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8일 오후 8시 30분경 포천시의원 최종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의 포천시의원 경선은 4월 17일~18일 이틀간 실시했다. 이 발표에 의하면 가선거구 1순위인 가번은 윤경례 후보로 확정됐고, 2순위인 나번은 송지우 후보로 확정됐다. 나선거구 1순위인 가번은 이미숙 후보로 확정됐고, 지난 4월 10일 나선거구 나번으로 이미 공천이 확정된 김현규 후보로 각각 확정됐다. 가, 나 선거구에서 각각 가번에 확정된 윤경례 후보와 이미숙 후보는 이번 공천으로 차기 시의원 당선을 이미 예약해 놓은 상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발표로 가, 나선거구의 가번과 나번 공천자 4명을 모두 확정해 발표했고, 이제 남은 것은 비례대표로 출마한 김은아, 김태희, 오은경 중 한 사람의 비례대표 공천자 결정을 남겨두고 있다. 국민의힘은 17일 오후 김용태 당협위원장 주재 하에 포천지역 시의원 공천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지만, 아직까지 경선 방법을 확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에 의하면 "국민의힘도 이번 달 내로 시의원 후보자를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16일 오후 9시경 포천시 제1선거구와 제2선거구의 도의원 최종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포천시 도의원 경선은 4월 15일~16일 이틀간 치러졌다. 이날 발표한 경선 결과에 의하면 포천 제1선거구(포천, 선단, 군내, 신북, 창수, 영중, 영북, 관인)는 박혜옥 후보가 가세현 후보를 제치고 최종 공천이 확정됐고, 포천 제2선거구(소흘, 가산, 내촌, 일동, 이동, 화현)는 이원웅 후보가 이희용 후보를 이기면서 최종 공천이 확정됐다. 이로써 포천 제1선거구에서는 민주당 박혜옥 후보와 국민의힘 윤충식 현 도의원이 양자 대결을 벌이게 됐고, 포천 제2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이원웅 후보와 국민의힘 김성남 현 도의원, 그리고 진보당 김소정 후보가 출마하며 3자 대결을 벌이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윤종하)는 4월 16일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당내 경선에 함께했던 강준모·연제창 후보와 함께 ‘원팀 선언식’을 열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결집에 나섰다. 이날 선언식은 경선 과정의 경쟁을 뒤로하고, 민주당의 승리와 포천의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하나로 모으겠다는 뜻을 대내외에 분명히 하는 자리였다. 세 후보는 손을 맞잡고 원팀 세리머니를 진행하며 민주당의 단합과 본선 승리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강준모 후보는 이날 자리에서 박윤국 후보의 경선 승리를 축하하며 “민주당 포천시 단체장 후보로 결정된 박윤국 후보에게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린다. 민주당이 6월 3일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선거운동에 이바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제창 후보도 “이제 앞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원팀으로서 6·3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저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 민주당이 지방정부에서도 승리해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는 역할을 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국 후보는 “이번 선거는 한 사람의 선거가 아니라, 함께 경쟁했던
포천시는 지난 4월 15일 신청사 2층 브리핑룸에서 시장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특별 추경을 편성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백 시장은 "우리 경제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해 고유가와 고물가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 서 있다. 이로 인해 민생 현장에서 들려오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상황이다"라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부가 지난 4월 11일,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은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포천 만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 대해 토로했다. 이에 백 시장은 "예산을 금고에 보관하고 있는 것보다, 지금 당장 벼랑 끝에 내몰린 시민들의 손을 잡아 드리는 데 사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총 209억 원 규모의 ‘원포인트 추경’을 긴급 편성했다"고 발표했다. 백 시장은 추경의 제원에 대해서는 "증액된 보통교부세 220억 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추가적인 재정 부담은 없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피해는 최소화하고, 복지는 연속성을 가지며, 경제의 뿌리는 지켜내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재정의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웃음이고, 행정의
박윤국 예비후보가 민주당 포천시장 공천자로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은 4월 11일~4월 12일 이틀간 박윤국, 연제창, 강준모 3인을 두고 포천시장 예비후보 본 경선 여론조사를 했는데, 민주당 경기도당은 여론조사를 마친 직후인 12일 오후 9시경 박윤국 후보가 과반수 지지율을 넘어 최종 공천자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가선거구 가·나번은 5인 경선으로 결정 나선거구 가번 오명실·이미숙·장미숙 3인경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0일 오후 1시경 포천시 가선거구와 나선거구 기초위원 경선에 관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발표에 의하면 현직인 김현규 시의원 예비후보는 포천시 나선거구에서 2순위인 나번으로 확정됐다. 공관위는 또 나선거구 가번은 오명실·이미숙·장미숙 시의원 예비후보 3인 경선으로 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포천시 가선거구는 민주당으로 출마한 모든 시의원 예비후보인 송지우, 윤경례, 이재수, 장경환, 최만용을 5인 경선에 올려 이 가운데 1순위 가번 1명과, 2순위 나번 1명을 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최근 무소속 포천시장으로 출마한 유왕현 면암기념사업회장이 자신의 공약을 발표하며 포천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가 제시한 '포천의 미래 비전' 공약은 포천·연천·철원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이른바 ‘포·연·철 메가시티’ 구상에 기반으로 한다. 유왕현 시장 입후보 예정자는 “포천은 해방 이후 지난 70년간 한 번도 제대로 된 발전을 못 하고 침체와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라고 선언하면서 "침몰 직전 포천호를 구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바꾸는 전면적 쇄신이 불가피하다"라고 했다. 이에 덧붙여 "미래 비전 없는 무능한 지자체장으로는 포천 발전은 불가능하다"라며 '메가시티' 구상과 함께 포천 대개조를 위해 반드시 실행해야 할 ‘11대 권역별 공약'을 발표했다. 현재 면암기념사업회장인 그는 지난 2000년부터 무려 10년 동안 광릉 숲을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시위했고, 유네스코는 2010년 마침내 광릉 숲을 생물권보존지역으로 지정했다. 또 작년 초 개통한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포천-화도 노선에 처음에는 없었던 고모 IC를 새로 개설했고, 광릉 숲 일원을 관통하려는 고속도로의 지하화를 요구해 관철한 이력이 있다. - 무소
육군 8기동사단은 지난 4월 9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번개여단 주둔지에서 2026년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개최했다. 이수득(소장) 8기동사단장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과 사단 장병, 지역기관 및 보훈단체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추념사 △종교의식 △헌화·분향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유해발굴 임무를 앞둔 장병들의 안전과 성공적인 발굴을 기원했다. 사단의 올해 유해발굴 작전은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고모산 일대에서 6주간 실시된다. 작전지역인 고모산 일대(소홀읍 이곡리 312고지, 고모리 386고지)는 6·25전쟁 당시 ‘38선 진격작전(’51.3.22.~30.)‘과 ‘임진강-영평전투(’51.5.20.~27.)’가 있었던 격전지이다. 사단은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고모산 일대에서 유해발굴 작전을 전개해 현재까지 총 23구의 유해와 1,017점의 유품을 발굴했다. (연도별 발굴 성과: 2022년 유해 9구 1점·유품 319점, 2023년 유해 5구·유품 126점, 2024
김성남 도의원(국민의힘, 포천2)과 윤충식 도의원(국민의힘, 포천1)이 국민의힘 광역의원 후보로 각각 단수 공천을 받으며 포천 지역 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제17차 회의를 열고 광역의원 선거구 중 단수 신청 지역에 대한 종합 심사를 진행한 결과, 총 55명을 광역의원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경기도 내 각 지역에서 단독 입후보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현역 의원들의 의정 성과와 지역 기여도,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후보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남 도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농정위원장을 역임하며 농정·축산 분야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 단수 추천을 통해 같은 지역구에서 3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 윤충식 의원 역시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발굴에 꾸준히 힘써온 점이 높이 평가되며, 재선 도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성남 의원과 윤충식 의원은 “포천 시민들의 기대와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3월 27일 오후 8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을 위한 2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의하면 경선 후보로 박윤국과 연제창 두 후보만 올라갔고, 함께 경쟁하던 강준모 전 포천시의회 부의장은 컷오프됐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4월 1일 오후 7시경 공관 회의 3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2차 발표에서 컷오프됐던 강준모 후보를 경선 후보에 포함한다고 재발표했다. 이로써 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는 극적으로 기사회생한 강준모를 비롯해, 박윤국과 연제창 등 세 후보의 여론조사를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하게 됐다. 경선 방식은 당원 여론조사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계한 점수 가운데 최다 득표자 1인이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또 포천의 경우처럼 3인이 경선할 경우에는 1차 점수가 과반수인 50%를 넘는 후보는 자동으로 본선에 나갈 수 있지만, 50%를 넘는 후보가 없을 경우는 상위 1, 2위를 뽑아서 재경선을 해서 최종 공천 후보자를 확정하게 된다. 1차 점수 3위는 자동 탈락이다. 4월 7일 오후 1시 48분 민주당 경기도당에서 공지한 경선 일정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