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창 의원은 1월 21일 제1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드론작전사령부 유치를 ‘천금 같은 기회’로 포장했던 포천시의 정책 판단을 ‘정책 실패’로 규정하고, 국방부의 폐지 권고에 따른 책임 있는 행정 대응과 시정 방향의 전면적인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연제창 의원은 이러한 잘못된 정책 판단으로 인해 지난 수년간 막대한 예산과 행정 역량이 드론 산업에 편중되면서 다른 시급한 민생 현안들이 소외되는 구조적 손실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국방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의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를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권고를 넘어 실제 이행을 전제로 한 정책 전환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제창 의원은 드론작전사령부가 위치한 구 6공병여단 부지는 사령부 폐지 시 당연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부지를 구 6군단 및 15항공단 부지와 연계하여 도시 발전, 주거, 산업,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 삶의 터전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포천의 발전을 가로막아온 도심 속 15항공단 이전을 시의 중장기 핵심 과제로 설정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연제창 의원은 그간 포천이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입후보 예정자를 위한 예비후보자 입후보 설명회를 갖는다. 설명회 일시와 장소는 오는 2월 4일 수요일 오후 2시에 군내면 여성회관 청성홀 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 예비후보자 등록과 신청방법 및 등록신청서류 구비사항 ▲ 후원회 등록 방법 ▲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금지에 관한 사항 ▲ 선거법위반사례에 관한 사항 ▲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 예비후보자가 꼭 알아야 할 선거사무 전반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도의원, 시의원 및 시장선거의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자 하는 사람은 2026년 2월 20일(금)부터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 신청할 수 있다. 1. 일 시 : 2026년 2월 4일(수) 오후 2시 2. 장 소 : 군내면 여성회관 청성홀(3층) 3. 참석 대상 :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 선임예정자 등 4. 내 용 ❍ 예비후보자등록 신청방법 및 등록신청서류 구비사항 ❍ 후원회 등록방법 ❍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금지 사항 ❍ 선거법위반사례에 관한 사항 ❍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은 10일 여주시·양평군 당원협의회 신년 연수 및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의정활동 성과와 함께 2026년을 향한 지역 발전 구상을 밝혔다. 김선교 의원은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이다. 이날 행사는 중앙당 지도부와 경기도당 주요당직자 그리고 여주시·양평군 지역 당원, 광역·기초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 3천여 명 규모로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당의 기조와 지역 정치의 방향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의원은 의정보고를 통해 2026년 양평군 주요 국비사업 예산 확보 성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도로·하천 정비, 하수처리시설 확충, 농촌 생활기반 조성, 재해 예방 사업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수의 국비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되며 지역 현안 해결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22대 국회 개원 이후 1년 6개월여 동안 120건이 넘는 민생법안을 대표 발의하며,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가운데 대표 발의 실적 상위권을 기록한 점을 소개했다. 농수산물 유통 안정, 유아교육 지원, 조세특례 개선, 치매관리 체계 강화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법안들이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병오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포천 정계의 시계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맞춰지며 시시각각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1월 7일 현재 본 선거일까지는 146일이 남았고, 6월 3일 이후에는 포천시장과 시·도의원이 모두 결정되어 앞으로 4년 동안 포천시를 이끌게 된다. 포천시장에 출마하는 인물은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회장이 지난 해 12월 1일 포천시 처음으로 '시장 출마 기자 회견을 가진 것에 이어, 손세화 시의원의 시장 출마 발표, 그리고 12월 30일 박윤국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자서전 출판기념회까지 열리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야당인 국민의힘에서는 시장 후보로 백영현 현 포천시장의 재선 출마가 확실시되지만 아직은 공식적으로 출마를 밝힌 바 없다. 여기에 같은 당 유왕현 면암기념사업회 회장이 시장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유 회장은 김용태 당협위원장과의 공천 협상이 결렬될 경우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새해가 들어서자, 시장 출마자뿐만이 아니라 시·도의원 출마자, 그 가운데 비례 시의원 후보도 서서히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현재는 아직 도의원과 시의원 사이에서 결론을 못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는 박윤국 위원장이 지난 12월 5일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농업농촌발전 공로 부분)’과 ‘제25회 STN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민선 7기 시장 재임시절, 지방행정 혁신과 농업·청년 정책 공로를 인정 받았다고 1월 6일 밝혔다.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STN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은 국회 모경종 의원실과 STN방송뉴스 공동주최, 건강사회공헌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수상은 박 위원장이 민선7기 포천시장 재임 시절 추진한 농업·청년 정책과 지방행정 혁신 성과가 공식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국내 최초로 포천시 관내 국군장병을 위한 ‘청년농업사관학교’를 설립해 전역 예정 병사와 부사관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 농업 기술 교육과 귀농·귀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주요 공로로 꼽혔다. 이와 함께 ▲등록금·교복·급식 등 3대 무상교육 실현 ▲농업재단·교육재단·문화재단·도시공사 설립 ▲환경농업대학 및 대학원 설립 ▲과수·축산·수도·농기계 임대사업 확충 등을 통해 도농복합도시 기반을 구축한 점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박윤국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다가오는 2026년은 선택의 해이자,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할 혁명의 해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포천 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박윤국입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불의 기운과 전진의 상징을 품은 이 해가, 다시 한 번 우리 포천시의 새로운 도약과 회복의 해로 기록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2025년은 한순간도 숨 고를 틈을 허락하지 않았던 시간이었습니다. 12·3 계엄 사태로 촉발된 정치적 격변과 민중의 힘으로 이뤄낸 정권교체. 이동면 노곡리 오폭사고라는 도시의 참담한 비극, 그리고 연이은 포천시 내촌면을 비롯한 재난과 수해로 인해 두 번이나 한지역에서 국가 재난 지역으로 선정되어 뼈아픈 시간을 보냈습니다. 포천시와 대한민국의 향방이 여러 차례 시험대에 올랐던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위기의 순간마다 시민이 먼저 손을 내밀었고, 그 연대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으며, 공동체는 다시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시간은, 결국 시민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제 마음은 밭을 가는 농부의 심정과도 같습니다. 지난 시간, 보이지 않는 땅을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희망과 설렘 속에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신뢰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고, 하시는 모든 일마다 좋은 결실이 맺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포천의 농·축산업과 삶의 터전을 지키는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말보다 행동으로, 계획보다 실천으로 답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새해에도 저는 늘 시민 곁에서 듣고, 현장에서 보고, 끝까지 책임지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크고 거창한 말보다, 작지만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다면, 그 길이 곧 제가 가야 할 길이라 믿습니다. 2026년 새해,희망은 더 단단해지고일상은 더 따뜻해지며포천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행복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새해경기도의회 의원 김성남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이 지난 12월 30일 늘봄컨벤션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기자는 행사 시작 1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마련된 약 200여석의 좌석이 가득차, 서 있는 사람과 인사만 하고 돌아간 사람이 많았다. 당의 추산으로는 약 1,500여명이, 기자의 추산으로는 약 1,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보인다. 이는 포천의 정치 고관여층은 거의 다 이곳에 얼굴을 비친 것으로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취재진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는데, 포천의 지역 기자 및 지방지 기자 그리고 영상 매체들 등 30~40 여 명의 기자들이 북새통을 이루었다. 행사에는 안민석 전 국회의원, 유은혜 전 부총리,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손세화 포천시의회 운영위원장, 강준모 전 포천시의회 의원,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등이 참석하였고 축사를 하기도 했다. 특히 사회자가 축사의 끝에 '박윤국'으로 삼행시를 짓게 하여 참석자들이 웃음을 짓게 하였다. 또한, 이날 참석하지 못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축하 메세지를, 김병기·김병주 전 원내대표, 황영선 민주당 최고의원, 김승원·전현희·강득구·민병덕·문정복·염태영·박
포천시의회는 지난 12월 22일 포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포천여자중학교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포천시의회 청소년 의정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 의정교실은 청소년들이 일일 시의원이 되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대의민주주의의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함으로써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각각 의장, 의원, 의회사무과장, 그리고 시장 및 집행부 공무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실제 본회의와 동일한 방식으로 모의의회를 진행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현안인 ‘전동킥보드’와 관련된 ‘포천시 개인형 이동장치(킥보드)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며 열띤 논의를 펼쳤다. 학생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킥보드 안전 관리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시장과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시정질문을 통해 구체적인 안전 대책과 시설 확충 계획을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토론을 진행했다. 임종훈 의장은 “청소년 의정교실을 통해 우리 삶에 밀접한 정책들이 어떻게 마련되는지 이해하는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며, “여러분이 변화의 중심에서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기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이 신간 『감각의 정치 : 1%의 상상력이 꿈을 실현시킨다.(이하 감각의 정치)』를 출간하고, 오는 12월 30일(화) 오후 2시, 송우 늘봄컨벤션 3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출판기념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2부 북 토크에서는 박 위원장이 사회자와 함께 신간과 도시의 미래에 대한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신간 『감각의 정치』는 박 위원장의 지방정치·현장행정 경험을 담은 행정·입법과 정치의 시간을 압축한 기록이자, 앞으로 포천·가평이 나아가야 할 미래 전략을 담아냈으며. ‘시대의 감각’, ‘정책의 감각’, ‘미래의 감각’ 등 총 3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시장 재임 시절 추진한 포천–세종 민자 고속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착공, 수원산 터널, 전철 7호선과 양수발전소 유치 등 포천시 주요 광역 인프라 확충 과정과 포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 반다비 체육센터 등 생활 밀착 정책·행정에서의 경험과 교훈이 생생히 담겨 있으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포천·가평이 어떤 산업·도시 구조로 재편되어야 하는지, 정치가 시민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 역시 책의 중요
손세화 포천시의원이 15일 내년 포천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손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포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월 1일 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과 박윤국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등 세 사람의 경선이 불가피하게 됐다. 여기에 지난 추석 이후 강준모 전 포천시의원도 시장 출마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떠돌고 있어 바야흐로 민주당은 국민의힘과는 달리 시장 후보가 풍년이다. 손 의원의 포천시장 출마설은 올해 초부터 꾸준히 나돌았다. 기자가 기회가 될 때마다 손 의원에게 시장 출마 가능성 관해 물으면, "시민이 불러주면 당연히 나가야죠"라는 말로 즉답을 피했었다. 일부 언론과 시민은 그가 '시의원 3선에 도전할 것', '도의원을 한 번 하고 나서 시장에 도전할 것', '아니다. 곧바로 시장에 나갈 것'이라며 그의 향후 거취를 두고 여러 추측을 쏟아냈다. 그런 손 의원이 14일 오후 5시경, 박윤국 지역위원장을 직접 만나 출마 결심을 밝혔다고 전했다. 박윤국 지역위원장으로서는 연제창 부의장에 이어 손세화 의원에게까지 시장 출마를 통고받고 상당히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는 게 현재 포천 정가에 떠도는 추측이다. 박 전 시장으로서는 백영현
포천시의회 연제창 의원은 12월 15일 제18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천시 재정안정화기금 운용 실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촉구했다. 연제창 의원은 “민선8기 출범 당시 약 4,200억 원 이상이던 재정안정화기금이 내년에는 700억 원대까지 감소할 전망”이라며, “불과 3년 만에 80% 이상이 소진된 것은 정상적인 재정 관리라고 보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재정안정화기금은 경제 위기와 재난 등에 대비하기 위한 마지막 안전판임을 강조하며, 기금 고갈 시 재정 탄력성 상실과 지방채 발행, 필수 시민 서비스 축소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7호선 연장 사업과 각종 대형 인프라 사업 추진에 따른 향후 운영비와 유지비 부담을 언급하며, 장기적인 재정 부담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연제창 의원은 ▲재정안정화기금 사용 기준 및 최소 잔액 설정 ▲자체 재원 확충 ▲불요불급한 예산 지출 점검 ▲대형 사업에 대한 사전 재정영향평가 강화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을 시 집행부에 제안했다. 연제창 의원은 “재정안정화기금은 시민의 미래를 지키는 안전망”이라며, “단기 성
포천시의회 안애경 의원은 12월 15일 제18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안애경 의원은 “2023년 포천시 청년창업 지원조례가 제정된 지 2년이 지났지만,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지난 5년 동안 포천시 청년 인구가 약 8천 명이나 급감한 주된 원인은 양질의 일자리와 창업 기회의 부족”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안애경 의원은 단순한 개별 지원을 넘어 ‘청년이 찾아오는 포천’을 만들기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먼저, 창업 지원 컨트롤타워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애경 의원은 “현재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 내 3명이 관련 업무를 나눠 맡는 구조로는 전문적인 창업 수요에 대응하기 어렵다.”라고 꼬집으며, “청년창업 전담 TF팀을 신설해 흩어져 있는 지원사업을 총괄하고, 포천시 산업구조에 맞는 지역 특화 육성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안애경 의원은 현재의 취창업센터를 실질적인 ‘창업 허브’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기존의 단발성·일회성 교육 위주 운영에서 벗어나,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모델 설계,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은 12월 15일 제189회 포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이 떠나지 않고 다음 세대가 선택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누리는 ‘삶의 질’을 높이는 과감한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손세화 의원은 최근 개관한 ‘포천시 반다비체육센터’의 시민 이용 후기를 소개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시민들은 수영장 하나만으로도 ‘살맛 난다’고 표현할 만큼 체육 인프라에 대한 긍정적 체감도가 상상 이상”이라며, 시민들의 높은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인프라 현실을 지적했다. 손세화 의원은 구체적인 통계와 사례를 들어 문제의 심각성을 짚었다. 그는 “포천시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4%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관절에 무리가 없는 수영이 필수적임에도 시설이 부족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은 관내 공공수영장이 없어 이동식 수조나 외부 시설에서 생존수영을 배우는 실정”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특히 과거의 아픈 경험을 상기시키며 변화를 촉구했다. 손세화 의원은 “2016년 경기도체육대회 개최 당시 공인 규격 수영장이 없어 타 지자체 시설을 빌려 썼음에도,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 포천의 인프라는 제자리걸음”
포천시의회 조진숙 의원은 12월 15일 제189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천시 축제·행사 예산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재정투자심사 회피 문제를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조진숙 의원은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축제·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비, 용역비 등을 여러 사업으로 나누어 편성하거나, 사업비를 인위적으로 조정해 재정투자심사를 피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재정투자심사 대상에서 제외되기 위해 총사업비를 1억 원 또는 3억 원 미만으로 맞춘 뒤, 이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증액하는 방식은 제도의 취지를 훼손할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조진숙 의원은 감사원의 지방자치단체 재정투자사업 지적 사례를 언급하며, 포천시 역시 재정투자심사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 ▲동일·연속 축제행사의 통합 심의 기준 마련 ▲총사업비 10% 이상 증액 시 사전심의 제도 도입 ▲누적예산과 성과평가를 반영한 실질적 재정투자심사 운영을 제안했다. 조진숙 의원은 “재정투자심사는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을 사전에 검증하는 최소한의 장치”라며, “다음 예산 편성부터는 원칙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