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과 조진숙 의원은 제187회 임시회 마지막날인 9월 5일 제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각각 '이번 수해는 인재이다'와 '수해 대비를 미리 잘 하자'는 요지의 발언을 하였다. 김현규 의원은 최근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말을 빌어 "인재의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전에 예방이 가능했다"고 하면서, "일주일 간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는데도, 대책이 세워지지 않았다"고 잘타했다. 이어 김 의원은 "하천법과 재해구호법 등 관계 법령은, 하천 점용이나 공사 과정에서 홍수 피해를 방지할 의무를 분명히 규정하고 있다"며 "홍수시에는 가도가 쓸려내려가도록 설계가 되었어야했으나 쓸려내려가지 않았고, 하천 내 공사용 임시도로 같은 시설물은 반드시 철거하거나 유수 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했어야 한다"며 이런 조건이 지켜지도록 관리 감독 하지 않은 것은 인재라고 규정했다. 포천시의 행정은 "복구 뿐만 아니라, 예방적 조치도 당연히 했어야 할 일"이라면서, "차후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는 부탁으로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어 5분 발언에 나선 조진숙 의원은 "어룡1통 교차로, 선단교차로, 죽엽산
포천시의회는 지난 8월 29일 제187회 임시회를 개회해 오는 9월 5일까지 8일간 2025년도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17건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제187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백영현 포천시장으로부터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예산안 및 조례 심의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등 안건을 처리한 뒤 각 특별위원회 운영을 위한 휴회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의원 발의 조례안 6건 등 조례와 기타 안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민생지원사업 44억 원, 소비진작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239억 원,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기반 시설 확충 442억 원 등 총 1,238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종훈 의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임시회가 수해 복구와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생산적인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모든 의원이
김용태 국회의원(경기 포천·가평, 국민의힘)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을 위해 포천시 11억 원, 가평군 16억 원 등 총 27억 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2025년 상반기)를 확보했다.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재난안전과 지역 현안사업 등 예상하지 못한 재정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정부가 편성하는 예산으로, 이번 특별교부세는 △포천시 신읍동 통합육아지원센터 건립사업 11억 원 △가평군 가평읍 노인회관 건립사업 4억, △가평군 북면 골말교 교량 설치 5억, 가평군 설악면 급수취약지역 상수도 보급사업에 7억 원이 투입된다. 포천시 통합육아지원센터 건립은 지역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보육과 가정양육, 부모교육,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육아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하여, 공공 중심의 맞춤형 육아지원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신읍동 부지에 육아종합지원센터(시간제 보육실, 상담실, 장난감 도서관)와 영유아 실내 놀이터, 아동 실내 놀이터 등을 갖춘 영유아 및 아동 육아·돌봄 통합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포천시와 가평군 주민의 안전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8월 15일, 지난달 20일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내촌면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현황을 청취하며 대안을 제시하였다. 정 대표는 먼저 내촌면 소학리 베어힐 캠핑장 일대의 산사태 등으로 인한 침수 피해 현장을 돌아보았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 민주당 최고위원들과 박윤국 위원장과 연제창, 김현규 의원 등 소속 시의원들이 함께하였다. 포천시에서는 김종훈 부시장과 임승일 안전도시국장, 이종량 건설하천과장, 서정아 내촌면장 등이 피해 현장에 함께 했다. 베어힐 캠핑장의 침수는 산사태와 급류 등으로 인해 떠내려 온 막대한 부유물들이 건물로 가기 위해 있는 작은 교량에 막혀 댐처럼 작용하였고, 이에 역류한 물이 나무 조각 전시장인 1층으로 밀어 닥쳤다. 다행히 주거 시설은 건물의 2층에 있어서 인명 피해는 나지 않았다. 개천변에 산더미처럼 쌓인 목재 부유물을 보고 한민수 대표 비서실장(국회의원)은 서정아 면장에게 "여기 모인 부유물을 치우는데 어느 정도 걸렸느냐"고 물었고 서 면장은 "10여대의 장비를 사용해 20일이 넘게 걸렸다"고 대답했다. 이에 한 비서실장은 "그렇게나 오래 걸렸느냐"면서 놀라워했다. 현장에서는 김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원(국민의힘, 포천제1지역구)은 지난 8월 12일, 포천나눔의집에서 운영하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천보작업장과 신읍작업장을 차례로 둘러보고,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통해 활기차고 생산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포천나눔의집은 ▲천보작업장 30명 ▲신읍작업장 32명 ▲공익활동 143명 등 총 2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작업장 관계자와 어르신들은 ▲작업 공간 협소 ▲작업 환경 개선 필요 ▲물품 적재·이동 어려움 ▲작업장 간 수익 격차 ▲참여 인원 제한 등의 문제를 건의했다. 특히 신읍작업장은 참여 희망자가 40~50명 이상임에도 공간 부족으로 32명만 수용 가능한 상황이다. 이날 방문에서 서과석 의원은 작업장 환경과 안전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한 뒤 "어르신들의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삶의 활력과 자존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이다. 현장에서 들은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확충과 근무환경 개선을
김용태 국회의원(경기 포천·가평, 국민의힘)의 학교복합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한 의정활동이 입법과 예산 확보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김용태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8월 6일, 포천시가 추진했던 ‘금주초등학교(폐교)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이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47억5,800만 원을 확보했다. 포천은 지난해 일동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수영장)에 이어 올해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고, 가평 또한 지난해에 청평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었다. 김 의원이 제22대 국회에서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임기를 시작한 이후 지역에서 총 3개의 학교복합시설이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는데, 확보한 국비가 180억 원에 달한다. 또한, 김 의원은 학교복합시설과 관련한 3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하며 입법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의 사학진흥기금 사용 대상에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추가하는 「사학재단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고, 학교복합시설 설치 적용대상을 유치원·대학·폐교로까지 확대하는 「학교복합시설법」 개정안, 폐교재산을 학교복합시설로 사용하려는 경우 사용료를 감액·대부할 수 있도록 하는 「폐교활용법」 개정안까지 총 3건이 대표
포천시의회(의장 임종훈)는 5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내촌면 마명리 일원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복구 활동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의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8시부터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토사 제거, 쓰레기 수거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활동이 아닌, 수해 발생 초기부터 시의회 의원들이 각 지역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고 복구 작업에 동참해 온 흐름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특히, 의원들은 관내 주요 피해 지역을 수차례 방문하여 주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임 의장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아픔을 결코 외면할 수 없다”며 “현장에 함께 함으로써 작게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시의회는 재해 발생 시 가장 먼저 달려가는 의회, 끝까지 곁을 지키는 의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8월 1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 수해 현장을 찾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이 포천시 전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전면 지정’을 직접 요청하였다. 박 위원장은 8월 1일 가평군 상면 CP(긴급구조통제단) 현장에서 윤 장관과 만나 “포천시 역시 내촌면을 중심으로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포천 전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 이에 대해 윤호중 장관은 “포천시 피해 상황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내촌면을 포함한 포천시 전역의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여부를 2일까지 피해복구 조사후 조속히 결정하겠다”고 화답하였다. 이번 폭우로 포천시 곳곳에서는 공장 및 주택 침수, 도로 유실, 농경지 매몰, 산사태 등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해 행정 당국이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박 위원장은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포천·가평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포천시 내촌면 수해복구 현장에서 윤충식 경기도의원이 지난 22일 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피해 주민들과 함께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내촌면 소학리 일대는 도로, 공장, 농경지, 주택 등 주민들의 생활기반이 한순간에 붕괴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윤 의원은 피해 현장을 직접 살피며 주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복구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현장에는 포천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새마을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 생활개선회, 포천도시공사 봉사단 등 관내 주요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윤충식 의원은 “삶의 터전을 잃고 망연자실한 주민들을 마주하니 마음이 무거웠다”며 “폭염과 습기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에서 땀 흘려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윤 의원은 “포천이 이번에 발표된 특별재난지역 지정에서 제외된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라며, “내촌면을 비롯한 포천의 수해 피해는 단순한 복구를 넘어 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정부가 포천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이 23일에 열린 ‘경기도 집중호우 피해 대응 간담회’에서 포천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조속 선포를 촉구하고, 경기도 차원의 특별지원구역 지정을 병행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는 행정부지사와 경기도의회 양당 피해 지역 의원, 관련 상임위원장, 대표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포천·의정부 등 주요 피해 지역의 현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가평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상태지만, 포천은 아직까지 선포가 미뤄진 채 검토 중이다. 김 의원은 “포천은 최근 오폭 사고에 이어 집중 호우까지 겹치며 이중의 피해를 입고 있다”며 “주민들이 연이은 사고와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지연되고 있는 점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가 가평군과 함께 운영 중인 통합지원본부를 포천까지 확대하고, 경기도 차원에서라도 피해지역을 특별지원구역으로 지정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도의원으로서 현장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차원의 예산 및 행정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촉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