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정)에서는 6일 여름 내내 정성껏 키운 고구마 70박스를 일동면 농협에 전량 일괄 판매했다. 이렇게 판매된 금액은 전액은 새마을부녀회 기금으로 보태졌다.
이날 김남현 일동면 면장님을 비롯한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나와 면사무소 올라가는 길 우측에 있는 밭에서 고구마 700kg을 캤고, 10kg씩 70박스를 정성껏 포장해 일동 농협에 박스 당 2만5천 원에 전량 판매했다.
일동면 새마을부녀회 양혜정 회장은 "매년 부녀회원들과 함께 고구마를 키워 부녀회 기금도 마련하고, 또 주민들과도 함께 나누어 먹으면서 훈훈한 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있다며 "땀을 흘린 만큼 보람이 커서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양의 고구마를 심을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