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오는 12월 8~11일 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포천시·가평군 일대에서 '2025년 대침투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대침투 종합훈련은 매년 실시하는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이다. 적이 침투했을 때 작전지역 확대를 막고 작전을 조기에 종결할 수 있도록 부대별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적 도발 유형별 대비태세를 완비하기 위해 실시한다. 사단 전 장병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 및 군사기지 대테러·무인기 대응 훈련 △군·경 합동검문소 운용 △CCTV 통합관제센터 연계 차단선·봉쇄선 점령 △대항군 운용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다수의 실제 병력 및 궤도장비, 차량의 이동이 예정되어 있다. 이에 일부 구간(37·43·46·47번 국도, 56·78·372·387번 지방도 등)에서 교통통제 및 차량 감속운행이 예상된다. 부대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에서 기동로를 사전 점검하고 교통 혼잡 예상지역에 안전통제관과 군사경찰을 위치시키는 등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부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인 만큼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포천좋은신문
백영현 포천시장과 김용태 국회의원은 지난 12월 3일 함께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GTX-G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포천시는 그동안 국회의원, 경기도와 협력해 GTX-G 노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민간 주도의 ‘GTX-G 포천유치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다양한 공론화 활동을 전개했으며,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총 345,425명의 서명을 확보한 바 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하는 철도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철도 신규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된다. 이날 면담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은 건의문과 서명부를 전달하며 ▲접경지역 교통여건의 한계 ▲수도권 북부지역 균형발전 필요성 ▲GTX-G 노선의 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설명하고, “GTX-G 노선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성장의 촉매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역의 요구와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계획 수립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12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매실나무(Prunus mume Siebold & Zucc.)’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 매실나무는 겨울철에도 단정한 수형을 유지하며, 이른 봄이면 분홍색과 흰색 꽃이 가장 먼저 피어 정원에 생동감을 전해주는 대표적인 낙엽 활엽 교목이다. 매실나무는 관상 가치뿐 아니라 열매를 통한 실용성까지 갖춘 다용도 식물이다. 이른 봄의 꽃은 꿀벌과 같은 수분 매개 곤충의 중요한 먹이가 되며, 열매는 새들의 먹이로도 활용된다. 심는 시기는 12월 초부터 중순 사이가 가장 적합하다, 햇빛이 잘 들고 배수가 원활한 곳에 넓고 깊게 구덩이를 파고, 유기질 비료를 토양과 고루 섞어 심으면 뿌리가 더욱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 초기에는 물을 충분히 주고, 이후에는 토양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정원의 중심부 식재, 과수원 조성, 또는 테라스 주변의 장식용 식재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매실나무는 배수가 나쁜 토양에서 뿌리 썩음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토양 상태를 미리 점검해야 한다. 겨울철 심한 한파가 예상될 경우 뿌리 주변에 멀칭을 적용해 보온을 돕고, 바람이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12월 1일 개회된 포천시의회 제18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예산안을 제출하며, 이에 대한 제안 설명을 위한 시정 연설을 했다. 다음은 백영현 포천시장의 시정 연설 전문이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임종훈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2026년도 예산안을 포천시의회에 제출하고 직접 설명드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올 한 해도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을 구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시민 모두의 더 큰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모두 아시는 바와 같이, 올해 우리 포천시는 많은 시련을 겪었습니다.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에 이어, 설상가상 여름철 극한호우로 인해 두 차례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우리는 쓰러지지 않았고, 신속하게 일상을 회복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뜨거운 에너지를 바탕으로 포천시는 지금 위기 극복을 넘어, 시정 전반에 고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포천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생활밀착형 주민 불편 해소에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은지난 12월 1일 개회한 제18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기에 처한 포천 농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포천 통합형 농업혁신 모델’을 제안했다. 이날 손세화 의원은 ‘포천으로 채워진 우리의 식탁’을 주제로, 고령화와 불안정한 유통환경 등 지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손 의원은 “이제 포천 농업은 단순 ‘재배’를 넘어, 판매와 경험을 아우르는 ‘관계’ 중심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손세화 의원은 제주도의 ‘무릉외갓집’ 등을 벤치마킹 모델로 제시하며, 포천 실정에 맞는 세 가지 핵심 혁신 방안을 제안했다. 우선, 소비자가 연회비를 내면 제철 농산물을 정기 배송받는 ‘포천형 연간 구독 서비스’ 도입이다. 봄에는 쌈채소, 여름에는 블루베리, 가을에는 사과 등 포천의 우수 농산물을 정기 배송하는 ‘포천의 식탁’이라는 이름으로 제공하자는 구상이다. 손세화 의원은 “이는 농가에 가격 변동 없는 안정적 수익을 보장하고, 도시민에게는 ‘제2의 외갓집’과 같은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 영농기술 교육을 넘어 브랜딩과 스토리텔링, 라이브커머스 등 실전 판매 기술을 전수하는
포천시의회는 지난 12월 1일 제18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5일까지 1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6대 포천시의회의 마지막 정례회이자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도 새해 살림 규모를 결정하는 중요한 회기로, 조례안 24건, 예산안 4건, 기타안 15건 등 총 4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2일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에서 ▲포천시 청년 주거 안정 지원 조례안, 포천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진숙 의원) ▲포천시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안애경 의원) ▲포천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조례안(김현규 의원)의 의원 발의 조례안과 집행부 제출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3일부터 11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하여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집중적으로 심사하며, 1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서 손세화 의원은 ‘포천형 농산물 구독경제’ 구축을 제안하며, ▲제철 농산물 정기 배송 ▲마케팅
포천시는 12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의 6군단 부지 반환 시기 연장 요청에 대해 ‘더 이상의 연장은 수용할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시는 2022년 11월 6군단이 공식 해체됨에 따라 국방부와 협의를 거쳐 2023년 12월 부지 반환을 합의했으며, 2년간 이전을 완료하는 조건으로 시유지 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포천시는 6군단 부지가 수십 년간 군사시설로 사용되면서 지역발전이 장기간 제약을 받아 왔으며, 이에 따라 도시계획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을 해당 부지 반환을 전제로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시는 반환 지연이 현실화할 경우, 도시구조 재편과 미래 전략사업이 차질을 빚을 수 있어 지역 전체의 성장 동력을 심각하게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포천시는 6군단 부지 반환이 단순한 토지 활용 문제가 아니라 포천의 미래 성장축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전제라고 설명했다. 시는 해당 부지를 미래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도시계획 재정비, 교통 기반 확충, 공공시설 배치 등 장기 종합계획을 추진해 왔으며, 예정된 일정에 맞춘 반환이 이뤄질 때 종합계획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백영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소성숙)은 지난 11월 21~22일, 이틀에 걸쳐 포천교육지원청 및 포천종합체육관 등에서 ‘2025 포천 미래 ON 에듀페어’를 개최했다. 작년까지는 ‘수·정·과(수학·정보·과학) 체험전’이라고 이름 지어진 행사를 제5회차까지 진행했었는데, 학생들이 스스로 체험전을 준비하여 다른 학생들이 체험을 하는 방향의 행사였다. 이를 통해 준비하는 학생들은 자신이 준비한 체험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한 분야에 깊이 들어가서 공부를 하는 계기가 되었고, 체험을 하는 학생들은 평소 어렵게 여기던 학습적 부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체험을 하는 행사였다. 이 행사를 3~4년 동안 준비한 학생들이 이를 통해 입시에서 도움을 받았다는 사례도 많이 볼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학생이 준비하고, 학생이 체험하는 행사라는 취지 때문에 또다른 교육 공동체인 교사들과 학부모 등이 소속된 지역 공동체는 조언자와 후원자의 역할로 약간 뒤에 물러나 있는 듯 한 모양새가 있었다. 하지만, 신임 소성숙 교육장은 과감하게 예산과 행정력을 투입해 ‘2025 포천 미래 ON 에듀페어’로 개편해서 이틀 간의 행사로 확대하였다. 첫날인 21일에는 ‘지역 ON’이라는 이름으
(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지회장 이주석, 이하 노인회) 부설 각 노인대학들과 노인대학원의 졸업식 시즌이 되었다. 포천좋은신문은 해마다 한 두 곳의 노인대학 졸업식을 취재하고 보도하여 노인대학 학노들의 졸업을 축하해 왔다. 지난 11월 21일 포천노인대학원(원장 박광조)의 제2회 졸업식이 포천동에 위치한 포천시노인회관 2층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포천노인대학원은 2022년 문을 연 2년제 노인 평생교육기관인데, 설립 후 4년 만인 2025년 제2회 졸업생을 끝으로 문을 닫게 되었다. 보통 노인대학 졸업식에는 졸업하는 학노들을 축하하기 위해 내빈들과 학노들의 가족들로 북적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날 졸업식에는 내빈, 졸업생, 노인회 관계자들만 식장인 강당을 채우고 있었고, 졸업생을 축하하는 가족들과 그들이 준비한 꽃다발 같은 것은 볼 수 없었다. 오히려 노인대학원 폐원으로 퇴임하는 박광조 원장을 위한 퇴임식과 같은 분위기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박 원장은 “제가 죄인이라 학사 가운도 입지 않았다”는 말로 내빈 소개를 시작하기도 했다. 졸업식은 윤동준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박광조 학장의 내빈 소개, 함희진 학노의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상장
포천시는 지난 11월 25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 ‘교육발전특구 더플러스(The+) 배움 성과공유회 - 포천교육을 바꾸는 시간(이하 포바시)’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포천시가 지난해 7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미래 교육도시로서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약 90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소성숙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장석환 대진대학교 총장, 서영거 차의과학대학교 총장, 김성동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부사장 등 지역 교육인프라를 이끄는 주요 인사와 관내 학생·교사·학부모 등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석했다. 특히 도서 ‘초일이’의 저자인 일동초등학교 임미현 교감과 ‘한국방송공사(KBS) 우리말겨루기’ 우승자인 동남고등학교 3학년 최진서 학생이 공동 사회를 맡아 ‘더 큰 배움’이라는 행사 취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성과공유회 본 행사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청소년 예술학교(오케스트라, 뮤지컬스쿨)의 공연이 먼저 펼쳐졌으며, 이어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전국 농업재해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월 26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매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및 방제, 기상재해 대응 등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기상이변과 병해충 발생으로부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대응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현장기술지원단’과 ‘영농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해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농업현장기술지원단은 작목별 전문지도사·연구사, 읍면동 상담소장 등으로 구성돼 주요 영농 시기마다 재배기술 지도,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지도를 실시하며 농가 현장을 밀착 지원했다. 또한 영농종합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기상특보 발효 시 농가에 기상정보와 사전 준비사항을 신속히 전달하고, 피해 발생 시에는 사후관리 지도를 실시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 역량 강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으로도 신속
포천시는 지난 11월 25일 민원 담당 공무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민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민원의 날은 민원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 민원 처리 담당 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국민 한 분 한 분에게 24시간 봉사한다’는 의미를 담아 민원처리법에 따라 매년 11월 24일로 정해져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원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민원 친절 우수공무원 등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어 특이민원 대응법과 민원 발생 시 공무원·민원인 간 심리 이해, 불만 민원인 유형별 응대 방법 등 실제 민원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패러다임과 행정업무 활용 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최신 기술 동향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행정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김종훈 포천시 부시장은 “시민과 소통하며 민원 해결을 위해 애쓰는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민원 최접점에서 헌신하는 여러분의 노력은 시민에게 큰 감동을 줄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5일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순임)가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을 위한 ‘2025년 겨울김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포천시 희망곳간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협의체 회원들이 관내 중장년 1인 가구,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취약계층 86가구를 직접 방문해 김치 5kg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김순임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따뜻한 지역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협의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겨울김치 지원이 소중한 이웃들의 따뜻하고 넉넉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재단 출범 1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29일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2025년 포천시청소년재단 1주년 기념행사 – 더 큰 포천, 더 성장한 청소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청소년재단이 추진해 온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했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는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공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활동 기반을 확장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청소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체험 부스와 원데이클래스가 운영되며,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는 직업강연과 학부모 대상 보호자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재단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성과공유회 및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며, 마술·버블쇼 공연, 레크리에이션, 컨셉 의상 대여, 이색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포천시 청소년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포천도시공사(사장 이상록)는 지난 11월 20일 새롭게 이전한 청사에서 포천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사옥의 구조적 특성과 환경을 반영한 실전형 초기대응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초기 화재 발견 및 119 신고체계 작동확인, 직원 및 방문객 대상 신속 대피훈련,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초기 진압훈련 등 다각적인 안전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훈련 종료 후에는 포천소방서 소방대원들이 직접 참여해 소화기, 옥내소화전 사용 방법 및 안전 주의사항 등을 포함한 실습형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포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신사옥 안전 확보를 위해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 훈련, 정기점검, 실습 교육 등을 지속해 직원과 시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포천도시공사는 향후에도 포천소방서와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동절기·재난 대비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