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윤행)는 지난 23일과 24일 폭염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위기에 처한 관리 대상 가구에 대해 지원 작업을 했다. 23일에는 1차로 일동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일동면 행복마을관리소에서 짐 정리 및 청소를 했고, 24일에는 2차로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서울광염교회에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했다. 대상자 가구는 찾아가는보건복지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로 연계된 저장강박증이 의심되는 80대 어르신이 홀로 거주하는 단독주택이었다. 이 집은 각종 물건과 생활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등이 집 전체와 마당까지 가득 쌓여 있었고, 음식 쓰레기 악취 등으로 민원까지 발생한 곳이었다. 또 위생 상태가 매우 열악하여 실제로 거주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일동면은 이 집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우선 1, 2차에 걸친 방역 작업을 시작했다. 1차 방역은 공사 전인 22일 집 내 외부 방역과 바퀴벌레 박멸 작업을 실시했다. 일동면에서 집 내부 방역, 포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협조로 외부 방역을 맡았다. 2차 방역은 26일 예정 됐지만, 강우로 방역 효과가 미비하여 맑은 날에 다시 하기로 했다. 방역 지원은 포천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이 되어 있는 방
지난 19일 선단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회장 이애주)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마음 치유로 '원데이 꽃꽂이 프로그램'을 가졌다. 선단동 16개 통에서 참여를 원하는 25명의 노인을 선정해 '하늘 꽃(소흘읍 소재) 김신진 대표의 지도로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여한 선단 1통 지영례씨는 "노인이 돼 향기 나는 꽃을 만지며 꽃바구니를 만드는 시간이 너무 즐겁다"며 "참여한 많은 사람과 함께 해 활력을 돼 찾는 마음이어서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포천시 네 잎 클로버 사업비 3백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선단동 독거노인 51명에 대해 2회에 걸쳐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꽃을 만지고 다듬는 과정에서 촉각 등 오감을 자극해 뇌의 활동을 높이고 정성스럽게 꽃바구니를 만들며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면서 잠시라도 삶의 가치와 존재의 감사를 느끼는 시간이 노인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신체적 재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애주 위원장은 "누구나 꽃을 좋아한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과의 소통이 중요해 이번에 꽃을 주제로 환경이 비슷한 분들을 모시고 사회적, 정서적 교감을 가지는 시간을 만들었다. 앞으로도
영북면 적십자봉사회(회장 홍명희) 및 해피어스데이(회장 김어식)는 지난 14일 ‘사랑의 ‘열무 및 오이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북봉사회 회원 25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어르신 140명에게 직접 담근 여름김치(열무 및 오이김치)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적십자봉사회 홍명희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정성이 가득 담긴 여름 김치를 드시고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만수)는 지난 13일 장암리 이동생태공원 내에 조성된 ‘조롱박길’의 환경정비사업을 실시했다. 조롱박길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며, 이동갈비촌 인근에 위치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이동생태공원 내 캠핑장 운영과 함께, 조롱박길 리모델링 사업은 2023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조롱박길 정비는 물론,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함께하는 마을공동체를 위한 활동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조롱박 넝쿨의 정비, 주변의 잡초 제거 등의 작업을 실시했으며, 인근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행사를 주관한 박만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조롱박길을 찾는 많은 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산책로를 이용하는 모습을 기대한다. 앞으로도 우리 면을 위해 더욱 많은 봉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비작업에 함께 참여한 임연식 이동면장은 “매년 조롱박길 환경정비에 나서주셔서 이동면의 아름다운 마을만들기에 큰 도움이 됐다. 이른 아침부터 나와주신 주민자치위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소흘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근자)는 지난 12일 소흘읍 이동교리 소재 농지에 휴경지 경작 사업으로 심은 옥수수밭에 비료를 살포했다. 소흘읍 새마을 남녀연합회에서 공동으로 경작한 옥수수는 재배 후 판매수익금으로 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근자 부녀회장은 “농번기라 바쁜 와중에 휴경지 경작용 옥수수에 비료를 살포하기 위해 참석해주신 회원 모두에게 감사하다. 근면·협동·자조의 새마을 정신을 늘 잊지 않고 실천하는 소흘읍 새마을부녀회가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강효진 소흘읍장은 “이른 아침부터 수고하신 소흘읍부녀회 마을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 올해 옥수수가 풍성한 결실을 맺어 소흘읍 소외계층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흘읍 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명절맞이 떡 나누기, 희망나눔을 위한 헌옷 수거 행사, 깨끗한 환경을 위한 새마을대청소 등 지역사회의 화합과 소통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신북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신북면 의용소방대, 창수면 의용소방대, 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주택 내외부에 쌓여 있는 쓰레기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홀몸 어르신 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최춘식 국회의원, 신북면 의용소방대원 등 25명이 참여해 주택 내외부에 쌓인 쓰레기 청소 및 정리에 힘썼다. 대상 가구는 경증 치매를 앓고 있는 홀몸 어르신 가구로, 쓰레기가 주택 내외부에 쌓여 있어 질병과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김영석 신북의용소방대장은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하나하나의 작은 힘이 모여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큰 힘이 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조병하 신북면장은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민의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봉사자분들에게 감사하다.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소외계층 없는 ‘더큰포천 더큰행복’을 위한 포천
창수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장금자)는 지난 9일 창수면 (구)농업인의 집에서 회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2023 행복과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창수면 부녀회원들은 아침 7시부터 전날 절여 놓은 배추와 열무로 김치를 담가 홀몸 어르신과 복지사각 지대에 놓은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전달했다. 장금자 부녀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부녀회원 모두의 힘이 모여 봉사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정이 넘치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수면새마을부녀회는 김장․밑반찬 나눔 행사, 명절맞이 떡 나눔 행사 등 적극적인 사랑의 봉사활동과 콩심기 행사, 헌 옷 모으기 행사 등을 통한 수익금으로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수경, 민간위원장 차요한)는 지난 8일 군내면 생활개선회에서 직접 만든 반찬 3종 6세트와 ㈜햇살푸드시스템에서 후원한 냉동닭가공육 60개를 관내 취약계층 6가구에 전달하고,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했다. ‘나누어 하나되는 우리’는 매월 둘째주 목요일마다 실시하는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군내면 생활개선회에서 직접 만든 반찬 3종과 군내면 용정3리 소재 기업체 ㈜햇살푸드시스템에서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냉동닭가공육 60개를 취약계층에게 매월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도모하고, 안부 확인을 실시해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차요한 민간위원장은 “매번 시간을 내어 군내면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마을 방방곡곡을 누비며 취약계층과 복지자원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수경 군내면장은 “지난주 실시한 연합 바자회에 이어 이번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 이하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따뜻한 나눔을 계속 실천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소흘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상혁)는 지난 9일 정례회의 전, 송우리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정례회의 한 시간 전에 모인 위원들이 송우리 일대를 트래킹하며 밤새 내린 비로 쓸려내려온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난 3월 봄맞이 대청소와 4월 정례회의 전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2023년 들어 3번째 환경정화 활동이다. 김상혁 위원장은 “바쁘신 중에도 정례회의 전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소흘읍 환경정화를 위해 함께해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흘읍 발전을 위해 시간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소흘 메이트 주민자치위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효진 소흘읍장은 “지난 밤 큰 비가 내려 비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이렇게 정례회의 전 시간을 내어 소흘읍 거리를 정화해주신 소흘읍주민자치위원회의 수고에 감사드린다. 남다른 애향심으로 소흘읍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소흘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상혁)는 지난 1일 소흘읍주민자치센터에서 포천시노인복지관(관장 이종범)과 연계해 홀몸어르신들께 나눠드릴 700만 원 상당의 해충방제물품키트 35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효진 소흘읍장, 김상혁 소흘읍주민자치위원장, 김승진 사랑나눔회장, 이종범 포천시노인복지관장, 이우한 소흘읍이장협의회장 및 소흘읍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소흘읍 마을 이장 등 25명이 참석했다. 노후한 주택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이 손수 모기향, 해충방제 패치, 해충기피 스프레이, 연고 등의 구성물품을 배분하고 포장하여 전달했다. 김상혁 위원장은 “올 한해 ‘나의 친구 소흘 메이트’라는 제8기 소흘읍주민자치위원회 슬로건에 걸맞게 다양한 봉사와 행사로 소흘읍 주민들에게 친구처럼 다가가고자 한다. 이번 행사에도 함께해주신 많은 위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전달되는 물품을 통해 소흘읍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범 포천시노인복지관장은 “지난번 의약품키트에 이어 또 한번 홀몸어르신들에게 관심가져주시고 후원해주신 소흘읍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 항상 좋은 일에 힘쓰는 소흘읍주민자치위원회를 지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