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농협(조합장 김경식)은 23일,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지부장 박윤경),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경래),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서 주관하고 NH농협은행이 후원한 ‘에너지절감기(전기절약기)’를 지원받아 관내 11개리 경로당에 공급하여 난방비 절감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였다. '에너지절감기(전기절약기)’는 ESG사업과 연계한 제품으로 유도 전류 내에서 전력을 안정시키고 새어나가는 전기 축적 및 전기 기계를 보호하여 전력계통의 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전기의 양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함으로써 전력을 절감시켜 환경보존에도 효과가 있다. 김경식 조합장은 (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관인분회의 관인지회 월례회의가 개최되는 23일 회의장을 찾아 경로회장님들께 직접 전달하여 각 리 경로당에서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다. 윤희준 관인분회장은 “관인농협에서 이렇게 좋은 제품을 중앙회와 연계하여 관인지역 전 경로당에 지원해 주어 매우 고맙다"며 “그동안 날씨가 추워도 전기요금 때문에 보일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 했었는데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관인농협 김경식 조합장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복지사각 지대에
포천시새마을회(회장 이경묵)는 24일 22대 총선 출마가 예상되는 시골변호사 김용호 변호사를 법률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포천시 새마을회는 1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포천 최대 단체로 꼽힌다. 이경묵 회장은 위촉식에서 김용호 변호사가 "고향 포천에 돌아와 다양한 곳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김 변호사는 오늘부터 포천시새마을회의 법률자문위원을 맡아 큰 역할을 하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용호 변호사는 "포천시새마을회 발전을 위한 노력과 역할은 물론이고, 나아가 포천시 지역 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대한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호 변호사는 1977년 소흘읍 태생으로 송우초 입학과 포천초·중, 의정부고(학생회장), 서울대 철학과를 나와서 대기업을 다니다 퇴사하고 2년 2개월 만에 제49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용호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수료 후 아무런 연고가 없는 전북 남원에서 13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수백 건의 형사 국선변호, 민사·가사·행정 소송 구조 및 무료 변론을 맡았고, 정작 그는 경차를 타고 전셋집에 살면서도 국선변호와 소송 구조 등으로 받은 수억 원의 보수를
K-pop과 K-food 등 한국 음악과 한국 음식이 세계적인 추세로 우뚝 서고 있는 요즘, 포천에서 K-포천위원회라는 색다른 이름의 위원회가 출범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윤원중 전 국회사무총장과 서동량 전 고려대 교수가 공동 준비위원장을 맡은 K-포천위원회는 기업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 가는 싱크탱크 역할을 해서 포천을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최고의 도시가 될 방법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만든 거버넌스 형태의 시민 모임이다. 포천의 미래를 제시할 K-포천위원회는 23일 대진대 1층 세미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포천시 정책자문위원이자 코레일관광개발 권신일 대표를 초청해 '포천이 세계 1등 도시로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50분간의 열띤 강연을 들었다. 이날 특별강사로 초청된 권신일 대표는 “포천시 인구가 11년째 인접 도시들로 빠져나가며 줄어들고 있다”며 “가장 큰 원인으로 교육, 문화, 주택, 교통 문제 등 다양한 이유를 꼽을 수 있지만, 그것 이외에도 지자체별 형평성 문제가 크다. 거기에 중앙정부의 지원도 녹록지 않다"며 문제점을 진단했다. 그는 이 문제의 해결 방법으로 "기회발전특구 등 새 변화의 흐름에서 포천시만의 강점들을 내세워 실행력 높은
신부님은 나에게 성당에 나가라던가, 성경책을 읽으라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다. 다만 헤어질 때 나의 눈을 지그시 들여다보면서 이 한마디는 언제나 빼놓지 않으셨다. "Tai, be good!" 쉬운 영어인 듯 보였지만 내가 이 말의 뜻을 이해하는 데는 한참이 지난 뒤였다. 맨 처음에는 '내가 좋다는 뜻인가'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그 말이 '승태야, 착하게 자라라'라는 뜻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한참을 지난 뒤였다. 신부님은 예쁜 포장지에 싸인 사탕이나 쿠키를 상자에서 꺼내주며 이렇게 설명하셨다. "타이(내 이름의 끝 자 '태'를 이렇게 부르셨다), 이 쿠키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님이 추수감사절 기념으로 각국에서 선교 사업을 하는 신부님들에게 보내준 선물이란다. 자, 한번 먹어봐라." 사탕과 과자는 입에 들어가자마자 스르르 녹아버렸다. 나는 그 과자의 맛보다는 그 과자를 싸고 있는 예쁜 포장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 슬그머니 빈 포장지를 주머니에 넣었다. 브라이언 신부님은 내가 과자를 더 먹고 싶어서 그런 줄 알고 헤어질 때면 언제나 내 주머니에 과자를 한 움큼씩 집어넣어 주셨다. 브라이언 신부님의 책상에는 낡고 오래된 지구본이 있었다. 신부님은 지구본을
관인면 행정복지센터는 관인문화재생연구회(회장 조춘희)가 지난 21일 포천시 관인면 탄동리 소재 관인문화마을정원 조성지에서 ‘관인문화마을정원 조성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 행사는 2023 경기도 마을정원조성 대상지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관인문화마을 정원의 조성을 기념하고 주민화합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1부 행사는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사업추진 관계자들과 인근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가수 성국, 최아리를 초청해 미니 음악회를 열었다. 조춘희 회장은 “관인면은 생활 속에 문화가 녹아 들어가 있는 특별한 곳”이라며, “이번 관인문화마을정원을 통해 관인만의 특색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한우 관인면장은 “이번 관인문화마을정원 조성 기념 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하다. 음악을 즐기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문화마을정원을 통해 한층 더 ‘사람이 아름다운 관인’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군내면 농촌지도자회에서 10kg 쌀 30포를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군내면 농촌지도자회가 기부한 쌀은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군내면 농촌지도자회 채갑병 회장은 “겨울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쌀을 준비했다”며, “군내면 농촌지도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광호 군내면장은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적극 실천해주신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회원분들께서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1일 포천시약사회가 성금 3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에 전달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쌀을 구입할 계획이다. 포천시약사회 장명섭 회장은 “우리 약사회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포천시약사회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모두가 다 같이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주신 포천시약사회에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약사회’는 작년 5월 300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관내 복지시설에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20년 넘게 크고 작은 선행을 베풀어오고 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0일 포천청년비전센터에서 말라리아 방역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 방역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4년 새로운 방역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포천시새마을회 방역·방제 봉사단,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5월 포천시새마을회 방역·방제 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적 유충 구제, 포충기 설치, 하천 집중 방역 등을 통해 하반기 말라리아 환자의 증가세를 막는 성과를 이뤘다. 정연오 포천시보건소장은 “새로운 방역시스템을 빠르게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유충구제가 필수”라며, “포천시보건소는 쾌적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새마을회 방역·방제 봉사단 또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024년부터 일일모기발생감시장비(DMS)와 방역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모기 없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기존 전 지역 정기 방제 체계에서 모기 다발 발생지역을 선정 후 거점 집중 방제 체계로 전환해 효과적인 방제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1. 어처구니 첫째, 궁궐의 전각이나 남대문 같은 문루의 기와지붕 위에 사람이나 갖가지 기묘한 동물들의 모양을 한 토우(土偶: 흙으로 만든 인형)들이 있는데 이를 '어처구니'라고 합니다. '어처구니없다'라는 말의 유래는 궁궐, 또는 성문을 짓는 와장(瓦匠)들이 지붕의 마무리 일로 어처구니를 올리는데, 이걸 실수로 잊어버리는 경우 '어처구니없다'라는 말을 사용했습니다. 둘째, 어처구니는 맷돌의 손잡이를 가리키는 순우리말입니다. 그 무거운 돌 두 짝을 포개어 놓고 한쪽으로 돌려야 하는데, 손잡이가 없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아'는 말을 사용했습니다. 2. 시치미 전혀 모르는 일인 양 딴청을 피우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로, 시치미는 사냥에 쓰려고 길들인 매의 꽁지 깃털에 매달아 놓은 마름 모양의 뼛조각을 가리키는 순우리말입니다. 시치미에는 주인의 이름도 적혀 있었고, 길들인 사냥매는 '해동청'이라고 하는 유명한 중국 수출품이어서 꽤 고가였습니다. 길들인 매라고 하지만 꽁지에 매달린 시치미만 똑 떼어버리면 야생매는 물론 남의 물건과도 구별할 길이 없습니다. 3. 꼽사리 청하지도 않은 사람이 슬며시 끼어들어 올 때 '꼽사리 끼지 말라'고 합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낀다
서영석 포천문인협회 회장이 지난 15일 새 시집을 냈다. '낙원의 입구'라는 제목의 자신의 네 번째 시집이다. 그는 24일 오후 5시에 포천문화원 옆 건물인 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건물 4층에서 지인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서 회장은 2011년 '문학광장'의 시 부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데뷔한 그해 1집 '당신에게 부치는 편지'(2011년)를 펴냈고, 그다음 해에 2집 '물이 되고 공기가 되고 별이 되리'(2012년)를 냈다. 그리고 2년 후 3집 '시간의 향기'(2014년)를 내놓았는데, 이번 4집 '낙원의 입구'는 3집 이후 무려 9년 동안의 침묵 끝에 펴냈다. "올해로 등단한 지 만 12년이 됐습니다. 3집 이후 한동안 시집을 내지는 않았지만, 시를 쓰는 일은 멈추지 않았어요. 그동안 써왔던 시들 가운데 나름대로 엄선해서 이번에 출판하게 됐습니다. 시집의 구성은 1부~5부로 나뉘어서 꼭 100편의 시를 담았습니다." 특히, 그의 이번 시집은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 이중효)에서 문화예술가들에게 제작비를 지원한 '포도당(포천에 도착한 당신의 예술) 사업'에 응모해 받은 3백만 원의 지원금으로 제작해 더욱 뜻이 깊다. 서영석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13일 동두천에서 진행한 4개 시·군 합동 워크숍에 참석했다. 작년 11월 연천에서 첫 시작된 합동 워크숍은 경기도 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 및 강원도 철원군 4개 시·군 의회가 4개 권역 공동 현안사업 및 향후 발전과제 발굴을 추진하고 의회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의정 발전방안을 도모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동두천 동양대학교 대강당에서 4개 시·군의 환영사 및 축사·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전문강사의 ‘효과적인 소통 및 의정활동 전략’에 관한 특강을 진행 후 자연휴양림으로 이동해 멘탈케어 테라피 체험을 진행했다. 이 후 동두천의 우수관광지인 니지모리 스튜디오를 방문해 현장시찰 후 합동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과석 의장은 “작년 11월 연천에서 4개 시·군 합동워크숍이 처음 시작되어 철원을 거쳐 이번에 3회를 맞이하게 되었다”며 “합동워크숍을 통해 서로 상호교류하고 4개 권역이 함께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원이 지난 15일 백영현 포천시장, 도로과장, 소흘읍장 및 담당공무원 등과 함께 송우서희아파트를 찾아 중로2~소흘6(서희제방도로: 4차선 계획)의 건설계획에 대해 주민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마을이장과 서희아파트 입주자대표 등 다수의 주민들은 주변 개발 상황과 현재 입주민의 불편함을 고려할 때 해당 도로가 조속히 개설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하천 정비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달하였다. 이에 백영현 시장은 “현장에 와서 주변 상황 및 도로의 통행량을 살펴볼 때 이 곳에는 자전거도로와 인도, 2차선 도로의 설치가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밝히고 “하천 또한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당 부서에 전달하겠다”고 말하였다. 다만 손세화의원은 “지금 계획대로라면 서희아파트 제방도로가 아파트에 너무 근접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따라서 주민들 불편이 없도록 수정하는 것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서희아파트 제방도로가 지구단위 개발 계획 등을 토대로 현재뿐만 아니라 추후 도심확장 이후 교통량을 예측해 4차선으로 계획된만큼 이에 대한 전면적인 수정은 신중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또한 “서희아파트 주민뿐만 아니라 2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1일 2024년 본예산을 총 9천 813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 금액은 2023년 본예산 9천 597억 원보다 216억 원(2.25%) 증가한 규모다. 시는 내년도 국세 및 지방세 세입 여건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회계·기금의 여유 재원을 일반회계 세입 재원으로 충당, 업무추진비를 비롯한 각종 경상 경비 절감, 지방보조금 총한도액을 2023년 수준으로 동결했다. 또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교육, 복지, 안전 등 시민생활 밀접 분야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편성했다. 예산안의 분야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 분야 3,184억원(32.4%)으로 전년 대비 325억 원 증액했으며, 환경 분야 1,593억 원(16.2%), 농림해양수산 분야 871억 원(8.8%),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857억 원(8.7%) 등이다. 시는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복지 예산을 강화하고 SOC사업은 우선순위에 따라 연차별 투자사업과 마무리를 위한 사업비를 우선 반영했다. 2024년 추진되는 주요 신규·현안사업은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16억 원을 확보한 통합육아지원센터 건립사업(총사업비 124억 원)의 본격적인 추진, 급
제1회 포천시의회 의장기배 전국 풋살대회가 지난 11월 18일 청성역사공원 내 풋살장에서 개최됐다. 포천시 풋살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풋살대회는 포천시의회 주최, 포천시 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전국의 풋살 동호인 약 20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이날 대회에는 서과석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원 및 최춘식 국회의원, 백영현 포천시장, 경기도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으며, 청년부에서는 OEN팀이, 여성부에서는 UFC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서과석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풋살은 빠른 움직임과 결정력이 요구되는 운동으로 몸의 밸런스와 조절력을 향상시켜주고 근력 강화와 유산소 운동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운동이다. 오늘 대회를 통해 풋살인들이 화합과 친목을 다지며 서로의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김승태 기자 ]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19일 사랑나눔회, 포희나리봉사단(포천시 공직자 희망나눔봉사동아리), 한내테니스클럽과 함께 취약계층 연탄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각 단체 50여 명이 함께 모여 관내 어려운 이웃 13가구에 2600 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사랑나눔회 대표 김승진 회장은 “급작스럽게 추워진 날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연탄을 전달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회 포천동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오늘 우리의 작은 선행이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포천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사랑나눔회, 포희나리봉사단, 한내테니스클럽, 포천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추운 날씨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를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없는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김승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