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포천시 전우회(취임회장 박종엽) 회장 취임식이 지난 3월 29일 군내면에 위치한 여성회관 3층 청성홀에서 개최되었다. 취임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김성남·윤충식 경기도의원,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서과석·임종훈·안애경·조진숙 포천시의회 의원 등 정치인들과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 포천교육지원청 유기열 교육과장, 양윤호 새마을지도자 중앙회장,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 회장, 양기원 축협 조합장,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 등의 기관장들, 박 취임회장의 친지들, 이종세 해병대 전우회 경기도 연합회장 및 이웃 시도 회장 및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취임식 식전 행사로 나선 해병 전우의 악기 연주에 맞춰 축하객이 한 두명씩 착석할 때에 행사장 밖에서는 이번 지방 선거에 나서는 주요 양당 후보자들이 입장객들과 인사하며 자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보였다. 취임식은 신용수 전우의 사회로 임석 상관에 대한 경례, 국민의례, 내빈소개, 각 지회장 소개, 임명장 수여식, 선배 전우에게 꽃다발 증정, 전우회기 전달, 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종엽 취임 회장은 참석 내빈과 동료, 선배 회장단
내가 선택한 '정치꾼'들이 지난 수십 년간 포천을 망가뜨려 놓았고, 내 인생까지 서글프게 만들었다. 이번만큼은 내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올바른 '정치인'을 뽑아야 한다. 포천 사람들이 천지개벽해야 밝은 미래가 열린다. '정치인'과 '정치꾼'은 똑같이 정치를 한다. 하지만 그 뉘앙스는 거의 정반대다. '정치인'은 크게는 대통령과 국회의원, 장관, 차관을 말하고, 작게는 시장, 시·도의원 등 공직자를 가리킨다. 긍정적 의미로는 국민 복지와 국가 이익, 또 다음 세대를 생각하며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을 뜻한다. '정치꾼'은 겉으로는 정치인이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권력과 이익을 우선하는 사람을 비하해서 부를 때 쓰는 말이다. 공익보다는 사익을 추구하고, 포퓰리즘과 편 가르기를 하며, 부패나 비도덕성 등 부정적 형태를 강조할 때 사용한다. 프랑스의 퐁피두 대통령은 "정치인은 나라를 위해 자신을 바치는 사람이고, 정치꾼은 자신을 위해 나라를 이용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언론 칼럼에 자주 등장하는 문구는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생각하고, 정치인은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라는 문장이다. 한마디로 정치인은 직함과 역할을 가리키는 직업의 개념이고, 정치꾼은 태도와 윤리를 평
2026년 3월 27일, 유왕현 면암기념사업회 회장이 포천의 미래 가치를 재설계하는 '3대 비전'과 변화를 위한 성장 엔진으로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다음은 유왕현 면암기념사업회 회장의 무소속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포천 시민 여러분, 저 유왕현입니다. 오늘 저는 거센 파도 속에 서서히 가라앉고 있는 ‘포천호(號)’를 구하기 위해, 정당이라는 안락한 울타리를 벗어나 무소속 포천시장으로 출마합니다. 지금 우리 포천은 위기입니다. 무능한 선장과 방향 잃은 행정으로 인해 포천이라는 배는 활력을 잃고 침몰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민했습니다. 정당의 명령만 따르는 거수기가 되어 편한 길을 갈 것인가, 아니면 시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가시밭길을 갈 것인가. 저의 선택은 단호합니다. 저는 당의 지침이 아닌, 오직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만을 받드는 ‘시민 선장’이 되기로 했습니다. 침몰하는 포천호를 다시 띄우고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저의 ‘3대 비전’과 ‘5대 약속’을 시민 여러분께 엄숙히 선포합니다. ◇ 포천의 미래 가치를 재설계하는 [3대 비전] 1. 경기 북부 중심도시 ‘포천 메가시티’를 건설하겠습니다. 6군단 부지의 전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는 박윤국 전 시장과 연제창 현 포천시의회 부의장 2인 경선으로 최종 결정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3월 27일 오후 8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을 위한 2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들과 함께 경쟁하단 강준모 전 포천시의회 부의장은 2차 공천 심사에서 컷오프됐다. 이날 발표 대상 지역은 총 19곳으로, 이 가운데 18곳이 경선 지역으로, 1곳(안성)은 단수추천 지역으로 결정됐다. 성남, 수원, 안산, 고양 등 주요 지역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이 경선으로 분류되며, 후보 간 경쟁을 통한 본선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공천 기조가 반영됐다. 특히 현역 단체장이 포함된 지역 상당수 역시 경선으로 분류되며, 기득권 유지가 아닌 경쟁을 통한 검증 원칙을 분명히 했다. 또한 의정부, 평택, 안산, 고양 등 다수 후보가 출마한 지역에는 예비경선을 도입해 본경선 진출자를 압축하고,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과열 경쟁을 방지하면서도 유권자 선택권과 후보 대표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공관위
관인노인복지센터(센터장 용명숙)는 26일 관인면에 있는 지장산막국수(대표 정학본)에서 어르신 20여 명을 모시고 외식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외식 지원은 평소 외식이 쉽지 않은 어르신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여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밖에서 식사하니 기분이 좋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학본 지장산막국수 대표는 2014년 6월부터 관인노인복지센터에 후원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꾸준히 후원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2018년부터는 어르신들을 직접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는 외식 지원 나눔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지장산막국수는 1966년 개업해 대를 이어 운영 중인 식당으로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왔다. 정 대표는 초대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자리 하나하나에 세심한 배려를 기울이는 분이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어진 나눔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과의 유대감 속에 지속되어 온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 대표는 지난 10여 년이 넘게 한결같이 어르신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어르신들이 계시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이 계시고, 이
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6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포천시 자원봉사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자원봉사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포천시자원봉사센터의 2026년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최동원 포천시 관광과 지질공원팀장이 ‘한탄강의 역사와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지역의 자연유산과 지질공원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후 자원봉사단체 간 네트워킹과 교류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활동 사례와 의견을 나누며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단체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겠다.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힘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6일 ㈜대진토건(대표 이금순)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기초생활수급가구,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금순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진토건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창수면에 소재한 창수곰탕(대표 곽용호)이 지난 3월26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영북면 저소득 식사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곰탕을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곰탕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인 만큼, 대상자들의 건강 증진과 식생활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후원은 매월 정기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식사 지원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곽용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이번 정기 후원이 식사 지원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창수곰탕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위원장 이봉환)는 지난 3월 26일 창수면 운산리 일원에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무궁화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를 직접 심고 가꾸며 지역 주민들의 나라사랑 의식을 높이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와 포천시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무궁화 300주를 심었다. 참여자들은 무궁화 묘목을 함께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지난 3월 2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포천체육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알리고, 숲이 주는 행복과 치유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국민이 심는 녹색 대한민국’이라는 취지 아래 시민들이 생활 속 녹색 실천에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꽃이 아름다운 산수유나무와 산벚나무를 비롯해 약재로 활용되는 헛개나무, 오갈피나무, 음나무 등 10개 수종 3,000여 그루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이와 함께 산불주의기간에 맞춰 산불조심 캠페인도 병행해 시민들에게 산림의 소중함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과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이다. 시민들께서 받아 가신 나무를 정성껏 심고 가꾸며 생활 속 녹색 실천과 산불 예방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