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홍화 후보가 24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시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6.3 지방선거 운동에 시동을 걸었다. 최 후보는 나 선거구( 소흘, 가산, 내촌, 화현, 일동, 이동) 지역구 시의원직에 도전한다. 최홍화 예비후보는 등록을 마친 뒤 첫 일성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포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1966년생으로 올해 만 59세인 그는 가산면 방충리에서 출생한 포천 토박이다. 가산초등학교와 경북중학교, 포천일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경복대학교에서 유통경영학을 전공했다. . 최 후보는 "10여년 전부터 지역 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선출직에 도전했다. 2014년과 2018년, 2022년에 시의원으로 출마했고, 2017년에는 보궐선거에서 도의원으로 도전했다. 모두 시민의 선택을 받지 못 했다. 이번이 다섯 번째 도전으로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출마한다"라며 "반드시 시의원이 되어 오랜 꿈을 펼치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그는 "시의원이 되면 시민들과의 대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겠다"라며 소통을 강조했다. 또 "민원이 발생하면 직접 발로 찾아다니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하면서 포천 시민들의 민원 및 애로사항을 내 일
박윤국 전 포천시장은 지난 2월 20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만나 포천의 제반 군 관련 사안 들을 의논하고, 이에 관련된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병주 국회의원, 강태일 포천시 사격장 대책위원장, 이창진 노곡리 오폭사고 대책위원회 사무국장, 김현규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의회 원내대표, 김태선 위원 등이 함께하였다. 전달된 건의문 안에는 ▲6군단 부지 75년 무상 임대 ▲일동면 수입· 사직·화대리 등 오폭사고 피해지역에서 누락된 지역의 재조사 보상요청 ▲15항공단 이전 및 75년 무상임대 방안에 대한 중장기적인 검토 ▲장암·산정리 약사마을 등 승진 사격장 주변 지역 이주 대책에 대한 즉각적 포함 ▲군 유휴지를 활용한 ‘국방상생마을’ 조성 제안 등을 요청하였으며, 이에 안규백 장관은 긍정적인 검토를 지시하였다. 현 6군단 부지는 약 27만 평 규모이며, 이 중 약 8만 평은 포천시 소유 부지다. 해당 시유지는 분단 이후에 사실상 무상 사용을 이어 왔다. 이번 면담은 지난번 이재명 대통령이 파주 경기북부 타운홀 미팅에서 미군 반환 공여지에 대해 최대 100년 임대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 변경 발언에 근거하였다.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
포천시의회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둔 지난 2월 12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과 관내 소외된 이웃을 찾아 격려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각종 재난 사고 예방에 힘쓰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방문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포천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에게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겨울철 화재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24시간 헌신하는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의원들은 신읍동에 있는 ‘포천나눔의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컵라면과 과일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또한, ‘유일사랑의집’, ‘노아의집’, ‘소망원’ 등 장애인 거주시설 3개소에는 별도로 마련된 위문 물품을 정중히 전달하며 마음을 전했다. 임종훈 의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대원들과 우리 이웃들이 있기에 포천시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할 수 있는 것"이라며, "포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현자 씨(이하 이 후보)가 2월 12일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천시장에 출마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 후보는 자신이 포천시장에 도전하는 이유를 '역선택 방지'와 '이재명 대통령 과의 인연으로 인한 기회'로 들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포천을 구조로 바꾸겠다"면서 몇 가지 공약을 내걸었는데, 그 첫째가 "포천의 에너지를 ‘부담’이 아니라 ‘수익’으로 바꾸겠다. 정부가 추진 중인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정책과 연계하여 포천을 에너지 기반 데이터 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 데이터센터가 발생시키는 많은 열을 이용하여, 폐열 난방 활용, 열대과일 재배 단지를 조성, 입주기업 지역화폐 지급"등을 약속하였다. 두 번째로는 "국가산업단지를 ‘유치’가 아니라 ‘요구’하겠다"면서 "산업단지 조성 초기 단계부터주민·지자체·중앙정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겠다. 환경 갈등을 줄이고,지역 일자리를 늘리고,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공장을 들이는 도시'가 아니라 '도시와 맞는 산업을 선택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번째로 "포천형 기본소득 모델로 개발 이익을 시민에게 돌려드리겠다. 인프라 수익, 태양광 에너지 수익
"네까짓게 무슨 책을 썼겠냐? 대필 작가가 썼겠지? 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유튜브를 켜서 '연제창tv'를 검색해 보면 '정주하다'에 나온 25가지 정책 제안이 모두 다 있다" 이 말은 본인의 출판기념회의 북토크에 앞서 대필 작가 의혹에 대한 연 의원의 정면 대응이다. 이런 부분이 문제에 직면할 때, 연 의원이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보여 주는 장면이라고 기자는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이하 연 의원)의 저서 '정주하다'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2월 8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 자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현규, 손세화, 서과석, 안애경 시의원, 윤충식 경기도의원, 이철휘 전 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이중효 포천문화광광재단 대표, 유왕현 면암숭모사업회장, 이강림, 정종근, 이부휘, 이병욱 전 의원, 대진대학교 소성규 교수, 강성삼 하남시 의원외 경기 전 지역에서 시, 도의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250석 규모의 컨벤션홀 객석을 가득 채웠으며, 방명록에 650명이 이름을 남겨 족히 800명 이상이 참석했다. 특히 20~30대의 청년들이 많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조은설 아나운
지난해 12월 30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박윤국 위원장은 소흘읍 늘봄컨벤션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시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앞으로 정치적 입지를 다지고 부정적인 여론 등을 환기한 다목적성 출판기념회는 반쪽 성공이라는 시민들의 대체적인 평가다. 지역사회에서 발이 넓다는 평을 듣는 시민 A모 씨는 "당과 관련된 인사나 외부 사람들이 많이 왔지만, 오히려 지역 사람들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라며, "박 위원장에 대한 신망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자신의 저서 '감각의 정치 : 1%의 상상력이 꿈을 실현시킨다'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는 감각, 시민의 고통에 공감하는 감각,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감각, 그리고 위기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감각을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은 각자가 책값을 지불하고 책을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인 출판기념회 모습이다. 그런데 이날 책 구매나 제공하는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등의 규정 위반이 될 수 있다는 추정(의심) 내용을 수사해 달라고 포천경찰서에 고발한 사건이 터졌다. 포천경찰서는 이 사건을 선거 관련 중요성 등을 고려해 일주일 후인 1월 6
강준모 전 포천시의회 부의장은 2월 7일 다온컨벤션에서 '다시, 포천의 길 위에서' 라는 제목의 책을 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연제창 부의장, 손세화 운영위원장,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 정종근 포천시 체육회장, 강태선 포천중·일고 총동문회장, 친인척과 가족들, 친구들, 더불어민주당 동지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 강 전 부의장은 "이 출판기념회를 통해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는 자리가 되었다. 그동안 품었던 생각과 고민, 그리고 앞으로 나가고자 하는 방향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다. 이 책의 내용은 하루아침에 만들어 것이 아니다. 현장에서 보고 또 느꼈던 수많은 경험과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들이 한 줄 한 줄 쌓여져 만들어졌다. 부족하지만 진심을 담고자 했고 우리 사회와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이 출판기념회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는 실천으로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인사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강 전 부의장은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의 동문 후배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공직에서 같이 일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도의원(국민의힘, 포천)이 5일 충북 청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임정빈)가 주관하는 이 상은 지방자치제도의 유일한 헌법기관인 지방의회 의원들의 입법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2년간 이어져 온 상으로, 국내 지방의회 관련 시상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특히, 이번 심사는 학연·지연을 배제하기 위해 심사위원들에게조차 심사 대상을 공개하지 않는 철저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최환용 박사(한국법제연구원)는 “법학자와 전문가들이 창의성, 합법성, 효과성, 대응성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심사했다”며 “지역 주민에게 미치는 파급력과 시의적절한 대응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윤충식 의원에게 수상의 영예를 안긴 조례는 「경기도 딥페이크 대응 기술 개발 및 보급 지원 조례」이다. 최근 사회적 재난 수준으로 급부상한 딥페이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한 예방 교육을 넘어 실제적인 탐지 및 삭제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2월 4일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을 사퇴했다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다.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는 지난 1월 30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박윤국 위원장이 2월 3일 자로 위원장을 사퇴하는 것을 결정하였다. 따라서 당헌·당규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는 새로운 위원장이 선출될 때까지, 윤종하 운영위원장이 직무대리를 하게 된다. 다음은 박윤국 전 포천시장의 문자 내용 전체이다 [시와 시민이 표류하고 있는 현실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2026년 지방선거 출정 준비를 마치고 격전지로 들어가겠습니다. 당원 동지와 시민의 부름으로, 여러분과 함께 민심의 파도 앞에 다시 섭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지난 2022년 7월부터 약 2년 6개월 동안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과 직무대행으로 보낸 시간은 제 정치 인생에서 잊을수 없는 책임의 시간이었습니다. 수많은 고난 속에서도 중심을 지켜주신 것은 언제나 동지 여러분이었습니다. 특히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정권이 내란의 반헌법적 계엄을 시도하며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며 국민의 등에 미수를 꽂았습니다. 역사는 결코 거꾸로 흐르지
70년간 박힌 '쇠말뚝'을 뽑는 2920일의 고민 2월 8일(일) 오후 3시, 포천비지니스센터에서 6·3 포천시장 선거에 출마 선언한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회장이 8년간의 의정 활동을 집대성한 정책서 『정주하다 : 떠나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를 출간하고 2월 8일 일요일 오후 3시, 포천비지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 책은 연 부의장이 8년 의정 활동을 집대성한 25개 정책 제안을 담았는데, 떠나는 도시 포천에서 머무는 도시 포천을 상상하며 포천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법을 담아 주목받고 있다. 연 부의장은 서문에서 "지난 70년간 포천은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왔지만, 정작 우리 시민들은 소외되어 왔다"며 "15항공단의 굉음, 사격장의 포성, 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포천의 '쇠말뚝'을 뽑기 위한 오랜 고민의 결과물을 담았다"고 밝혔다. 실제로 포천시는 지난 10년간 1만 5천 명가량의 인구가 지역을 떠났다. 청년들은 일자리를, 젊은 부부들은 교육 환경을 찾아 서울로 향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떠나는 도시'를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책은 ▲행정의 혁신 ▲공간의 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