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포천장학회 (이사장 박치범)는 21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재단법인 포천장학회는 1975년 설립 후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장학 단체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재단법인 포천장학회 박치범 이사장과 이기복 감사, 심윤용 이사, 오정호 이사, 이창욱 이사와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 및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했다.
오순임 (전)포천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은 포천 관내 6개 고등학교에서 추천된 2026학년도 대학 입학예정자 6명에게 각각 200만 원씩 총 12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포천일고 3년 최태호 군(서울과학기술대 지능반도체공학과 진학), 포천고 3년 최예원 양(고려대 자유전공학부 진학), 동남고 3년 김수연 양(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진학), 관인고 3년 장수진 양(을지대학교 간호학과 진학), 일동고 3년 정종혁 군(건국대 건축학부 진학), 송우고 3년 유현동 군(서강대 사이언스기반 자유전공학부 진학)이다.
포천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포천시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무한한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과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참석한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학부모와 포천장학회 관계자들께 감사를 전했다
또한, 재단법인 포천장학회 박치범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지원하는 것은 고향인 포천시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기초가 될 것이다”라며 재단법인 포천장학회의 활동에 대한 포천 시민의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