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결혼 10년 이상 부부를 대상으로 한 관계 증진 프로그램 ‘부부 관계 이해에서 공감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족센터는 그동안 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시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어왔다. 이러한 현장 반응과 추가 수요를 반영해, 기존 프로그램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부부 관계에 특화된 과정을 별도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결혼 생활을 이어온 부부가 현재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이해를 토대로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소통 기법 전달에 그치지 않고, 관계 심리검사를 활용한 진단과 해석, 실습 중심 활동을 결합해 관계의 구조를 스스로 인식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총 2회로 진행되며, 1회에서는 부부 상담 전문가이자 관계 심리검사를 개발한 교수가 직접 참여해, 검사를 기반으로 부부 각자의 관계 유형과 의사소통 특성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반복되는 관계 패턴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회에서는 일상 속 갈등 상황을 재구성하는 활동을 통해 사고와 선택 방식의 차이를 공유하고, 공감 역량을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의 ‘2026년도 시민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월 23일 밝혔다.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폐교된 영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공연·전시·공예·미디어 창작이 결합된 지역 문화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올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단순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창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정 중심의 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대·공연예술 △미술·공예 창작 △디지털·미디어 예술 △생활·자연 창작 등 4개 분야, 총 18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장르 간 융합과 단계별 학습 구조를 반영해 참여자의 지속적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무대·공연예술 분야에서는 ‘케이(K)-팝 스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과정에는 에스엠(SM)아카데미 출신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보컬·안무·무대 매너 등 체계적인 집중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양식 줄타기와 인형극 제작 등 이색 공연예술 프로그램도 마련해 신체 표현력과 창의성을 함께 확장할 계획이다. 미술·공예 및 디지털·미디어 분야에서는 한국화
박윤국 전 포천시장은 지난 2월 20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만나 포천의 제반 군 관련 사안 들을 의논하고, 이에 관련된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병주 국회의원, 강태일 포천시 사격장 대책위원장, 이창진 노곡리 오폭사고 대책위원회 사무국장, 김현규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의회 원내대표, 김태선 위원 등이 함께하였다. 전달된 건의문 안에는 ▲6군단 부지 75년 무상 임대 ▲일동면 수입· 사직·화대리 등 오폭사고 피해지역에서 누락된 지역의 재조사 보상요청 ▲15항공단 이전 및 75년 무상임대 방안에 대한 중장기적인 검토 ▲장암·산정리 약사마을 등 승진 사격장 주변 지역 이주 대책에 대한 즉각적 포함 ▲군 유휴지를 활용한 ‘국방상생마을’ 조성 제안 등을 요청하였으며, 이에 안규백 장관은 긍정적인 검토를 지시하였다. 현 6군단 부지는 약 27만 평 규모이며, 이 중 약 8만 평은 포천시 소유 부지다. 해당 시유지는 분단 이후에 사실상 무상 사용을 이어 왔다. 이번 면담은 지난번 이재명 대통령이 파주 경기북부 타운홀 미팅에서 미군 반환 공여지에 대해 최대 100년 임대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 변경 발언에 근거하였다.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
대한노인회 포천시지부 창수면 분회장 선거가 지난 2월 9일 선거인(경로당 노인회장) 15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해 창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선거는 강 모 전 분회장과 김 모 주원○리 노인회장이 출마해 승부를 겨뤘다. 표면적으로는 강모 전직 분회장의 우세가 점쳐진 가운데 선거 결과는 예상을 뒤엎고 새로운 인물의 김 모 후보가 창수면 분회장으로 선출됐다. 총 15표 중 8표 대 7표, 1표 차 초박빙으로 승리했다. 특히, 이번 분회장 선거는 전직 분회장의 불공정 논란, 개인 전횡에 대한 반발과 분회장으로 부적절한 처신 등이 투표에 영향을 끼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포천시지회 창수면 분회 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가 끝난 후 현장에서 공식적으로 김 모 후보를 당선자로 선언했다. 하지만 패배한 강 모 전 분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 노인회장들 앞에서 "가만히 있지 않겠다"라는 위협성 발언을 했다고 한다. 이 말은 선거 결과를 불복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창수면 지역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지역사회 우려가 현실이 됐다. 강모 전 분회장은 김 모 노인회장을 당선자로 인정할 수 없다며 2개의 부당 행위를 불복 이유로 내세웠다. 포천시지부에 이의를 제기하며
포천시는 지난 16일 창수면의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자 즉각적인 긴급 방역 조치에 착수했고, 20일에는 김종훈 부시장 주재로 축산·환경·도로·안전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전면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포천시는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현장 통제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방역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조치를 즉각 가동했다. 현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출입 통제와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양계 38만 8721수의 살처분 조치를 완료했으며, 발생 농가 반경 500m 이내에 있는 2개 가금농장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 포천시는 또 방역대(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 반경 10㎞ 이내) 내 가금농가 41개 소에 소독약(1000L), 면역증강제(2870㎏), 구서제(410㎏), 생석회(3만5280㎏)를 긴급 지원하고, 거점소독시설 5개 소와 10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 및 밀집단지 농장을 중심으로 통제초소 21개소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전담관을 지정해 가금농가에 대한 전화 예찰과 방역수칙 안내, 소독 실태 점검을 병행하
재단법인 포천장학회 (이사장 박치범)는 21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재단법인 포천장학회는 1975년 설립 후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장학 단체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재단법인 포천장학회 박치범 이사장과 이기복 감사, 심윤용 이사, 오정호 이사, 이창욱 이사와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 및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했다. 오순임 (전)포천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은 포천 관내 6개 고등학교에서 추천된 2026학년도 대학 입학예정자 6명에게 각각 200만 원씩 총 12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포천일고 3년 최태호 군(서울과학기술대 지능반도체공학과 진학), 포천고 3년 최예원 양(고려대 자유전공학부 진학), 동남고 3년 김수연 양(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진학), 관인고 3년 장수진 양(을지대학교 간호학과 진학), 일동고 3년 정종혁 군(건국대 건축학부 진학), 송우고 3년 유현동 군(서강대 사이언스기반 자유전공학부 진학)이다. 포천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포천시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
'윤세징 일가 묘역 및 석물' 위치 및 지정 범위 본지 2025년 3월 13일 3면과 2025년 6월 19일 3면 기사에 두 번 소개되었던 파평 윤씨 판서공(휘 세징)파 종중(이하 '세징파 종중'이라 한다)의 입향조인 윤세징과 그 두 아들의 묘역, 그리고 여기에 설치된 석물 25점이 포천시의 새로운 유형 향토 유산으로 공고를 통해 정식으로 지정받았다. 세징파 종중에서는 2024년에 이어 2025년 2차에 걸쳐 이 묘역에 대한 향토 유산 지정 신청 후, 2025년 12월 11일 심사에서 '조건부 동의'를 받아 이를 보완한 후 천신만고 끝에 조상님들의 묘역을 좀 더 잘 보전할 수 있는 큰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2026년 2월 24일 포천시 공고문에 의하면 위의 사진1에 보이는 다섯 분의 분묘가 군락으로 조성된 중 1, 2, 3번으로 표시된 각각 윤세징, 윤이익, 윤이제의 분묘와 그에 설치된 석물들을 새로운 '포천시의 유형 향토 유산'으로 특정하였다. 주소와 넓이는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용정리 192-1번지 내 1915m²이다. 포천 군내면 용정리에서 세거해 온 파평 윤씨 세징파 종중 세징파 종중은 파평 윤씨 23세 윤세징(尹世徵:1595~1631)이 백사(白沙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한 제21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지난 2월 18일 시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백운계곡의 겨울 경관을 배경으로 얼음썰매, 전통 팽이치기, 눈썰매, 얼음낚시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했으며, 홍보물과 축제장 안내문에 외국어를 병기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를 강화하고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먹거리 가격 동결 등 운영 전략을 병행한 결과, 축제 기간 동안 6만여 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개장 초기에는 온화한 날씨로 일부 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있었으나, 주최 측은 인공 눈과 얼음을 활용해 체험 프로그램을 보완하며 운영 차질을 최소화했다. 조합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아준 관광객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힘써준 조합원 및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 동장군 축제가 지역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다양화와 운영 내실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오는 3월 9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제11회 박물관 콘서트 ‘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개최한다. 이번 박물관 콘서트는 한국의 전통주이자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인 ‘포천 막걸리’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요리쇼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운영된다. 음식과 음악,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식문화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포천 막걸리의 역사적 배경과 변천사를 소개하는 강연을 시작으로, 음식 주제의 어쿠스틱 음악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흑백요리사 출신 한식 전문 배경준 셰프가 참여해 포천 막걸리와 어울리는 페어링 요리를 선보이며, 시민의 사연을 바탕으로 한 참여형 요리쇼와 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세계적으로 ‘케이(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콘서트를 통해 포천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2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이미지 내 큐알(QR)코드 또는 온라인(https://bit.l
포천시는 지난 2월 19일 ‘2026년 개별공시지가’ 산정·검증 업무를 수행하는 관내 감정평가사를 대상으로 청렴 결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업무의 공정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고,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 간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감정평가사와 개별공시지가 담당 공무원이 참석해 업무 추진 방향과 유의사항 등 전반적인 사항을 공유했으며, 청렴 서약과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홍보 영상 시청 등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신뢰받는 공시지가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확인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업무인 만큼 공정성과 청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감정평가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시지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신규 노선인 3700번(도평리–별내역)을 정식 운행한다고 2월 20일 밝혔다. 3700번 노선은 광역 대중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이동·일동·화현·내촌 지역 주민들의 도심 이동 편의를 높이고, 수도권 광역교통망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설했다. 그간 해당 지역은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거점 직결 노선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노선 개통으로 교통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선 개통에 따라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거점과의 접근성이 향상돼 통학·통근 등 일상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별내역과의 연계를 통해 철도망 접근성이 확대되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선택 폭도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개통식은 3월 3일 일동면 동부교회 주차장에서 개최되며, 노선 추진 경과보고와 축사, 시승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노선 신설 배경과 운행 계획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3700번 노선은 교통소외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 간 교통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광역교통망을
포천소방서는 지난 2월 10일 신북면 신평리 자원순환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를 9일간의 진압활동 끝에 18일 오후 잔불까지 완전히 진압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화재는 자원순환시설 내 폐목재가 쌓여있던 부분에서 발생한 화재로 약 2,000톤 가량의 폐목재가 광범위하게 쌓여있어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포천소방서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 동안 주간에는 중장비를 동원하여 쌓여있던 폐목재를 제거하면서 심부의 화원을 진압하고 야간에는 연소상황 확인과 인근 산림으로 확산을 방지하는 등 소방차량 274대, 인원 545명을 투입하여 밤낮으로 진압활동을 이어간 끝에 이날 오후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화재초기 확산경로를 파악하여 방어선을 구축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현장지휘관의 전략적인 판단과 효율적인 소방력 운용을 통해 진압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라며 “설 연휴를 포함하여 9일간 자욱한 연기와 분진속에서 마지막 잔불정리까지 긴 시간 현장에서 사투를 벌인 포천소방서 전 대원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 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월 13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설치하고,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 대응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경마장 이전이 세수 확대와 대규모 개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 사안으로 보고, TF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인 유치 전략 수립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TF는 이전 후보지 검토, 기반시설 여건 분석, 관련 법·제도 검토, 유관기관 협력, 지역 수용성 확보 방안 마련 등 유치 추진 전반을 총괄하는 실무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포천시는 TF 출범과 동시에 부지 검토와 종합 대책 마련에 착수했으며, 접근성·정주 여건·확장 가능성 등 핵심 입지 요소를 중심으로 검토 중이다. 포천시는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 주재 연석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첫 회의에서는 TF 운영 방향과 역할 분담, 단기 추진 과제를 확정했으며, 19일 후속 회의에서는 후보지 검토 현황과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포천시는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함께 고려해 이전 후보지로서의 타당성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시는
포천시는 2월 여민회를 2월 19일 소흘읍 소재 '두런두런'에서 개최했다. 여민회는 1층의 두런두런 카페에서 모여 특별한 회의없이 애지중지팀장의 간단한 브리핑 후에, 시설 투어를 나섰다. 2월 여민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성남·윤충식 경기도 의원, 장석환 대진대학교 총장, 서영거 차의과학대학 총장, 임찬모 포천소방서장, 이유경 포천유체국장, 송준호 경기도교육청 북부연수원장, 주은경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장, 천동우 국립농산물관리원 포천·연천사무소장, 안준수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 이혜경 경기신용보증재단 포천지점장, 심영훈 KT포천지사장, 이종훈 포천문화원장, 한희준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정종근 포천시체육회장, 김재원 지역농협운영협의회장(소흘농협 조합장), 민순기 개성인삼농협조합장, 남궁종 포천산림조합 조합장,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석영환 포천시농업재단 대표이사, 김현철 포천시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 기존 회원 23명과 고광덕 포천세무서장, 이미정 국민연금공단 포천·철원 지사장, 현병준 한국국토정보공사 포천지사장, 하신혜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 지사장, 김길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균형발전본부장, 권성호 NH농협
포천시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활동할 2026년 신규 지질공원해설사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신규 지질공원해설사는 한탄강 지질공원 탐방객 증가에 대응하고,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갖춘 해설 인력을 확충하려는 목적이다. 모집 기간은 20일부터 26일까지다. ‘지질공원해설사’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각 지질명소의 형성 과정과 지질학적 가치, 주변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는 자원봉사자다. 이들은 포천 지역 자연유산의 가치를 전달하는 핵심 인력이다. 현재 포천시에서는 21명의 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해설을 통해 탐방객의 이해를 돕고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 기간이 3년 이상인 시민으로, 공고 마감일 기준 20세 이상 70세 미만이어야 한다. 아울러 포천시와 한탄강 유역에 대한 지질·역사·문화·생태·과학 분야의 기본 소양을 갖춰야 하며, 외국어 구사 가능자, 관련 분야 전공자, 지질공원 권역 거주민은 우대한다. 모집 인원은 총 3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6~7월 중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실시하는 100시간의 해설사 양성 교육을 이수하고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