나무 개화 현황을 기록하고, 이를 지도 형태로 시각화한 ‘전국 벚꽃 개화지도’를 공개했다고 4월 28일 밝혔다. 「벚꽃엔딩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계절현상 변화를 국민과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벚나무 개화와 같은 식물계절현상은 기후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개발된 ‘식물계절관측 웹서비스’를 활용해 전국 어디서나 관측 정보를 손쉽게 기록·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풍부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해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3월 14일부터 4월 27일까지 45일간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총 1,108명의 시민과학자가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이 제출한 45,276장의 사진 중 7,702장의 벚꽃 개화 사진이 분석에 활용되어 지역별 개화 시기와 봄의 진행 양상을 파악할 수 있었다. 관측 결과, 올해 벚꽃은 3월 22일 제주 서귀포시와 광주광역시에서 가장 먼저 만개했으며, 4월 1일 전후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만개가
포천시는 지난 4월 27일 화현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날 어르신 1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빈혈 수치 등 기초건강 측정을 실시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포천시보건소 소속 내과 의사와 치과 의사가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건강 상담과 구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구강 교육과 틀니 세척 방법 안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영양교육을 실시했으며, 목·어깨·하체 마사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포천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선단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정은주)는 지난 4월 13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아웃!’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청소년지도위원과 선단초등학교 학부모회, 선단파출소, 관계 공무원 등 2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흥주점과 일반음식점, 편의점 등 청소년 유해환경 우려업소를 방문해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은주 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해 청소년지도위원뿐 아니라 선단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선단파출소에서도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특별 행사인 ‘한탄강 키즈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4월 23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과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는 오후 1시에서 야외무대에서 매직버블쇼가 진행되며 오후 2시 반 어린이를 위한 아동극 ‘도깨비감투’가 진행된다. 그 외에도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사진 촬영 공간에서 사진을 찍으면 그림으로 그려주는 ‘가족사진 드로잉’, 야외 게시판에 자기의 얼굴을 그릴 수 있는 ‘나의 얼굴 그리기’, 어린이의 꿈, 어른의 꿈, 모두의 꿈을 담을 수 있는 ‘소원지 적기’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지질명소를 카트로 해설 탐방을 하는 ‘지오카트’ 프로그램도 현장 접수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9시반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고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디지털체험관, 어
포천시는 지난 4월 2일 이동면 도평2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100여 명의 내빈과 주민들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 도평2리 경로당은 이동면 도평리 화동로 2514-1에 위치하며, 총 6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건축면적 117㎡의 지상1층 건물로 건립했다. 기존 도평2리 경로당은 지어진 지 40년이 넘은 건물로, 시설이 노후되고 건물이 협소하여 어르신들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이에 포천시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을 새롭게 조성했다. 최재근 노인회장은 “오랜 염원이 이루어지는 경사스러운 날이다. 그동안 물심양면 도와주신 분들께 마을주민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되기를 바란다.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더욱 활력있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4월 2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소흘읍 고모리·직동리 일원 지역계획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소흘읍 고모2·3리와 직동4리 이장, 마을회, 고모리 상인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고모저수지 일원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증가하는 개발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방향을 마련할 방침이다. 대상지는 고모리·직동리 일원 약 5㎢ 규모다. 용역은 2026년 4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계획 기간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로 설정해 단기 과제와 중장기 발전계획을 함께 수립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은 상위 및 관련 계획 검토, 대상지 입지와 개발 여건 분석,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개발 방향 설정, 관광·문화·주거 기능 도입 구상, 교통 및 기반시설 개선 방안 마련, 주민 참여형 협의체 운영 등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고모저수지는 연간 약 100
포천시민축구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열리는 ‘2026년 포천시 어린이날 축제’에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4월 28일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시청광장 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축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포천시민축구단은 축구 체험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순발력 테스트와 공차기 테스트로 운영된다. 순발력 테스트는 떨어지는 막대기를 빠르게 잡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해진 기준을 통과한 참가자에게는 상품이 제공된다. 슈팅 테스트는 골문을 향해 공을 찬 뒤 속도 측정 기구로 공차기 속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일정 기준 이상을 기록한 참가자에게 상품이 주어진다. 현장에는 구단 기획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도 준비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축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시민들은 포천시민축구단을 친근하게 만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축구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위원장 이봉환)는 지난 4월 2일, 지역 이웃을 위한 ‘오란다 만들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간식인 오란다를 직접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 간의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더해 오란다를 만들며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직접 만든 간식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겼다. 이봉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함께 만든 오란다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나눔의집과 베트남 이주여성모임 ‘씬짜오’는 지난 4월 26일 일동면에서 다문화음식을 만들어 어르신들께 나누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정한 밥상, 행복한 나들이’라는 연간 슬로건 아래 추진된 상반기 공동체 활동으로, 지역 어르신과 베트남 주민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문화적 교류와 정서적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베트남 주민 및 관계자 등 당초 계획된 인원을 넘어선 많은 인원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행사에서는 베트남 전통 음식인 반쎄오, 분짜를 비롯하여 제육볶음, 잡채, 소고기무국 등 다양한 한·베 음식이 준비되었으며, 베트남 이주여성들이 직접 음식 준비부터 조리, 배식, 정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식사 이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정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지며,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참여자들은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또는 “서로 다른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동1리 마을회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주민과 지역
소흘읍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인준, 부녀회장 장정옥)가 지난 4월 2일 고모리 일원에서 휴경지 경작을 위한 현장 감자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소흘읍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이른 아침부터 밭갈이, 비닐 씌우기, 감자 심기 등을 진행했다. 휴경지에 씨감자 20kg을 심었으며, 감자 수확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박인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해마다 휴경지 경작을 위해 힘써주시는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비록 몸은 고되고 힘들지만 감자가 주변 이웃들에게 힘이 될 것을 생각하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매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새마을 지도자분들의 노고 덕분에 소흘읍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되고 있다. 바쁜 본업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주신 회원분들의 노력이 결실이 되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가산면 노인회는 지난 4월 2일 23개리 경로당 회원들과 가산면 노인회 봉사단, 이장협의회 등 약 200명이 함께 광명동굴을 다녀왔다. 가산면 노인회는 2023년 청와대 견학을 시작으로, 2024년 수원화성 견학, 2025년 독립기념관 견학, 올해는 광명동굴 견학으로 네 번째 효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지역사회 노인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 참여와 국가 이해를 촉진하기 위한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조도행 가산면 노인회 분회장은 “이번 견학이 노인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활기를 선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 가산면 노인회가 주축이 되어, 포천시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가산면 지역사회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무사히 견학을 다녀오셔서 기쁘다. 노인회뿐만 아니라 가산면의 여러 단체들이 함께해 지역사회의 유대감 및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노인복지관(관장 박근환)은 지난 4월 2일 세대 이음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일동'에서 '2026년 우리동네복지관 마실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 걸음 더 도약하는 새로운 시작! 2026'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개강식에는 강사진과 반장, 이용 어르신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마실' 난타교실의 역동적인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어, 관장 환영사, 내빈 축사, 강사소개, 반장 소개 및 임명장 수여, 이용자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선서문 낭독으로 성실한 교육 참여와 활기찬 노후 생활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박근환 관장은 "마실 어르신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건강 증진 및 여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경로당에서 시작된 ‘마실’이 일동체육문화센터를 거쳐 '두런두런 일동'으로 확장된 만큼,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우리나라 대표 자생식물 중 하나인 ‘광릉요강꽃’이 개화했다고 4월 27일 밝혔다. 광릉요강꽃은 난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꽃의 모양이 전통 요강을 닮아 이름이 붙었다. 독특한 형태와 은은한 색감을 지녀 국내 자생 난초 중에서도 관상적 가치가 높은 식물로 평가된다. 국립수목원에서는 꽃이 피기 전의 봉오리부터 개화한 개체, 군락의 모습까지 다양한 생육 단계를 관찰할 수 있다. 광릉요강꽃은 서식지가 제한적이고 개체 수가 적어 반드시 보호가 필요한 희귀식물이다. 자연 상태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만큼, 관람객들은 국립수목원 희귀특산식물보존원에서 개화 시기에 맞춰 이 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특히 꽃은 1년에 한 번 짧은 기간 동안만 피어나는 만큼,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자연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국립수목원에서는 다양한 복주머니란속 품종도 개화를 앞두고 있다. 희귀특산식물보존원과 복주머니란속전문전시원에서 여러 형태와 색감을 지닌 복주머니란속 식물을 함께 관찰할 수 있어, 관련 식물의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내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은 자생식물의 보전과 연구를 통해
창수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3일 태사모봉사회(회장 이천희)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롤 화장지 30개짜리 9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태사모봉사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후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매월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하나로, 전달된 후원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천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활동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창수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