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포천 가 지역구(포천, 선단, 군내, 신북, 창수, 영중, 영북, 관인) 나 번과 나 지역구(소흘, 가산, 내촌, 일동, 이동, 화현) 나 번 시의원 공천이 29일 최종 확정됐다. 가 지역구 나 번은 서과석 현 시의원이 백승조 구절초 상인회장을 제치고 공천됐고, 나 지역구 나 번은 윤상훈 현 일동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이 이진형 현 중앙위 농축산위원회 부위원장과 황용 전 포천청년회의소 회장을 누르고 각각 공천됐다. 국민의힘은 지난 4월 27일~28일 이틀간 포천시 책임 당원을 대상으로 가·나 지역구 나 번 공천자를 결정하는 여론조사를 했다. 가 지역구는 4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이미 사퇴한 민천식 전 포천시 부시장과 이성용 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을 제외하고, 서과석·백승조 두 후보만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가 진행됐는데, 결과는 서과석 현 시의원이 나 번에 공천됐다. 나 지역구는 25일 불출마 선언한 안애경 현 시의원까지 포함해 이진형, 횡용, 윤상훈 등 4명의 시의원 후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고, 29일 오전 안애경 의원이 받은 득표수를 제외하고 나머지 세 명의 예비후보가 획득한 점수를 발표했는데, 결과는 윤상훈 후보가 나 지역구 나 번에 공천됐다.
포천시의회 안애경 예비후보가 25일 국민의힘 중앙당의 포천 나지역구 나번 공천자를 결정하는 책임당원이 참여하는 여론조사 경선일 이틀 전 전격적으로 사퇴했다. 안애경 의원은 6.3 지방선거가 시작하면서 누구보다도 재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면서 가장 열심히 선거 운동을 해왔던 현역 시의원이었기에 그의 갑작스러운 불출마 선언에 시민들은 설왕설래하고 있다. 그런 안 의원의 불출마 선언의 배경과 속내는 무엇일까. 그가 언론사에 보내온 불출마 선언문을 살펴보면, 안 의원은 '오랜 시간 동안 정치가 지켜야 할 원칙과 시민의 기대, 그리고 국민의힘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라고 썼다. 이 이야기는 국민의힘 공천이 자신의 기대처럼 원칙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말이 아니었을까. 안 의원의 불출마 선언은 지난 24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발표한 당선권인 가번 공천에서 자신이 제외된 것이 가장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인다. 거기에 27일과 28일에 실시되는 책임당원 여론조사에서 현직 시의원인 자신이 나머지 네 명의 예비후보와 나번 공천을 두고 불가피한 경선을 해야 하는 과정도 못마땅했을 터이다. 설사 여론조사 경선 과정을 통해 나번 공천을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가 포천의 미래 성장 전략을 담은 ‘포천 대전환 5대 핵심공약’을 4월 27일 발표했다. 박 후보가 제시한 5대 핵심공약은 ▲150만 평 이상 신도시급 공공택지 개발 ▲AI·데이터 기반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철 4호선 연장·GTX-G 신설 ▲전 지역 도시가스 보급과 ▲국제스포츠타운 조성이다. 먼저 150만 평 이상 신도시급 공공택지 개발은 포천의 주거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핵심 공약이다. 단순한 아파트 공급이 아니라 주거·상업·교육·문화가 함께 들어서는 포천형 자족도시를 조성해 청년과 신혼부부, 기업 종사자, 시민 모두가 머무는 도시 기반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포천의 미래 일자리 공약이다. 박 후보는 AI·데이터·첨단산업 기반의 국가산단을 통해 젊은 기업과 벤처, 중소기업이 들어오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포천 경제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전철 4호선 연장과 GTX-G 신설을 핵심축으로 제시했다. 특히 전철 4호선은 진접에서 내촌과 가산을 거쳐 포천으로 연결하는 노선을 추진해, 포천을 서울과 경기북부 주요 도시로 빠르게 잇는 광역교통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민생 인프
박윤경·최홍화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시의원 가·나선거구에서 각각 가번으로 공천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24일 박윤경 전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을 포천시 가선거구 가번에 공천했다. 나선거구 가번은 최홍화 현 포천·가평 당협위원회 부회장을 공천했다. 포천시 가선거구 나번은 민천식, 백승조, 서과석, 이성용 후보 등 4인 경선으로 최종 공천자가 확정될 예정이며, 포천시 나선거구 나번 역시 안애경, 윤상훈, 이진형, 황용 후보 등 4인 경선으로 최종 공천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예비후보(이하 백 후보)는 4월 24일 오후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재선을 해야하는 이유와 그 의지를 강혁히 피력했다. 백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부름에 응답하고, 저에게 주어진 책임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재선 도전의 의지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포천시에는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행정은 뒷전이고. 정치만 앞세우는 지도자들이 더러 있었다. 정치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정작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정치적으로 자신의 치적 쌓기에만 골몰했다"면서 "지방자치제도의 본질은 주민과 지방행정이 함께 지역의 특성을 살려 자율적으로 발전을 이뤄 나가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포천의 표어로 '프라이드 포천'을 내세우며, 이를 위한 5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첫째, 재선 포천시장에 당선되는 즉시, 초당적 협의체를 구성해 포천시정을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다. 둘째, 70년 희생에 따른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셋째, 경기 국방벤처센터를 유치해 낸 저력으로 반드시 첨단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까지 이뤄내겠다. 넷째, 교육
백영현 포천시장은 4월 24일 오전 포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재선을 위한 전장에 발을 내딛었다. 선관위 앞에 도착한 백 시장은 정장 차림에 붉은 넥타이를 맨 차림으로 나타났다. 이후 등록서류를 들고 캠프 동지들과 간단히 기념활영을 하고 선관위로 입장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한 이후에, 붉은 국민의힘 상의로 갈아입은 백영현 예비후보는 간단한 소감을 발표하고,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오늘 제 9대 포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했다. 12년의 경기도청 근무 경력 등 20 여년의 지방 행정 실무 경험을 토대로 지난 4년을 포천시장으로 재임을 했다. 재임 기간 동안 시민불편 사항 해소를 주안점으로 두고, 행복한 민생 행정에 최선을 다했다" 면서 '공감·소통 간담회' 등의 예를 들면서 지난 4년여 간의 시간에 대해 회고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초자치단체의 장의 역할은 진심을 다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주는 것이다. 손톱 밑의 가시같은 아픔을 제거하는 것이 주 역할이다. 자신의 정치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애쓰는 정치꾼이 아니다"라며 자신이 생각하는 자치단체장의 역할에
권보경 예비후보의 국민의힘 포천시의원 비례대표 공천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오후 8시경 제21차 회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권보경 예비후보를 국민의힘 포천시의원 비례대표에 최종 공천했다. 권 예비후보는 1965년생이다. 권보경 시의원 비례대표 예비 후보는 독립유공자로 건국포장을 받은 고 권희준 선생의 손녀로 잘 알려져 있다. 포천 토박이로 포천 초중고를 졸업했고, 대진대 통일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보육원 돌봄과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에 대한 봉사활동을 계속해 왔다. 또한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 지역 청소면 장학사업, 청소년 활동 지역 연계사업 등을 꾸준히 해왔다. 현 국민의힘 포천가평 당협 보육위원회 위원장과 경기도당 수석부대변인, 포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장이다. 현재 면암 최익현 기념사업회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권보경 예비후보의 공천은 국민의힘에서 이번 6.3 지방선거 포천시의원 가운데 첫 번째로 발표한 공천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달 내로 시의원 공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포천시의회는 4월 21일 하루 일정으로 제192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고유가 상황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비용 상승과 물가 부담 증가 등 민생경제의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소집된 ‘원포인트 임시회’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진행됐다. 의결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의 총 규모는 1조 4,152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약 336억 원(2.43%)이 증액 편성됐다.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2,668억 원으로 약 336억 원(2.73%)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변동 없이 편성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수급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국민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정부 추경에 대응하고 자체 재원을 활용해 지역 간 격차 완화 및 취약계층 추가 지원을 위해 편성됐다. 포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직결된 예산을 중점적으로 심의하고, 긴급성을 고려해 신속히 의결함으로써 민생 대응에 속도를 높였다. 폐회에 앞서 임종훈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엄중한 상황에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는 지난 4월 20일 군내면 물듦 카페에서 정책 간담회 ‘나는 포천의 엄마, 아빠다’를 개최했다. 그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일이 곧 포천의 미래를 다시 세우는 일”이라며 교육·돌봄·교통·정주환경 전반에 대한 소통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학부모, 교육활동가, 교사, 시민 등이 참석해 생활밀착형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윤국 후보는 “교육은 교육청만의 일이 아니라 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수학여행비 등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는 교육복지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학교는 대학만 보내는 곳이 아니라 아이의 인성과 재능을 키우는 곳이어야 한다”며, 입시 중심이 아닌 성장 중심의 교육도시를 만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돌봄과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특정 지역에 편중된 지원의 한계를 짚으며 권역별 돌봄 확대와 24시간 돌봄체계 검토 필요성을 제시했다. 통학 교통과 관련해서도 “포천은 넓은 생활권과 긴 이동거리를 가진 도시인 만큼, 장거리 통학생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배차 간격 조정과 등하교 교통체계 개선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다문화 교육과 정주환경 문제도 함께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 제5570ㆍ5198부대는 4월 27일(월)부터 5월 1일(금)까지 경기도 이천시·여주시ㆍ양평군, 강원도 홍천군 일대에서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을 가정해 여단부터 대대까지 통합된 전투지휘능력을 점검하고, 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포병·공병·방공·화생방 등 다양한 병과의 지원배속부대와 궤도장비 기동부대가 함께 제병협동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훈련에는 여단급 2개 부대 전 병력이 참가하며, 훈련 기간 중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 홍천군 일대 도로를 이용해 장갑차, 전차, 자주포 등 궤도장비 및 일반차량이 대규모 이동한다. 이에 일부 구간(3ㆍ37ㆍ42ㆍ44번 국도, 88ㆍ333ㆍ342ㆍ345번 지방도 등)에서 교통통제 및 차량 감속운행이 예상된다. 부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기동로를 사전 점검하고 교통 혼잡 예상지역에 안전통제관과 군사경찰을 위치시키는 등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궤도장비 및 일반차량 이동 간 도로청소차량 3대를 즉시 운용해 노면세척과 토사를 제거하며 교통안전 확보 및 지역주민 생활 불편을 예방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