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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는 불공정한 시장 경선 개입 '구태를' 멈춰라"

    강준모, 손세화, 연제창, 이현자 등 6.3 지방선거 민주당 포천시장 출마 예정자 4명은 9일 오후 2시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지역위원회는 다른 시장 후보들은 제외하고, 박윤국 1인만을 지지하는 불공정한 경선 개입 '구태'를 멈추라"라고 강력하게 항의했다. 이들 4명의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출마 예정자는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 절차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는 특정 후보를 위한 조직 사유화가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다.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면서, "우리는 이 불의를 더 이상 침묵으로 지나칠 수 없다. 분노의 마음과 당을 정상화하려는 사랑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고 기자회견을 여는 이유를 밝혔다. 입장문 전문 1. 공개적 약속을 뒤집은 출마, 그리고 지역위원회 사유화 박윤국 전 지역위원장은 2024년 지역위원장 공모 당시, 면접 과정과 다수의 언론을 통해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후배 정치인 양성에 헌신하겠다"라고 공개적으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은 허언(虛言)이었습니다. 출마 자체를 탓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지

    • 문석완 기자
    • 2026-03-10 08:39
  • 이진형, “포천 보수의 힘으로, 책임 정치 세우겠다”

    이진형 전 새마을지도자 포천시협의회장이 지난 3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시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6.3 지방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소흘읍 출신인 이 전 회장은 국민의힘 포천 나 지역구로 출마한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진형 후보는 "존경하는 포천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포천을 바로 세우겠다는 결의로 이 자리에 섰다"라며, "포천시 의회 기초 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저의 모든 경험과 책임을 걸겠다"라고 선언했다. 이진형 예비후보의 시의원 출마의 변 저는 1964년 포천에서 태어났고, 지금까지 이 땅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젊은 시절, 가구 제조업을 직접 경영했습니다.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뛰며 자금 운용, 인건비 관리, 납품 계약, 원가 절감까지 모든 것을 책임졌습니다. 경영은 말이 아니라 결과라는 것을 그때 배웠습니다. 이후, 저는 3,000평 포도밭을 일구는 농부로 살아왔습니다. 농업의 현실, 농민의 절박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흘농협의 3선 이사로 활동하며 조합의 예산과 운영을 책임졌습니다. 조합장 부재시에는 조합장 직무 대행을 맡아 조합을 안정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렇듯 저는 경영을 해봤고, 조직을 이끌어봤고, 책임을 져봤습니

    • 김승태
    • 2026-03-09 15:31
  • 포천문화관광재단, ‘포천 모든예술31’·‘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공모 추진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포천시 문화예술 활성화와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포천 모든예술31’과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 예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포천 모든예술31’ 사업은 포천문화관광재단과 경기문화재단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 및 포천시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예술단체이며, 포천시 전역에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 프로젝트와 기초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은 포천시 장애인 예술단체와 협업이 가능한 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협업 프로젝트와 장애인 문화예술 발표 및 향유 프로그램으로,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인건비와 재료비,

    • 문석완 기자
    • 2026-03-09 15:30
  • 포천시립민속예술단, 제23회 정기공연 개최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은 오는 3월 20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제23회 정기공연 ‘꺼지지 않는 불꽃 : 19190330’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며, 만 4세 이상 관람 가능하고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은 1919년 포천에서 전개된 3월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흐름을 예술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3부 구성으로 마련된다. 먼저 1부에서는 강상구 작곡의 국악관현악곡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가 무대의 문을 연다. 이 작품은 새벽에서 아침으로 넘어가는 시간의 흐름을 4악장에 걸쳐 풀어내며, 신새벽의 신비로움과 떠오르는 태양의 장엄함을 웅장한 음향과 역동적인 리듬으로 표현한다. ‘아침’은 해방의 새날을, ‘두드리는 소리’는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상징하며 민족의 고난과 투쟁, 그리고 독립 의지를 음악적 서사로 담아내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한다. 이어 2부에서는 ‘포천시민 33인’이 참여하는 기미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1919년 3월 서울 탑골공원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3·1운동의 정신을 오늘의 목소리로 되살리는 상징적 무대로, 선언문의 문장 하나하나를 현재의 시간 위에서 다시 울려 퍼지게 하

    • 문석완 기자
    • 2026-03-09 15:30
  •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시민 창작 공간 본격 개방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를 시민들의 문화예술 창작과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본격 개방한다.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일부 시범 대관 형태로 제한적으로 활용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설치 및 운영 조례」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제정·시행되면서 공간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고, 이에 따라 대관 운영도 정식으로 추진되게 됐다.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구 영평초등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문화예술 공간이다. 과거 학생들이 사용하던 교실과 체육관은 현재 공연 연습, 전시, 문화예술 교육, 소규모 행사 등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재단은 이번 정식 개방을 통해 시민과 지역 예술가들이 공간을 직접 활용하며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관 가능한 공간은 교육실과 세미나실, 강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설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공간은 협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문화예술 활동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간 이용은 유료로 운

    • 문석완 기자
    • 2026-03-09 15:30
  •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아빠랑 트니트니’ 운영

    포천시가족센터는 남성 양육 참여 확대와 변화하는 양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남성 양육자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 ‘토요일은 아빠가 대세! 아빠랑 트니트니’를 오는 3월 28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 중심의 놀이를 통해 남성 양육자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이고 가정 내 공동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참여 수요가 높았던 연령대를 중심으로 교육 대상을 구성하는 등 프로그램의 효과와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기획했다. 교육은 3월 2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포천반다비체육센터 그룹운동(GX) 룸에서 진행된다. 15~24개월 영아반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25~36개월 유아반은 오전 11시 20분부터 12시까지 각각 40분씩 운영한다. 참여 가정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12회기(3개월) 기준 일반 트니트니 프로그램 이용료(재료비 포함 약 19만 원)의 약 26% 수준인 자부담 5만 원으로 운영한다. 또한 전 회기 성실 참여 가정에는 자부담금을 지역화폐로 전액 환급할 계획으로, 가정의 실질적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 문석완 기자
    • 2026-03-09 15:30
  • 포천시,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완화 건의

    포천시는 지난 3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균형발전기획실을 방문해 경기도와 양주시 관계자들과 함께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고도제한으로 인한 주민 재산권 침해 문제를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포천시는 전체 면적 826.44㎢ 가운데 225.39㎢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전체 면적의 약 27.3%가 군사 관련 규제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토지 이용과 개발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건축물 높이를 제한하는 고도제한은 토지 소유자가 법적으로 허용된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게 해 토지 활용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행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은 건폐율과 용적률, 건축물 용도 등 건축행위의 기본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는 별도의 고도제한이 적용되면서 법령상 허용된 기준을 현실적으로 충분히 활용하기 어려운 구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토지 이용과 개발 과정에서 이중적인 제약을 받고 있다. 고도제한 문제는 개별 토지 이용을 넘어 도시 개발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7호선 연장과 연계한 선단동 일대는 역세권 개발이 기대되는 지역이지만 비행안전구역에

    • 문석완 기자
    • 2026-03-09 13:33
  •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026 포천시 청소년 원어민 영어교실’을 오는 3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의사소통 중심 영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함양을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가 직접 참여하는 회화 중심의 체험형 수업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포천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하며 청소년교육문화센터(소흘), 포천청소년문화의집, 포천시립 일동도서관, 영중 꿈나무도서관, 이동작은도서관 등 관내 5개 권역에서 운영된다. 각 권역별로 10~20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해 주 2회, 회당 2시간씩 수업을 진행하며, 권역별 분산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2월 5일부터 마감 시까지 접수하며, 참여 학생은 기초 레벨 테스트를 거쳐 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지역별 운영 일정은 소흘·일동 권역이 화·목, 포천·영중 권역이 수·금, 이동 권역이 월·금으로 운영되며, 모든 수업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영어교실은 단순 어학 프로그램을 넘어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연계되

    • 문석완 기자
    • 2026-03-09 13:33
  • 포천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국수이야기’ 개소식 개최

    포천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단 ‘오백국수’를 자활기업 ‘국수이야기(경기도 포천시 신읍길 7)’로 전환하고 지난 3월 6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오백국수’는 그동안 포천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근로 경험을 제공해 왔다. 참여자들은 국수와 분식류를 중심으로 한 식품 판매와 매장 운영에 참여하며 조리 기술과 매장 관리, 고객 서비스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 자립 역량을 키워왔다. 이 같은 경험과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오백국수’는 자활기업 ‘국수이야기’로 창업하게 되었으며, 참여자들이 공동 운영 주체로 참여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자활기업은 2인 이상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상호 협력해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자활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인호 센터장은 “오백국수의 자활기업 창업은 참여자들의 성실한 노력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사업과 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지

    • 문석완 기자
    • 2026-03-09 13:32
  • 포천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포천시는 지난 3월 6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상호존중·갑질근절 결의문을 낭독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반부패·청렴 의식을 높이고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과 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 앞서 간부공무원들은 상호존중·갑질근절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부당한 업무지시와 사생활 침해 등 조직 내 갑질 행위를 예방하고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기준을 점검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부당지시, 특혜 제공, 사적 접촉 등 부패 위험요인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간부공무원이 먼저 상호존중과 청렴을 실천할 때 조직문화의 변화가 시작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신뢰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점검을 지속해 청렴과 공정이 조직 전반에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 문석완 기자
    • 2026-03-09 13:32
  •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미니자원봉사센터 코치 간담회 개최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6일 자원봉사 코치를 대상으로 1365 자원봉사포털 시스템 교육을 실시하고 미니자원봉사센터의 신규 자원봉사 코치 위촉장 전달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코치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신규 자원봉사 코치에게 위촉장을 전달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겼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현장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아울러 교육 시간에는 1365 자원봉사포털 시스템을 활용한 실적 입력 방법과 확인서 출력 절차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 코치는 지역 자원봉사 현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 문석완 기자
    • 2026-03-09 13:32
  • 황용 "책임감과 실행력 있는 '청년 정치인' 되겠다"

    "지금 포천은 새로운 선택이 필요합니다. 청년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소상공인은 버티기 힘들며, 아이 키우는 부모는 걱정이 많습니다.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소상공인이 숨 쉴 수 있는 골목상권,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청년의 책임감과 실행력으로 우리 지역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4일 국민의힘 포천 나 지역구 시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한 황용. 1981년생으로 현재 만 44세 된 청년이다.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으로 선출직에 도전한 후보 가운데 가장 나이가 젊다. 황용은 2023년도 포천JC 제45대 회장을 역임했다. 포천JC는 1975년 창립 이후 지난 반세기 동안 포천 관내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주저 없이 나서서 봉사해 온 청년 단체다. 황용은 탁월한 지도력으로 포천 청년들을 이끌었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는 평을 들었다. JC회장 재임 중 그는 청년으로서 풀 수 없었던 여러 가지 현실적인 난관과 한계에 많이 부딪혔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더 큰 봉사를 하기 위해서는 현실 정치에 입문해야 가능하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 김승태
    • 2026-03-08 09:08
  • "입으로만 떠드는 정치인들, 더 이상 포천 시민 속이지 말라"

    "여태까지 아무런 짓거리도 안 하다가 이제 선거 때가 되니 후보자 이름이 박힌 파란 옷, 빨간 옷 입고 줄줄이 나와서 주둥아리(?)로만 규탄하고,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고, 또 논평까지 해대고 있는 정치인들을 보니 정말 가증스럽다. 진심으로 포천을 위하고 시민들을 생각한다면 지난 1년 동안 자신들이 오폭 사고에 대해 무엇을 했는지 먼저 반성부터 해야 한다. 이제 우리 포천 시민들은 그런 말장난에 더 이상 속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면암 기념사업회 유왕현 회장이 거친 말투로 정치권을 한데 싸잡아 비난했다. 이동면 노곡리에서 6일 '전투기 오폭 사고 1주년'을 맞아 주민들이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서 마련한 자리에서 기존 정치인을 비롯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예비 후보자들이 줄줄이 몰려간 것을 보고 특유의 독설을 내뱉은 것이다. 그는 1년 전 발생한 '오폭 사고'가 정치인들의 선거에 이용되고 있는 현실에 못내 분개하고 있었다. 유왕현 회장은 "백영현 시장은 오폭 사고 이후 1년 동안 무엇을 했기에, 노곡리가 아직도 그날의 상처에서 회복하지 못하고 이 꼴이냐? 백 시장은 시정 책임자로서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또 박윤국 전 시장은

    • 김승태
    • 2026-03-07 09:44
  • 포천에 좋은 것을 선택할 줄 아는 사람이 뽑히기를 바란다

    포천좋은신문 제72호가 발행되는 2026년 3월 5일을 기준으로 제9대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90일이 남게된다. 지난 제8대 지방선거의 결과인 경기도지사, 경기도교육감, 경기도의회 의원,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원 중 기자가 직접적으로 그 활동을 볼 수 있었던 사람들은 포천시장과 포천시의회 의원들이다. 그리고 그들의 활동은 직접적으로 포천시민의 삶의 내용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지난 4년을 돌아보면서 이런 사람이 포천시장과 포천시의회 의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몇 자 적어보려 한다. '포천에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라는 김승태 대표의 가치관이 너무 좋아서 포천좋은신문으로 이직할 결심을 했다는 이야기를 언젠가 칼럼에서 썼던 기억이 있다. 기자의 가치관은 지금도 그들이 악인이냐, 선인이냐를 따지지 않는다. 그들이 있는 그 자리에서 하는 활동들이 포천에 좋은 것이냐 또는 나쁜 것이냐가 기준이 된다. 그러면 좋은 것은 어떤 것이냐 라는 물음이 나올 수 밖에 없다. 거기에 대한 대답으로 결국 '포천에 이익이 되냐'로 환원해서 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익이 경제적 이익과 심리적 이익 두 가지 측면을 다 포함한다. 포천의 지난 4년 동안 벌

    • 문석완 기자
    • 2026-03-06 15:33
  • 박윤국 전 포천시장, 노곡리 오폭사고 1주년 기고

    2025년 3월 6일, 포천 이동면 노곡리의 평온한 일상은 단 몇 초 만에 무너졌다. 전투기에서 투하된 폭탄은 마을을 강타했고, 주민들의 삶은 그날을 경계로 이전과 이후로 갈라졌다. 폭발음은 잠잠해졌지만, 마을의 시간은 아직도 그 자리에 멈춰 있다. 그날 이후 노곡리의 계절은 바뀌었어도, 일상은 돌아오지 못했다 국가 재난으로 불렸던 사고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주민들의 일상은 여전히 회복되지 못했다. 보상은 지연되고, 정신적 치료 지원은 사실상 중단되었으며, 피해 범위를 둘러싼 행정 경계 논란은 주민들 사이의 갈등마저 남겼다. 국가의 책임은 정말 끝난 것인가. 포천시는 지난 1년간 무엇을 했는가. 1년이 지났는데, 왜 ‘체계’가 없나 재난의 본질은 회복이고, 회복의 핵심은 지속성이다. 그런데 노곡리에서 확인되는 것은 회복과 지속이 아닌 단절이다. 심리지원은 끊기고, 실태조사는 부재하며, 사격훈련 정보는 여전히 불충분하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여기서 포천시정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윤석열 정부의 국가와 군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안다. 그래서 지자체 행정이 더욱 중요하다. 재난의 최전선에서 주민을 붙드는 것은 시 행정이고, 주민의 삶을

    • 문석완 기자
    • 2026-03-06 15:33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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