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장이 1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회 율곡 이이 경기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기자단 창립기념으로 개최된 ‘율곡 이이 경기의정대상은’주민복리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경기도 내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과 공직자들의 공로를 기리는 시상식으로 의정(광역)부문, 의정(기초)부문, 행정(공직, 광역)부문, 행정(공직, 기초)부문, 공공기관부문, 특별상부문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했다. 서과석 의장은 포천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자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서과석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경기도 기자단의 창단을 축하드리며 오늘 이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감사드린다”며“시민의 대의기관이라는 사명감으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시민이 신뢰하는 시의회가 되도록 동료 의원들과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일보 대표이사로부터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이 '제7회 경기의정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이 '경기의정대상' 표창패와 꽃다발을 들고 미소 띠며 있다.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이 지난 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7회 경기의정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일보가 주관하는 '경기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주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경기도 광역의원과 경기도 내 31개 시·군 기초의원중 지대하게 공헌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의정활동, 예산 절감, 주민 소통, 정책연구, 우수조례, 매니페스토 등 6개 부문을 나눠 선정한다. 연제창 부의장은 '5분 발언 및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올바른 정책방향으로 집행부에 '각종 협약 절차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축산 분뇨 등 폐기물 처리에 대해 공공 처리시설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한 사례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받게 됐다. 연제창 부의장은 “이처럼 의미있는 상을 받게되어 되어 매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를 온전히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춘식 국회의원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최춘식 국회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지난 1일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수여하는 ‘2022년 우수 국회의원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해상풍력대응지원단 역할 강화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따른 염전 생태계 붕괴위기 대책 강구 △내수면 어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등 여러 수산 현안에 대해 정부에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식량안보 강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산 밀 종자로 개발된 '글루텐 프리밀 오프리'의 보급과 생산 확대를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국정감사 이후 △국민의힘 농해수위 국정감사 우수의원 △한농연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에 선정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춘식 의원은 “농해수위ㆍ예결위원으로서 수산업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포천경찰서는 24일 오전, 백영현 선거사무장 김태현 씨가 박윤국 전 시장을 상대로 고소한 선거법위반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 '증거불충분'으로 의정부지검에 불송치 처분했다. 포천서의 수사 담당관은 이틀 전인 22일 늦게 경기도북부경찰청과 의정부지검, 그리고 포천경찰서장의 최종 결제를 미리 마쳤고, 이날 이 사건에 대한 처분 결과를 불송치(혐의없음)로 검찰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지난 10월 말 백영현 선거사무장이었던 김 씨가 6.1지방선거 당시 박 전 시장 측이 선거공보물에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준공'을 자신의 치적 사항이라고 게재한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박 시장을 경찰에 고발했다. 실제로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준공'은 2018년 4월 27일이고, 개통은 같은 해 5월 13일이어서 박윤국 시장 취임 직전 일로 밝혀졌다. 그러나 지난 18일 저녁 포천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박 전 시장은 "현재 한탄강에는 하늘다리가 2개가 있는데 자신의 재임시 준공한 하늘다리는 '제2 하늘다리'로 선거공보물 인쇄시 '제2'자가 빠진 채 인쇄된 실수였고 고의가 없었다"고 증언해 경찰의 불송치를 이끌어냈다. 이 사건의 불송치 처분으로 박윤국 선거캠프의 백영현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는 18일 오후 2시 포천시청 자원봉사센터 앞에서 '이태원참사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서명운동 발대식에는 박윤국 지역위원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최태수 사무국장, 양명철 연락소장, 연제창 포천시의회부의장, 손세화 포천시의회, 강민숙·양재성 가평군의원, 박경수 노인위원장, 안경희 여성위원장, 이원웅 자치분과위원장, 백호 노동위원장, 권수민 대학생위원장, 문백운 장애인위원장, 가세현 농어민위원회 창수면협의회장, 엄대석 소흘읍협의회장, 윤종하·강준모 운영위원, 송순석 덕산포럼회장, 임종만 깨시민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구이원회 직무대행은 "아까운 희생자 158명 가운데에 우리 포천시민인 이동면 군인과 화현면의 꽃다운 청년 등 두 명이 청년도 참변을 당했다"며 "이번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를 밝혀내고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을 위해 온 국민의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출범식 취지를 밝혔다. 최태수 민주당 사무국장과 깨시민 김은아 홍보국장이 함께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우리의 입장'을 낭독 후 이날 현장
의정부검찰은 18일 백영현 포천시장의 공직선거법위반 고소사건 처분결과를 '불기소'(혐의없음)로 확정했다. 이 사건은 지난 6.1지방선거 때 백 시장 측에서 시민들에게 전송한 문자내용에 대해 시민 A씨가 공직선거법위반이라고 경찰에 고소했고, 경찰의 불송치와 검찰의 재수사 지시를 거쳐 지난 1일 포천경찰서에서 의정부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사건이다. 검찰은 19일 고소인 A씨와 백영현 시장에게 각각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한다고 통보해왔다.
▲ 포천시의회 연제창 시의원이 제167회 포천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포천시가 지난 8월 축분 공공시설 업체인 (주)포천에코플랜트와 체결한 불공정 협약에 따른 재협상에 미온적인 대응으로 시민과 축산인들이 시 행정에 불신을 나타내고 있다. 2022년 5월 당시 음폐수 일 181톤, 축분 등 일 181톤의 허가를 음폐수 등 일 242톤, 축분 등 일 120톤으로 변경하는 협약서를 체결했다. 법적 구속력이 있는 협약서 체결에 지난 9월 제166회 포천시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연제창 의원은 집행부(축산과)에 지난 10월 기한으로 재협상을 강력히 요구했다. 연제창 의원은 당시 우리시 지역의 축분 등을 활용하는 바이오가스플랜트사업이 타 시군 발생의 폐기물 반입으로 시민들은 위해한 환경에 노출되고, 업체는 경제적 이익를 얻는 문제점을 지적했었다. 3일 오전에 열린 제167회 포천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포천시의회 연제창 의원은 "집행부에 재협약을 요구했으나 이뤄지지 않았고, 의회에 어떠한 보고도 없었다"며 의회 무시 행태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연 의원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협약의
▲포천경찰서는 1일 백영현 포천시장의 공직자선거법위반 피고소사건을 재수사해 의정부지검에 송치했다. 포천경찰서는 1일 '백영현 포천시장 공직선거법위반 피고소사건'의 수사를 종결하고 의정부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의 공직선거법위반 고소사건은 시민 A씨가 6.1지방선거에서 백영현 시장후보 측이 선거일 전 대량으로 보낸 문자 내용을 문제 삼아 백 시장을 포천경찰서에 고소한 사건이다. 맨 처음 포천서는 이 사건을 불송치했는데 의정부지검은 재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포천서에 다시 조사하라고 내려보냈다. 포천경찰서는 고소인 A씨와 당시 백영현 선거캠프 김태현 사무장을 불러 재진술을 들었고, 지난 9월 24일에는 박윤국 전 포천시장까지 출석시켜 참고인 진술을 받았다. 또 백 시장은 10월 말 포천서에 직접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백 시장은 법률대리인 김앤장 변호사를 선임해 경찰과 검찰의 조사에 대비하며 이 고소 사건에 적극적인 방어에 나섰다. 포천서는 백 시장 조사를 끝으로 이 고소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고, 현재 의정부지검 양재헌 주임검사가 이 사건을 넘겨받아 재판 회부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현재 경찰과 검찰에서는 예전과는 달리 '기소
▲연제창 부의장이 작년 12월 6군단 앞에서 '6군단 부지 반환'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연제창 포천시부의장은 12일 '6군단 부지 반환'에 관한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포천시민의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예고했다. 연 부의장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에 우리 시민은 6군단 앞에서 장장 한 달간 새벽 집회를 열며 국방개혁 2020 계획에 따라 올해 해체되는 6군단의 부지 반환을 강력히 촉구했다"며 "이러한 시민의 강력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포천시장과 국무총리의 면담이 이뤄졌고, 올해 2월 국무총리실 중재안에 따라 국방부가 포천시와 6군단 상생협의체 구성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많은 시민은 이제 6군단 부지 반환을 위한 실질적인 협상이 본격화될 것이라 기대했지만, 국방부의 안하무인 행태로 상생협의체 구성을 약속한 지 8개월이 지난 지금, 유감스럽게도 6군단 부지 반환 문제는 한 걸음도 진척되지 못했다"고 질책하면서 "이러한 국방부의 행태는 6군단 부지 반환이라는 우리 시민의 염원을 짓밟는 것으로서 결코 묵과할 수 없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연제창 부의장은 "국방부가 어떠한 전제 조건 없이 올해 10월내로 6군단 부지 반환을 위한 상생협의체에
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농촌진흥청이 2019년 개발한 ‘글루텐 프리’밀인 ‘오프리’의 올해 생산 면적이 국내 전체 밀 생산 면적의 0.5%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글루텐은 밀에 함유된 글리아딘과 글루테닌이 물과 만나 형성되는 단백질 복합체로, 만성소화장애증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세계적으로 글루텐 함량이 낮은 ‘글루텐 프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농진청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글루텐 프리 식품 시장 규모는 2019년 기준 216억 달러(약 24조원) 규모에 달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최춘식 의원이 농진청에서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오프리 종자 공급량은 2020년 3톤, 2021년 500kg에 그쳐 보급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생산 면적은 2020년 3ha, 2021년 50ha, 2022년 40ha이며, 이는 우리나라 전체 밀 생산면적(‘22년 6월 기준 8,259ha) 대비 0.48%에 불과한 것이다. 2020년부터 전남 영광 생산단지에서 오프리 밀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적인 글루텐 프리 시장 성장에 대응하여 종자 공급과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