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강성모)는 지난 7월 2일(금) 순직 경찰관인 故 이성효님 유족의 자택을 방문하여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황후연 경기북부보훈지청장과 함께 실시하였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는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국가보훈처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故 이성효님은 1968년 경찰에 투신하여 1999년 포천경찰서에서 근무 중 순직하였다. 평소 우수한 성적으로 여러차례 표창을 수상할 만큼 성실하고 모범이 되는 경찰관이었다. 포천경찰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에 대해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내달 7월부터 만 11세∼18세의 관내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보편적 복지 차원에서 진행되는 생리용품 지원비 지원 사업은 도에서 30%, 시에서 70% 비율로 분담하며 구입비는 1인당 월 1만 1,500원으로 하반기 비용으로 6만 9,000원씩 지급된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을 구입할 돈이 없는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시 차원의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7월 1일 현재 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여성청소년은 누구나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신청 사이트(voucher.konacard.co.kr/41/3)에서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7월 27일부터 1인당 6만 9,000원(매월 1만1,500원/6개월)씩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카드로 지급되며, CU와 GS25, 그리고 세븐일레븐 편의점 중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생리용품 구입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세대를 같이 하는 부모·형제·자매·배우자가 할 수 있다. 다만, 만 14세 미만 여성청소년은 청소년 본인이 아닌 보호자가 신청해야 하고, 주 양육자가 부모가 아닌 경우는 주 양육자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지만 부득이한 경우나 정기신청 기
포천시는 25일 6․25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감사하는 ‘6․25전쟁 71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임석환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포천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송상국 부의장, 최춘식 국회의원, 시의원, 보훈단체장, 6.25참전유공자회 읍면동분회장 및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표창 수여, 인사말씀, 결의문 낭독,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보훈지원 유공자 표창은 제6군단 군수참모처 이호범 상사 등 10명이 수상했다. 임석환 포천시 6․25참전유공자회 회장은 “이 자리를 마련해 준 포천시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포천시와 소통을 통해 6․25 참전유공자의 예우 및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조국수호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에 삼가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라며 “나라와 국민을 위한 희생과 헌신을 반드시 기억하고 그에 따른 합당한 예우를 기본과 원칙으로 하는 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기존 7만원을 지급하던 보훈명
포천 초과리에 있는 오리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이 나무는 현존하는 오리나무 가운데 가장 오래된 최고령 오리나무로 알려져 있다. 포천시와 문화재청은 오는 30일 오후 3시 30분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 오리나무 앞에서 이 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축하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 오리나무의 수령은 23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데 나무의 수형과 생육 상태, 지역주민과 함께했던 민속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9년 9월 오리나무 최초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바 있다. 문화재청은 지역주민에게 문화재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고 오리나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지정식에는 문화재청 강경환 차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는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울창’이라는 축하공연으로 시작되며, 초과리 오리나무의 보호와 천연기념물 지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박광복 관인면 초과2리 이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향후 오리나무 주변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과 상생하고 지역민이 앞장서서 보존하는 문화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천연기념물 지정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1일 경기도 포천소방서에서 주관한 ‘2021년 한국 119소년단 발대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대표 2명의 선서로 시작해 한국119 소년단의 지도교사 임명과 소방안전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청소년의 안전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으로,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5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
포천시새마을회(회장 이경묵)는 22일 군내면 포천시새마을회 앞마당에서 사랑의 열무김치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사용된 열무와 얼갈이는 농업회사법인 혜드림㈜(대표이사 송태선)에서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송상국 포천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부의장, 양윤호 새마을지도자경기도협의회장, 포천시새마을회원단체장(조규석 협의회장, 이정순 부녀회장, 정미옥 직장·공장회장, 양선근 문고회장),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경묵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참여해주신 새마을 여러분과 송태선 대표이사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전달하여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왕산사 주지 왕산스님(사진 오른쪽)이 제17대 포천시 불교사암연합회의 회장 임명장을 받고 있다. ▲포천시 불교사암연합회장으로 취임한 왕산스님이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천해사 주지 법운스님(사진 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주고 있다. 왕산스님이 18일 포천시 불교사암연합회 제17대 회장에 취임했다. 현재 왕산사 주지인 왕산스님은 제13대와 제14대(2009년 3월~2016년 2월) 회장을 연임한 데 이어 올해 세 번째로 회장직에 올랐다. 사무총장에는 천해사 주지인 법운스님이 선출됐다. 포천시 불교사암연합회는 현재 포천에 있는 57개 사찰과 6곳의 암자 등 총 63곳의 주지스님들이 회원으로 있으면서 실제적으로 포천 불교를 이끌어가는 단체다. 이날 왕산스님의 취임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최춘식 국회의원, 조용춘·손세화 시의원, 이원웅·김우석 도의원, 임승오 한국예총 포천지회회장, 김수동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이경묵 포천시새마을회장, 이중효 포천시 의정회장, 김성남 전 도의원, 윤충식 전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회원사인 63곳 사찰의 주지스님들도 발걸음을 아끼지 않고 축하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다. 왕산스님은 "제가 오늘로 벌써 세 번째로 포천시 불교사암연합회 회장
▲포천소방서는 가상화재 훈련상황에 따른 긴급구조통제단 설치, 운영을 하고 있다. 포천소방서(서장 이제철)는 지난 14일 오후 본서에서 대형재난을 대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로 대민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청사를 활용해 실시했으며, 관내 복합건축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 발생에 따른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현장지휘단장으로부터 상황보고를 받고 있다. 이날 훈련은 ▲복합건축물 대형화재 진압·인명구조 및 지휘체계 구축 ▲다수사상자 중증도 분류 및 병원 이송 ▲긴급구조통제단 임무 수행 및 대응능력 향상 ▲시청,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 시스템 구축 등을 중점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이제철 서장은 “예고없이 발생하는 다양한 재난 유형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어떤 재난상황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지난 4일 포천경찰서와 함께 종합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방화 등 특이민원으로부터 시민과 민원실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토지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특이민원인에 대한 진정·중재반, 사전고지반, 영상촬영반, 신고반, 적극 대응반으로 편성하여, 실제 안심 비상벨 작동과 경찰관 출동 등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포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과 핫라인으로 연결되어있는 안심 비상벨 시연을 통해 특이민원인을 제압하는 실제 상황을 연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특이민원인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벨, CCTV 등을 점검하여 더욱 더 안전한 민원실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해 14개 읍면동 민원실에 포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과 직접 연결되는 비상벨을 설치한 바 있다. 아울러, 6월 한 달 동안 14개 읍면동별 자체적인 특이민원인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포천소방서(서장 이제철)는 4일 오전 서장 집무실에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시민 최승철(남/30대)씨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했다. 최승철씨는 지난 2월 19일 오전 포천시 소흘읍 초가팔리에 위치한 공장에서 작업 중 직장동료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얘기를 듣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자동심장충격기(AED)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던 중 맥박과 자발호흡이 돌아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서는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환자의 생명 유지에 큰 역할을 기여한 최승철씨의 공로를 인정해 표창장을 전수했다. 이날 최승철씨는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본 경험은 처음이었지만 직장동료가 일상생활로 돌아와 감사하고 뿌듯했다”며 “과거에 교육을 통해 배운 심폐소생술이 응급상황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제철 서장은 “위기의 순간에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한 시민의 용기가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며 “생명 존중과 심폐소생술 보급에 큰 귀감이 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