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0일, 가산면 소재 사찰 화봉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화봉사는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82호인 ‘포천 화봉사 신중태화’를 보유한 사찰로, 지역사회의 정신적·문화적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며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화봉사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동절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산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윤정아 가산면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온 화봉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포천좋은신문 김재완 기자 ]
2025년 한 해의 끝자락에 걸친 지난 12월 31일, 선단동 토종 기업으로 알려진 금강건축(대표 채수정)은 지역에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위해 '사랑의 쌀 10kg 100포'를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계향)에 기부했다. 매년 실천해 오던 기부를 올해도 그 마음을 이웃들에게 변함없이 전했다. 특히, 이날 기부에는 사업 동료이자 자제(子第)인 병훈 군이 동참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채 대표는 사업 초기에 어렵고 힘든 젊은 시절을 잊지 않고 결심한 "어려운 사람을 조금이나마 도움 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이제는 인생의 한 부분이 된 듯하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채 대표님은 기업인 이전에 지난 20여 년간 마을 통장을 하면서 흔히들 누구네 수저가 몇 개인지 알 정도로 동네 곳곳을 살피며 봉사해 왔다.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다"며 "이런 마음으로 쌀 한 포, 한 포에 담은 따뜻한 기부로 우리 지역을 밝힌 금강건축의 뜻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채수정 대표는 "지역 사회와 기업은 한 뿌리에서 자란 나무와 같다는 마음을 항상 간직하며 살고 있다"며 "처음에 작게 시작한 일이 하다 보니 마음이 평안하고 행복
지난 12월 22일과 30일, 관인중고등학교에서 황만식 교장, 정영미 교감, 현지수 지도교사와 박해듬 학생 등 20여 명이 '사랑나눔 행복기부쿠폰' 행사에서 모은 성금으로 쌀, 라면, 휴지, 커피, 김, 칫솔·치약 등 생필품을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독거 어르신께 물품 전달을 위해 관인 노인 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사랑나눔 행복기부쿠폰' 사업은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이웃돕기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선행, 모범이 되는 일 또는 자기주도학습 및 수업 참여를 열심히 했거나 봉사에 대해 교사들이 쿠폰을 기부한다. 이 쿠폰을 반별로 모아 복지시설이나 또 다른 단체에 기부하는 것이다. 학생들의 방문을 받은 냉정리의 최모 어르신들은 "마치 손자·손녀가 찾아온 것 같아 너무 기쁘고,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큰 힘을 얻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방문을 지켜본 황만식 교장은 "이러한 활동이 바로 산 교육이다"라며 "학생들이 직접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와 경험을 통해 인성은 물론 사회적 책임감을 기를 수 있다"고 뜻을 밝히며 격려했다. 관인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이번 기부 활동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고 돕는
포천시가 지난 12월 26일, 2026년 1월 1일 자 본청 등 팀장급(6급)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 발령 사항에 직장 내 직원 갑질 의혹이 있는 A모 팀장의 불공정 인사 논란이 일면서 공직 내부의 불만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역 사회로 점차 번져가는 모양새다. “직장 내 괴롭힘”이란 직원 간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다른 직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 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이다. 법에도 규정하고 있으며 갑질은 명백한 범죄행위라는 사회적 분위기와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A모 팀장은 직원들에게 정당한 사생활에 대한 질책의 언어적 괴롭힘, 합리적인 이유를 배제한 결재 지연 등 업무적 괴롭힘, 직원 발언 등에 고의적 무시의 인격적 괴롭힘 등으로 그들에게 상실감, 자괴감을 안겨 주는 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공무원은 트라우마까지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제보자들에 따르면 이런 내용으로 관계 부서에 전달·사건화됐으나, 처리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앙금이 남은 채로 결론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월 초, 이들은 당시에 A모 팀장의 타 부서 및 읍면동 인사이동 조치를 하는 것이 포천시가 규정에 따른
지난 12월 29일 10시, 포천상공회의소 미래 경영인 협의회 가산면 소속 8개 회원사는 가산면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써 달라고 500만 원 상당의 쌀 10kg 110포를 기탁했다. 미래 경영인 협의회는 포천상공회의소에 가입한 기업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경영인 2세로 구성된 자발적 협의 단체이다. 특히, 가산면 협의체는 매년 이웃의 어려움을 나누고 있다. 지난 2024년에도 쌀 180포(10kg)를 기탁한 바 있다. 윤정아 가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미래 경영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가산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미래 경영인협의회 한 참석자는 “기탁한 쌀이 따뜻한 마음과 같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가산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며 "더 많은 기업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김재완 기자 ]
창수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관내 기업인 ㈜삼우석재와 ㈜나라피앤씨로부터 겨울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삼우석재(이사 김주산)는 라면 270박스(약 700만 원 상당)를, ㈜나라피앤씨는 백미 30포를 각각 기탁하며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삼우석재 김주산 이사는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창수면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과 백미는 창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겨울나기 물품지원 사업’과 연계해 통합 배분한다. 창수면 행정복지센터는 협의체가 준비한 이불과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과 함께 관내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동절기 안부 확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주연 창수면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우석재와 ㈜나라피앤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겨울나기 지원 사업과 연계돼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김재완 기자 ]
포천시 관인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포천시지회(회장 이상복)와 관인면5일장상인회(회장 백정희)가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 한국 공간정보산업 협회 포천시지회는 성금 100만 원을, 관인면 5일장 상인회는 라면 20박스(70만 원 상당)를 각각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관인면 내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 공간정보산업 협회 포천시지회 이상복 회장과 관인면 5일장 상인회 백정희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영철 관인면장은 “겨울철 어려운 시기에 관인면 취약가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포천시지회는 매년 포천시 14개 읍면동의 취약가구를 위해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관인면5일장상인회 또한 관인면 저소득 가구를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 포천좋은
선단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이계향 공공위원장, 이애주 민간위원장)는 지난 22일, 관내 저소득층 초등학생 아동을 대상으로 간식 및 간편식으로 구성된 홈키트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방학 중 돌봄과 식사 준비에 부담을 겪는 가정의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원들은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초등학생 아동 72명의 가정을 방문해 간식과 간편식으로 구성된 홈키트 꾸러미를 전달하며 아동들의 결식 등에 따른 건강 위험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애주 민간위원장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누어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이계향 선단동장은 “우리 동네 아이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가 함께 손을 맞잡고 전하는 사랑으로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김재완 기자 ]
포천시는 2025년 12월 12일자 승진 의결자를 발표했다. 4급 승진자 3명, 6급 승진자 4명, 7급 승진자 4명, 8급 승진자 6명 등 총 17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예전에 보수 성향이 강했지만 의식 변화, 경제 문제 등으로 민심 변화 가능성이 큰 지역이 된 포천 인공지능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시정을 선도할 새로운 사고를 갖춘 유능한 인물이 필요하다 내년 포천시장 선거는 격전이 예고되면서 각 당의 후보자 경선과 선출 등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누가 시장에 될 것인지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한 판세로 예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연제창 부의장, 손세화 의원이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경선이 불가피한 가운데 이달 말에 출판기념회 예정인 박윤국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할 것인지에 지역 정가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민의힘에선 백영현 시장의 선거 재출마가 사실상 확실시 되고 있다. 돌발 변수는 김용태 국회의원 당선에 일등 공신으로 대내외에 널리 알려진 면암 최익현 기념사업회 유왕현 회장의 행보에 따라 선거 구도가 전혀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김 의원 자신이 치렀던 새 인물 등용의 선택적 경선 방안 등 원칙적인 협의 여부에 따라 무소속 출마도 불사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그동안 포천시는 수도권 외곽 소도시로 남북 옛 38선 경계선의 지리적, 심리적 영향으로
지난 12월 15일, 면암 최익현 기념사업회 유왕현 회장은 사업회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구체적이고 단호하게 말했다. 유 회장은 "선생이 신념으로 행동한 헌신, 구국의 정신은 기념사업회가 추구하는 포천을 위한 일을 실천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이것이 시대정신이며 저의 신념으로 사업 추진에 한 톨의 밀알이 되겠다"고 강하게 의지를 밝혔다. 얼마 전 '청양 면암 기념관' 준공식에 참석했다며 회원들은 위정척사 사상가이자 항일 의병장으로 활약한 선생의 충의와 절개의 뜻을 기리며, 앞으로 나가야 할 길을 마음에 새기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최익현 선생이 탄생한 포천도 25년 전부터 민간 주도로 추모 사업에 나섰다. 1991년 청성 체육공원에 면암 동상을 건립하면서 면암 숭모사업회가 출범했다. 이효종 초대 회장에 이어 2대 이구상, 3대 박왕근, 4대 양호식, 5대 박낙영 회장을 거쳐 현재 6대 유왕현 회장이 이끌고 있다. 지난 12월 9일, 면암 최익현 기념사업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유 회장은 지난 취임식에서 "면암 선생은 '제 목을 칠 수 있을지언정 상투는 자를 수 없다'는 말에서 면암의 상투는 그의 신념이었을 것이다. 저는 오늘 이런 신념을 지키고
포천시의회는 지난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개회한 제189회 제2차 정례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6대 포천시의회 마지막 정례회로 조례 안건 심의·의결, 2025년 추가경정 예산안, 2026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집중적으로 심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포천시가 제출한 특별회계 포함 2026년도 전체 세출예산 1조 2,399여억 원에 대해 정밀 심사를 실시했다. 위원회는 사업 세부 계획 마흡, 연계 중복 사업 등 효과의 한계성, 사업 계획과 연관성이 없는 등 사업성 미비 및 실효성이 없는 18개 부서에서 요구했던 총 28건 사업의 128여억 원을 삭감했다. 이는 전체 세출 예산액의 1.03%에 달한다. 특히, 전체 삭감액 중 약 80%를 차지하는 'K-AI 포천 드론 인프라 구축' 사업 예산 104여 억원은 전액 삭감됐다. 이 사업은 일동면 기산리 40-1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498여억 원(도비 110억 원, 시비 388여억 원) △규모는 98,363㎡(군 유휴시설) △사업 내용은 드론 시험평가 인증센터, 드론 종합 훈련센터 건립 등으로 2029년 12월 준공 목표로 추진했다. 시는 드론 인프라 시설 조성으로 군(軍
선단동 통장협의회(회장 정지석)는 지난 11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관내 우수 학생 1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선단동 통장협의회가 지역 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와 학업 동기 부여를 위해 매월 회비를 적립해 마련한 것으로, 학생 1인당 20만 원씩 총 320만 원이 지원됐다. 정지석 통장협의회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통장협의회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청소년을 지원하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매년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선단동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단동통장협의회는 장학사업뿐 아니라 주민 생활 안전 점검, 환경 정화 활동,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주민 밀착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김재완 기자 기자 ]
포천시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이동면 소재 갈비1987(대표 황성환)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갈비1987 대표와 직원들이 손님들에게 받은 팁을 모아 조성한 것으로,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성환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마련한 기금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이 마음이 이동면의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승룡 이동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갈비1987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김재완 기자 기자 ]
지난달 포천시가 잦은 폭설과 상습 결빙으로 차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신북면 금동리~동두천 예래원(일명 '새목고개') 양방향 통행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절기에는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는 내용을 고시하면서 주민 반발이 일어났다. 주민들의 통행 도로로 이용하는 '새목고개' 지역 통제 기간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6일까지로 3개여 월에 달한다. 이에 주민들이 통제 고시 등 현안 내용을 신북면에 주민 설명회를 요구하면서 지난 12월 2일 금동 1리 주민 30여 명이 회관에 모였다. 설명회 전, 주민들은 "고갯길을 막으면 6㎞를 돌아가야 하는데 일상생활에서 가장 밀접한 금동 1리 주민 의사는 전혀 묻지 않고, 설명회도 없이 갑자기 막겠다는 행정 편의는 주민을 무시하는 행위다"라며 "안전을 위해 무조건 막는다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통행할 수 있는지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행정기관이 해야 할 일이 아니냐?"며 격하게 성토했다. 이어 주민 A모 씨는 "포천 시내에 있는 보도블록은 멀쩡해 보이던데 뭔 이유로 뜯어내고 잘만 바꾸더라. 별로 필요하지도 않은 곳에도 인도를 만들기도 하면서 주민 생활에서 꼭 필요한 이 도로에는 쓸 돈이 없냐?"며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