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포천시 나 선거구)이 3월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재선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김 의원의 후보 등록 현장에는 그를 지지하는 청년 30여명이 함께하여 지난 4년간의 의정 활동과 남은 선거에서의 지지를 결의하였다. 김 의원은 다음과 같은 출마의 변을 남겼다. 오늘 예비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지난 의정활동 기간 포천 곳곳을 누비며 귀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 목소리를 더 큰 변화로 보답하고자 2026년 지방선거 예비후보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들이 매일 겪는 아주 구체적이고 작은 불편함, 내 집 앞 주차 문제와 출퇴근길 교통 체증을 해결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저는 화려한 수사보다 시민의 불편함을 덜어드리는 일에 집중해 왔습니다. 할 말은 분명히 하고, 해야 할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뚝심으로 달려왔습니다. 포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아직은 할 일이 남아있습니다. 청년에게는 희망을, 어르신께는 편안함을, 소상공인에게는 기회를 드리는 포천을 꿈꿉니다. 포천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나을 수 있도록, 포천시민 여러분의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 포천좋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17일 오후 7시경,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을 단수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공천관리위원회는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렴과 신뢰로 포천의 혁신을 이끄는 검증된 행정 전문가이자 청백봉사상이 증명하는 도덕성, 그리고 포천이 안고 있는 불합리한 제약을 혁파하고, 새로운 성장의 전기를 마련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백영현 후보에 대해 면접을 실시했다. 백영현 내정자는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3월 17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경기북부 경원권 5개 시군(포천·의정부·양주·동두천·연천)과 함께 ‘과천경마공원 이전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체성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경기북부 5개 지자체가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전략적 가치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시군 단체장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의 경기북부 이전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국방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시군 간 경계를 넘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포천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군 사격장이 밀집한 경기북부의 희생이 국민 모두가 누리는 평화의 기반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한 보상’의 핵심 과제임을 밝혔다. 이어 5개 시군은 “경원권 유치가 확정되는 날까지 100만 시민과 군민이 함께 전진할 것”이라며 “미래형 첨단 신산업 전략 거점 조성을 위해 지역 경제 활
포천시는 지난해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심리적 충격을 겪은 피해 주민들이 불안과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심리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사고 직후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0306 재난심리지원단’을 운영하며 재난 초기 심리 대응에 나섰다. 현장 중심의 심리지원을 통해 사고로 인한 충격과 불안을 신속히 살피고, 상담과 안내, 고위험군 선별 등을 병행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이어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는 민간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한 출장 상담 및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다 체계적인 심리 회복 지원에 나섰다. 이 기간 프로그램 및 상담 참여 인원은 중복 포함 328명, 실 상담 건수는 573건에 달해 피해 주민의 심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회복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시는 재난으로 인한 심리 충격이 사고 직후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간이 흐른 뒤에도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재난 경험자는 특정 시점이나 계기를 맞아 당시의 공포와 불안을 다시 떠올리는 이른바 ‘기념일 반응’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시는 2026년 3월 사고 1주기를 맞아 이동면 노곡
지난 3월 14일 오전 10시경 포천시 가산면 마산리 주택에서 거주중인 외국인 근로자가 “온몸에 힘이 없고 상복부가 아프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포천소방서 가산안전센터 구급대원 이종연 소방교와 김태영 소방사는 신고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과거 비슷한 증상으로 병원에 이송했던 환자일 가능성을 떠올리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결과 심장관련 병원으로 병원 이송을 했던 동일 환자였고 환자는 증상이 좋아졌다며 이송을 원치 않는 상황이었다. 구급대원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병원 진료를 적극 권하는 한편 해당 질환의 특징과 증상이 다시 나타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차분히 설명했다. 특히 환자와 보호자가 외국인으로 질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이었지만 쉽게 설명하며 상황을 이해하도록 도왔다. 또한 위급상황 시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119안심콜 서비스도 함께 안내했다. 해당 환자는 이후 소방재난본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번역기를 사용해 “구급대원들이 항상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도와줬다”는 감사 글을 남기며 당시 도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태영 소방사는 “구급대원은 단순히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역할을 넘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돕는
선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애주)는 지난 3월 16일 선단4통 경로당에서 선단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위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춘이음 살롱’과 공예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함께이음 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활력과 즐거움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또한 선단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복지이음 네트워크’와 ‘행복이음 상담실’을 운영해 맞춤형 복지 정보 제공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현장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상담해 주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애주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작은 재능기부가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활력을 주고, 동시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계기가 된다는
관인면 파크골프클럽(회장 조상욱)은 지난 3월 13일 관인농협 다목적홀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포천시장과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인면 기관단체장 등 90여 명이 참석해 관인면 파크골프클럽의 창단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소개, 창단 선언, 회장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상욱 회장은 “관인면 파크골프클럽이 주민들이 함께 건강을 지키고 화합하는 생활체육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관인면 파크골프클럽 창단을 계기로 지역 생활체육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16일 포천시장 집무실에서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장려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 포천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포천시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도 포천사랑상품권 1만 원권 3,000장을 서울동부혈액원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포천시장과 서울동부혈액원장 등이 참석해 헌혈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이번 포천사랑상품권이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1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주민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농촌공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협의체는 포천시 14개 읍면동에서 추천된 주민대표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주민자치회와 이·통장협의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여해 농촌공간 정책 수립 과정에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정책의 개념과 추진 방향, 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추진 상황 등을 공유했으며, 향후 농촌특화지구 후보 발굴과 농촌공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정책은 농촌공간의 생산·생활·환경 기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일터·쉼터·삶터로서 농촌의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장기 정책이다. 특히 포천시는 지난해 내촌면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내촌면 사업은 농촌 정주환경
포천시는 지난 3월 13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엘(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2026년 봄 정기총회’에 참석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인증패를 받았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간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포천시는 이번 정회원 가입을 통해 건강도시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적으로 마련했다. 포천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관련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별 맞춤형·시민 참여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리움 체육센터와 한여울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가입을 계기로 국내 회원 도시들과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포천시만의 특색을 살린 건강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더 큰 포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은 수도권이면서 접경지역이라는 특수한 환경의 잠재력을 가진 도시입니다. 그러나 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 인프라 등 체계적인 연결 기반이 미흡해 전반적인 생태계 구축에 힘써야 합니다. 상호 연계적인 정책 방향으로 추진해야 포천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 집니다." "포천의 미래 또한 인구가 결정합니다. 어린이집 원장으로 누구보다 부모들이 겪는 육아 문제와 보육 환경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특히 출산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가 책임 의식을 가지고 대응해야 합니다. 보육, 돌봄 지원, 어르신 공동체 등 환경 개선은 물론 세대간 소통과 협력이 이루어지는 건강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권보경 시의원 비례대표 예비 후보는 지난해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독립 유공자로 건국포장을 받은 고 권희준 선생의 손녀이기도 하다. 포천 토박이로 포천 초중고를 졸업했다. 대진대 통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을 만큼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적극적인 에너지와 열정을 가지고 있다. 집안 가훈으로 '어른을 공결하고, 친구와 우애하며, 신의를 지키자'로 어릴 때부타 귀가 따갑도록 들으며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살아왔다. 어쩌면
포천시 자율방범대는 지난 3월 1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내촌여성대(이임 강태복, 취임 김금녀)·선단지대(이임 신상영, 취임 민성철)·포천지대(이임 김경록, 취임 김민철)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안전과 범죄 예방 활동을 이끌어 갈 새로운 지대장들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 자율방범대 관계자와 대원을 비롯해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윤충식·김성남경기도 의원, 포천시의회 손세화·서과석·안애경·조진숙 의원, 황의출 포천예총 회장,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 서정아 내촌면장과 내촌파출소장, 이계향 선단동장과 선단파출소장, 양성환 포천동장과 포천파출소장 등 지역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로패 전달, 이임사 및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치안과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이임 지대장들의 노고를 기리는 한편, 새롭게 취임한 지대장들이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각오를 밝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임 지대장들은 “그동안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해 준 대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 사랑나눔회(회장 김승진)는 지난 3월 15일 일동면 주거취약가구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사랑나눔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일동면에 거주하는 주거취약 가구를 방문해 싱크대 설치와 함께 도배 및 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승진 회장은 “안전한 주거환경은 생활과 안전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관내 주거취약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천 사랑나눔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빵 300개와 화장지 250개를 선단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3월 1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품목으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태헌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내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남재)와 한국해상환경재난구조단(회장 전승권)은 지난 3월 14일 내촌면 안골천(내3리교 인근) 일대에서 지역 하천 환경 보호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한국해상환경재난구조단 관계자들이 참여해 안골천 하천변과 주변 일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비닐, 플라스틱 등 각종 오염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남재 내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정화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봄을 맞아 실시된 하천 정화활동이 지난해 수해 이후 하천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한국해상환경재난구조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