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창수면, 화현면 행정복지센터에 365 스마트 도서관을 설치해 1주일간 시범운영하고, 창수면은 6월 12일부터, 화현면은 6월 26일부터 정식 개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365 스마트 도서관은 무인 자동화 도서대출반납시스템으로 365일 24시간 도서대출 및 반납이 가능하다. 포천시립도서관 회원증 소지자면 누구나 1인당 4권씩 대출이 가능하며, 창수면, 화현면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신간 및 베스트셀러 위주의 도서가 230여 권 적재될 예정이다. 창수면·화현면 365 스마트도서관은 개관 후에도 희망도서 설문 등 이용자의 기호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추가로 도서를 적재할 계획이다. 스마트도서관 도서는 대출 실적에 따라 분기 및 반기별로 교체되어 시민이 원하는 다양한 책을 쉽고 편하게 빌려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주변에 도서관이 없어 지식정보 격차가 심한 창수면과 화현면 주민에게 365 스마트도서관 개관을 통해 좀 더 편리한 독서문화 향유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365일 언제나 책을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365 스마트
포천시 영중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선호)는 지난 27일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오이지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지난 15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정성스럽게 담그고 준비한 오이지를 관내의 저소득 홀몸어르신과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조선호 새마을부녀회장은 “부녀회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맛있는 반찬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다가오는 여름 건강히 보내시길 바라며 상반기 많은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신 부녀회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안문종 영중면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영중면에서도 지역 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천시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한인순)는 지난 26일 갈월중학교 등굣길에서 청소년 보호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지난 주 동남중학교 등굣길 캠페인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 활동은 청소년지도협의회 지도위원, 관계 공무원, 갈월중학교 교장 및 교사들이 참여해 기말고사 시험을 앞둔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을 주관한 한인순 소흘읍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장은 “장맛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참여한 관계 공무원, 갈월중학교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소흘읍 만들기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섭 갈월중학교 교장은 “우리 청소년들의 보다 밝은 미래가 펼쳐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소년 보호캠페인,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소흘읍청소년지도협의회는 올 한 해 청소년보호 캠페인 및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으로, 학교 등굣길 청소년 보호 캠페인은 관내 초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동면은 지난 26일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해경)와 대아농원(대표 김명희)이 ‘재능기부 착한기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동면 도평리에 위치한 대아농원은 업무협약을 통해 이동면 저소득 취약가구에 밑반찬을 후원하기로 했다. 김해경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하여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협력관계가 되길 바란다”며, “추후「재능기부 착한기업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연식 이동면장은 “경기침체로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어려움이 많은데 이렇게 선의를 가지고 재능기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동면에서도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 ‘소확행피자’, ‘호식이두마리치킨’, 2022년 ‘워시프렌즈셀프빨래방’, ‘어반건설’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올해는 ‘대아농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취약 가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복지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제공부서: 이동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 ☎ 031)538-4566 ○ 사진있음: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아농원, 재능기부 착한기업 업무협약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봉일, 공공위원장 최재두)는 지난 24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북면민 한마음 걷기 대회 행사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대회 참가자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자고 홍보했다. 김봉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주민의 관심이 복지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다. 특히 여름철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주변에 작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 발굴, 주거환경개선사업 ‘우리집을 부탁해’ 등을 통해 영북면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선단동은 지난 23일 선단동체육센터에서 서과석 포천시의회의장, 윤종애 선단동장 및 기업·단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에서 주관하는 ‘1사 1경로당 협약식’을 개최했다. 1사 1경로당 협약사업은 2017년부터 대한노인회 경기도지회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나눔문화 확산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과 기업·단체 간 협약을 맺고 유기적 관계를 유지하고 교류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진, 레몬트리, 선단화목교회, ㈜동진고속관광, 주식회사 강길, 애양교회, 서원산업(주), ㈜동아고속관광, 태영메쉬 등 9개 기업·단체가 참여해 선단동 11개 경로당과 협약을 체결했다. 윤종애 선단동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이번 협약에 참여해 준 기업 및 단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1사 1경로당 협약사업이 활성화되어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확산되고,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참여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제공부서: 선단동 복지행정팀 민나영 ☎031)538-4811 ○ 사진있음: 선단동,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1사 1경로당 협약 체결
내촌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이남재, 조순호 회장)는 지난 23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감자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마련한 감자 120박스는 지난 3월 내촌면 내리 소재 300평 부지에 심은 감자로,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정진철 내촌면장 등 30여 명이 새벽부터 모여 수확했다. 매년 ‘사랑의 감자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는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남재, 조순호 회장은 “감자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작은 사랑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내촌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동면주민자치회(회장 김경자)는 지난 22일 ‘2023년 6월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감사는 편지를 타고~’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동면주민자치회와 일동면여성예비군소대 주관으로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지역 내 6.25 참전 용사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에 대한 교육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일동면방위협의회, 청목회, 운담초등학교, 일동초등학교, 일동중학교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초·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6.25참전 유공자분들께 감사 편지를 읽어드리고, 6.25참전 유공자분들은 이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세대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행사가 됐다. 김경자 주민자치회장은 “올해는 지역 내 청소년들이 함께하며 더욱 풍성해진 행사가 되었다”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을 면밀히 살피고 챙겨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윤행 일동면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해주신 모든 민·관·군 단체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감사 편지 낭독을 듣는 유공자분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와 뭉클했다. 앞으로도 일동면 주민들께 감동과 따뜻함으로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선단동방위협의회는 지난 22일 청성부대 육탄진격대대와 협력하여 6.25 참전유공자 부대초청행사를 추진했다. 행사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한 선단동 6.25 참전유공자의 나라사랑과 희생정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선단동방위협의회 및 6.25 참전유공자 20여 명이 참석해 무기장비 견학, 병영식 체험과 병영생활관 견학 등을 진행하고, 소정의 위문품도 전달했다. 또한, 고령자가 대다수인 참전용사의 안전을 위해 군장병이 1대1로 동행했고, 참전용사를 안내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윤종애 선단동장은 “6.25전쟁 발발 제73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6.25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앞으로도 민·관·군이 협력해 주민을 위한 다양하게 교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북면 방위협의회(위원장 박성환)은 지난 21일 신북면 관내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를 초청해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북면 방위협의회 박성환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신북면 예비군 면대가 함께해, 참전 유공자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8명의 6.25 참전용사분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과거를 회상하며, 잊지 않고 위로의 자리를 마련한 것에 대해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박성환 신북면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현재 발전한 대한민국이 있는 것은 6.25 참전용사분들의 목숨을 건 애국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신북면 방위협의회는 나라를 지키고자 하셨던 참전용사분들의 뜻을 기리고 안보 정신을 드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