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포천지구 가산봉사회(회장 원미옥)는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복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가산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가산면 소재지의 ㈜비앤비에서 기부한 기부금 200만원으로 쌀, 삼계탕 외 다양한 보양식 꾸러미를 준비해 취약계층 등 결연가정(20가구)에 전달했다. 원미옥 가산적십자봉사회 회장은 “무더운 여름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비앤비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권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종형 가산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매진하는 가산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힘들게 생활하는 소외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여 내실 있는 복지 업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화현면에서는 지난 12일 화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경호) 주관으로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영양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임우상 화현면장을 비롯해 화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화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영양죽, 과자, 모기약을 관내 경로당 및 독거노인 가구 50세대에 전달했다. 화현면 보장협의체 오경호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주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우상 화현면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행사를 마련한 화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이러한 나눔행사를 지속해 모두가 행복한 화현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동(동장 김정회)은 지난 10일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는 등 소통 행정을 펼쳤다. 김정회 포천동장은 이날 23개 경로당에 화분을 전달하고, 더위에 지친 어르신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르신의 불편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폭염을 대비해 경로당 내 냉방상태와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동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을 방문해 줘서 고맙고,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회 포천동장은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여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포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어르신들의 건강이 제일 중요한 만큼 폭염을 대비해 경로당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영북면은 지난 11일 맞춤형 청렴 정책의 일환으로 ‘오성·한음과 함께하는 청렴 역할극 체험’ 활동을 펼쳤다. 영북면 직원들이 포천시 대표 캐릭터인 오성과 한음으로 분장해 역할극을 진행하여 올바른 공직자의 자세 및 청렴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두 영북면장은 “직원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해 만든 시간인만큼 청렴에 대한 의지와 방향성을 더 느낄 수 있었다. 오늘 경험을 잊지 말고 앞으로도 계속 청렴하고 공정한 마음가짐으로 시민과 포천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북면은 2023년 ‘청렴 4way 꿀단지 영북’이라는 비전 아래 소통·공감·지속·발전 네 가지 주제로 맞춤형 청렴 정책을 수립해 청렴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내촌면 청소년 지도협의회는 내촌파출소와 합동으로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내촌초등학교와 내촌중학교에서 진행했다.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상처받은 친구마음 감싸주는 우리우정’, ‘거친 말은 독이 되고 고운 말은 덕이 된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또한 학생들에게 ‘청소년 유해환경 OUT, 우리사회가 밝아집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간식을 나누며 건전한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한 뜻을 밝혔다. 이호규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학교폭력 피해자는 힘든 시절의 기억을 평생 트라우마로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에 학교폭력은 예방이 중요하다.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정진철 내촌면장은 “내촌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서는 청소년 지도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포천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개선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영중면은 지난 11일 영중면행정복지센터에서 7월 영중면 이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대룡 영중면장을 비롯한 박선철 이장협의회 회장 및 각 리 이장,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 박종우 영중농협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출입 직원 소개, 면정 홍보사항을 전달하고 지역의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 참석한 연제창 부의장은 최근 포천시 이슈인 6군단 부지 드론작전사령부 창설과 관련해 설명하고 여론조사를 독려했다. 박선철 이장협의회장은 “영중면의 발전을 위한 일에 이장협의회는 영중면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현안사업을 잘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대룡 영중면장은 “취임 후 각 리 경로당을 다니면서 면민분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제나 면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영중면을 매력적인 면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조명자)가 지난 13일 반찬 만들기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영북면 새마을 부녀회는 매년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에 반찬, 김치, 만두 등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 60여 가구에 정성스레 만든 장조림 등 반찬을 전달했다. 조명자 회장은 “덥고 습한 날씨에 더 입맛도 없고, 제대로 된 식사를 드시기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해 반찬을 만들어 드리게 되었다. 각 마을 부녀회장님들께서 적극적으로 함께해주신 덕분에 더욱 즐겁게 만들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나눔 행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에 나선 최재두 영북면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나눔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도 힘을 내서 여름을 날 수 있을 것 같다. 늘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영북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포천시 신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병하, 민간위원장 최금식)는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용품 지원사업을 했다. 이번 사업은 신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주민과 기업체에서 지원받은 후원금으로 여름이불, 선풍기 등을 구입해 에너지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또 신북면은 이달 내 취약계층 5가구에 방충망도 설치해 줄 예정이다. 최금식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병하 신북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따뜻한 이웃의 정이 시원한 바람을 일으켜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민관이 협력해 지역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항상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신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8월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 동안 취약계층 발굴에 힘쓰며,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포천시 내촌면은 지난 10일 여름 폭염에 대비하여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복지취약계층 20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내촌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진행한 복지취약계층 전수조사에서 새롭게 발굴된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자로 선정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진목3리 이종찬 이장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후원했다. 이종찬 진목3리 이장은 “5~6년 이장을 하면서 내촌면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 이렇게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건강보양식품을 준비하게 되었다. 폭염을 대비하여 관내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 복지취약계층의 건강증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진철 내촌면장은 “내촌면의 복지를 위해 노력해주는 이종찬 이장님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 앞으로도 내촌면 복지를 위해 여러분과 같이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9일 백영현 포천시장은 초가팔2리(이장 진인숙)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을 만나며 ‘공감·소통의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주천 노인회장, 유창렬 새마을지도자, 박경숙 새마을부녀회장 등 마을주민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생태공원과장, 소흘읍장 등이 함께하며 초가팔2리 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인 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주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14개 읍면동 주민을 만나고 있다. 오늘 간담회에 건의하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관련 부서와 조속히 해결책을 찾아 설명회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수변공원 조성사업 외에도 도로 확포장, 신호등 개설, 수변공원 제초작업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강효진 소흘읍장은 “시청 담당부서와 긴밀히 협업하여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