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선단동 학사마을 거산빌라 어반빌리지 정전...선단동사무소 긴급 조치로 현재 복구중

 

 

▲선단2통 마을회관 뒷편이 하수도 월류로 침수됐다. (사진 채수정 포천시이통장연합회장 제공)

 

16일 오후 6시 40분 현재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선단동 학사마을 거산빌라 주위의 전기가 끊어지면서 어반빌리지 일대가 정전됐다.

 

선단동사무소에서는 한국전력 포천지사에 신속하게 연락하여 현재 복구 조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