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북면행정복지센터(면장 윤숭재)는 영북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협업을 통해 재난취약계층대상 5가구에 주택용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했다. 주택용소방시설을 설치받은 대상자는 “오래된 빌라에 살아 항상 화재가 날까 불안한 마음을 안고 살았는데, 직접 와서 설치해주니 너무 감사하고 마음도 편해졌다”며 감사함을 전했으며, 영북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 한 조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주민 생활편의서비스와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는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경기연구원 조사결과 긍정 평가가 95%에 달할 정도로 정책 수혜자의 만족도 높은 사업으로, 특히 영북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경기도가 실시하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인정받은 곳이다. 윤숭재 영북면장은 “영북 행복마을관리소와 협업을 통해 시너지가 생기고 있고 이로 인한 수혜가 마을주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는 긍정적인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협업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영북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기진, 민간위원장 김경복)는 23일부터 노령·질병 등으로 인해 안부 확인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독거 19세대를 대상으로 ‘행복나눔 요구르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행복나눔 요구르트 지원사업은 노령·질병 등으로 안부 확인이 필요한 세대에 요구르트 배달원이 주2회 요구르트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과 안부 확인 등 위기상황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경복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해 주신 분들의 후원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 그 의미가 크다. 아낌없는 후원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자원을 발굴 연계하고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진 공공위원장은 “이번 행복나눔 요구르트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적극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복지 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자원 연계
화현면 보장협의체(위원장 오경호)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천규)는 지난 22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새 방충망을 설치하고 노후화된 부분을 보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오경호 위원장은 “복지위기에 놓인 가구에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복지위기가구를 직접 찾아다니며 안부를 확인하고 봉사도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천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서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는 타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 14개읍면동 청년회 가운데 '행동하는 봉사 모임'으로 알려진 '일동청년회'(회장 김계경)가 새해에 들어서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동청년회는 18일 운천의 '꿈이있는마을' 보육원을 찾아 원아들이 한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겨울패딩 30벌을 마련해 기증했다. 이날 '꿈이있는마을' 보육원에는 일동청년회의 김계경 회장과 차영훈 상임부회장, 정해운 기획분과장, 유홍길 사무국장이 함께 방문했다. 일동청년회는 같은 날 일동면에 위치한 '참나무우리집' 보육원도 방문했는데, 이곳에는 미리 준비한 20Kg 쌀 5포와 새싹삼액기스 10박스를 기증했다. 김계경 회장은 "일동청년회 회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을 모아 보육원을 찾았다. 일동청년회는 올해에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뜻깊은 봉사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흘읍행정복지센터(읍장 최기진)는 16일 대방노블랜드 2차아파트 경로당(노인회장 백운자)에서 소흘읍 저소득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이웃돕기 성금은 지난 1월 8일~10일, 3일간 떡국떡 판매로 모아진 수익금으로 기부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지원될 계획이다. 백운자 노인회장은 “수년째 경로당에서 떡국떡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 왔는데 올해 수익금이 가장 많았다. 노인회 회원들과 주민들이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할 생각이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기진 소흘읍장은 “매년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대방노블랜드 2차아파트 노인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틈새 없는 맞춤형복지로 ‘함께, 행복한 소흘’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방노블랜드 2차아파트 경로당은 2018년부터 매년 우리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떡국떡판매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어 나눔의 기쁨과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소중한 기회로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영중면사격장대책위원회(위원장 강태일)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영중면사격장대책위원회는 미군사격장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주민의 따뜻한 설나기를 위해 각 마을별로 추천받은 취약계층 60명에게 상품권을, 86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행복꾸러미(떡국떡, 사탕 등) 120여 개를 만들어 전달했다. 강태일 위원장은 “영중면 주민은 오랜 세월 사격장으로 고통받아온 장본인들로, 이번 나눔행사는 설명절을 맞아 작게나마 위로와 응원을 드리고자 위원들과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태성 영중면장은 “이번 나눔행사를 준비한 강태일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중면 사격장대책위원회는 강태일 위원장을 비롯한 80여 명의 위원들이 그동안 사격장으로 고통 받아온 주민의 안전과 피해보상을 위해 중앙부처와 소통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포천지구회 가산봉사회(회장 정영자)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설 맞이 음식 꾸러미 나눔 행사를 펼쳤다. 가산봉사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떡국 떡, 사골곰탕, 김, 물김치, 한과 및 약과 등 간편하게 떡국을 만들 수 있는 재료로 꾸러미로 구성해, 꾸준히 보살펴 온 이웃 50여 가정에 전했다. 특히, 이번 나눔 행사에는 홀몸 어르신 25가구가 새롭게 포함 되었다. 이번에 추가된 대상은 가산봉사회에서 지역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홀몸 어르신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지난 1년간 회원과 어르신을 일대일 매칭하여 매주 1회 이상 안부 확인을 해 온 분들로, 폭염과 한파에도 수시로 안전을 확인해 온 대상이었다. 정영자 회장은 “오늘 준비한 꾸러미가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어려움을 나누며 봉사하는 적십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가산봉사회는 화재 등 재난 시 구호품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지역행사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결연대상으로 선정하여 물품 지원을 하는 등 꾸준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지사장 양강승) 물사랑나눔단은 지난 4일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식료품 세트를 영북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천포천권지사 직원 8명이 K-water가 전사적(全社的)으로 추진 중인 설 명절 맞이 물사랑나눔단 활동에 동참하여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선물세트, 쌀, 라면, 생필품 등을 후원한 것으로, 지난해 추석명절 후원에 이어 다시 영북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발길을 돌려준 기탁이다. 이종석 한탄강댐관리부장은 “우리 K-water는 사회공헌활동인 물사랑나눔단 활동으로 연천포천지역의 소외계층에 명절맞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설명절까지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외위기가 더해진 지역취약계층에 명절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윤숭재 영북면장은 “작년 추석에 이어 다시 한번 사랑나눔으로 영북면을 찾아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번 설명절도 지난 추석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코로나19로 위축되고 외로운 명절을 보내게 될 취약계층에게는 큰 위로와 응원이 될 것이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는 포천지역 뿐만 아니라 연천
신북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송용규, 최계남)는 지난 5일 ‘2021년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송용규 신북면 새마을지도자회장 및 최계남 신북면 부녀회장을 비롯한 신북면 각 리의 남녀지도자들이 참여해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준비한 떡국 떡과 사골을 관내 어려운 이웃 60세대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최계남 부녀회장은 “설날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이웃들에게 따스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나눔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지역사회의 따스한 온정을 나누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함형규 신북면장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신북면 새마을남녀지도자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온정의 손길이 모여 모두가 따뜻한 신북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면민 모두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중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선호)는 지난 5일 민족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떡국 떡을 전달하는 ‘설맞이 사랑의 떡국 떡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새마을부녀회는 떡국 떡 60kg을 마련했으며, 홀몸어르신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조선호 부녀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신축년 새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늘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영중면장은 “지역사회에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주위의 이웃들을 살펴나가겠다.”고 전했다.
소흘읍행정복지센터(읍장 최기진)는 지난 5일 한국체대 킴스태권도 학원(관장 김응호)에서 소흘읍 저소득층을 위해 라면 80박스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원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용돈을 조금씩 모아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낱개의 봉지라면부터 박스까지 다양한 종류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한국체대 킴스태권도 학원 김응호 관장은 “아이들의 체력단련 뿐만 아니라 인성교육 또한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마음에 새기며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소중하게 모아주신 라면을 홀로사는 어르신, 저소득 아동,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복지 소외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체대 킴스태권도 학원은 소흘읍 태봉로 235에 소재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매년 소흘읍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을 기탁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 한해동안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활동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포천시 일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4일 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동면 적십자봉사회, 포천시 여성 예비군소대, 일동면 행복마을관리소 등 지역단체와 연계하여 ‘설맞이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에 떡국떡 구입조차 부담으로 느끼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일동면 단체에서 떡국 떡을 구입하여 후원했으며, 각 단체 별로 저소득 취약계층을 선정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김남현 일동면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설명절에 따뜻한 떡국을 드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추운 날씨지만 우리 모두가 마음만큼은 따뜻한 설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단사랑봉사회(회장 나삼옥)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등 소외 이웃에게 떡국, 과일, 소고기 등 명절음식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선단사랑봉사회 회원 33명이 매달 정기적으로 모아온 회비로 구입한 것으로, 25개 가구에 전달해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나삼옥 회장은 “소외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 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며 봉사하는 적십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양영근 선단동장은 “항상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정기적으로 반찬봉사를 하는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선단사랑봉사회에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따뜻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지역 사회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적십자사 선단사랑봉사회는 화재 등 재난 시 구호품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지역행사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결연대상으로 선정하고 밑반찬 지원 및 물품 지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2월부터 혼인신고를 위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신혼부부들의 행복한 출발을 축하와 기념,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사랑의 피켓 포토서비스’를 운영한다. 혼인신고를 마친 후 인생에서 소중한 의미를 갖는 결혼의 시작을 축하하며 혼인신고한 날을 오래 간직하고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위해 마련했다. 신혼부부가 “함께, 행복한 소흘읍에서 혼인 신고 했어요!”라는 문구가 새겨진 ‘사랑의 피켓’과 함께 예쁜 포즈를 취하면 즉석카메라로 촬영 후 사진을 전달한다. 소흘읍은 지난해 158건의 혼인신고를 처리하였고, 포천송우 서희스타힐스 등 신규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신혼부부의 혼인신고 건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조심스러운 시기지만 새롭게 가정을 꾸리는 신혼부부들이 행복하고 힘찬 출발을 하는데 ‘사랑의 피켓 포토서비스”가 특별한 선물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김학철, 부녀회장 김성예)는 지난 4일 설날을 앞두고 사랑의 떡, 만두 등을 가산면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 준비한 떡과 만두 등은 약 50여가구에 각 마을 부녀회장들이 비대면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예 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 외롭게 지내시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순 가산면 부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나서 주신 가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님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살아가는 가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