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올해부터 도로포장 보수공사 때 발생하는 건설폐기물, 폐아스팔트 콘크리트(폐아스콘)를 재활용해 예산 절감에 나선다고 밝혔다. 폐아스콘은 도로 보수공사 등으로 발생하는 폐기물로 파쇄 등 단순 처리 때도 별도로 용역 발주를 하는 등 일정의 예산이 소요된다. 발생 폐기물을 순환 아스콘 원료로 재활용하면 그만큼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이에 포천시는 올 1월 중에 관내 소재의 5개 아스콘 생산업체와 참여 여부 확인, 적격 심사를 거친 후 참여업체와 '건설폐기물 재활용 처리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2012년 전국 최초로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 경기도 건설본부는 지난 12년간 31만 톤 폐아스콘을 재활용해 87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수원시(2018년), 광명시(2023년) 등이 잇따라 참여해 상당한 성과를 거둬 도내 시군들도 적극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수과 김영남 팀장은 "재활용에 따른 원자재 절약 및 골재 채취에 따른 자연훼손 방지와 폐아스콘 유해 물질 토양 유입 방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예산도 최대 24여억 원의 절감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는 폐아스콘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업체는 순
포천시는 지난 1월 6일 시정회의실에서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한탄강 권역을 중심으로 평화경제특구를 지정받아 지역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보고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및 포천시 관계자, 유관기관 및 연구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서울대 산학협력단은 이날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과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용역은 오는 11월까지 11개월간 진행되며,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필요성과 타당성 검토, 포천시 현황 분석을 기반으로 한 기본구상 및 개발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한탄강 홍수터 부지를 활용한 관광 자원화 방안, 남북 간 관광 및 경제 교류 활성화 방안, 민간 투자 유치를 위한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포천시는 한탄강 일원에서 약 1,200억 원을 투입해 18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700억 원 규모의 10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028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평화경제특구를 지정받아 지역 발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1월 6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5급 1명에 대한 승진 의결자를 발표했다. ◇ 지방공업주사 ⇒ 지방공업사무관 ------------------------------ 1명 소속 직급(직위) 성명 승진예정직급 비고 안전도시국 시민안전과 지방공업주사 (사회재난팀장) 양창수 지방공업사무관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6일 인사위원회 개최에 앞서 사무관 승진 직렬 및 인원에 대해 공업직 1명으로 지난 2일 확정·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A모 국장의 2월 28일 자 명예퇴직 신청에 따라 5급 승진자 교육 등 업무 공백 최소화의 조치로 빠르게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진 대상자 중 Y모 팀장, L모 팀장 등 3명이 오르내리는 가운데 유력한 승진 후보자로 Y모 팀장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기준으로 공업직 공무원은 40여 명으로 시 공무원 중 행정직, 시설직. 사회복지직 다음으로 4% 정도를 차지하나 사무관은 1명으로 1.8% 비율을 나타냈다. 시청 B모 공무원은 "전문 분야의 민원이 확대되는 추세에 있다. 이번 공업 직렬 확정은 여러모로 합리적인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생활에 적극 대응할 조직 체계의 확장이 필요하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포천동 주민 C모씨는 "사무관 이상의 승진 인사가 공무원의 잔치만이 아닌 주민들이 필요한 것을 해결해 주려는 행정을 해 줬으면 좋겠다"라며 "과장, 읍면장들이 요즘 신세대들은 의식이 다르다며 일하기 어렵다는 푸념 섞인 말로 핑계를 하는데 예나 지금이나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닌가. 적극적인
1월 1일자로 제18대 포천소방서장으로 취임한 임찬모 서장이 지난 3일 중점관리대상물 중 하나인 포천로지폴리스 물류센터를 방문해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안전컨설팅은 포천소방서 임찬모 신임 서장이 관내 대형 화재에 취약한 중점 관리대상물을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해 위험 요소를 차단하고 화재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포천로지폴리스 물류센터는 연면적 약 4.7만㎡의 대형 창고시설로 1급 소방대상물에 해당된다. 이날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포천로지폴리스에서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화재예방, 초기대응에 중점을 두고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관계자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방시설 유지 관리 실태 및 화재발생시 초기대응 행동 요령을 중점적으로 점검‧지도했다. 한편 임찬모 서장은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취임 인사를 통해 직원들이 신명나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주민을 위한 적극 행정 실천, 직원 안전사고 방지 및 복지향상을 위한 간부들의 솔선수범을 강조하였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각종 재난으로부터 보호한다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포천시는 1월 2일 신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는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유관기관의 장 등 100여명이 함께하였다. 시무식은 황주호 신임 자치행정팀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신년사, 시정홍보영상 시청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백영현 시장은 "2022년 7월 1일 민선 8기 포천시장으로 취임을 하고 2년 6개월의 시간을 달려왔다. 취임 첫해는 이청득심의 자세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려고 했다. 시정의 최우선 순위로 시민의 불편 사항 해소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주차장 사업을 예로 들어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해 가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다른 시민 불편 사항인 악취 문제에 대해서 "악취와 관련되는 데이터베이스가 용역을 통해 확보되었다. 이를 근거로 2025년도는 악취로 삶의 질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박차를 가해서 추진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면서 "악취 저감 시설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안성시 벤치마킹도 실시해 주기 바란다. 사업비가 아마 부족할 것이다. 이는 의회와 협력해서 더 많은 사업비 확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 백 시장
포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하천 분야 혁신사업 중 하나인 ‘저탄소 수변공원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40억 원에 자체 예산을 더해 총 50억 원 규모의 포천천 수변공간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저탄소 수변공원화사업’은 홍수 예방 중심의 기존 하천 정비 방식을 넘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주민 접근성 및 자연 환경과의 조화를 중점적으로 고려해 포천천 내 주요 3개소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기존에 진행 중인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태양광 시설을 활용한 여가 및 휴게시설, 수변 산책로 조성 등 탄소 저감형 녹색 기술과 생태 복원을 접목한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하천 제방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자체 생산한 에너지를 활용하는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활용 방안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천 저탄소 수변공원화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포
포천시는 12월 31일 6급 팀장 40명의 보직 인사를 1월 1일자로 발표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12월 31일 신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1월 2일자로 승진 및 보직 변경을 한 45명의 직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한 해 동안 수고한 직원과 부서 4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였다. 이 자리에서 임용장을 받은 국장은 김원현 건설교통국장이 안전도시국장으로 전보, 강종형 도로과장이 서기관 승진 임용 및 건설교통국장으로 보직을 받았다. 전보 및 승진한 사무관은 지승룡 문화체육과장이 이동면장, 이춘수 일자리경제과장이 민원과장, 윤숭재 식품위생과장이 홍보담당관, 김홍탁 포천시의회 수석 전문위원이 파견 복귀하여 건축과장, 전영창 도시정책과장이 도로과장, 임승일 건축과장이 도시정책과장, 유학현 감사담당관 팀장이 승진하여 토지정보과장, 김정희 자치행정과 팀장이 승진하여 일자리경제과장, 유권식 허가담당관 팀장이 승진하여 문화체육과장, 이계향 건축과 팀장이 승진하여 선단동장, 정무진 소흘읍 부읍장이 승진하여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 직무대리, 이영란 식품위생과 팀장이 승진하여 식품위생과장 직무대리로 임용장을 받았다. 또 박은범 하수과 주사보(7급)가 주사(6급)으로 승진하여 하수과에 근무하게 되는 등 31명의 승진자들이 임용장과 보직을 명 받았다. 이어서, 직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12월 30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5급 1명에 대한 승진 의결자를 발표했다. ◇ 지방행정주사 ⇒ 지방행정사무관 ------------------------------ 1명 소속 직급(직위) 성명 승진예정직급 비고 소흘읍 지방행정주사 정무진 지방행정사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