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3대 안문종 창수면장의 취임식이 지난 3일 창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은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관내 유관 기관·단체장과 창수면민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수면 애플밴드의 식전 공연과 신임면장 약력소개, 취임사, 축사, 환영사, 꽃다발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안문종 신임 면장은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농산유통, 축수산경영, 농업정책 등 포천의 농업 분야에 남다른 발자취를 남겼고, 2021년 영중면장을 거쳐 2023년 7월 창수면장으로 취임했다. 안문종 창수면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창수면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주신 이해명 전(前) 면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항상 면민들과 소통하며 창수면의 더 나은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다해 면정을 올바르고 역동적으로 펼쳐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일동면의 어려운 이웃 120가구에 직접 끓인 정성 가득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읍면동 보장협의체 여름나기 합동 삼계탕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화현면 운악광장에서 14개 읍·면·동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모여 끓인 삼계탕을 일동면 관내 직능단체들이배분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일동면의 특수시책인 일동복지플랫폼 ‘희망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여성 예비군, 행복마을관리소 등 관내 직능단체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방문하여 삼계탕 전달과 함께, 혹서기 대비 안부확인 및 폭염 인명피해 예방 홍보까지 실시했다. 최삼여 민간위원장은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일했지만, 어려운 이웃분들의 감사하다는 인사 한마디에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윤행 일동면장은 “무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삼계탕을 직접 끓여주신 보장협의체 위원분들과 관내 직능단체 회원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인적 안전망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관인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영훈)는 지난 6월 30일 관인면 5일장터마당에서 「관인면 문화5일장 주민화합 한마당」 행사를 진행하였다. 제 2회를 맞이한 이번행사는 2023년 주민자치위원회 제안사업 공모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으로 문화예술 기회가 부족한 농촌지역의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 행사는 이미용봉사, 떡메치기체험, 통증스프레이 만들기와 민요, 색소폰, 노래, 라인댄스 등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개그맨 정진수의 진행으로 포천가수 신비아, 포천연극협회 마당극, 미스트롯 강예슬, 남자홍진영 비니쌤의 공연으로 흥겨운 무대를 연출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축제인 관인문화5일장을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관인면은 관인만의 정취가 보존된 지역으로 향후에도 관인다운 특색있는 발전을 이루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영훈 주민자치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로 문화예술의 소외된 관인면 주민들에게 생활의 활력과 여유로움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한우 관인면장은 행사에 적극 참여한 주민분들에게 “준비한 공
조대룡 영중면장은 지난 4일 취임 인사 및 단체 협조사항 청취를 위해 관내 기관·단체에 방문했다. 조대룡 영중면장은 관내 치안을 담당하는 영중파출소를 비롯하여 영중119안전센터, 포담초등학교, 예비군면대, 영중농협, 영중우체국에 방문했고 관내 어르신과 면민과의 소통을 위해 빠른 시일 내 각 마을에 있는 경로당을 방문하여 취임인사 겸 현안사항을 직접 파악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기관·단체 방문에는 강태선 영중면 기관단체장협의회장, 박선철 영중면 이장협의회장, 최호식 주민자치회장이 동행하여 살기 좋은 영중면을 만들고 영중면 발전을 함께하기 위한 소통에 동참했다. 조대룡 영중면장은 “영중면 면민들을 위해 애쓰시는 각 기관·단체에 방문해 취임인사를 드리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기관·단체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영중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현면은 지난 4일 ‘제18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시승격20주년 등반대회’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제18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시승격 20주년 등반대회 추진위원회’는 축제지원, 홍보,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사항이 협업 가능하도록 민관군을 합동해 구성했다. 이날 회의는 임우상 화현면장의 위촉장 수여 및 윤석남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의 축제 발족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있을 축제 기본계획(안)을 설명하고 축제의 방향에 대한 다각적 논의를 했다. 윤석남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진위원회 위원분들에게 “작년 개최된 ‘제17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에 이어서 올해도 더욱더 성왕리에 축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선물꾸러미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5가구에는 보행보조기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서울광염교회에서는 라면, 달걀, 휴지 등 생필품 선물꾸러미 50개와 어르신 보행보조기 5대를 후원했다. 일동면은 특수시책인 일동복지플랫폼 ‘희망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각 마을의 어려운 이웃 50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혹서기 대비 안부 확인 및 폭염 인명피해 예방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윤행 일동면장은 “일동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해 준 서울광염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사각지대 발굴은 물론 각계각층 면민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포천시 이동면은 지난 5일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해경), 이동대도매마트(대표 고영덕)와 ‘지역사회보장 분야 활성화를 위한 지역연계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해경 위원장은 “관내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긴밀히 협력하게되어 기쁘다. 협력을 통해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구현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임연식 이동면장은 “기관단체가 지역사회보장 분야 활성화를 위한 연계·협력으로 협약식을 맺게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연계와 협력을 통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대도매마트 고영덕 대표는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복지나눔 실천 참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확행피자’, ‘호식이두마리치킨’, ‘워시프렌즈셀프빨래방’, ‘어반건설’, ‘대아농원’, ‘이동대도매마트’와 업무협약을 맺어 저소득 가구에 주거환경개선 및 식료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복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5일, 일동면 기산근린공원 준공식과 물놀이 시설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하여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일동면 기산근린공원 준공을 축하한다. 현재 공원 옆에는 청소년문화의집과 운영 중인 일동도서관과 함께 일동지역 청소년 시설들이 갖춰지게 되는 것으로 일동면이 앞으로 활력있는 청소년 친화 마을로 거듭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산근린공원은 어린이 물놀이 시설이 설치된 1만평 규모의 공원으로 2019년 7월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된 후 3년의 기간을 거쳐 조성된 공원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분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더 나은 발전과 여가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북면행정복지센터(면장 최재두)는 지난 28일 위기가정지원 대상자의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 협력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영북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포천시장애인가족센터,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포천시보건소, 적십자봉사회, 포천시무한돌봄희망복지센터 등 7개 기관 담당자가 참여해 위기가정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 방안과 지원 계획을 논의했다. 지역사회내 취약계층인 대상자의 자립을 위해 협력기관별로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주민의 안정적인 삶을 위해 여러 가지 해결방안들을 내놓았다. 다양한 문제를 가진 가구원의 자립을 위해 여러 기관들이 개입하여 지원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 회의를 주관한 영북면 관계자는 “우리 영북면에 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이웃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모습에서 감동받았다. 영북면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어 26일부터 약 한 달간 군내면 시범운영을 시행한다. 지난 23일 군내면 이장협의회에서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운영을 위한 최종설명회 및 시연을 마치고, 우선 등록된 1,001세대에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마을방송은 기존 무선 마을방송 장비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고효율·저비용 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 제한 없이 행정정보를 제공해 주민 편의를 도모하고, 예산과 사업비 절감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포천시는 총 7만 3,746세대 중 마을방송 미설치 세대가 약 4만 4,000세대이며, 설치된 무선수신기 장비도 노후되고 잦은 고장으로 교체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스마트 마을방송은 무선수신기가 필요 없고, 기존 장비와 연동해 추가적인 장비 구입 없이 시스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포천시는 군내면 시범운영 이후 설문조사를 통해 문제점 및 건의 사항을 반영해 8월부터 미설치 읍면동 전 지역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김진희 정보통신과장은 “지역 내 유무선 네트워크 및 인터넷 기술을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등 연동을 통해 주민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