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사장 유한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작년 2월부터 휴장 중이던 마홀수영장을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시민 체력증진 및 여가선용을 위해 7월 6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설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일일 자유수영과 사우나 시설을 먼저 운영하고, 차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강습 프로그램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용방법은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수영장 예약은 사용 1일 전 전화예약만 가능하고, 사우나는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백신접종 완료자만 입장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영장 이용인원은 회당 50명(남여 각각 25명) 평일 5회와 주말 3회로 운영을 제한하고, 사우나는 이용인원 제한 없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14일 경과한 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기타 마홀수영장 이용관련 궁금한 사항은 전화 ☎ 031-540-6382~3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도시공사 유한기 사장은 1년 5개월만에 재개장하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철저한 방역관리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제1회 소흘 체육회장배 스크린골프대회’가 21일 오전 10시 소흘읍에 위치한 11곳의 스크린골프장에서 참가 선수들이 동시에 티업을 하면서 30일간 열전에 돌입했다. 소흘읍 체육회(회장 서용원) 주최로 포천시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이번 스크린골프대회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소흘읍 스크린골프 업소의 활성화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소흘읍행정복지센터(읍장 최기진)가 기획했고, 야외스크린 골프장인 '웰 골프랜드'(대표 정연곤)의 통 큰 협찬으로 대회가 성사됐다. 올해로 5년째 소흘읍 체육회를 이끄는 서용원 회장은 “축구대회나 탁구대회는 자주 했지만, 스크린골프대회는 처음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소흘읍 스크린골프 업소 대표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서로 윈윈하자는 차원에서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또 대회을 진행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기금마련’ 행사도 함께 기획했는데,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모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또 "소흘읍에서 최초로 개최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포천의 나머지 면과 동에서도 소흘읍 대회를 벤치마킹해서 포천시 14개 읍면동이 모두 참가하는 큰 대회로 성장하기를 바란
▲소흘체육공원에 있는 인공암벽장이 재개관 2년 만에 이용자가 16배가 늘어나는 등 전국의 스포츠 클라이머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거듭났다. 포천 소흘생활체육공원 내에 있는 인공암벽장이 경기 북부지역 스포츠 클라이밍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포천도시공사에서 운영 중인 인공암벽장은 2011년 개관 이후 경기 북부지역 유일한 스포츠클라이밍 훈련장이 되어왔으나, 이후 시설 노후화와 안전문제 등으로 차츰 이용객이 줄어 휴관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2019년 스포츠 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 출신 관리자가 들어오고, 안전장비를 교체하고 편의시설을 리모델링하면서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2년 전 하루 평균 5명에 그쳤던 방문객이 최근 80여 명에 이를 정도로 스포츠 클라이밍 동호인들 사이에서 화제다. 소흘읍에 위치한 인공암벽장은 포천 시민뿐 아니라 서울, 인천과 평택, 대전 등 전국에서 소문을 들은 클라이머들이 즐겨찾는 등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중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이용자들이 SNS를 통해 남긴 후기가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파악되며, 실제로 공단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 이용자들의 게시글이 잇따르는 등 동호인들 사이에서
필드온스포츠봉사단(단장 조진웅)은 17일 포천시체육회 사무실에서 게이트볼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1백만원의 기금을 체육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가는 게이트볼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다. 기금 전달식 행사에는 포천시체육회 이상만 상근부회장을 비롯, 포천시게이트볼협회 임원인 강병만 부회장, 이인애 부회장, 진혜영 사무장, 이찬우 이사, 김순정 이사, 이경순 여성위원장, 윤종현 교육위원장과 필드온스포츠봉사단원인 박필수 부단장, 단원 조병철, 양순옥, 박순정 등이 참석했다. 이상만 포천시체육회 상근부회장은 "포천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주고 계신 포천시게이트볼협회의 장경섭 협회장님과 필드온스포츠봉사단의 조진웅단장님께 감사를 전한다. 포천시체육회에서도 게이트볼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포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스포츠수도 비전 및 실행 전략방안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남북체육교류협회 관계자 및 경기도체육회, 포천시의회 의원, 포천시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중간보고를 청취하고 의견 개진을 통해 연구용역 중간점검을 했다. 포천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포천시만의 스포츠수도 비전 및 전략 수립, 기존 스포츠시설의 수익형 구조 전환 방안, 494,000㎡(약 15만평)규모의 남북스포츠교류 종합타운 조성 기본계획 수립(사업비 약4,500억 원)등을 추진하고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남북평화 시대에 대비하여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길을 개척하는 응변창신(應變創新)의 자세로, ‘스포츠수도’라는 타이틀을 선점하여 스포츠를 통한 상생교류 기반을 다지고 남북경협 거점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해 한다. 마지막까지 의미 있고 실행 가능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포천시체육회(회장 김인만)는 지난 11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대의원총회는 표창장, 공로패 및 인준패 수여식을 포함해 2020년도 세입세출결산 및 감사, 2021년도 주요사업 계획 및 세입세출(안)을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인만 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협력해 준 모든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각종 대회준비와 종목 활성화에 매진하는 한편, 100세 시대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조화를 이뤄 앞으로 나아가겠다”라며 개회사를 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경기북부는 스포츠분야에서 아직까지 열악한 환경이다. 강남지역이 허허벌판에서 86아시안게임, 88올림픽을 통해 명품도시가 되었듯, 포천시가 남북평화시대에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스포츠수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포천시는 지난 29일 ‘2021년 제1회 포천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청소년 E-스포츠 게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1부 리그 오브 레전드, 2부 카트라이더 대회가 진행됐다. 결승대회는 포천시 청소년센터 유튜브채널에서 실시간 송출되었으며, MC허준과 청소년 MC 3명(문태현, 김혜원, 서동명)이 함께 결승 해설에 참여하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대회에는 총 10개 학교, 31팀, 148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행사의 기획부터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청소년문화기획단’이 주관하였으며, 많은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관람하고 응원하며 색다른 비대면 축제의 장을 열었다. 특히, MC허준과의 이벤트 대결과 박윤국 포천시장과의 카트라이더 이벤트전이 청소년들의 눈길을 모았다. 대회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1위 피해주기 싫어요(양호직, 양태현, 이정민, 이재빈, 장수안), 2위 포수(박인휘, 김민혁, 최준호, 안영수, 김민재), 3위 괴물들이 간다(조훈, 김보람, 이태훈, 임도용, 한선호), 4위 꿀빨러가자(김동현, 이예서, 전병윤, 이준서, 최태훈) ▲카트라이더 1위 닉네임(이지민, 이현서, 권재호, 김문규), 2위 스파이크(한성빈, 최지원, 최원
포천시체육회(회장 김인만)는 지난 28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이사회는 포천시체육회 법인화 설립 관련 설치·운영 제정(안)과 준비위원회 구성, 2020년도 세입세출 및 감사, 2021년도 주요사업 계획 및 세입세출(안)을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시는 체육인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포천시는 남북평화시대에 스포츠 수도로 성장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 체육인 여러분이 한뜻이 되어 포천시 체육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포천시체육회(회장 김인만)는 7일 오후 1시 체육회 회의실에서 ‘포천시지역아동센터 11개소와 업무협약 체결식(MOU)'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주민 및 아동들에게 양질의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포천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업무협약 체결식 후 포천시체육회는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으로부터 기증받은 축구공 100개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축구공은 월드컵재단에서 소외계층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및 축구 꿈나무들의 체육 문화 활성화를 시켜주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마련했으며, 그 취지에 맞게 포천시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하게 됐다. 포천시체육회 김인만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포천시 지역아동들의 체육복지 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300여 명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포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라여환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정신적으로나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던 시기에 힘이되는 자리를 만들어주신 포천시체육회 김인만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진심으
포천시게이트볼협회(협회장 장경섭)는 30일 포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포천시게이트볼협회장 권역별 리그 왕중왕전’을 개최했다. 대회에 앞서 조진웅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이수영 경기도게이트볼협회장, 박윤국 포천시장,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 이상만 포천시체육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우승에는 ‘유교’, 준우승에는 ‘관인A’, 공동 3위로는 ‘내촌’, ‘영평’이 각각 수상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승패를 떠나 즐거운 경기가 되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분들의 건강 증진과 노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이라고 말했다.
▲이곡초등학교 골프 클럽. ▲영북초등학교 배드민턴 클럽 ▲도평초등학교 탁구 클럽. ▲선단초등학교 티볼 클럽. ▲포천초등학교 축구 클럽. 포천시체육회(회장 김인만)는 ‘마을과 함께하는 초등스포츠클럽’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평생 운동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 체력을 향상시키는 체육지원사업이다. 포천시체육회는 포천·도평·영평·이곡초 등 총 11개 초등학교를 선정하여 4~6학년을 대상으로 생활스포츠와 연계될 수 있는 축구, 탁구, 배드민턴 등 6개 종목의 스포츠클럽을 개설하여 주1회 1시간 또는 2주 2시간으로 연 30시간으로 운영한다. 초등스포츠클럽은 코로나19로 인해 체육시설의 운영 중단 및 사용제한 등 야외활동, 신체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는 만큼 학생들의 건강한 체육활동 보장을 위하여 발열 체크와 기본적인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된다. 초등스포츠클럽은 학교별로 우수한 강사를 선발하여 학생들에게 연령별 맞춤형 강습을 하고 있어 학생들의 참여가 매우 좋은 편으로 학생들이 편하게 참여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포천시체육회 김인만 회장은 “여러 학교가 참여하는 만큼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포천시는 30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바이애슬론 체육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제35회 회장컵 및 제3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컵 전국 바이애슬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일동초·중·고등학교 및 영북초등학교 교사, 코치, 학생 총 26명에게 체육진흥 유공 표창 등을 수여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포천시를 빛내 준 바이애슬론 선수단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어렵고 힘든 역경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천도시공사(사장 유한기)에서 운영하는 소흘생활체육공원 인공암벽장은 야간 개장을 시작하는 동시에 4월부터 월정기 회원권 운영을 시범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소흘생활체육공원 내 인공암벽장은 포천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조례에 연습사용만 규정되어 있어 이용객이 매일 사용시마다 연습사용료를 결재하고 이용해야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한, 코로나19 언택트시대에 고객과 관리자가 대면하여 동의서작성 및 결재가 이루어지다 보니 고객과 관리자 모두에게 감염에 취약할 수 있어, 이번 월정기 회원권 시범 운영으로 고객의 불편사항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포천도시공사는 "시범운영기간은 10월 말까지이며, 시범운영기간 고객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포천시민들이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고품격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월정기 회원권 관련 문의는 소흘체육공원(540-6366)으로 하면 된다.
포천시 최초의 실내테니스장이 개장됐다. 포천시는 소흘생활체육공원 내 테니스장 2면의 실내테니스장 공사를 완료하고 19일부터 정상으로 운영 중이다. 소흘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은 총 4면으로, 2009년부터 마사토 구장으로 사용되었다. 기존 테니스장 코트는 기존 동서 방향으로 위치해 있어서, 햇빛으로 인한 경기 진행의 불편과 날씨에 따라 이용에 있어 제한 사항이 많았다. 이에 포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추진하는 2020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지원사업(기금 30% 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8억 5,200만 원을 투입해 막구조 1동, 인조잔디 2면, 공용휴게실 및 조명시설 등을 설치했다. 이로써 테니스를 좋아하는 포천 시민들은 사계절 실내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잔여 2면에 대해서도 2021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지원사업(기금 30% 지원)에 공모 선정되어 8억 2,8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현재 공사 설계가 진행 중이며 4월부터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의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도 지속적인 국도비 보조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공공체육시설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
포천시체육회(김인만 회장)는 지난 1월 18일부터 포천체력인증센터에서 포천시민 30여명을 대상으로 ‘국민체력 백신(神)과 함께하는 랜선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기간은 1월 18일부터 2월 18일까지 4주간 매주 월·수·금 오후 2시부터 3시까지이다. 이번 2021년 국민체력100 포천체력인증센터 집콕운동 캠페인 ‘국민체력 백신(神)과 함께 하는 랜선 운동교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정책의 장기화 및 실내체육관 이용 제한이 시민들의 운동 부족을 가져오고 있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포천시가 계획하여 포천 체력인증센터에서 시민들에게 과학적 운동 프로그램을 통한 건강을 책임지게 된다. 포천체력인증센터 이소영 팀장은 “지난 1주차 수업은 많은 시민들이 수업에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번 2주차 프로그램은 코어(몸의 중심 부위) 강화 운동, 그리고 겨울철 낙상예방과 신체 밸런스를 위한 균형잡기 운동이 보강되어 진행되며, 3주차는 모래시계 스탭을 이용한 전신운동이 주를 이루고, 4주차는 1~3주차 까지의 모든 프로그램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운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체력 백신(神)과 함께하는 랜선 운동교실’로 겨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