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과 시·도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14일~15일 이틀간 대선에서 민주당을 지지해준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출마 예정자들은 14일에는 소흘지구대사거리에서, 15일에는 선단IC사거리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출근 시간에 맞춰 나와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머리를 숙였다. 15일 선단IC사거리 출근길 감사인사 현장에는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도 참석해 지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고맙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성원에 감사합니다', '부족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경기도민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등의 문구를 적은 각종 피켓을 들고 나온 출마예정자들은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에 지지를 보내준 시민들을 향해 머리를 깊이 숙여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선에서 포천 시민들은 총 선거인 수 131,901명 가운데 95,968명이 투표에 참여해 72.8%의 투표율을 보였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4,320표를 받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받은 47,304표보다 약 3% 가량 적은 2,985표 차이가 났다. 그러나 포천 정가에서는 여야가 한 목소리로 이번 대선에서 보수 일색이라는 포천에서 더
▲포천시의회 송상국 부의장이 14일 손세화 의장으로부터 경기도 최우수의원 표창장을 받고 동료 의원들과 시의회 직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포천시의회 송상국 부의장이 제11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윤창근)에서 주관한 의정활동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돼 14일 손세화 포천시의장으로부터 표창패를 전달받았다. 경기도 시군의회는 매년 31개 시군 시의원들을 대상으로 11개 분야에 대해 의정활동 우수의원을 선정하는데, 올해는 31개 시군에서 모두 78명의 의원이 추천되었고, 송 의원은 그 가운데 주민참여 소통분야 부문에서 최우수의원으로 뽑혔다. 송 부의장은 2020년 10월 가산면 주민들의 가농바이오 회사 관련 환경문제 민원이 제기되자 주민간담회를 주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특히 취약계층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상국 의원은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표창을 받게 되어 의원으로서 영광이다. 특히 시의원의 중요한 덕목 가운데 주민들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가 '주민참여 소통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더욱 뜻이 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수상
포천시의회(의장 손세화)는 14일 시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의원 및 집행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중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급식비(야간연장보육아동 석식비) 지원 계획, 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립·운영, 택시쉼터 주차장 추가 조성사업 등 7건의 안건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견을 제시했다. 손세화 의장은 “다음 주 개회하는 제163회 임시회를 앞두고 제1회 추경예산에 반영사항을 사전에 검토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며 “주요현안사업추진과 시민 안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2022년도 제1회 추경 예산심의와 조례 심의를 위해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16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백영현 전 소흘읍장이 11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포천시장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 백영현 전 소흘읍장이 11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나와 6.1지방선거 포천시장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백 후보는 포천의 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출마자 가운데 예비후보 등록을 가장 먼저 한 첫번째 후보다. 백 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정치권력만을 쫒아왔던 구태한 과거 세력에게 포천의 미래를 다시 맡길 수 없다”며, “생활정치 실현을 통해 진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 새로운 포천을 건설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지지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백 후보는 또 “포천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포천 노선을 도봉산-민락-포천 노선으로 변경해 서울과의 교통 접근성 개선 및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그는 “시민들의 삶의 변화를 위해 지역 불균형 문제해소, 문화교육 여건 확충과 생활 환경의 질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함께 밝혔다. 새 정부 출범에 발맞춰 포천을 확 바꾸겠다는 백영현 예비후보는 신북초, 포천중, 포천일고
▲윤석열 당선자가 10일 새벽 4시경 국민의힘 상황실에 나와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는 꽃다발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윤석열 후보는 9일 오후 7시 반부터 시작된 개표에서 이재명 후보에 많게는 2십만 표까지 뒤지면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개표 이래 줄곧 이재명 후보에게 뒤지던 윤석열 후보는 개표율을 50% 넘긴 10일 새벽 1시 반경 첫 역전을 했다. 그리고 이 역전 상황을 당선이 확정된 새벽 4시 38분까지 끝까지 유지하면서 마침내 대통령에 당선됐다. 10일 새벽부터 시작된 역전 드라마는 윤석열 48.6%, 이재명 47.8%의 득표율을 3시간 동안 줄곧 유지했고, 결국 윤 후보는 이 후보에게 불과 0.8% 차이인 25만여 표 차이로 박빙의 승리를 거뒀다. ▲윤석열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4일 대통령 후보로 포천 송우리 장날을 찾은 윤 후보의 모습이다. 윤석열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자 이재명 후보는 새벽 3시 50분경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선을 다했으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 이 모든 것은 저의 책임이며 민주당의 패배는 아니다"라며 "윤석열 후보의
▲최춘식 의원이 2일 국힘 의원 47명과 함께 백신패스 및 거리두기 전면철폐 요구 성명서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 코로나회복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회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행정안전위원회)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47명(현재 계속 동참 중)이 오는 2일 14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백신패스 및 거리두기 전면 철폐 지지·신속 추진」에 대한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최춘식 의원은 지난해 12월 29일 ‘백신패스 및 거리두기 전면 철폐 결의안’과, 올해 1월 10일 ‘백신접종전면자율화법안(백신패스 전면 철폐 법안)’을 국회에 공식 제출한 바 있다. 이후 최 의원은 코로나회복특별위원장으로서 정책본부 등에 수차례 ‘백신패스 및 거리두기 전면 철폐 공약’을 건의해왔다. 이에 윤석열 후보는 지난 2월 25일 ‘백신패스 및 영업시간 제한 완전 철폐’를 공약했다. 오는 2일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과 선거대책본부 코로나회복특별위원회 소속 일동은 ‘백신패스 및 영업시간 제한 완전 철폐’를 공약한 윤석열 후보의 뜻을 환영하는 동시에 확고히 지지하며, 윤 후보가 당선될시 윤석열 정부에서 「백신패스 및
시민캠프 더밝은미래위원회 SNS조직본부는 2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시니어노조위원회, 한국산재장애인위원회, 전국청각장애인위원회, 경기남부 국제공항유치추진특별위원회 등과 함께 이재명 후보 합동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행사는 더밝은미래위원회 SNS조직본부 본부장 서정미 안양대 교수와 총괄 부본부장 김후년 대진대 교수가 주관했다. 이날 김후년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합동 지지선언에는 더밝은미래위원회 감표무 상임위원장, 더밝은미래위원회 SNS조직본부 시니어노조위원회 이호승 위원장, 한국산재장애인위원회 홍은기 위원장, 전국청각장애인위원회 김재호 위원장, 경기남부통합 국제공항유치도민연합회 최인성 위원장 등 회원 1만여명이 동참했다. 더밝은미래위원회는 온·오프라인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 활동을 하는 30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대한민국 대전환 선대위에 모여 만든 풀뿌리 시민 조직으로 지난 1월 18일 전국적인 조직으로 첫 출범식을 가졌다. 더밝은미래위원회는 ‘100만 시민 언론의병’, ‘누구나 어디서나 시민 가까이에서 진행하는 청년 선거운동, 더明 파트너’, ‘이재명 후보의 지난 성과와 앞으로의 정책 바로 알리기’, ‘정책지지 인증 천만 시민 릴
▲25일 국회에서 월남참전유공자 연합회와 월남참전 보훈복지위원회 회원 90여명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특보단(단장 안민석, 정성호, 김교흥, 김철민)은 다가오는 대선 승리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만들기 위하여 월남참전유공자 5,000인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월남참전 유공자 90여 명은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지지선언에 함께 하는 단체는 월남참전유공자 연합회(회장 염성태), 월남참전 보훈복지위원회(회장 안병찬)로 전국 5,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부의 방역지침을 적용한 인원만이 행사에 참석했다. 회원들은 지지선언을 통해서 "후보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 공약을 적극 지지하며, 조속한 '특별법'(발의자 설훈 의원 외) 통과 및 참전 유공자에 대한 국가적 예우와 책임 있는 조치는 오직 이재명 후보만이 실천할 수 있다”라고 지지선언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대전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설훈 의원(부천시을)과 이철휘 단장(대전환국방안보특보단) 등 선대위 관계자들이
포천시의회(의장 손세화)는 24일 독자적인 인사권 행사를 위해 ‘포천시의회 인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포천시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의회 소속 공무원의 인사권이 지방의회 의장에게 이양돼 독립적인 인사운영을 위해 지방자치법 제7조 제5항에 따라 인사행정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 7명을 임명·위촉했다. 포천시의회 인사위원회는 포천시의회 소속 공무원의 충원계획 사전 심의 및 각종 임용시험을 실시하고, 임면·승진·징계 등 인사행정을 수행한다. 손세화 의장은 “포천시의회 자체 인사위원회 구성으로 소속 공무원의 독립성이 강화되어 집행기관에 대한 지방의회의 견제와 감시 역할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3일 오후 3시 포천 신읍동 사거리에서 유세차에 올라 윤석열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를 지켜보기 위해 몰려든 지지자들은 '윤석열'과 '이준석'을 외치며 환호했다. 이준석 대표는 "제 출신이 상계동이고 어렸을 적부터 여기 포천에 자주 놀러와 애착이 많다"며 "해방 후 70여 년 동안 경기북부 도시 포천이 소외를 많이 받아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서두를 꺼냈다. 이 대표는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포천이 서울과 많이 가까워졌다. 여기에 제2외곽순환도로가 차질없이 완벽하게 추진되면 경기도 어느 곳을 가더라도 편리할 것이다. 또 옥정-포천 전철이 8량 직결로 연결되면 서울로 출퇴근 하는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며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반드시 이 공약을 제일 첫 번째 사업으로 진행시키겠다"고 주장했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도 철원까지 연장시켜야 강원도가 발전할 수 있고, 남북통일 시대가 다가오면 포천이 남한의 끝 부분이 아니고 북한에서 내려오는 관문 도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최춘식 의원과 함께 포천을 교통이 사통팔달로 뚫린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준석 대표는 "우리 윤석열 후보도 포천에 대해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