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포천시장 예비후보자들 5인. 사진 왼쪽부터 이원석, 백영현, 박창수, 이중효, 김창균 후보와 한광식 사무국장의 모습이다. 이들은 13일 국민의힘 포천 지역사무소에 모여 6.1지방선거에서 공천에서 탈락하더라도 절대로 무소속 출마를 하지 않고, 원팀이 되어 공천을 받은 1인 후보를 지지해 반드시 포천시장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결의했다.
6.1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소속 포천시장 예비후보자들은 “지방선거 필승을 위해 공정하게 경선을 치르고, 원팀으로 본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의힘 소속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박창수, 이중효, 백영현, 이원석, 김창균 등 5명으로, 이들은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 포천 지역사무소에 모여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 원팀 결의서’에 서약했다.
▲13일 포천 지역사무소에 모인 국민의힘 시장 예비후보 다섯 명은 공천에서 탈락하더라도 원팀이 되어 공천을 받은 1인 후보를 지지해 반드시 포천시장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결의했다.
▲국민의힘 포천시장 예비후보 5인은 공천에서 컷오프 되더라고 무소속 출마를 하지 않을 것을 결의하고 서명했다.
결의서는 “국민의힘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컷오프 되더라도 무소속으로 출마하지 않을 것을 결의 및 서약하겠다”는 내용이다.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 5인은 결의서에 서명한 뒤 “6.1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받을 1인을 제외한 4인의 탈락자는 무소속으로 출마를 포기하고, 국민의힘 원팀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