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동 통장협의회(협의회장 채수정)는 지난 13일 왕방산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현장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통장협의회는 진입로부터 정상까지 주변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나무 잔가지를 정리하는 등 깨끗한 산책로를 만들기 위해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현장에서 진행했다. 쾌적한 선단동을 만들기 위한 의견을 논의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및 임시검사소 운영 사항 등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했다. 채수정 협의회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왕방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이 많아져 주기적으로 주변 정화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왕방산 정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선단동통장협의회에서는 매년 5월 중 선단동체육센터에서 왕방산 구간에 대한 대청소와 등산로 정비 등을 실시하여 쾌적한 환경 속에서 불편함 없이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포천시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소중한 날을 기념으로 간직할 추억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꽃길 행운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 영북면에 따르면 인구증가 시책의 하나로, 전입·혼인·출생신고를 위해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꽃길 행운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꽃길 행운 포토존'에서는 ‘전입신고 했어요’, ‘혼인신고 했어요’, ‘출생신고 했어요’라는 피켓을 상황에 맞게 들고 누구나 자유롭게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 '꽃길 행운 포토존’은 살기 좋은 영북면에서 꽃길만 걷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자 하는 주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숭재 영북면장은 “힘찬 출발에 포토존이 특별한 선물이 되길 희망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주민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여 인구 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단동 통장협의회(협의회장 채수정)는 지난 13일 왕방산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현장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통장협의회는 진입로부터 정상까지 주변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나무 잔가지를 정리하는 등 깨끗한 산책로를 만들기 위해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현장에서 진행했다. 쾌적한 선단동을 만들기 위한 의견을 논의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및 임시검사소 운영 사항 등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했다. 채수정 협의회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왕방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이 많아져 주기적으로 주변 정화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왕방산 정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선단동통장협의회에서는 매년 5월 중 선단동체육센터에서 왕방산 구간에 대한 대청소와 등산로 정비 등을 실시하여 쾌적한 환경 속에서 불편함 없이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소중한 날을 기념으로 간직할 추억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꽃길 행운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 영북면에 따르면 인구증가 시책의 하나로, 전입·혼인·출생신고를 위해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꽃길 행운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꽃길 행운 포토존'에서는 ‘전입신고 했어요’, ‘혼인신고 했어요’, ‘출생신고 했어요’라는 피켓을 상황에 맞게 들고 누구나 자유롭게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 '꽃길 행운 포토존’은 살기 좋은 영북면에서 꽃길만 걷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자 하는 주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숭재 영북면장은 “힘찬 출발에 포토존이 특별한 선물이 되길 희망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주민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여 인구 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포천송우4단지 관리사무소(관리사무소장 박인석)에서 건강관리에 취약한 홀몸어르신 가구에 KF94 마스크 3,000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박인석 관리사무소장은 “최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감염에 노출되기 쉽고 건강관리에 취약한 홀몸어르신을 위해 마스크 지원을 추진했다. 단지 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입주민의 복지향상과 저소득계층에 지속적으로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년째 나눔을 실천하는 4단지 관리사무소에 깊이 감사드린다.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송우4단지 관리사무소는 지난 2016년부터 저소득 아동에게 식사쿠폰을 지원하는 등 393명에게 기부물품을 지원해왔다. 또한, 자체적으로 관리홈닥터를 운영하여 소외계층에게 꾸준한 지원을 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관인농협(조합장 안황하)은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지부장 박윤경)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용왕)와 연계하여 포천시 관인면에 거주하는 관내 돌봄 대상자 어르신 가정 두 곳을 찾아 열악한 화장실 수리와 오래된 벽지 및 장판 교체는 물론 가전제품 지원 등 취약농업인 지원 사업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생활불편을 겪는 돌봄대상자 어르신이‘농업인행복콜센터’로 상담을 통해 지원을 요청하여 이루어졌다. 어려움이 접수된 현장으로 달려간 ‘NH농촌현장봉사단’은 현지답사를 거쳐, 농협직원과 자원봉사자(해당리 부녀회장 김윤희 외 5명)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가전제품 지원을 통해 어르신의 고충을 해결해 드렸다. 지원을 받게 된 관인면에 거주하는 이모(만80세) 어르신은 “평소 생활이 불편한 데도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농협의 도움으로 농업인행복콜센터를 알게 되어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니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김모(만79세) 어르신은 “열악한 화장실 환경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았었는데 깔끔한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관인농협 안황하 조합장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한인순)는 지난 11일 송우리 인근 학교주변 및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및 술·담배 판매금지 등에 대한 선도 및 점검 활동을 펼쳤다. 한인순 회장은 “관내 청소년을 보호하고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함께했다. 청소년들이 폭력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주민의 한사람으로서 관심을 갖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단속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청소년들이 유해업소에 출입하지 않도록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활동에 앞서 모든 참여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체온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점검을 실시했다.
소흘읍행정복지센터(읍장 최기진)는 지난 11일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경복)에서 독거어르신 결연세대 및 요구르트 지원세대 22가구에 행복보따리를 전달했다. 행복보따리는 협의체 자체 추진 사업으로 라면, 김, 즉석식품, 식용유, 간장, 티슈 등 생필품 13품목으로 구성되었으며,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기탁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하여 위원들은 행복보따리를 직접 포장하고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상태를 살폈다. 행복꾸러미를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반갑게 맞아 주면서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이런 작은 관심에 조금이라도 힘이 나는 듯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경복 민간위원장은 “소외받고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없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건강한 소흘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관심과 사랑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건강
관인노인복지센터(시설장 용명숙)는 제 49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효도 선물로 취약계층 125여가구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孝 선물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孝 선물꾸러미’에는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위해 물김치, 국수, 송편, 요플레, 바나나 등 다양한 먹거리와 마스크를 넣어 준비했다. 금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많은 봉사자가 모일 수 없어 달맞이꽃사랑봉사단(단장 김희자) 임원 몇 명만 참석하여 직원과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또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외로움을 더욱 느끼는 요즘, 방문을 받은 숯골마을의 신모 어르신께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식들도 못 오는데, 가슴에 꽃도 달아주고 맛난 ’孝 선물꾸러미‘를 전달해줘서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용명숙 시설장은 “백신접종이 직원과 어르신 모두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아 걱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과 우울감을 극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후원자, 직원이 일체가 되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 후원계좌 (농협) 225070-51-058926 예금주 : 관인노인복지센터 연락처 : 031)533-90
일동면행정복지센터와 일동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경자)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일동면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들에게 효도기념품을 전달했다. 식용유, 라면, 과일 등으로 구성된 효도기념품은 일동면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직접 포장했으며, 각 마을 이장을 통해 홀몸어르신들에게 총 120개 세트를 전달했다. 김경자 위원장은 “코로나19 이전에는 어버이날 기념으로 연로하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음식을 차려 잔치를 준비했을 테지만, 올해는 효도기념품으로 대신해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남현 일동면장은 “마을의 홀몸 어르신을 위해 효도기념품을 전달해주신 주민자치위원과 이장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부터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을 효과적으로 상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희망찾는 우체통’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희망찾는 우체통’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타인의 시선 때문에 선뜻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비치한 것으로, 사연을 기재하여 우체통에 넣으면 담당자가 수거해 접수된 가구에 대한 상담과 방문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희망찾는 우체통은 소흘읍 주민자치센터, 소흘농협 하나로마트, 송우6리 시장 앞 버스승강장, 개나리아파트, 금용로얄아파트, 상운아파트, 전원우정아파트, 원일산호1차아파트, 주공4단지아파트, 주공5단지아파트 등 총 10개소에 설치 운영 중이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 ‘희망찾는 우체통’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내촌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순호)가 지난 4일 내촌농협 앞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알뜰 바자회’를 개최했다. ‘사랑의 알뜰 바자회’ 행사에서는 부녀회에서 손수 만든 쑥개떡을 비롯해 김, 미역, 계란, 고구마 등 각종 식재료뿐 아니라 자세교정의자, 반찬통 등 생활필수품까지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날 얻은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에게 후원물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조순호 회장은 “많은 분들이 바자회를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녀회가 마련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강성모 내촌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준 내촌면 새마을부녀회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나눔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내촌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만두, 송편 만들기, 김장 담그기 등으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포천시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차준혁) 지난 4일 가정의 달을 맞아 영북초등학교 정문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를 비롯해 영북행정복지센터, 영북초등학교, 영북파출소, 영북자율방범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교통안전 ▲4월 17일부터 시행한 안전속도 5030 ▲5월 11일부터 시행되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 등에 대해 지도·홍보했다. 차준혁 회장은 “영북면 청소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으며, 청소년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위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숭재 영북면장은 “지난 1월 장학금 전달과 청소년 교통안전 캠페인 등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의 다양한 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포천시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협의회장 이종항)는 지난 4일 가정의 달을 맞아 명성갈비유통(대표 김정곤)에서 지원한 왕갈비, 김신호 씨가 기탁한 쌀 10포, 그 외 마스크, 화장품 등을 저소득 청소년 10개 가구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이종항 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잠깐이나마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주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현 일동면장은 “지난 설명절에 이어 가정의 달까지 나눔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살뜰히 살펴 일동면이 더욱 따뜻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관내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가구를 제보 받아 명절과 가정의 달에 위문품 전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매월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캠페인에 힘쓰고 있다.
선단사랑봉사회(회장 나삼옥)는 지난 3일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선단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행복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선단사랑봉사회 회원들의 후원을 통해 시설 이용 아동·청소년에게 치킨, 피자, 학용품 세트 등을 전달했다. 나삼옥 회장은 “이번 행사가 선단동의 아동·청소년들의 성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라여환 선단지역아동센터 대표는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후원해 주신 선단사랑봉사회원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단동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사 선단사랑봉사회(회장 나삼옥)는 화재 등 재난 시 구호품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지역행사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결연대상으로 선정하고 밑반찬 지원 및 물품 지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