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송학, 민간위원장 김영호)는 지난 4월 13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던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우리집을 부탁해’ 15호점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으며, 도배와 장판 시공, 천장 수리 등을 지원받았다.


‘우리집을 부탁해’는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특화사업이다.
지원을 받은 주민은 “오래된 도배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싶어도 경제적인 문제로 하지 못했는데,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영호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가 마음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한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 가구를 보며 늘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이렇게 정성껏 봉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대상 가구가 한층 더 쾌적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