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열정과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신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포천시는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여름철 극한호우로 두 차례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덕분에 우리는 빠르게 재난을 극복할 수 있었고, 그 거대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포천시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들까지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총 4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42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한 것은 역대급 재정 성과로 기록됐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에 성공해 첨단방위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확실한 기반을 갖추게 됐습니다. 이것은 지역 산업 생태계가 첨단산업 구조로 대전환할 수 있게 된 기념비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처럼, 새해에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의 각오로 지난해 쌓아 올린 성과들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책 추진에도 한층 더
포천시가 지난 12월 26일, 2026년 1월 1일 자 본청 등 팀장급(6급)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 발령 사항에 직장 내 직원 갑질 의혹이 있는 A모 팀장의 불공정 인사 논란이 일면서 공직 내부의 불만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역 사회로 점차 번져가는 모양새다. “직장 내 괴롭힘”이란 직원 간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다른 직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 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이다. 법에도 규정하고 있으며 갑질은 명백한 범죄행위라는 사회적 분위기와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A모 팀장은 직원들에게 정당한 사생활에 대한 질책의 언어적 괴롭힘, 합리적인 이유를 배제한 결재 지연 등 업무적 괴롭힘, 직원 발언 등에 고의적 무시의 인격적 괴롭힘 등으로 그들에게 상실감, 자괴감을 안겨 주는 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공무원은 트라우마까지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제보자들에 따르면 이런 내용으로 관계 부서에 전달·사건화됐으나, 처리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앙금이 남은 채로 결론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월 초, 이들은 당시에 A모 팀장의 타 부서 및 읍면동 인사이동 조치를 하는 것이 포천시가 규정에 따른
포천시는 환경부 주관 ‘2025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신읍·어룡지구가 최종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2월 31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도심지역의 불투수 면적 증가로 강우 유출량이 급증함에 따라 신읍·어룡지구의 도심지 침수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 시민 안전 확보 등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포천시는 12월 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환경공단 현장 실사 및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신읍·어룡지구가 이번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저지대 특성상 집중호우 시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곳이다. 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 150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하여 하수관로 개량 및 빗물펌프장 증설 등 통수능력을 강화해 대대적인 도시 침수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유역 분리를 통한 배수의 흐름을 원활히 해 강우로 인한 시민의 안전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집중 호우시 도시 침수 피해가 해소될 수
포천시는 선단동 소재 건화주유소 인근에 선단1통 경로당 임시 버스정류소를 설치해 2026년 1월 1일 첫차부터 운영한다. 현재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 공사 시행으로 공사 구간에 포함된 대진대학교 정류소를 상행(송우리 방향) 200m 지점으로 이전해 운영하고 있으나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약 400m의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선단1통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단1통 경로당 임시 정류소를 설치했다. 임시 정류소에는 시내버스 노선이 정차할 예정이며, 광역버스의 경우 교통 여건과 노선 운영 특성상 부득이하게 정차하지 않는다. 포천시 관계자는 “광역철도 건설은 지역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완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임시 정류소 설치와 관련해 시민들께서 혼선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광역철도역이 준공되면 임시정류소는 폐쇄하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임시 정류소 운영 기간 및 이용 방법에 변동이 생길 경우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2월 26일 신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시상된 상의 훈격은 장관상 3명, 경기도지사 상 10명, 포천시장상 66명 등 총 84명이 상을 받았다 주식회사 우정식품 경정수 대표는 나눔문화 실천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물언덕 포도농원 이주연 대표는 농축산발전 유공으로, 명진농장 이준모 대표는 축사시설현대화 유공으로 농축수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관인면 이장협의회 이천주 협의회장은 적십자 회비모금 유공으로, 김동은 씨는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활동 유공으로, 이나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은 위기이웃발굴 및 민관협력 유공으로, 가든클럽(단체)은 경기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유공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임기재 경기도 명예환경감시원이 감시원 활동 유공으로, 최광석 포천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센터장이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유공으로, 전영식 소흘읍 이장협의회 회원, 유홍길 일동의용소방대 대원, 송해진 포천시 산림공원과 직원 등 3명이 경기도 지사 표창을 받았다. 1 박용철 삼양리소스 주식회사 대표도 선행도민으로
포천시는 12월 30일 1월 1일자 보직 인사발령을 발표하였다. 6급 33명, 7급 이하 86명 등 총 119명이 대상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기자 ]
포천시이·통장연합회(전임회장 유해원, 신임회장 이강인)는 12월 23일 신청사 2층 시정회의실에서 12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하여 시에 대한 건의사항 처리 결과 및 홍보사항 청취, 신임 회장단 선출 등 안건을 처리하였다. 월례회에는 박기영 자치행정과장과 14개 읍면동 협의회장과 사무국장 24명 중 22명이 참석하였다. 월례회에서는 먼저, 지난달 협의회의 건의사항에 대한 답변이 있었다. 유해원 전 회장의 '읍면동 쓰레기 수거관련 건의'는 26년 1월부터 새로 5개 권역의 업체를 선정하고, 과업지시서를 구체적으로 명시하며,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두번째 건의였던 정세원 전 사무국장의 '불법소각 단속 관련 이통장 권한 부여'의 건은 법률적으로 단속 권한을 공무원에게 주도록되어 있기 때문에 추진 불가하나, 동절기 폐기물 불법소각 특별점검을 통해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답을 들었다. 다음 안건은 포천시의 홍보 사항에 대한 청취가 이어졌다. 포천시는 △ 덕정~옥정 도시철도 건설사업 국토교통부 승인 △ 포천교육문화 공간 두런두런 개관식 △ 제21회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 △ 적십자 회비 모금 △ 포천38문화창작소 운영 △ 포천역사문화관 기획전시 포천의 명문
포천시는 12월 23일 15명의 국장 및 과장 급 인사발령을 2026년 1월 1일자로 발표하였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기자 ]
포천시는 2025년 12월 12일자 승진 의결자를 발표했다. 4급 승진자 3명, 6급 승진자 4명, 7급 승진자 4명, 8급 승진자 6명 등 총 17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포천시는 12월 18일 ‘포천시 포천3대 축제’ 온라인 캠페인이 ‘웹어워드 코리아 2025’ 공공프로모션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웹 평가 시상식이다. 콘텐츠 완성도와 디자인, 사용자 환경(UI), 사용자 경험(UX)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우수 웹사이트와 온라인 캠페인을 선정한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포천시 포천3대 축제’ 캠페인은 한탄강 세계드론제전, 한탄강 가든페스타, 산정호수 100주년 억새꽃축제 등 포천을 대표하는 3대 축제를 소개했다. 시는 퍼즐 맞추기, 축제 방문 인증, 지역축제 선호도 조사, 캐릭터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축제 정보를 다각적으로 제공해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했다. 그 결과 총 방문자 수 56만 명, 참여자 수 15만 명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심사위원단은 “각 축제의 주제에 맞춘 디자인과 콘텐츠 구성이 돋보였고, 캠페인의 마지막 단계에서 포천의 축제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시민 참여를 확장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포천의 다양한 축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한 기획 의도가
포천시는 오는 12월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청년 지방행정체험’ 참여자 총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지방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행정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 진출을 위한 실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과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이며, 포천시청 누리집(pocheon.go.kr) 열린광장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지방행정체험에서는 사회적 배려 대상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북한이탈주민가정, 다문화가정 청년 20명을 1군으로 우선 선발하고, 다자녀 가구(자녀 중 1명 이상이 18세 이하인 2자녀 이상 가구) 청년 40명을 2군으로 별도 선발한다. 전체 모집 인원은 100명이다. 근무 기간은 1기가 2026년 1월 6일부터 1월 30일까지, 2기는 2026년 2월 3일부터 2월 27일까지로, 주 5일 하루 6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는 참관인 입회하에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4일 오후 5시 이후 포천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정부혁신 어벤져스 ‘엉망진창’의 2025년 한 해 동안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2월 15일 밝혔다. 정부혁신 어벤져스 ‘엉망진창’은 ‘엉뚱하지만 망설임 없이 진지하고 창의적으로’라는 의미를 담아, 국립수목원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조직문화와 공직 관행의 변화를 모색하는 혁신 모임이다. 이들은 올해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국민과 현장을 잇는 다양한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 ‘엉망진창’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정부혁신 어벤져스가 주도한 ‘국립수목원 나눔 한마당’ 개최, ▲민간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사회공헌 및 자원순환 실천,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산불 대응 현장 지원, ▲산림청 소속 기관 간 연합 혁신 프로젝트 등 실질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혁신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해 왔다. 특히 이번 해단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조찬모임’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활동 과정에서의 성과와 한계,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하며, 정부혁신 활동의 지속 가능성과 확장 가능성에
포천시는 2025년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2월 12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및 우체국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신용카드 △자동 응답 시스템(1422-11)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카드사·금융기관 앱 등 다양한 비대면 방식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포천시 민원콜센터(☎1533-2200) △자동응답시스템(☎1422-11)에서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며, 포천시청 세정과(☎031-538-2191)로 문의하면 가상계좌와 세액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금융기관 현금입출금기(CD/ATM)에서 전자납부번호 조회 후 납부할 수 있으며, 납부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시는 가산금 부과 등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유동 인구 밀집지역 현수막 게시, 아파트 방송, 지역 방송사 홍보, 누리 소통망(SNS) 안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납기 내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이 지속되면 재산 압류나 번호판 영치 등 강제조치가 이뤄질
2025년 포천시 주민자치 경연대회가 지난 12월 10일 비즈니스센터에서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로써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연합회의 2년 임기의 모든 활동이 끝나게 된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과 주민자치 특강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14개 읍면동이 참여한 우수사례 경연대회가 이어졌다. 이번 경연대회는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한 다양한 자치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1기 포천시 주민자치위원 임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개최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었다. 경연 결과, 최우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영중면 주민자치회가 선정돼 내년도 경기도 주민자치 경연대회의 포천시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우수상은 소흘읍 주민자치회가, 장려상은 내촌면과 창수면 주민자치회가 각각 수상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는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이끌어가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제3회 한국ESG대상」에서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월 11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국가대표 산림생물다양성 연구기관으로서 그간 축적해 온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생물다양성·기후위기 대응·ESG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 중심의 선순환 구조 ‘국립수목원 B.E.S.T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해 온 점을 공로로 인정받았다. 국립수목원 B.E.S.T(Biodiversity, ESG & Sustainability, Training) 프로그램은 생물다양성, ESG 및 지속가능성, 교육의 핵심 개념을 통합한 국립수목원 고유의 ESG 모델로, 생물자원의 가치와 자연자본의 중요성, 기후위기 대응, 기업의 ESG 실천 등 국가·사회·산업 전반의 지속가능성 담론을 국민에게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기업·학생·시민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인식 확산, 생태계 보전, 탄소중립 실천 등 국가적 과제를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으며, 국제 규범 기반의 ESG 흐름과 우리나라 생물주권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사회 전반의 인식 수준 제고 하는데 기여 하였다. 또한 국립수목원이 교육을 기반으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