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일 영북면 소회산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인 인구의 만성질환 증가를 줄이고 의료취약 지역 시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오는 7월과 8월에 시범 운영 한 후 9월부터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포천시 보건소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 방문간호사 및 행정인력을 투입하여 기초건강 측정 및 의사 상담,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잇솔질 및 틀니교육, 맞춤형 구강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7월 중에는 창수면, 영북면, 선단동 지역 6개 경로당에서 운영하며, 매월 보건지소별 취약지역 경로당을 우선 선정하여 포천시민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연오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 운영의 주축이 되고 있는 포천시 공중보건의사와 무더운 날씨에도 경로당을 방문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안광호, 민간위원장 차요한)는 지난 6~7일 이틀 간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배분사업을 추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동 연합바자회 수익금과 위원들의 후원으로 직접 재료를 마련해 열무김치(192kg)를 담가 취약계층 32가구에게 전달하는 등 이틀에 걸쳐 사업을 진행했다. 차요한 민간위원장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틀 간 귀중한 시간을 내주신 위원님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열무김치를 드시면서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며,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는 등 군내면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안광호 군내면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차요한 위원장님 이하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따뜻한 나눔을 계속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인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지역자원을 활용한 마을특화상품개발 공동체 활동』이 지난 5월부터 시작해 7월 6일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관인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주민이 강사가 되어 지역자원을 활용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원들과 마을특화상품을 개발하는 활동이다. ‘현무암 수제비누, 구절초 청, 현무암 화분'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했다. 이번 계기로 만들어진 상품을 지역 내 마켓 등에서 시범 판매해, 고객의 반응을 확인하고 가장 적합한 상품을 선택해 수정· 보완을 거쳐 상품화 할 계획이다. 관인면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최명옥 사무국장은 “이 활동을 통해 여러분들과 함께 관인 특화상품을 개발할 수 있어 좋았다. 무엇보다 관인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관인면이 발전할 수 있는 큰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포천시무한돌봄희망복지센터(센터장 이민건)는 지난 6일 옹기골만찬(대표 송명자)과 일동면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외식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옹기골만찬에서는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쌈밥정식과 떡갈비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 “날도 더운날 장사하기도 힘들텐데, 이렇게 마음써주어 너무나 고맙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외식지원 행사를 지원한 송명자 대표는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맛있는 식사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시고 건강히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옹기골만찬은 지난 2013년 8월부터 재능기부단체 ‘포천다솜이’로 활동하면서 지역에 거주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옹기골만찬과 같이 재능기부 후원 및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자 하는 분은 포천시무한돌봄희망복지센터 031)534-5163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지난 9일 선단동 동교3통(통장 이용흠)은 마을 어르신 70여 명을 모시고 '이동폭포갈비'에서 건강 기원과 화합의 경로 잔치를 가졌다. 해마다 초복 등 각종 행사를 마을 경로당이나 속초 등 먼 거리 장소에서 진행해 피로감이 쌓여 가까운 포천의 먹거리로 선택했다고 한다. 이날 행사는 김창배 전(前) 통장의 개그맨 뺨치는 익살스러운 사회로 어르신 웃음꽃 만발한 가운데 시작됐다. 이용흠 통장은 "초복도 있어 무더위에 장거리로 이동하는 것도 힘들고 해서 가까운 곳으로 장소를 마련했다"며 "올여름 무더위가 심하다고 하니 특히 건강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나운영 노인회장은 "여러 가지 어려운 시기에 마을회에서 경로잔치를 마련해 정말 고맙다"며 "이렇게 좋은 날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박옥분 부녀회장은 "하루하루 행복하기 위해서는 건강하셔야 한다"며 "항상 웃으며 즐거운 생활하시기 바란다"고 건강을 기원했다.
신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관규)에서는 지난 30일 어려운 이웃 기금 마련을 위해 ‘사랑의 들깨 심기’를 추진했다.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은 신북면 가채리에 위치한 1,000여 평 규모의 텃밭에 들깨 모종 심기를 진행했다. 이날 심은 사랑의 들깨는 가을에 수확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관규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농사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함께 봉사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이번에 심은 들깨가 우리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잘 자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하 신북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하다”며, “주변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확산되는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 31대 안문종 영중면장 이임식 및 제 32대 조대룡 영중면장 취임식이 지난 30일 영중면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개최됐다. 이·취임식에는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장, 연제창 부의장, 윤충식 경기도의회 의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고, 영중면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을 비롯하여 동료 공무원, 영중면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중면 기관단체장협의회를 비롯하여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단체에서는 2년 동안 면정을 이끌어간 안문종 면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안문종 면장은 이임사에서 “면민의 의견을 귀 기울이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면서 “기관단체장님들을 비롯한 면민들의 많은 도움을 통해 소임을 마치고 떠나게 됨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조대룡 신임 영중면장은 취임사에서 “영중면은 포천의 중심이며, 통일 한반도의 중심인 고장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따듯한 이웃사랑이 공존하는 곳”이면서. “아름다운 영중면이 회복되고 치유되도록 기관단체장님들과 소통과 협업을 통해 영중면의 발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북면 방위협의회(회장 이경준),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최재두)는 2023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6월 30일 ‘포천클라우드시네마’에서 ‘6.25참전유공자 어르신 영화관람 위로연’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6.25 참전 국가유공자 영북면 분회(분회장 김응태) 어르신들과 1기갑 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행사는 호국영령 및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인사말, 영화관람, 오찬대접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영북면 방위협의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경준 회장은 “참전유공자분들의 그날의 희생에 거듭 감사드리고, 노고에 보답하기에 턱없이 부족하지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준비했다.” 면서 “6.25참전유공자분들이 계시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는 것이고, 앞으로도 호국영령의 유해발굴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재두 영북면장은 “참전 호국 영웅분들의 헌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더욱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북면 새마을남녀협의회(협의회장 송용규, 부녀회장 최계남)와 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김소정)는 지난 6월 30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북면 포도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조병하 신북면장을 비롯해 신북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재향군인회 여성회 40여 명이 참여해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 등을 진행했다. 송용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최계남 새마을부녀회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작지만 보탬이 되고자 이번 봉사를 실천했다. 앞으로도 신북면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재향군인회 김소정 여성회장은 “이른 시간에 봉사활동을 실시하기 위해 나와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을 위해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병하 신북면장은 “농업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일손돕기를 실천해준 새마을남녀협의회, 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포천동 방위협의회(회장 변하범)는 지난 3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포천동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및 방위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과 함께 오찬을 가졌다. 이번 ‘포천동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초청 보은행사’에는 참전 유공자와 가족 16명을 초청해 참전 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공로에 깊은 감사의 뜻을 담아 오찬을 함께하고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변하범 포천동 방위협의회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어 기쁘다 6.25참전유공자와 월남전참전용사분들의 건강을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전은우 포천동장은 “우리가 현재 누리는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참전자분들의 복지향상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