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관인봉사회(회장 유해순)는 지난 19일 결연세대의 영양 보충을 위해 갈비탕, 햅쌀, 콩설기 등 직접 만든 먹거리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관인봉사회 회원들은 희망풍차 결연세대 및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70여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유해순 회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주신 관인봉사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한우 관인면장은 “관인면을 위해 앞장서 봉사해주시는 관인봉사회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관인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제 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포천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9일 포천시 내촌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54박스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수형 포천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포천라이온스클럽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우리가 준비한 물품이 내촌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진철 내촌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시는 포천라이온스클럽회장 및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후원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뜻깊게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 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포천라이온스클럽은 매월 셋째주 목요일을 봉사의 날로 정해 포천시 관내에서 활발하게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 영중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선호)는 지난 19일 영중면 행정복지센터 주자창에서 헌 옷 수거를 통한 사랑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각 마을에서 수거한 헌 옷들은 수거업체로 전달해 재활용하고, 수익금은 새마을부녀회의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조선호 새마을부녀회장은 “헌 옷 수거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환경보호도 함께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 살기 좋은 영중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대룡 영중면장은 “항상 영중면민을 위해 봉사활동에 노력하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부녀회의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친환경(CNG) 분진흡입차량 1대를 운행한다. 친환경(CNG) 분진흡입차량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 도로변 먼지의 재비산을 방지하고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을 사용해 노면을 청소했던 기존의 노면 청소차는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운행에 제약이 있었다. 하지만, 분진흡입차량은 차량 하부 흡입구로 입자상 오염물질을 진공으로 흡입후 후단필터로 여과해 제거하기 때문에 물을 사용하지 않아 동절기에도 운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분진흡입차량 특성상 차제가 크고, 저속 운행을 하기 때문에 교통 불편을 줄 수 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이해를 바라며,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질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8일 부시장실에서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3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이하 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민·관 협의체다. 정착지원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포천시를 포함한 포천시가족센터, 경기하나북부센터, 대한적십자사 포천지구협의회, 솔모루 봉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로 실시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정착지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북한이탈주민 2세대를 위해 심리 케어를 제공하자는 의견과 정착지원 사업의 방향을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 대상으로 집중하자는 의견, 시 차원에서의 관내 기업 연계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자활을 돕자는 의견 등 많은 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위원장인 이현호 부시장은 위원들에게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며, “협의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실효성있는 정착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
포천시는 기후변화 적응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탄소중립 사회구현을 위해 오는 11월 2일과 3일 탄소중립 비전선언식과 국제환경포럼을 개최한다. 탄소중립 비전 선언식과 국제환경포럼은 지난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에 동참에 따라 ‘1.5℃ity, Green Pocheon 2043’ 비전 슬로건으로 마련됐다. ‘1.5℃ity, Green Pocheon 2043’는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인류의 마지노선 온도(1.5℃)와 UN IPCC 및 유럽 등 주요 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계적 의제를 포천시 민선 8기 시정 방향의 주요 단어인 “도시(City)”와 혼합해 표현했다. 덧붙여, 탄소중립을 위한 포천시의 비전을 20년이란 시간적 목표로 설정해 도전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고자 했다. 탄소중립 비전 선언식은 11월 2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포천 학생 및 시민들의 탄소중립 비전 낭독, 탄소중립 협약식, 비전 선언식 퍼포먼스 및 샌드아트 공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2023 Green Pocheon 국제환경포럼은 11월 3일 대진대학교 대진교육관 강당 103호에서 개최한다. 총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국제환경포럼의 주요 주제는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시민과 새롭게 소통하기 위한 채널으로, 지역을 기반으로 한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 공공프로필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당근 포천시청 공공프로필에서는 포천시 소식과 포천시의 주요 사업 및 행사·축제 등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포천시청과 당근 단골을 맺은 100명을 추첨해 이디야커피 상품권을 제공하는 단골맺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10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다. 참여방법은 ①당근 앱에서 ‘포천시청’ 공공프로필 검색, QR코드을 통해 당근 ‘포천시청’ 공공프로필 가기 ②+단골맺기 클릭해 단골맺기 후, 캡처본을 네이버폼에 등록하면 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채널, 네이버 블로그 등 포천시청 공식 SNS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새로 개설한 당근 포천시청 공공프로필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청 당근 공공프로필과 단골맺기 이벤트 결과는 오는 11월 1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19일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3’(서울 ADEX 2023)를 방문해 포천시 첨단 방위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드론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관련 기업체 면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드론작전사령부 참모장, 대진대학교 총장, 영북고등학교 교장이 참석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국내·외 드론 관련 기업을 방문해 기회발전특구와 연계한 포천시 드론 방위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은 경기도 유일의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이며, 군용드론의 핵심인 사격/폭파 훈련을 할 수 있는 승진과학화훈련장과 국방과학연구소 다락대시험장이 위치해 있는 등 이미 드론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이 충분히 조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한 ‘서울 ADEX’는 격년제로 열리는 국내 최대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진행되
재단법인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11월 18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가족뮤지컬 ‘북극곰 로라’를 선보인다. 뮤지컬 ‘북극곰 로라’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문예회관, 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공모 선정 작품으로 공연단체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와 관악문화재단, 포천문화관광재단, 영월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작품이다. 또한, 네이버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오디오클립’ 최고의 인기 동화 크리에이터인 김수연의 원작 창작동화 <북극곰 로라와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제작했다. ‘북극곰 로라’는 현시대의 심각한 환경 오염 문제를 환경 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동물들의 시선으로 그려냈다. 티켓 예매는 공연 전일 11월 17일 17시까지 포천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pcfac.or.kr) 혹은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단, 관람가능연령은 36개월 이상이다. 또한, 오는 11월 4일까지 사전예매를 진행한다. 티켓예매는 공연 전일 11월 17일까지 가능하며, 미리 사전예매를 통해 구매하면 60%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예매 할 수 있다. 포천시민이거나 단체관람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회장 천병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4회 간 진행된 2023년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 실버인지요리 재능기부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버인지요리 재능기부 활동에는 실버인지요리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생활개선회 회원 16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관내 재가 어르신 60명에게 컬러링북 색칠, 김밥, 과일샐러드 등 음식만들기, 음식 재료 다듬기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인지능력 향상을 도왔다. 천병순 회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에 힘써주신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활동으로 어르신들이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8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에서 ‘제3회 박물관 콘서트’를 개최했다. 박물관 콘서트는 포천시민들이 포천시와 관련된 역사와 문화 등 인문학을 재미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박물관 콘서트는 ‘금강산 가는 길에 본 조선시대 포천’이란 주제로, 문화재청 김민규 전문위원을 초청해 ‘조선시대 포천의 역사·인물·문화를 탐구’, ‘금강산 유람을 통해 살펴보는 포천의 모습’의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겸재 정선, 추사 김정희를 비롯한 여러 화가들의 그림과 함께 조선시대 풍경의 그림을 보며 실제 포천을 비롯한 과거 모습을 표현한 그림들을 감상했다. 또한, 과거에 포천 지역을 살았던 인물들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이번 박물관 콘서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박물관 콘서트를 통해 포천의 과거의 모습에 대해 새롭게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인문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3회째 박물관 콘서트를 이어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인문과 문화를 함양하고 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포천시가 지난 4월 ‘청렴도시 포천’을 선포한 이후 다양하고 강력한 시책을 펼쳐 나가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도 포천시의 청렴 으뜸도시 만들기에 동참해 청렴문화 확산에 함께하고 있다. 지난 13일 영중면 이장협의회에서는 10월 정례회의를 통해 인구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유치를 선언하면서 청렴 도시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날 기업 유치 선언의 내용에는 ‘기업 유치에 부담이 되는 마을발전 기금 미요구’의 내용을 담고 있다. 기업 유치에 부담이 되는 마을발전 기금 미요구 청렴 실천 배경에는 기업에 부담을 주는 과도한 마을발전 기금 요구를 없애고 기업 유치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가 향후 포천시 전역으로 ‘청렴 으뜸도시’가 전파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렴도시 만들기에 동참해주신 영중면 이장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민간과 함께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시책들을 다양하게 펼쳐 나가겠으며, 시민분들께서도 지역사회 곳곳으로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다양하고 강력한 청렴시책 추진을 위해 제도 개선 분야, 기관장 청렴의지 표명 분야, 내부 체감도 향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8일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에서 주최한 ‘2023 경기도 정책토론대축제’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포천시 드론산업단지 조성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윤충식 의원이 좌장을, 전 한국국방연구원 강한구 박사와 포천시 미래중심도시추진단 전은우 단장이 주제발표를 맡았다. 패널토론에는 현대건설 박영준 상무와 대진대학교 장윤석 교수, LH대학교 한병홍 교수, 경기도 균형발전담당관 홍성덕 과장이 참여했다. 토론회 패널들은 “포천은 드론설계, 연구, 유지보수, 교육 등 복합 드론R&D 클러스터 구축에 적합한 환경”이라며, “중앙정부 및 입법기관과 협의해 규제완화 방안을 마련하고 민군이 협력해 드론산업을 유치해야 한다”고 말하고 덧붙여, “드론클러스터를 조성함과 동시에 군 드론 사업 특화시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에 드론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첨단 방위산업 기회발전특구 유치를 통해 포천시가 대한민국 신성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회발전특구란 지방
이기하 부협의회장은 “일동고등학교와 일동초등학교에 이어 일동중학교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행 일동면장은 “이번 캠페인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도와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 일동중학교, 일동파출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위원장 차준혁)은 지난 17일 영북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영북파출소, 영북면 행복마을관리소, 영북초등학교, 영북면 행정복지센터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에게 등굣길 보행로 이용방법과 횡단보고 안전수칙을 알리고 교통사고 에방의 중요성을 지도했다. 또한,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모든 청소년이 신청할 수 있도록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통비 사용액을 환급해주는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또한 홍보했다. 차준혁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하는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어린이의 교통사고 예방과 관내 청소년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여러단체와 협력해 정기적으로 캠페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