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지난 3월 5일 포천시 일동면 소야사과농원을 찾아 ‘기후변화 대응 사과 일소피해 관련 현장 간담회’에 참석하여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조정주 기술보급국장, 이준배 기술보급과장, 포천시농업기술센터 한상용 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지역 사과 농업인들이 함께해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사과 일소피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가 열린 ‘소야사과농원’은 20년 이상 사과를 재배해 온 농가로, 2024년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차단망 보급 시범사업’에 참여해 0.5ha 규모의 햇빛차단망을 설치했다. 현장에서 농가 측은 “과거에는 전체 생산량의 약 15% 정도가 일소피해로 상품성이 떨어져 폐기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햇빛차단망 설치 이후에는 전체에서 몇 개 정도만 버릴까 말까 할 정도로 피해가 크게 줄었다”며 시범사업의 효과를 설명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햇빛차단망을 설치할 경우 과피 온도가 약 5.7℃ 낮아져 고온에 따른 일소피해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인들은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고온이 심해지면서 사과 일소피해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다목적 햇빛차단망의 효과
영북면 운천7리 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3월 5일 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운천7리 경로당은 영북면 운천안2길 10-8에 위치하며,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4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86.66㎡ 규모로 건립됐다. 쾌적하고 안전한 건물이 신축되면서 마을 어르신들의 숙원이었던 경로당 이전 문제도 자연 해소됐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 노인회장 인사말, 축사, 준공 테이프 절단,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현 노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운천7리 경로당 신축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이자 주민 화합의 장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이 어르신들께 가장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관인면체육회는 지난 3월 5일 관인농협 대강당에서 관인면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각 읍면동 체육회장, 관인면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제9대부터 제14대까지 관인면체육회를 이끌어 온 이경주 이임 회장에게 감사를 전하고, 제15대 유제중 신임 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인준패 수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경주 이임 회장은 “그동안 관인면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준 체육회 임원과 회원, 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절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제중 신임 회장은 “관인면 체육회가 주민 화합과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면민 모두가 함께하는 활기찬 관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관인면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경주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유제중 회장이 관인면 체육회와 지역 체육 발전을 더욱 활기차게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관인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5일 ㈜와이즈이앤지(대표 우현명)가 포천시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에 400만 원, 관인면 경로당에 6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내에 소재한 ㈜와이즈이앤지는 식생 및 보행 매트, 돌망태 등 자연친화적 구조물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의정부·연천·동두천 등 도내 여러 지역에서 장학금 전달과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우현명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이주석 지회장은 “포천시 노인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해 주신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가 오는 3월 28일, 「2026 다문화가족 고등학교 진학과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센터는 결혼이민자 학부모들이 자녀의 교육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이번 설명회를 기획했다. 교육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는 현직 교사의 설명회로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참가 대상은 예비 고등학생 자녀를 둔 이주배경가족 학부모 및 보호자로, 한국의 고등학교 교육 과정과 입시 제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모든 다문화가족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등학교 진학과정에 관심이 있는 일반 가정 역시 참여 가능하다. 현직 교사가 중학교 3학년 내신 관리, 고등학교 입학 이후의 학교생활, 내신 평가 방식, 대학 입시 과정 등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2026년 3월 28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1층 ‘가족소통공간3’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가정은 2026년 3월 3일(화)부터 3월 21일(토) 오후 2시까지 포천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pcfc.familynet.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회장 정미옥)는 5일 일동면, 창수면, 내촌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으로 류 모 어르신 집 등 4가구에 연탄 2000장을 전달하며 ‘봄으로 가는 징검다리, 사랑의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동절기 정부 지원이 마무리되는 3월, 예상치 못한 꽃샘 추위로 어려움을 격는 이웃들의 난방 공백을 해소하고 따뜻한 봄맞이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 이날 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회원들과 일동면위원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일동면에 있는 류 모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 연탄 800장을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연탄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등 정서적 나눔도 병행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정미옥 회장은 “봄이 시작되는 3월이지만 여전히 추위로 고생하시는 이웃들이 많다”라며,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포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연탄이 떨어져 가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니 큰 힘이 된
포천민자발전(주)은 3월 3일 포천시에 위치한 삼성중학교와 외북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전원에게 총 500만 원 상당의 ‘새학기 책가방꾸러미’를 전달했다. 책가방과 보조가방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꾸러미는 해당 학교에 입학한 모든 신입생을 대상으로 준비됐다. 이번 지원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한편, 아이들에게는 새 학기를 맞아 가슴 설레는 특별한 선물이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영진 포천민자발전 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교육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포천민자발전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평가받을 수 있는 새 인물을 공천하는 것이 정당의 존재 이유이고, 시민에 대한 예의이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에서는 출마 예정자들이 시시각각으로 예비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공식적인 선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민주당에서는 박윤국 전 시장,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강준모 시의회 전 부의장 등은 출판기념회나 기자회견 등을 통해 자신을 알리기도 했다. 이러한 경쟁은 여론조사에서도 이어진다. 여론조사 결과는 특정 후보를 '1등 후보'로 만드는 프레임을 형성하거나, 거론되는 인물들 간의 '박빙' 구도를 강조해 위기감을 조성하고 지지층을 결집하는 효과를 낳기도 한다. 인지도는 특정 인물, 정당 등을 '알고 있느냐'라는 비율을 나타내며, 여론조사 지지율은 '지지하느냐' 또는 '선호하느냐'의 비율을 말한다. 흔히 인지도가 지지도의 '전제 조건'이라고 표현하는 이유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여론조사 결과가 실제 민심을 제대로 반영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여론조사의 '약한 고리'로 지적되는 응답 거부율의 급증은 표본의 대표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또한 정당 지지층의 '샤이(Shy) 응답' 현상은 조사 결과를 어떻게 왜곡시킬까. 이에 대해 여론조사 한 전문기
포천시는 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버 ‘버거형’으로 활동 중인 배우 박효준이 포천의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오는 3월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유튜브 채널 ‘버거형’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포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에서는 ‘포천 로컬푸드 직매장 마켓’과 포천 농·특산물 통합 도시브랜드 ‘포천가득’을 소개하고, 포천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다양한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인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시연과 시식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구성해 시청자들이 포천 농·특산물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포천 농·특산물의 매력과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포천의 관광·먹거리 정보 등 다양한 지역 이야기도 함께 나눌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홍보대사 박효준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포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홍보대사를 활용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발굴해 포천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포천가득’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극단 포천’의 1기 신규 단원을 오는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꿈의 극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포천시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6 꿈의 극단 포천’은 일반적인 연극 교육을 넘어 한국 고유의 전통 소리와 춤, 악기가 어우러지는 ‘국극(전통 뮤지컬)’을 특화 교육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전통 예술을 놀이처럼 친숙하게 접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이며, 해당 연령에 포함되지 않는 초등학교 1·2학년 아동도 ‘예비 단원’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최종 선발된 단원에게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는 정규 교육(총 35회)을 비롯해 여름 캠프와 정기 공연 참여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이 운영하는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이 약 1년간의 준비와 개선 사업을 마치고, 지난 3월 4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천체투영실 운영을 재개했다. 2014년 개관한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은 연간 약 3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경기 북부 대표 과학문화시설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천체투영실 시설 노후화로 관람객 이용에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부터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개선 사업은 ‘오감을 자극하는 몰입형 우주 체험’을 목표로 진행됐다. 기존 장비를 전면 교체하고 4케이(K) 초고해상도 영상 시스템을 도입해 실제 우주 공간에 있는 듯한 생생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영상 흐름에 따라 좌석이 움직이는 모션 장비를 설치해 4디(D) 체험형 콘텐츠를 구현했다. 신규 영상 콘텐츠 ‘콤콤(미지의 행성을 찾아 떠나는 우주 여행)’을 비롯해 스카이다이빙, 달 탐사 등 다양한 체험형 영상을 순차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우주와 과학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성인 관람객에게는 색다른 과학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단장한 천체투영실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운영
영중면 방위협의회(부의장 남순우)는 지난 3월 4일 영중·창수면대를 방문해 지역 방위태세 확립과 예비군 사기 진작을 위해 간식과 물품, 행정 기기 등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예비군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원활한 훈련 여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위협의회는 이날 예비군 대원 30여 명에게 간식과 생수 등 먹거리를 전달하고, 부대 운영에 필요한 행정 기기 등도 함께 지원했다. 남순우 영중면 방위협의회 부의장은 “지역 방위를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예비군 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병 영중·창수면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예비군 훈련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오는 3월 20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사 편찬 기념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 ‘포천시 역사 재조명: 포천다움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 토론회는 ‘포천시사’ 편찬 과정에서 축적된 학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포천 시민을 비롯해 포천의 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1부 주제 발표와 2부 강평 및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포천의 역사적 흐름과 지역적 특징을 살펴본다. 발표는 포천의 위치와 위상, ‘포천다움’의 내포(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삼국의 각축전과 포천 지역의 향배(고대사) △‘이성계 일가 도피 사건’에 담긴 포천의 특징(고려시대사) △조선시대 포천과 영평의 도로 관계 기록 분석과 재현(조선시대사) △포천 지역 국채보상운동 참여와 사회적 의미(개항 이후) △포천 지역 3·1운동의 전개와 지역적 특성(일제강점기) △접경지역의 탄생, 마을을 가로지른 38선(현대사) 등으로 구성되며, 시대별 사례를 통해 포천의 역사적 위상을 다각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발표자와 토론자가 참여해 강평과 자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이 오래된 격언은 2025년 대한민국 포천시에서 가장 뜨거운 현실이 되고 있다.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핵가족화로 인한 돌봄 공백이 사회적 난제로 떠오른 가운데, 포천시가 선보인 포천애(愛)봄 365 신읍센터는 단순한 아동 시설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서로를 돌보는 ‘통합 돌봄’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천애(愛)봄 365 신읍센터의 정식 명칭은 '포천시다함께 돌봄센터 포천애(愛)봄 365 신읍센터(센터장 양미선)'이다. 이 센터는 '경기도 아동 돌봄 포천센터(간사 유정희)'도 겸하고 있다. 두 기관이 독립적인 운영 방식이 아닌 지역 유관기관과 인력들이 협력하여 지속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기자가 방문한 당시에는 방학 중이어서 어린이들이 수업 및 체험을 하기 위해 각자의 방으로 찾아가는 시간이었다. 교실로 찾아들어가는 어린이들의 활기차고 밝은 모습에 가슴 가운데서 뭉클한 무안가가 일어나는 체험을 하기도 했다. 지난 2월 4일에는 방학을 맞아 포천 백운계곡에서 열리는 동장군 축제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하기도했다. 이번 행사는 방학 기간 자칫 위축되기 쉬운 아동들의 신체 활동량을 높이고, 지역 축
정월대보름을 맞아 포천시는 선단동을 비롯해 관내 각지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월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선단동에서는 지난 2월 22일 자작1통을 시작으로 28일에는 자작2통이 대회를 열어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동면에서도 2월 28일 연곡4리에 이어 3월 2일 도평1리와 4리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화현면 명덕2리와 화현1리, 그리고 관인면 삼율리에서도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윷놀이 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3월 1일 열린 선단동 선단4통 척사대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각급 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하여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마다 마련된 열띤 윷놀이 경기는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경기 후에는 모든 세대가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이웃 간의 정을 확인했다. 마을 이장들은 “오랜만에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크게 웃고 즐기며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가 더욱 단단하게 결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