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면(면장 김남현)에 새로운 여성 봉사단체가 신설, 많은 시민들의 축하를 받으며 힘차게 출범했다.
17일 오후 1시 '빛봉우리'라는 이름으로 닻을 올린 이 여성봉사단은 지난 5월 출범한 일동면청년회(회장 김계경)와 같은 소속으로 일동면청년회 사무실에서 성대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손세화 시의회 의장, 송상국 시의회 부의장, 이원웅 경기도의원, 김남현 일동면장, 김계경 일동면청년회장과 회원들, 그리고 빛봉우리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새 여성봉사단체의 출범을 축하해주었다.
'빛봉우리' 여성봉사단은 현재 최삼여 회장을 비롯해 최애자 상임부회장, 이향숙 부회장, 강춘화 사무국장, 서은영 총무를 중심으로 15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앞으로 일동면을 위해 봉사하기를 원하는 회원들을 더욱 많이 영입해 여성들만이 할 수 있는 일과 장소를 찾아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빛봉우리' 여성봉사단의 출범 축사에서 "일동면은 지난 5월 2일 남성들로 구성된 청년회 출범으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오늘 발대식을 갖는 빛봉우리 여성봉사단체도 남성봉사단과 서로 협력하면서 잘 어우러져 일동면에 큰 도움이 되는 봉사단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포천시도 일동면 남녀청년 봉사단체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일동면은 이날 빛봉우리 여성봉사단 출범으로 일동면청년회 32명과 함께 총 47명의 젊은 청년봉사단원을 보유한 '젊은 면'으로 거듭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