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소흘읍에 위치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포함 8명(포천시 #119-126)이 집단으로 코로나에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현재 확진 판정된 어린이와 교직원 등의 이동 동선을 역학조사 중이며, 이들의 거주지와 이동 동선은 소독을 마쳤다.
포천시와 보건당국은 초등학교에서 집단으로 코로나 양성 판정이 나온 사실에 주목하고 있고, 박윤국 시장도 철저한 방역 대책을 주문했다.
28일 소흘읍에 위치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포함 8명(포천시 #119-126)이 집단으로 코로나에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현재 확진 판정된 어린이와 교직원 등의 이동 동선을 역학조사 중이며, 이들의 거주지와 이동 동선은 소독을 마쳤다.
포천시와 보건당국은 초등학교에서 집단으로 코로나 양성 판정이 나온 사실에 주목하고 있고, 박윤국 시장도 철저한 방역 대책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