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산림조합(조합장 남궁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주·임업인을 위해 8월을 ‘찾아가는 임업경영체 등록 지원의 달’로 지정해 산주·임업인들의 임업경영체등록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고 산림경영에 따른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포천시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원들은 산주·임업인들을 찾아가 산림경영, 여름철 조경수 재배방법 등에 대한 노하우와 올바른 농약 사용법에 관한 컨설팅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산림보전과 임업발전에 기여한 산주·임업인들을 위해 국회에 제출된 임업직접직불제관련 법령 제정에 앞서 선도적으로 임업경영체등록을 지원하여 산주·임업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남궁종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산주·임업인을 위한 찾아가는 산림경영 지도가 임가소득 향상과 애로사항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산림조합 경영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031-534-7744)
▲'포천 리버포레' 조감도. 비규제지역 신규분양 단지가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정부의 규제지역 지정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그 대상이 되지 않는 비규제지역 단지가 받사이익을 얻고 있는 것이다. 비규제지역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수도권 1년)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규제지역보다 전매제한 기간이 짧으며 재당첨 제한, 거주 의무기간도 없어 진입장벽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투기과열지구로 묶인 곳은 전국 49개 지역, 조정대상지역은 111개 지역으로 전국 229개의 시군구 중 절반에 가까운 48%가 규제 대상으로 지정되었다. 이 같은 규제지역 확대 지정으로 규제를 피한 지방 신규분양 단지들의 희소성이 주목받으며 청약시장에서 1순위 마감을 기록하거나 높은 실거래가 상승 등 좋은 성적을 보였다. 한국 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실제 지난 3월 포스코건설이 비규제지역 전라북도 군산시에 분양한 ‘더샵 디오션시티 2차’는 일반공급 462가구 모집에 2만7,150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58.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실거래가 상승도 주목할 만하다. 비규제지역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에 위치한 ‘속초 디오션자이’의 분양권
포천시산림조합(조합장 남궁종)은 코로나19로 내 산의 경계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주와 임업인을 위해 ‘내 산·사업장 경계 확인’ 지원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산주와 임산물 재배 임가에서 자신의 토지 경계를 확실하게 몰라서 산림경영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에 포천시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원들은 경계확인 신청자들에게 GPS 측량기를 이용해 산주와 함께 산림 및 사업장의 대략적인 경계확인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임업경영체 등록을 독려하는 등 산림경영관한 컨설팅도 함께 실시했다. 남궁종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산주·임업인을 위해 무상으로 대략적인 경계 확인을 지원함에 따라, 산주와 임가의 재산권보존과 토지 이용의 가치 향상에도 이바지 할것으로 생각이 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산림조합 경영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화문의는 031-534-7744로 하면 된다.
포천시산림조합(조합장 남궁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주·임업인을 위해 7월을 ‘찾아가는 산림경영 지도의 달’로 지정하고, 산림경영지도원들이 산주·임업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애로사항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산림경영지도원들은 산주·임업인들에게 산림경영, 임산물 재배방법 등에 대한 노하우와 올바른 농약 사용법에 관한 컨설팅과 함께 실시했고, 임업경영체 등록과 임업후계자 선정, 산림경영컨설팅, 산림사업종합자금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남궁종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산주·임업인을 위한 찾아가는 산림경영 지도가 임가소득 향상과 애로사항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하면서, 앞으로 산주·임업인을 위한 산림경영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산림조합(조합장 남궁종)은 20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과 공동 주관 행사로 관인면 삼율리 조림지 숲가꾸기 현장에서 ‘2021년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 대상은 산림조합 소속 '영림단'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에 따른 국가와 사업주 등의 책임 강화에 따라 안전관리의식 함양과 책임의식을 고취시켜 산림사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 소속의 안전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작업별 안전사고 발생원인 및 사고 유형별 예방교육, 안전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산업재해 등 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사례중심으로 실시했다. 남궁종 조합장은 “산업재해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가·지방자치단체·사업주·영림단이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번 안전사고 예방교육으로 산림사업장 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포천시산림조합(조합장 남궁종)은 현재 임업에 종사하고 있는 산림조합 조합원은 물론, 앞으로 산촌으로 이주해 임업에 종사할 미래의 조합원들에게까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금융 정책을 선보이고 있어 조합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포천시산림조합에서 신청을 받고 있는 '산림사업 종합자금'의 신청 접수를 받고 있는데, 이 자금은 ‘귀산촌인 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산림경영·임산물의 생산·이용·가공·유통·보관 등에 종사하는 임업인을 위한 ‘임업인경영자금’을 접수받고 있다. ‘귀산촌인 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은 산촌으로 이주하고자 하거나, 귀산촌한지 5년 이내인 임업인에게 지원이 되며 융자한도는 정착자금은 세대당 7천5백만원, 창업자금은 세대당 3억원이다. 또 ‘임업인경영자금’은 산림경영, 임산물 생산 등에 종사는 임업인들에게 지원하며 융자 한도 금액은 2천만원 이내이다. 남궁종 조합장은 “산주·임업인들이 정책자금인 산림사업 종합자금을 지원받아 경쟁력을 갖추면 임가소득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천시산림조합에서는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을 배치하여 사유림 활성화를 위한 산림경영 상담업무와 각종 행정업무를 대행 하는 등 산주와 임업인 에게
포천시 군내면 용정리에 위치한 용정일반산업단지가 100% 분양 완료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파란불이 켜졌다. 이와 함께 포천에코개발(주)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PF대출금 잔액을 지난 6월 17일 전액 상환함으로써 그동안의 대출금 상환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해소해 매입확약인(지급보증)으로 인한 포천시 부담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천시는 포천IC 인근 최적의 교통입지에 2012년 착공해 4년간의 조성공사를 거쳐 2016년 9월 준공 후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돌입했다. 용정 일반산업단지는 2017년 포천~세종 간 고속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교통 입지의 우수성 홍보 및 수요자 맞춤형 마케팅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분양에 속도를 냈다. 특히 시는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통한 업종 추가 등을 추진해 매년 분양계약률을 높여왔다. 이처럼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과 연계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경기침체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100% 분양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용정일반산업단지는 규모 94만㎡의 산업단지로 현재 지식산업센터, 식료품, 기계 및 장비, 가구, 물류 등 환경오염이 적은 업종만을 유치해 시민들의
▲포천시산림조합은 이미 20년 전부터 '묘지 벌초서비스'를 해오고 있는데, 지역민과 출향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천시산림조합(조합장 남궁종)은 2021년도 추석 명절(9월 21일)을 앞두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벌초 등 묘지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포천시산림조합에서 20여 년 전부터 시행해온 벌초 도우미 서비스는 도시화 및 핵가족화, 시간·장비·인력 부족, 고령화, 벌초 작업 시 안전 문제 등으로 벌초와 묘지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과 출향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천시산림조합은 이미 20여 년 전부터 ‘벌초 대행’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비대면 접수시스템 구축과 묘지관리시스템 등을 운영하여 묘소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남궁종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을 전하는 조합'으로 거듭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산림조합은 지역민이나 출향민의 묘지관리 어려움을 대신해서 내 조상 모시는을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침대의 생명은 매트리스'라는 서진석 대표는 창업 14년 만에 신성침대를 국내 최고의 매트리스 회사로 성장시켰다. 몇 년 전 한 침대회사 광고 문구가 유행한 적이 있다.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라는 카피였는데, 이를 곧이곧대로 알아들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시험에서 오답을 내었다. 그러자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나 문제를 삼았다. 언론에서도 이 광고 문구가 정확한 사실을 오도할 수 있다고 보도해 결국 그 광고는 사라지고 말았다. 최근 '침대의 생명은 매트리스'라는 슬로우건을 내걸고 최고급 매트리스 제조에 사활을 건 회사가 있어 화제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한성길 55번지에 위치한 신성침대가 바로 그곳이다. 2007년 설립돼 올해로 만 14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러나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매트리스 제조업체'로 소문난 회사다. 신성침대는 또 '상쾌한 수면을 통해 개운한 아침을 맞는다'는 '굿모닝'을 캐치프레이즈로 삼아 매트리스를 제작해 왔는데, 이 회사가 내건 카피는 14년째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서진석 신성침대 대표(54세)는 평생을 침대 매트리스만을 만들어 온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다. 그는 매트리스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인 스
포천시는 지난 18일 대진대학교 교수회관 2층에서 홈 인테리어 일자리 창출사업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기도와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함께 하는 홈 인테리어 일자리 창출사업은 사회적 문제로 발생하는 청장년 일자리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현장 맞춤형 전문화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가구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기도민으로, 주방가구 시공설치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대진대학교 교수회관에 설치된 교육장에서 주방가구 시공 설치 이론 및 현장교육 등 4주 교육 후 가구기업 취업연계를 실시한다. 올해는 주방가구 교육으로 한정하고 향후 일반가구, 실내장식 등 홈 퍼니싱 전반의 교육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포천시 심창보 부시장은 “교육을 수료하면 가구기업 현장교육을 통해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평소 가구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장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포천시도 홈 인테리어 일자리 창출사업이 계속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양은익)는 오는 18일 대진대학교에서 가구아카데미 개소식을 개최한다. 가구아카데미는 지역의 산·학·연·관이 협력주체가 되어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정적이고 전문화된 일자리 창출을 주도할 계획이다. 가구기업 취업연계를 바탕으로 ▲주방가구 시공 설치 이론·실습 교육 ▲고객 응대 예절, 화법 CS 교육 등 4주간의 단기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교육부터 단계별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가구 기업과 교육 수료생의 취업 연계를 사전에 협의해 본 사업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2020년 8월 관계 기관, 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협의하였으며, 2021년 운영계획을 수립해 경기도와 포천시의 승인을 받아 마침내 본격적으로 가구 아카데미를 운영하게 됐다. 가구아카데미 개소를 통해 실제현장과 교육과정의 차이점을 해소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청장년층이 도움을 받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은익 원장은 “지역의 산학연관 협력 주체가 일자리 문제에 공감하며 협력 한다는
포천시는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G-FAIR KOREA’에 포천시관을 운영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KOTRA가 공동주관하는 ‘2021 G-FAIR KOREA’는 신규바이어를 발굴하고 국내·외 판로개척을 도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약 500개사의 기업이 600개 부스에서 식품·식품기기·패션뷰티·실내외 인테리어·스마트&IT 등의 종합품목을 선보인다. 해당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해외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와 국내바이어와의 구매상담회를 진행하며, 전시기간동안 세미나실에서 중소기업 수출 역량 강화 및 마케팅 방법에 대한 세미나 및 기업인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포천시에서는 관내 우수기업 25개사를 선정해 부스 임차료, 장치설치비, 부대시설 사용료 등을 지원한다. 참가업체 모집은 오는 6월 30일까지 포천시청 기업지원과에서 진행하며, G-FAIR KOREA 홈페이지에서도 별도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G-FAIR KOREA는 세계 각국의 바이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로 기업의 제품 홍보와
포천시는 문화관광형 복합관광센터인 ‘포천관광정보센터 청년여행LAB’의 7월 개관을 앞두고 입주자를 모집한다. 포천관광정보센터 청년여행LAB은 지역관광을 기반으로 청년창업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5월 건립되었으며, 포천시 대표관광지 중 한 곳인 포천아트밸리 내 위치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가치키움카페 1개소와 가치키움여행가게 3개소로, 팀당 1명~3명으로 구성 가능하다. 모집대상은 만19~39세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또는 사업자등록 3년 이하의 초기창업자)로 실현 가능한 창업 아이템과 사업계획이 수립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합격자 발표 후 1개월 이내 포천시로 주소 이전을 해야 하며, 계약은 계약일로부터 12개월(필요시 1년 연장가능)이다. 입주자에게는 관광 관련분야 창업 전 실전연습을 위한 공간 및 기본 집기를 제공한다. 또한, 팀당 월 임차사용료 50% 감면(카페 월50만 원, 여행가게 월15만 원 내외)하고 회의 공간, 휴게 공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이며, 등기우편, 방문접수, 이메일 등으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홈페이지(http://pocheon.go.kr) 또는 포천시청 관광산업과
포천시산림조합(조합장 남궁종)은 6월 10일 산림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무재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안전관련 교육과 결의대회는 산림사업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작업에 참여하는 인부들과 직원들을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행사였다. 무재해 실천 결의대회를 주관한 남궁종 조합장은 산림조합에서 시공하는 사업장에서 한 건의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현장에서의 안전교육 등 안전관련 수칙들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했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도 무재해 사업현장을 달성하기 위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작업 시작 전에 안전교육 실시와 안전장구 착용 등 안전관리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기로 결의했다.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양은익)는 경기도와 포천시, 대진대학교와 손잡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장년 일자리 해소를 위해 홈 인테리어 일자리 창출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홈 인테리어 일자리 창출 사업은 가구 관련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경기도내 거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단기 집중 육성 과정으로 부엌가구 시공에 필요한 전 과정에 대한 이론·실습교육과 고객 상대를 위한 CS 교육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 강사진은 시공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강사들로 구성되어 실제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은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온라인(이메일)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 선정된 교육생은 7월부터 4주간 포천시 소재의 대진대학교에서 교육하며, 교육 수료 즉시 가구 기업에 취업 연계 및 현장 투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기관 홈페이지 또는 031-539-5056번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