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지난 3월 7일 센터 교육실에서 ‘2026년 청소년봉사단’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선발된 관내 중·고등학생 30여명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자원봉사를 시작하기 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소양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난해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자원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향후 진행될 프로그램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자원봉사 O/X 퀴즈’는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 한과 동시에, 단원들끼리 서먹함을 깨고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발대식에 참여한 송우중학교 김예서 학생은 “언니와 함께 청소년봉사단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석유화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이 미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 센터는 청소년자원봉사자들이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낼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6년 청소년봉사단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취약계층 관련 캠페인, 재난교육 등)에 전개할 예정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