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을 맞아 3월22일(일) 광릉숲 인근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 교종본찰 봉선사와 함께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동 활동이다. 특히 광릉숲 권역 내에 위치한 두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산림과 문화유산을 함께 보호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봉선사는 광릉숲과 인접해 있어 산불 발생 시 보물 제397호 ‘봉선사 동종’과 보물 제1792호 ‘비로자나삼신괘불도’ 등 주요 문화재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이번 캠페인에서는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사전 대응 필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에서는 봉선사 신도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불조심 서명운동을 진행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산불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숲과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후변화로 인해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작은
포천소방서는 봄철을 맞아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 대상 ‘부주의 화재예방 홍보’를 추진한다. 담배꽁초 투기, 촛불·향초 사용, 음식물 조리 중 자리 이탈, 화원 방치 등 일상 속 부주의가 주요 화재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이미지 중심 콘텐츠를 활용해 화재 위험 상황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담배꽁초는 반드시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후 버리고, 촛불과 향초 사용 시 주변 가연물 제거와 외출 시 소등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음식물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말고, 야외 활동 시 화원은 완전히 소화 후 현장을 떠나야 한다고 안내한다. 아울러 주택용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비치를 통해 초기 대응 능력을 확보하고, 화재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할 것을 강조한다. 권영한 화재예방과장은 “봄철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지기 쉬운 시기”라며 “시민 모두가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포천을 만드는 데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박윤국 전 시장은 오는 3월 28일(토), 카페 반월에서 ‘박윤국, 청년기업인을 만나다’ 간담회를 열고 포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기업인 및 자영업자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진행된 ‘청년을 만나다’ 토크콘서트에 이어, 대상을 청년기업인으로 한정해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경제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상권 침체, 매출 감소, 인력 수급, 규제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윤국 전 시장은 “지역경제의 온도는 현장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다”며 “포천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기업인들이야말로 가장 치열한 현장의 목소리를 갖고 있는 분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는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청년기업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과 공약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로 나선 4명이 지난 3월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그들의 주장을 아주 짧게 요약하면 "심판의 역할을 해야할 지역위원장 직무 대리가 특정 후보를 위해 보낸 문자를 자신들이 받았다"는 것이다. 이는 "전 지역위원장이 지역위원회를 사유화했으며, 공정한 경쟁이 아니다"라는 주장이다. 4인 후보 측은 "위원장 직무대리가 전 위원장의 사무실에 시·도의원 출마 희망자들을 수시로 집합시키고, 당직자와 당원 단체 대화방에 반복적으로 전 위원장의 홍보물을 게시하며 공개적·지속적으로 경선에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공천에 있어서 중립을 지켜야할 직무대리의 경선 개입 사례는 '각종 행사장에서의 전 위원장에 대한 지지 호소', '특정 여론조사 기간을 공지하면서 당원들에게 전 위원장을 선택해 달라는 메시지 대량 살포', '출판기념회에 당직자, 출마 예정자들을 인원동원 지시' 등을 사례로 들어 당 조직이 사유화 되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위원장 직무대리는 전 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하는 선관위 앞에서 "문자 발송에 대해서는 전화 통화를 통해 이미 사과를 한 사안이다. 내가 무릎이라도 꿇어야 하는가"라면서 "이런 일이 있으면 당내에서 해결
여론조사 결과에 보이는 포천 시민의 열망 작은 변화의 시작이 활력 넘치는 포천을 만든다 전국 여론조사에서 나타나듯이 이재명 대통령은 60% 내외 지지율 고공행진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방선거 등 전국 단위 선거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분석이다. 본보 의뢰로 3월 14일, 15일 양일간에 벌인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9.6%로 국민의힘에 16.1%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후보 가상 대결에서도 연제창 부의장, 박윤국 전 시장 모두가 백영현 현 시장을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렸다. 특히 인지도 면에서 박윤국 전 시장, 백영현 현 시장에 비해 낮은 연제창 시의회 부의장은 출판기념회 이후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다고 한다. 옛 6군단 반환 등 정책, 소통, 민원 해결로 능력과 신뢰의 젊은 정치인으로 시민에게 깊게 각인되면서 지지도의 가파른 상승세가 더 견고해지고 확산하고 있는 결과로 보인다. 우상향 추세의 시작점이라는 평론도 나온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포천시장에 출마하려는 예상 후보자를 대상으로 당 후보 적합도와 후보자 간 가상 대결을 두고 △2025년 9월, 포천뉴스 의뢰로 리얼미터에서 여
사내애들은 여자애들이 아는 척도 안 하고, 쌀쌀맞게 군 게 몹시 화나고 서운해서 앙갚음했다. 여자애들은 아직도 울상이다. 남자애들이 얄밉다. 그러나 그리 싫지는 않은가 보다. 모 방송은 2013년 여름에 ‘독일 루르 공업지대’에서 제작한 '광부, 간호사 파독 50주년 가요무대 특집'을 두 차례 방송했다. 꽃다운 나이, 간호사로 독일에 가 40여 성상을 보낸 100여 명의 어머니 합창단의 ‘들장미’로 시작되는 특집은 동시대를 살아온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성인이 된 이 이야기 주인공 민호 씨는 직장에서 정년퇴직하기 직전,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나름의 이유 있는 기억과 정서로 인해 애틋한 감회에 젖었던 바 있다. 넉넉지 않은 집안의 소녀로 시골에서 똑똑했던 아이, 스물이 채 안 된 어린 나이에 간호사로 간 아이, 그 아이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그렇지만 가슴 속에는 그 어린 나이에 무슨 이유로 머나먼 곳으로 떠나갔을까,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궁금증, 호기심이 자리하고 있었다. 수줍은 동심 동네 아이들이 사내아이 계집아이 정답게 어울려 초등학교에 가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다. 동네를 벗어나 학교로 가는 오솔길에 들어서자, 사내아이는 사내아이끼리 계집아이는
포천소방서는 지난 3월 18일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의용소방대원의 희생과 봉사를 기리고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원 60명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20명, 주요 내빈 등 총 84여 명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했다. 또한 유공 의용소방대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 안전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의 최일선에서 소방공무원을 보조하며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핵심 인력이다. 평시에는 예방 활동과 교육·홍보를 수행하고 재난 시에는 신속한 현장 지원으로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의 헌신은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좋은신문은 여론조사기관인 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4~15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포천시 거주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다. 조사는 무선가상번호 (99.4%)와 유선전화(0.6%)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나이·지역별 셀 가중을 적용했다. 응답률은 8.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포천좋은신문은 이번 여론조사에서 포천 시민이 가장 큰 관심인 '포천시장은 누가 될까?'라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질문했다. 여론조사 대상자도 당선 가능성이 가장 큰 사람 위주로 후보군을 줄였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박윤국 전 시장과 연제창 현 포천시의회 부의장을 대상에 넣었고, 국민의힘에서는 단독 후보로 등록한 백영현 현 시장 등 세 후보를 조사 대상으로 했다. 이렇게 여론조사 후보군을 소수로 선택한 이유는 지난 22대 총선 때의 여론조사 경험이 밑바탕이 됐다. 당시 민주당은 박윤국 후보 한 사람이었고, 국민의힘은 무려 7명의 후보가 난립했다. 1 대 1 가상대결 여론조사를 하면 항상 박윤국 후보가 앞섰다
김성남 경기도의원(포천2선거구)이 3월 18일 예비후보 등록을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에 들어갔다. 김 의원은 출마선언문에서 "포천의 교육환경 개선, 농업 발전, 복지 확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뛰어왔다"며 지난 의정 활동을 회고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다음 의정 활동으로 "첫째, 교육은 미래입니다. 둘째, 복지는 기본입니다. 셋째, 농업은 포천의 자부심입니다. 넷째, 시민의 삶이 최우선입니다"라며 네 가지 활동영역에 대해 밝혔다. 다음은 김성남 경기도 의원의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원 김성남입니다. 저는 포천의 더 큰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포천시 제2선거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 다시 출마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포천의 교육환경 개선, 농업 발전, 복지 확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뛰어왔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포천의 미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저는 앞으로 다음의 네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포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첫째, 교육은 미래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역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포천시 나 선거구)이 3월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재선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김 의원의 후보 등록 현장에는 그를 지지하는 청년 30여명이 함께하여 지난 4년간의 의정 활동과 남은 선거에서의 지지를 결의하였다. 김 의원은 다음과 같은 출마의 변을 남겼다. 오늘 예비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지난 의정활동 기간 포천 곳곳을 누비며 귀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 목소리를 더 큰 변화로 보답하고자 2026년 지방선거 예비후보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들이 매일 겪는 아주 구체적이고 작은 불편함, 내 집 앞 주차 문제와 출퇴근길 교통 체증을 해결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저는 화려한 수사보다 시민의 불편함을 덜어드리는 일에 집중해 왔습니다. 할 말은 분명히 하고, 해야 할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뚝심으로 달려왔습니다. 포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아직은 할 일이 남아있습니다. 청년에게는 희망을, 어르신께는 편안함을, 소상공인에게는 기회를 드리는 포천을 꿈꿉니다. 포천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나을 수 있도록, 포천시민 여러분의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 포천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