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오는 12월 3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경기필하모닉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아트센터의 ‘예술즐겨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주요 공연장을 순회하며 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35번 ‘하프너’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7번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기필하모닉 부지휘자 김지수의 지휘 아래 고전파를 대표하는 두 작곡가의 작품을 통해 교향곡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1997년 창단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베토벤·브람스·슈만 교향곡 사이클 등 굵직한 기획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연주력을 인정받아왔다. 또한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등과의 정기 협업을 통해 오페라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국내 대표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경기필하모닉 클래식 콘서트는 포천 시민들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명곡들을 생생한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가 교육부로부터 2026학년도 의과학전문대학원 신설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1월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의료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경기 북부 지역의 '의료 인력 양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에 따라 대진대는 2026학년도부터 매년 석사학위과정 신입생 12명을 모집할 수 있게 됐다. 첫 신입생이 될 2026학년도 전기 신입학 원서접수는 오는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새롭게 문을 여는 의과학전문대학원은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는 임상 현장의 문제점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연구 결과를 다시 병원 현장에 적용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의과학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현대 의학이 기초과학, 공학,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발전하는 추세에 맞춰, 단순 의학 지식을 넘어 생명과학, ICT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융합형 전문가 양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대진대는 이를 위해 기존 보건과학대학(의생명과학과, 간호학과, 보건경영학과 등)의 기초 과학 교육 역량과 AI융합대학의 디지털 첨단 교육을 연계할 방침이다.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일 포천시청 광장에서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5년 제3회 포천시 청소년동아리 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우수활동 청소년 표창, 청소년동아리 공연,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개회식에서는 청소년 자치기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동아리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모범을 보인 청소년들에게 ‘우수활동 청소년 표창’을 수여헸다. 이번 시상은 청소년들의 노력과 헌신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속 청소년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이어 댄스·밴드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무대를 뜨겁게 달궜으며,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40여 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활기찬 축제의 장을 조성했다. 포천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주도적인 행사로, 지역사회 속에서 청소년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포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영효)는 지난 11월 6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2025년 포천시지역아동센터 연합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11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과 학부모,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들의 성장과 재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무대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모범어린이 11명과 아동복지 유공 종사자 3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으며, 내빈과 아동이 함께 ‘고향의 봄’을 합창하며 화합된 분위기를 조성했다. 2부에서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연주, 댄스, 난타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행사장은 어린이들의 열정과 관객들의 응원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무대에 선 한 아동은 “공연 전에는 떨리고 긴장됐지만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만큼 잘 해내서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관내 모든 어린이들이 포천의 소중한 보배라는 마음으로, 아동복지 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아이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포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지역 내 11개소의 지역아동센터에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중학생에게 보호
포천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백영현)은 지난 11월 5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중학교 및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중강연 ‘고교학점제와 입시큐레이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입시제도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 맞춤형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강연은 현직 교사이자 EBS 대표강사이며 ‘2027 대한민국 대학입시 트렌드’의 저자인 윤윤구 강사가 진행했다. 윤 강사는 교육부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교학점제의 핵심 취지와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방안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풀어냈다. 강연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강사의 열정적인 강의로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더 이어졌다. 한 학부모는 “혼란스러운 입시제도의 변화 속에서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고교학점제의 방향과 구체적인 전략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가 교육 변화에 얼마나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미래교육에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지난 11월 6일 포천아트밸리 내 김광우미술관에서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고(故) 김광우 조각가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예술과 자연,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적 교감과 문화적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광우 조각가는 ‘자연과 인간’을 주제로 나무, 모래, 금속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독창적 조형 세계를 구축했으며, 그의 작품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 생명력, 시간의 흔적을 담고 있다. 현재 미술관에는 총 38점의 작품이 전시 중이며, 관람객들은 전시물 해설과 색칠·그리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또한 김광우미술관은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작품 소독과 안내판 및 정보무늬(QR코드) 운영, 전시 작품 보험 가입, 만족도 조사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관람객 중심의 문화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1년간 다채로운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시민 참여 행사를 통해 예술이 일상 속에 스며드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김광우미술관이 예술의 감동과 울
포천문화원(원장 이종훈)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고양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경기도민속예술제에 참가했다. 포천은 이 예술제에 관내 청소년 40여 명으로 구성한 ‘포천 오가리 가노 농악’을 출전시켰는데 '전승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얻었다. 경기도 문화원연합회장상인 '전승상'은 옛 민속 문화에 대한 고증과 재연이 정확하게 잘 이루어진 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포천 오가리 가노 농악'은 차년도 우수 전통 민속 보존 단체 사업 지원 대상으로 지정되는 영예도 함께 안았다. 포천 가노 농악은 현재 경기 포천시 창수면 오가리에서 전해 내려오는 농악인데, 300년 전 가노 마을의 이씨 성의 감역이 나라에서 농악을 관장하게 하는 인장을 내려 받았고, 연천 철원 가평 지역은 가노 마을의 허락을 받아야 농악을 할 수 있었다고 전해온다. 포천 가노 농악의 특징은 소고 잽이 들의 놀이가 구성지고, 특히 내돌림 벅구에서 외돌림 벅구로 이어져 휘몰아치는 부분이 일품이다. 여타 경기 농악의 오방진과 다르게 악기 소고의 진과 새미들로만 구성된 진이 동시에 이루어져 푸짐한 연희를 볼 수 있다.
포천시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지난 11월 5일 시가 선도적으로 운영 중인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벤치마킹 하기 위해 포천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포천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전국 지자체의 교육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포천시는 지역 여건에 맞춤 학습생태계 구축에 선도적으로 나서며 ‘학습자 주도의 자기학습능력 신장’을 핵심가치로 다양한 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포천형 한국교육방송(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들은 포천시가 구축한 자기주도학습센터의 ‘학생 중심 학습환경’과 ‘지역사회 연계형 학습공간’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현재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방문은 지난 경기북부 교육장 정책협의회에 이어 전국 단위 교육기관 간 정책 교류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형 한국교육방송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지역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다. 지속적인 행정적·교육적 지원을 통해 포천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자기주도학습 선도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포천지부(지부장 허승행)는 6일 포천 반월아트홀 1층 전시실에서 2025년도 회원전을 개최한다. 포천사진작가 협회 회원이 모두 참여하는 이 회원전은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데 올해로 벌써 11회째다. 이번 전시회 주제는 '빛과 그 순간, 그 이야기 속으로'라는 테마로 1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이 전시회에는 포천에서 가장 사진을 잘 찍는다는 작가들이 지난 1년 동안 촬영한 작품 중 최고의 사진만을 선정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포천지부 허승행 지부장은 "사진을 통해 회원 각자의 시선과 이야기를 담아낸 좋은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람 부탁합니다"라고 전시회를 여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회의 개관식 행사는 11월 7일 금요일 오후 1시에 전시실에서 열린다. 포천시와 포천시의회, (사)한국예총 포천지회, (사)한국사진작가협회에서 후원하는 행사다.
제5회 이해조소설문학상에 안보윤 소설가의 『수미』(현대문학 2024년 1월호), 제4회 이해조문학상 공모전 대상에 문혜서의 소설『민어 꿈』이 당선되었다. 상금은 각각 500만원과 200만원이다.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이 주최하고 GS포천그린에너지(대표이사 백윤현)가 후원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 포천지부(이하 포천문인협회. 회장 서영석)와 동농이해조선생 기념사업회(회장 이병찬)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 제5회 이해조소설문학상 및 제4회 이해조문학상 공모전 수상자를 포천문인협회에서 11월 2일 발표했다. 2025 이해조문학상은 포천이 낳은 대한민국 신소설의 선구자이며, 역사적으로나 학문적으로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동농 이해조 선생의 문학사상 계승과 역량 있는 작가 발굴을 위하여 지난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개월간 공모전으로 개최하였다. 포천문인협회와 동농이해조선생 기념사업회에서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수년간 중단되었던 이해조문학상을 포천문화관광재단의 도움과 GS포천그린에너지의 후원으로 재개하게 되었으며, 제5회 소설문학상과 제4회 이해조문학상을 함께 공모하였다. 제5회 이해조소설문학상은 2024년 1년 동안 각종문예지에 발표된 중편소설을 심사하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