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이 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에서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아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단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의 시설 인프라를 활용해 ‘국극’을 기반으로 한 ‘포천 청소년 국극단(가칭)’을 창단할 계획이다. 청소년 국극단은 전통예술 활동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소통과 협력,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자기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거점기관 선정은 포천 청소년들이 전통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가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상반기부터 청소년 국극단 단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꿈의 극단’ 사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희망과 설렘 속에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신뢰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고, 하시는 모든 일마다 좋은 결실이 맺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포천의 농·축산업과 삶의 터전을 지키는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말보다 행동으로, 계획보다 실천으로 답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새해에도 저는 늘 시민 곁에서 듣고, 현장에서 보고, 끝까지 책임지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크고 거창한 말보다, 작지만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다면, 그 길이 곧 제가 가야 할 길이라 믿습니다. 2026년 새해,희망은 더 단단해지고일상은 더 따뜻해지며포천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행복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새해경기도의회 의원 김성남
안문종 창수면장이 29일 창수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20여 명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36년 4개월 동안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제33대 안문종 창수면장 퇴임식'을 축하하는 자리에는 창수면 소속 기관 단체장인 현영식 창수면 이장협의회장, 김덕환 창수면 기관단체협의회장, 윤종현 창수면 주민자치회장, 함금순 창수면 새마을부녀회장, 강수경 창수면 노인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꽃다발을 전했다. 이밖에 윤충식 도의원을 비롯해 김광열 포천농협 조합장, 정미옥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 협의회장, 신영순 포천 대한한돈협의회장 등 평소 안 면장과 친분이 두터웠던 외부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명예롭게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떠나는 그를 마음속 깊이 축하해 주었다. 이밖에 안 면장의 부모님을 비롯해 부인과 두 아들, 며느리, 형제 등 가족들도 참석해 아들이자 남편이고 아버지의 공직에서의 마지막 자랑스러운 모습을 지켜봤다. 또 공무원 선후배들도 대거 참석해 꽃다발과 선물을 전하며 제2의 인생 출발점에 선 그를 따뜻하게 격려했다. 안 면장은 퇴임사를 하기 직전 가장 먼저 가족석을 향했다. "오늘 저의 퇴임식에 오신 부모님에게 가장 먼저 고마움과 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을 온 세상이 축하하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날,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52-49에 있는 무봉교회에서는 많은 축하객이 참가한 가운데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겨자씨 장학회'(이사장 최종성 무봉교회 담임목사)의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된 것. 장학회 이름 '겨자씨 장학회'는 성경에서 비롯됐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겨자씨의 비유를 설명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시작은 작고 미미하지만, 놀라운 성장과 확장성을 지니고 있다고 가르쳤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씨앗인 겨자씨가 자라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겨자씨는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 실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겨자씨 장학회'는 비록 작은 힘이라도 많은 사람이 함께하면 놀라운 변화와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갈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으로 2011년에 발족한 무봉교회의 최종성 목사와 시민 사회가 주도해 만든 풀뿌리 장학 단체다. 이렇게 출범한 겨자씨 장학회는 다른 장학회와 차별화된 점이 많다. 우선 장학금을 받는 학생은 비록 학업 성적이 우수하지는 못하더라도 어려운 생활환경을 극복하고 바르게 성장하는 성실한 학생을 학교장 추천으로 먼저 선발한다
천궁사 주지 진영산 스님이 27일 내촌면 천궁사 대법당에서 개최한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 을사년 정기총회에서 이날 참석한 50여 명 회원의 만장일치 추대로 제2대 회장에 연임했다. 이로써 진영산 스님은 제1대 회장에 이어, 2026년부터 또다시 2년 동안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제2대 회장에 추대된 진영산 스님은 "2년 전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자는 여러 스님의 뜻을 모아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를 만들고 모임을 이끌어 오면서 함께 봉사하고 서로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다"라며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진영산 스님은 또 "어렵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회원들이 서로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해 주고 이끌어 주시는 모습에 오히려 제가 많이 배웠다. 또 원로 스님들이 제 언덕이 되어 주시고, 좋은 말씀으로 자문해 주셔서 감사한다"라며, "부처님을 따르는 수행이 기도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회원과 함께 즐겁게 봉사하는 것도 수행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사를 했다.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개최한 이날 정기총회는 삼귀의례 예식과 불국사 법경 스님의 반야심경, 그리고 약수선원 혜전 스님의 발원문 낭독으로 문을 열
우리 동네 복권방 앞에는 눈에 띄는 현수막이 하나 걸려 있다. '1등 3회! 2등 38회!' 태양에 조금 바랬지만, 그 문장은 여전히 내 마음을 흔든다. 누군가는 무심히 지나치지만, 나는 늘 그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다. 이젠 외울 만큼 익숙하지만, 매번 눈으로 다시 확인하고 나서야 마음이 움직인다. "남들도 됐다면, 나도 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천천히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반은 기대, 반은 체념으로 채워진 진한 분위기다. 나는 조용히 계산대로 다가가 “자동 다섯 장이요”라고 말한다. 점원이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종이를 건넨다. 번호 여섯 개가 다섯 줄 찍힌 한 장의 종이. 이 종잇조각이 내 인생을 바꿔줄 수도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잠시 두근거린다. 물론 대부분 그렇지 않다는 걸 안다. 하지만 그 ‘혹시’라는 마음 때문에, 오늘 나는 그 줄에 섰다. 내일의 백만장자를 꿈꾸며, 오늘의 커피 한 잔 값을 포기하고 5천 원짜리 희망을 산다. 상상은 이미 시작됐다. 복권을 손에 쥐는 순간 돈이 생긴 것도 아닌데, 나는 부자가 된다. 만약 ‘이번에 1등이 된다면?’ 회사를 바로 그만둘까, 아니면 잠시 휴직을 할까? 아니면 땅을 사두는 게 나을까? 사실 그
사회적 갈등의 해법으로 여론조사나 다수결로 결정하려는 정치적 시도가 있는데, 그 결과 기본권인 자유의 가치가 축소되고 민주주의의 시련과 붕괴의 위기가 걱정된다. 민주주의라는 고귀한 정치 체제는 ‘훌륭한 국민의 선택, 선거, 투표’에서 지켜질 수 있다. 민주주의의 위기, 독재 가능성을 경고하는 석학과 그 주장에 공감하며 우려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민주주의의 위기는 다수결주의, 자유와 평등, 법치주의, 삼권분립 등 민주주의 핵심 가치가 위협받는 현상을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어떠한 상황일까?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당, 정치인, 시민단체는 독재 정치와 민주주의 붕괴를 주장하며 국민의 자유와 평등 등 기본권, 국가의 독립과 안보, 국민의 생존을 정치 의제로 삼아 상대를 적대시 하며 정치 투쟁을 벌이고 있다. 민주주의의 위기, 나아가 붕괴를 경고하는 석학의 주장을 살펴보고, 원인을 진단하고자 한다. 민주주의가 안고 있는 근원적 문제 등에 기인한 것일 수도 있고, 정치·경제·사회 등 특수한 상황에 기인한 것일 수도 있고, 복합적인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만약에 우리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다면, 그 징후는 무엇이고, 상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의 빙모 박기출 님께서 12월 23일 향년 88세로 별세하셨습니다. 아들 노석만 며느리 함경숙 사위 이중효 딸 노연화 노연옥 손자 노준혁 노준석 외손자 권오성 권오상 외손녀 이초은 ◆ 빈소 : 양산장례식장 특3호, 경남 양산시 동면 남양산길 73 ◆ 일시 : 2025년 12월 23일 오전 11시 ◆ 발인 : 2025년 12월 25일 오후 12시 30분 ◆ 장지 : 부산 영락공원 ◆ 마음 전하실 곳 : 농축협 225047-52-190027 이중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인노인복지센터는 23일 올 한 해 동안 후원과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 '2025 봉사자·후원자 한마음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열린 대회는 2025년도 한 해 동안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동행을 한 봉사원과 후원자를 한자리에 모시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행은 활동 영상 시청, 표창과 축사, 음악 공연과 경품 추첨 순서로 이어졌다. 또 이날 어르신들에 대한 난방비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그동안 십시일반 후원해 준 후원금과 '사랑 나눔 바자' 모금으로 난방유 35가구와 연탄 4가구 총 1200장, 김장김치 및 깍두기, 이불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표창은 올 한 해 동안 봉사와 후원을 지속적으로 해온 분을 선정해 시상했다. 봉사자 부문에서는 김희자, 신삼례, 문병선 봉사원이 수상했고, 후원자 부문에서는 ㈜찬호철강 박재효 대표, 팜스코사료 운천대리점 박종엽 대표가 받았다. 2부 행사로는 '사랑의 멜로디, 감사의 선율'이라는 클래식 공연이 이어져 힐링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 공연은 포천 CGV 이유진 대표가 기획부터 공연자 섭외까지 전 과정에 걸쳐 무료로 재능 기
포천 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 20일 포천천 장터 일원에서 ‘동지 팥죽 나눔 행사'를 열고, 동지를 맞은 시민 2000여 명에게 전통 방식으로 끓인 팥죽을 무료로 나누어 주며 부처님의 이웃 사랑과 자비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흥룡사, 도성사, 왕산사, 천은사, 보덕사, 관음사, 자비사, 금불사, 보문사, 구담사, 호국금강사를 비롯한 포천 불교사암연합회 회원 사찰과 관내 30여 사찰, 자원봉사자 40여 명 등이 동참해 정성을 보탰는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은 긴 줄을 이루며성황을 이루었다. '동지 팥죽 나눔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막고 새해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는 동지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불교의 자비 정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스님들이 직접 가마솥에 불을 지피고 팥을 삶아 전통 방식 그대로 끓여낸 팥죽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수 전달해 행사에 뜻을 더했다. 포천 불교사암연합회 회장인 흑룡사 주지 도암스님은 “동지는 작은 나눔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날”이라며 “한 그릇의 팥죽이지만 시민 여러분이 건강하고 평안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는
민선 8기 출범 시 재정안정화기금 잔고 4200억, 최근 3년 반 사이 80% 이상 줄어 700억만 남아. 연제창 의언, "정상적인 재정 관리라고 보기 어렵다” 위험 수위 경고. 재정안정화기금의 본래 목적은 경기침체로 인한 세입 급감, 갑작스러운 사고나 코로나·홍수·가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시에서 별도로 마련해 놓은 자금이다. 그런데 포천시는 이 기금을 본래 목적보다는 일반 재원 부족을 메우는 수단으로 반복적으로 사용해 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제2의 일반회계'처럼 운용되어 시의 재정건전성 악화와 위기 대응 능력이 점점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2022년 백영현 민선 8기 출범시 박윤국 민 선7기로부터 넘겨받은 재정안정화기금 잔고는 4200억 원가량이었다. 그러던 것이 2023년에 1000억 원, 2024년에 1100억 원, 2025년에 1270억 원 등 수차례에 걸쳐 지난 3년 반 동안 무려 3370억 원이 기금에서 전출되면서 사실상 이제는 '기금 고갈' 수준이 됐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민선 8기는 매년 1000억 원 이상을 기금에서 일반 회계로 전환해 사용했고, 올해 말 현재 남아 있는 잔고는 이자를 포함해 1143억 원이
포천은 줄어든 인구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한산함을 쾌적한 이미지로 바꿀 수 있다면 새로운 기회의 창을 열 수 있다. 바로 선진국에선 이미 자리 잡은 ‘스테이케이션’ 최적지로 자리매김이다. 이른 새벽, 서울로 출근을 하는 가족을 배웅하기 위해 집을 나설 때마다 자연스럽게 버스들을 보게 된다. 대부분 텅 비어 있어 마음이 무거워진다. 적자 누적으로 노선이 폐쇄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다. 포천시 인구 감소는 이미 숫자로도 분명하다. 올해 11월 말 기준 14만 500명인데, 2022년 말 14만 6700명, 2023년 14만 3300명, 2024년 14만 1500명으로 감소세가 줄긴 했지만, 내년 중반엔 14만 명 선이 무너질 것이다. 더 어려운 현실은 바로 옆 양주시는, 전국적인 인구 감소 시기에도, 예외적으로 인구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20여 년 전 비슷한 약 16만 명에서 함께 시로 승격해 이미 약 30만 명에 달하고 있다. 경기 북부라는 같은 생활권이지만 포천 인구를 블랙홀처럼 흡수하고 있다. 이중고를 겪고 있는 셈이다. 양주 외에도 수도권 김포, 하남시, 중부권 아산, 당진시 남부권 나주시, 순천시 등은 인구가 예외적으로 느는 도시들이다. 공통점은 교통
포천농협(조합장 김광열)은 19일 포천농협 창립 54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조합원과 명예 조합원 전원에게 기념품 전달했다. 포천농협은 창립일은 1971년 12월 24일이다., 포천농협이 마련한 기념품은 잡곡 세트로 11월 30일 현재 조합원 명부에 등재된 3700여 명의 조합원 및 명예 조합원에게 모두 지급된다. 이 기념품은 포천농협 조합원에 대한 주인 의식 부여와 포천농협 사랑 이미지 고취를 위한 목적이다 김광열 조합장은 "창립 이후 54년이라는 시간은 포천농업 조합원들의 땀방울과 지역 사회의 신뢰가 쌓여 만들어진 뜻깊은 역사입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조합원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포천농협은 조합원 건강검진, 대상포진 예방접종, 독감 예방접종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조합원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7
손세화 포천시의원이 15일 내년 포천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손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포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월 1일 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과 박윤국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등 세 사람의 경선이 불가피하게 됐다. 여기에 지난 추석 이후 강준모 전 포천시의원도 시장 출마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떠돌고 있어 바야흐로 민주당은 국민의힘과는 달리 시장 후보가 풍년이다. 손 의원의 포천시장 출마설은 올해 초부터 꾸준히 나돌았다. 기자가 기회가 될 때마다 손 의원에게 시장 출마 가능성 관해 물으면, "시민이 불러주면 당연히 나가야죠"라는 말로 즉답을 피했었다. 일부 언론과 시민은 그가 '시의원 3선에 도전할 것', '도의원을 한 번 하고 나서 시장에 도전할 것', '아니다. 곧바로 시장에 나갈 것'이라며 그의 향후 거취를 두고 여러 추측을 쏟아냈다. 그런 손 의원이 14일 오후 5시경, 박윤국 지역위원장을 직접 만나 출마 결심을 밝혔다고 전했다. 박윤국 지역위원장으로서는 연제창 부의장에 이어 손세화 의원에게까지 시장 출마를 통고받고 상당히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는 게 현재 포천 정가에 떠도는 추측이다. 박 전 시장으로서는 백영현
한국장애인새마을운동연합회 중앙회(회장 박흥민)와 포천지회(지회장 박건태)는 16일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박창진)에 마스크 1만 7천 장을 기증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포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들과 지역 내 장애인 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를 통해 포천시 관내 장애인 개인과 관련 단체에 차례대로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감염병에 취약한 장애인들의 건강 보호와 일상생활 안전을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나눔은 한국장애인새마을운동연합회 중앙회와 포천지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한 공동 기부 활동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두 단체는 평소에도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 이붕규 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국장애인새마을운동연합회 중앙회와 포천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증받은 마스크는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새마을운동연합회 관계자 역시 “작은 정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