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 방송인(KBS 한국방송 아나운서, 프로듀서, 편성국장)이자 차의과대학 부총장을 지낸 서재원 교수가 지난 2년여 동안 포천좋은신문에 연재한 글을 모아 '서재원 칼럼집 나의 사랑 한국, 한국인'(서울, 문예바다)‘ 책을 펴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재원 교수는 이번 책 출간과 함께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신북면 아도니스호텔(아트홀) 1층 컨퍼런스룸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진다. 이날 서 교수는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분들을 위해 특별 강의도 준비했는데, "특히, 포천좋은신문 독자들이 출판기념회에 많이 참석해 함께 기쁨을 누리고 싶다"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포천 최고의 지성으로 알려져 있는 서재원 교수는 이 칼럼집에서 정치, 사회, 문화는 물론이고, 포천에 대한 고향 사랑, 미래의 세계를 이끌어갈 AI 이야기, 또 모두가 추상적으로 알고 있는 '인문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며 호평을 받았다.
서 교수는 또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만나는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막힘없는 지식과 왕성한 필력으로 인간에 대한 사랑, 특히 포천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글로 표현하고 있다. 그의 글 속에는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사랑이 구석구석에 오롯이 담겨 있다.
필자 서재원 교수는 "이 책에서 지식이나 식견, 정보력, 전문성 등이 뛰어나서 글을 쓰는 게 아니라 함께 공부하고 사고하고 경청하고 마음속의 목소리를 들으며 더불어 소통하려 글을 쓴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그는 또 우리 사회의 지도자, 정치인, 공직자 등에게 현안에 대한 적확한 인식과 소통을 통한 이해와 배려, 협의, 수신제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